검색하기

게시판

날따·북클럽

쑥쑥 홈스쿨자료실

쑥쑥 영어도서관

체험단 · 이벤트

연계서비스

회원서비스

닫기

북클럽 게시판

  • 2기 북클럽

    • 방장 : Grace맘
    • 대상 : 초등 6학년 이상
    • 도서수준 : 챕터북

    2기북클럽은 Harry Potter 시리즈와 The Story of the World 시리즈를 거쳐 최근 뉴베리 10종을 진행해온 초등6학년과 중등학생들의 북클럽입니다. 픽션과 넌픽션을 고루 섭렵하며 실력을 다져온 학생들이 돌아가며 직접 미션출제를 하고 글쓰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집대상 : 초등6학년이상,중등학생. 책을 읽고 스스로 미션을 낼 수 있는 친구

  
[2]I Wonder Why #11 Stalactites Hang Down

글쓴이 책사랑

등록일 2011-11-15 21:32

조회수 2,540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90/2632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Stalactites Hang Down Microsoft Office Word 문서.docx (13.61KB)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X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안.녕.하.세.요~~~~~

정~말 오랫만에 2기에 모습을 나타내게 된 책사랑입니다.

울집은 초5 남학생이어요.

이번미션은  타이핑과 보너스미션 모두 아이가 했습니다!!!!!!

앞으로도 스스로 잘할거예요.

잘부탁드려요~~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재린민서맘 2011-11-24 21:23 

미션 올립니다.

재린공주는 컴터게임을 별로 즐기지 않아서 아는 게임도 별로 없고 쓸말도 별로 없다는 군요.

ㅎㅎ

혹 담번에 보너스 미션을 낼때는 좋아하는 연애인에 대해서도 좀 내 달라는 재린공주양의 의견도 참고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책사랑 2011-11-25 12:30:01
아이쿠 재린공주말씀 미리들었으면 다음보너스미션으로 준비할 걸 그랬어요.아쉽네요,,
13권 미션담당하시는분 꼭 참고하시어요~
재린아 미안,,다음 미션도 게임만들기여서 정말 미안,,남학생들은 왼종일 게임이야기해도 끝이없어서 아줌마가 한번 푸닥거리하느라고 허락한건데 게임싫어하는 재림의 입장은 생각을 못했어.
늘 똑부러지게 배우고 힘차게 도약하는 재린의 모습을 보며 아줌마도 덩달아 어깨가 으쓱해져~
민규예린맘 2011-11-25 18:41:43
2기 미션들을 보면 공통적으로 여아들은 컴퓨터 게임을 안좋아하는군요
아 .. 복 받은겨 ~~
난 울 민규 게임만 포기는 아니어도 살짝 덜 욕심내면 정말 이뻐하고 싶은디 ...
컴에만 앉으면 오로지 게임생각.. 자나 깨나 게임생각...
재린이처럼 메이폴스토리정도만 좋아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유석엄마 2011-11-24 09:04 

늦었습니다. 일부는 제대로 못했지만, 제가 출장이라 우선 올립니다.

친구들의 보너스 미션을 보더니, 더 쓸 것이 있다고 다시 썼어요. 자극이 되나보네요.

이제 2권 남았네요. 화이팅
hidy32 2011-11-24 19:10:47
재미난 미션 주제덕에 유석이도 분량면에서 기록을 세웠네요.^^
깜짝놀랄만큼의 관심과 열성을 보여준 친구들을 보며 역시 즐기는 것이
최고라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됐어요.
유석이의 열정적인 미션수행을 칭찬합니다.~~
책사랑 2011-11-25 12:32:34
유석엄마님도 워킹맘이시네요~
유석이의 긴글에 일단 놀라고 있어요~
저녁에 헥터에게 읽어보라해야겠어요.
괜시리 뒤늦게 합류해서 분위기 망가뜨린건 아닌가 우려스럽기도했는데 유석이의 김글을 보니 좀 안도가 되네요~
유석엄마 2011-11-27 22:18:02
첨에 유석이는 간략하게 썼는데, 민규의 장문의 보너스 미션을 보고는 엄청 자극받았어요.
북클럽에서 친구들이 가장 훌륭한 스승인거 같아요. 보너스 미션을 내주고, 같이 과제를 수행하고.. 늘 고마와요.
민규예린맘 2011-11-28 10:46:16
역시 유석이도 게임을 좋아하는구만요
내심 다행이다는 위안을 가져봅니다. 민규가 워낙에 게임하면 사죽을 못쓰고 좋아해서리 ...
민규는 이번 미션이 지나면 다시금 영어가 싫어를 외쳐될것입니다 ^ ^
늘 함께 하는 2기 친구들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책사랑 2011-11-23 13:16 

바쁘다는 핑계안대려고 늘 노력하는데 요즘 생업관계로 컴에 앉을 여유가 없네요 ㅠㅠ

그래도 2기친구들 미션한거둘러보니 와우~역쉬2기여요~~

 

저녁에 헥터한테  미션댓글 읽어보고 댓글달라고 할께요.

친구들의 게임이야기도 읽보고 민규게임만들기도 보게해보고샆어서요^*^

본인은 문제 타이핑하는걸로 땜한다고해서 제가 그러라했어요.보너스미션만 했는데 아주 간단하네요~

다음미션도 타이핑해두었는데 집컴에서 쑥이 작동되질 않아서 못올렸어요.

저녁에 다시해볼께요.

사진은 여름휴가때 낚시해서  잡은 베스랑 기념사진요~사진 한컷올리고싶은데 최근의 사진이 없네요.

반팔이라 좀 춥지만 참고봐주시어요^*^

 
hidy32 2011-11-24 15:58:19
헥터는 미션출제에 댓글까지 스스로 달고 정말 확실한 자기주도형 이네요.
헥터 덕분에 제가 재미난 스토리를 구상했어요.
음, 우리 2기 아이들이 엄마들을 따돌리고 자기들만의 북클럽을 열어 아이들이
정말 하고 싶은 이야기도 나누고 글도 쓰면서 우정을 쌓아가다가 멤버 하나가
난관에 빠지면서 처음으로 오프모임을 갖고 함께 모인다. 처음 만나지만
서로에 대해 너무 잘 아는 아이들. 각자 다른 개성과 재주를 발휘해 문제를 함께
해결해나간다....
대박 조짐 보이지 않나요?? ^^*
책사랑 2011-11-25 12:25:47
다영맘님,,헥터는 자기주도형이 아니어서 제가 고비틀고 가는 중이어요,,

엄마따돌리기 아이디어 굳이에요~~
아이들도 온라인으로 할 이야기 많을거에요.헥터는 관심영역에만 열정을 보여서 좀 우려스럽기는한데 잼날것 같아요.방학 프로젝트로 추진해보아도 좋을 것 같아요~
민규예린맘 2011-11-28 10:51:04
헥터가 들고 있는 저 고기 매운탕 해먹음 맛나고 좋겠어요
헥터는 축구게임을 좋아하는구나. 민규는 요즘 앵그리버드는 하산하고 야구에 심취해있단다

다영맘 아이디어 굿이네요 ^ ^
작가하셔도 되겠어요
hidy32 2011-11-22 22:54 

다영이 미션 올려요~

 
책사랑 2011-11-23 20:14:33
저도 이렇게까지는 않쓸꺼예요 ㅎㅎ 참 많이 쓰셨네요 그리구 저는 헥터입니다.
맨 마지막에 한 게임에 대해 쓴것도 길게 썼네요~ 하시는 게임이 '에니멀 팜?'
이군요 저도 한번 해봐야 겠어요~^&^제가낸 문제지만 문제가 참 많네요~
아무튼 수고 하셨어요~~~~~
민규예린맘 2011-11-28 10:53:38
휘윤이랑 같은 게임을 좋아하네요
다영이는 동물들을 많이 키워서 이제는 마켓을 가지고 팔기도 하는구나
ㅋㅋ 재미있겠당
아줌마도 그런 게임 좋아하는디 ...
휘윤맘 2011-11-21 21:53 

휘윤

휘호
하하형제 2011-11-21 22:15:54
어느 미션보다 아이들이 할 말이 무척 많았나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게임도 아이마다 모두 개성이 있구요.
게임 싫어하는 아이도 없구요.^^

휘호의 "놓지마, 정신줄"은 이름이 정말 재미있네요. ^^
그말은 요즘의 저에게 전하는 메세지로 들립니더. ㅋㅋ
(webtown이 게임이름인줄 알았어요ㅎㅎ)
휘호, 휘윤.. 이번주도 참 잘했어. ~ 담주에 또 보자^^
민규예린맘 2011-11-22 09:27:33
휘윤은 동물을 많이 좋아하나봐요
동물기르기 게임은 정말 리얼 게임처럼 재미있을꺼 같아요. 먹이도 주고, 잠도 재우고 ....
휘호는 컴퓨터 게임은 좋아하지 않는군요. 네이버나 다음에 있는 Webtown 에 재미있는 볼거리가 많나봐요 ^ ^
저도 함 찿아봐야겠어요... 특히 놓치마 정신줄 .. ㅋㅋ
책사랑 2011-11-23 20:20:37
휘호누나는 6학년인데 게임을 안하고 웹툰을 보다니 대단해용~!
휘윤은 동물농장을 하시네요~
저도 한때는 동물농장을 했지용!후후후 저는 공작입니다~~
그리고 휘호누나는 저랑 같은 웹툰을 보시네요~
저도 '놓지마,정신줄'보거든요ㅎㅎ
그리고 저는 헥터입니다.
두분다 잘하셨구여 앞으로도 열심히 하세욤~~~
hidy32 2011-11-24 15:50:57
휘윤이, 휘호도 재미나게 미션을 했구나.^^
추운 날씨에 우리 다같이 정신줄 꽉 붙잡고 씩씩하게 지내자.~~
민규예린맘 2011-11-21 15:46 

울 집도 이번 미션 넘 즐거워하면서 했어요 ^ ^

민규가 미션을 하면서 스스로 이렇게 길게 써본적이 한번도 없네요..

헥터야 미션 정말로 고맙다

앞으로 민규 영어공부 시키려면 영어 게임 매뉴얼을 구해다주어야 할까 봐요 ^ ^

 

민규는 스스로 게임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민규의 글 4페이지에 내용이 있고 게임은 첨부해달라고 해서 첨부해봅니다

2개의 게임인데 그 중 한개는 완성을 못했고, 다른 한개는 완성을 했는데 완성하지 못한 한개의 게임에 아직 풀지못한 문제가 있다고 썼네요 ^ ^

2기 친구들이 보고 문제점을 공유해서 해결방안을 제시해달라고 합니다

 
하하형제 2011-11-21 16:46:27
민규의 글에서 얼마나 즐겁게 썼는지... 정말 뚝뚝 묻어나오네요. ^^
아주 아주 많이 좋아하는구나.. 민규가...
왠지 아줌마는 위로가 되네... ㅋㅋ
게임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웃음짓게 하고... 주하에게 저녁때 보여주마. ^^
민규가 할말이 정말 정말 많았구나~~
아줌마가 잘 들어주마.. ㅎㅎ
민규, 짝짝짝!!! 여태까지의 민규 미션중에 최고^^
휘윤맘 2011-11-22 12:44:44
정말로 좋아하는것을 하면 이렇게 저력이 발휘되는군요,,
계속 더 쓰라하면 열장도 모자랄듯^^
역시 민규의 멋진 미션 감탄이 절로나오네요^^
책사랑 2011-11-23 21:10:14
와우~~민규가 이렇게 길게 써줄 줄 몰랐어요.오픈마인드하고 이야기나누어보자고는 했지만 게임이야기라 좀 조심스럽기도했구요.
헥터가 게임메이커초보라 민규게임의 문제점을 해결해주기는 어렵다고 하네요.
넘 잘만들었다고 감탄했어요.
민규가 만든게임보고 보너스미션도 원하시는분은 게임만들기했는데 영어글쓰기가 아니어서좀 걱정은 되요.
민규는 뭘해도 근사하고 확실하게해서 제마음까지도 시원합니당!!!!
hidy32 2011-11-24 15:47:41
민규가 정말 신나게 미션을 했네요.^^
민규 덕에 아줌마도 전혀 몰랐던 게임에 대해 조금은 알게 됐어.
상세한 설명 감사~
하하형제 2011-11-20 22:42 

주하는 컴퓨터 게임을 엄청나게 좋아해요. 아주 아주 많이요. ~~

일주일에 두번 한시간씩만 하는데... 당연히 더 하고 싶어하죠.

가끔 보너스 줄테니 이것, 저것 하라고 하면...

눈에 불을 켜고 한답니다. ㅠ.ㅠ

아마 하루 종일 하라고 하면... 진짜로 할거 같아요.

 

한동안 컴터 중독이 아닌가도 심각하게 생각해 본 적이 있었어요.

게임에 대한 미션이라고 했더니...

좋아하더라구요. 할 말이 많았나봐요.

카트라이더를 하면 운전연습을 할수 있다는... 너무나 긍정적인 생각들...

암튼 다른 아이들 이야기도 듣고 싶어요. ~~
휘윤맘 2011-11-21 13:48:53
ㅋㅋ우리 주하가 게임의 장점에 대해 열변을 토하셨네요^^
그래요,,우리 아이들 컴게임마져 못하면 무엇으로 스트레스를 풀겠어요,
늘 성심을 다해 미션을 하는 주하
다시한번 칭찬하고 이번 한주도 즐겁고 씩씩하게 지내렴!!~
유석엄마 2011-11-21 14:47:30
1등입니다 축하해요 짝짝짝 주하의 미션 잘 봤어요. 하고픈 말이 많아서 차고 넘치네요..
북클럽에서 우리가 얻고자하는 바가 아닐까 싶어요. '글쓰기를 즐기는 것'
전 주하가 이번이 북클럽 활동이 처음이라는 말을 듣고 깜짝 놀랐답니다. 늘 열심히 미션 수행하고 꾸준히 발전하는 주하 넘 멋져요.
민규예린맘 2011-11-22 09:38:48
주하도 게임을 많이 좋아하는구나
게임이 나쁘지만은 않다는 것을 열심히 설명해주었네요
어제 민규가 주하의 미션을 보면서 연신 동의를 표현했답니다
카트라이더 열심히 하면 커서 운전할때 도움 많이 된다고도 하고요 ^ ^
주하야 미션 너무 열심히 잘했어..
책사랑 2011-11-23 21:14:49
ㅎㅎㅎ
주하도 게임을 좋아한다니 저는 오히려 넘 반가워요.남학생들은 다 그럴수 있구나하고 위로가 되요.진짜 아이들게임좋아하는거 보면 늘 게임중독을 고민하게해요.
이번에 게임이야기들으면서 저도 게임에 대한 고정관념이 좀 없어졌어요.
주하의 긍정적인 생각들에 저도 찬성1표던져요.
미션 열심히 해 주어서 정말정말 고마워요^*^
hidy32 2011-11-24 15:20:50
주하가 굿스타트를 끊어줘서 요번 미션도 풍성한 이야기가 넘쳐나네요.
언제나 성실한 주하, 정말 수고했어요.^^*
재린민서맘 2011-11-17 23:37 

저도 두팔 벌려 환영합니다.

미션 프린트 하러 왔는데 허걱.. 안그래도 책사랑인 안보여 걱정하고 보고팠는데

이렇게 나타나 주시니 저도 감사하죠..

잊지 않고 미션도 출제한 헥터도 고맙고..

열심히 할께요..(늘 말만 그런거 같아서 죄송합니다.^^)
책사랑 2011-11-18 13:56:46
방장님!!!!방가방가요~~~아직도 많이 바쁘시지요~~
매직트리하면서 우린 진짜 정이 많이들었나봐요.
오랜고향사람처럼 맘도 편하고, 든든하고 ,의지도 되고 좋아요.
아이들이 좀 쉬어가더라도
맘편하게 엄마들끼리 대화 할 수 있는 우리 2기 분위기 짱이어요~~~
hidy32 2011-11-17 09:39 

안녕하세요?  저도 신입생^^ 다영맘이에요.

책사랑님과 헥터의 컴백을 환영합니다.*^^*

헥터의 신선한 미션출제도 고마워요.

앞으로 함께 열심히 해요.~~
책사랑 2011-11-17 09:46:13
다영이는 휘윤의 베프,엄마끼리도 베프.
넘 좋으시겠어요.든든한 휘윤맘님과 이웃지간이어서요.
다영맘님 말씀대로 앞으로 함께 열심히해요^*^
유석엄마 2011-11-16 21:17 

안녕하세요. 미션 고맙습니다.

저는 이번 여름에 15기 NIE를 했고, 2기는 이번에 첨으로 북클럽 참여하고 있어요., 아드님 이름이 눈에 익어 찾아보니, 같이 15기를 했네요.

제가 첨이라 머쓱하여 댓글도 달지 못하고 했더랬습니다.

같이 즐겁게 미션해요. 보너스미션이 특히나 강한 주제이네요^^
책사랑 2011-11-17 09:44:32
맞아요~~유석이네랑은 15기에서도 함께했죠.눈에 익은 이름으로 기억해주셔서 감사요~
유석이가 잘하고 있어서 늘 든든하시겠어요.
2기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많이 나누며 함께가요^*^
하하형제 2011-11-16 13:54 

안녕하세요. 저는 신입생 ^^ 주하엄마예요.

책사랑님은 중학생 게시판에서 자주 뵜던거 같은데....

저도 책사랑님이 오시니까..

더욱 북클럽이 풍성해진거 같아 기분 좋아집니다.

미션 열심히!!! 시키겠슴다.ㅎㅎ

그런데 저는 첨부파일이 열리지 않네요. ㅠ.ㅠ
책사랑 2011-11-16 15:21:02
주하네는 늘 잘하고계신거 알고 있어요~
울집은 땡땡스탈,
어제도 글에 큰소리가 여러번나야하는 집이라고 썼더니 아이가 보고 오늘은 스스로 잘했다고 지워달래요.그래서 쌩뚱맞게 앞으로도 스스로 잘할거라는 말을 써어요 ㅋㅋ
울집아이 잘한다고 동네방네떠들면 그렇게 된다는 말을 들었어요.이젠 칭찬으로 끌고가려구요.
아이들도 못한다고하면 자존심상해하는것 같아요.저는 막말도 했는디 이제사 실감합니다.
제가 울아이를 비하시키지않고 과하게 칭찬하더라도 예쁘게 봐주세용.
칭찬전략으로 바꾸어서 좀 오글거려도 그렇게 갈려구요.

첨부파일이 안열리시나요??쪽지로 이멜주소 주세요.저녁에 보내드릴께요.
하하형제 2011-11-16 17:10:00
정말 그런가요? 그렇다면 저도...
칭찬모드로 나아가야겠어요.^^
남자애 데리고 공부시키는거 정말 정말 힘든거 같아요. ㅠ.ㅠ.
막말은 기본이죠. ㅋㅋ
메일 보낼게요. ㅎㅎ
책사랑 2011-11-16 19:41:57
멜로 웍싯다시보냈어요.첫번째 멜에 파일첨부를 빼먹었는데 벌써 편지를 읽으셨네요ㅋ
다시보냈습니다.
쪽지보내기도 자꾸만 로그인하라고 시비를 거네요.분명히 로긴했는뎅,,
멜 보낸걸로도 화일이 안열리면 말씀하시어요.게시글로 올려드릴께요~~
하하형제 2011-11-16 20:40:49
메일 잘 받았어요. ~~
번거로우신데... 그냥 제가 다른 아이들거 올리는거 보고 해도 될거같아요.
자꾸 번거롭게 해드리는거 같아서... 죄송^^
저희집 컴퓨터가 못 읽는게 많네요. 저번 휘호가 올린 것도 못 읽더니... ㅎㅎ
민규예린맘 2011-11-16 10:47 

와~~ 정말로 책사랑님과 헥터당..

너무 보고싶었어요 ^ ^

앞으로 계속 함께 하실꺼지요..?

 

헥터가 낸 이번 보너스 미션은 울 민규가 젤로 좋아하겠어요. 아마도 컴퓨터 게임 종류가 두두둑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 ^

 
책사랑 2011-11-16 12:33:56
제가 제맘대로 민규맘님을 든든한 백으로 삼았시요~~~
기다려주고 보고싶어해주어서 기분이 아주 좋아요~~

앞으로 쭈욱 함께가야겠지요~!!!!

보너스미션,,어제 제가 좋아하는 샘의 책강좌를 들었는데 아이들에게 '욕'에 대한 것들을 다 써보게하래요.제가 쓰면서 욕에 대해서 재학습될까봐 걱정된다고 질문했더니 no.
아이들이 글로 풀어내고나면 오히려 스스로정리되고 정화가 된다고하시더라구요.
울집은 욕은 별로 문제되지않는데 게임이,,
그래서 이번에 한번 풀어보자 생각하고 올려도 된다고 하락했네요 ㅋㅋ
본인은 아마 게임정보입수에 기대만땅일거에요.
민규의 게임스토리를 기대해봅니당^*^
휘윤맘 2011-11-16 10:04 

우와~

책사랑님과 헥터 얼마나 기다렸는데요,,

너무 너무 반갑고

고맙습니다.~~^^
책사랑 2011-11-16 12:27:31
휘윤맘님,민규맘님,재린맘님....든든한 백그라운드 믿고 장기간 잠수탔네요.
맘편히 돌아올 수 있게 기다리고 환영해주셔서 넘 넘 감사요^*^
또다른 시작으로 느껴지네요.함께 가는 길이 행복함을 실감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2415

 2기 북클럽 6번째 미션

 [51] 		유석엄마.. 2012/04/12 2,752
2398

 2기 북클럽 다섯번째 미션

 [65] 		유석엄마.. 2012/04/04 3,045
2380

 2기 북클럽 네번째 미션

 [95] 		유석엄마.. 2012/03/29 3,132
2363

 2기 북클럽 세번째 미션~

 [74] 		유석엄마.. 2012/03/21 3,435
2349

 2기 북클럽 두번째 미션~

 [90] 		유석엄마.. 2012/03/14 3,200
2332

 2기 뉴베리 북미션 첫번째

 [88] 		유석엄마.. 2012/03/08 3,085

   Lily 첫번째 미션제출

 [1] 		관심맘 2012/03/12 1,654
2316

 2기 북클럽 시작공지 및 1~3권 진도표

 [10] 		유석엄마.. 2012/03/05 2,808
2295

 2기 북클럽 모집합니다(3월4일까지 신청) 4,5,6학년, 기존회원도 재가입부탁드려요.

 [3] 		유석엄마.. 2012/02/25 2,543
2289

  자유게시판에 3월부터 시작할 2기 운영안 올렸어요. 많이 의견주세요.

 		유석엄마.. 2012/02/22 1,812
2200

 방학생활~

 [13] 		휘윤맘 2012/01/17 2,389
2182

 겨울방학진행이야기 4탄

 [9] 		재린민서.. 2012/01/09 2,378
2169

 겨울방학 진행이야기-3

 [16] 		하하형제.. 2012/01/03 2,887
2147

 방학 진행이야기-2

 [29] 		hidy32 2011/12/27 2,098
2128

 겨울방학 리딩북 공부-1

 [32] 		책사랑 2011/12/20 2,408
2118

 방학동안에는요~~~~~~

 [15] 		책사랑 2011/12/15 2,284
2079

 마지막 미션!-Pyramids were Built

 [34] 		휘윤맘 2011/11/30 2,752
2063

 I Wonder Why #12 Columbus Crossed The Ocean

 [43] 		책사랑 2011/11/23 2,663
2042

 I Wonder Why #11 Stalactites Hang Down

 [46] 		책사랑 2011/11/15 2,540

   민규가 만든 게임

 [5] 		민규예린.. 2011/11/21 2,994

   하하형제님!웍싯요~~

 [2] 		책사랑 2011/11/17 1,656
2033

 열 번째 미션 Volcanoes Blow Their Tops

 [34] 		hidy32 2011/11/09 2,110
2018

 자유미션

 [31] 		hidy32 2011/11/02 2,083
1993

 아홉번째 미션 The telephone ring

 [36] 		hidy32 2011/10/26 2,029
북클럽 최신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