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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기 북클럽

    • 방장 : Grace맘
    • 대상 : 초등 6학년 이상
    • 도서수준 : 챕터북

    2기북클럽은 Harry Potter 시리즈와 The Story of the World 시리즈를 거쳐 최근 뉴베리 10종을 진행해온 초등6학년과 중등학생들의 북클럽입니다. 픽션과 넌픽션을 고루 섭렵하며 실력을 다져온 학생들이 돌아가며 직접 미션출제를 하고 글쓰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집대상 : 초등6학년이상,중등학생. 책을 읽고 스스로 미션을 낼 수 있는 친구

  
[2]마지막 미션!-Pyramids were Built

글쓴이 휘윤맘

등록일 2011-11-30 20:28

조회수 2,759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90/2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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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휘호에요~ㅋ^^

이번 미션이 2기 마지막 미션이지요?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I wonder Why 시리즈를 끝까지 다 마쳤준 여러분이 자랑스럽고 감사해요~!ㅇㅠㅇ

정말 지루(?)했지만 유익한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ㅋㅋΘωΘ

모두 정말로 수고 많으셨어요~

겨울방학 잘 보내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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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린민서맘 2011-12-12 22:13 

늦었지만 마지막 미션 수행 마무리합니다.

셤기간이라 조금 미루어졌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마무리에 동참합니다.

다들 그동안 너무 수고많았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hidy32 2011-12-08 19:30 

다영이 미션 올려요.

인터넷이 말썽이라 세번 도전 끝에 성공이에요. 흑흑
민규예린맘 2011-12-09 17:12:32
다영이도 방학동안 공부도 열심히 하고 영어책도 많이 많이 읽을것이라는 다짐의 글을 적어주었네요
저는 아이가 이리 생각하는것만으로도 넘넘 이쁘네요 ^ ^
남아들은 방학동안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조자 잘 하지 않아요
ㅋㅋ 다양아 .. 즐거운 방학보내고 방학동안 즐겁게 읽은 책 있음 알려줘.
그동안 미션 끝까지 하느라고 고생많았다
하하형제 2011-12-09 22:56:46
자기주도적 수학공부...
우와~~~ 다영이 넘 넘 대견한대? ^^
공부도 하고 영어책도 많이 읽겠다니... 계획만으로도 너무너무 대견하다~~

한학기동안 다영이랑 함께 해서 정말 즐거웠어.
다영이.. 다음책에서도 서로 보듬어가며 즐거운 책 읽기 해보자^^
유석엄마 2011-12-08 12:43 

안녕하세요? 

저 유석이에요. 이번 미션이 마지막이라 시원섭섭하네요.

전 이제 미국으로 고고씽입니다.

응원해 주시는 분께 감사하고요,

내년에 다시 만났으면 좋겠네요~^^

민규예린맘 2011-12-08 13:32:33
유석야.. 미국가서 잘 지내고, 지금처럼 쑥에 들어올 수 있음 너의 생활 이야기를 해주면 참 좋겠네 ^ ^
아줌마는 아직 미국을 가보지 못해서 마냥 미국 이야기가 궁글할꺼 같아
민규한테 유석이가 3개월동안 미국을 간다는 이야기를 했더니 민규도 은근 미국가서 공부보다는 놀고 싶다고 그러넹..
소식 자주 전하자 ... 건강하게 잘 다녀오고..
휘윤맘 2011-12-08 14:05:07
유석이 미션보니까 마음이 찡해요,,
준비할것도 많고 바쁠텐데 마무리까지 ,,,감동적이예요..
유석이 미국가서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다오렴,,
꼭 또 만날수 있을거야~^^
hidy32 2011-12-08 19:36:21
유석이 미션 보니 저도 맘이 ....
건강한 모습으로 잘 다녀오고 더 많이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오길~~
유석이를 기억하고 컴백을 기다릴게.*^^*
하하형제 2011-12-09 22:58:50
그래... 유석이 건강하게 잘 다녀오렴.^^
정말 좋은 기회를 갖게 된 유석이... 많은거 경험하고 오길바래.
다녀와서 이야기 많이 해주렴^^
하하형제 2011-12-06 20:11 

안녕하세요?저 주하예요.

미션을 할때 피곤하고 힘들어서 하기 싫어 질때도 있었는데 다 하고나니 너무 뿌듯하고 감동적이었어요.

그리고 마지막의 BONUS MISSON에서 많은 멋지고 아름다운 그림까지 넣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그리고 같이 이 MISSON을 해준 형,누나,그리고 동생들에게 너무 고마웠어요.

다음에도 같이 서로 모였으면 좋겠네요...과연 만날까요~^^

제발 만나길 바라는 소원도 크리스마스의 소원이예요.

======================================================================================

제가 요즘 맘이 좀 뒤죽박죽이여서....

잘 들어와보지를 못했어요. 그래서 죄송한 마음입니다.

새책 선정에 적극적이어야 하는데...

추천해주신 책들을 살펴볼 겨를도 없었어요. ㅠ.ㅠ

 

오늘은 마지막 미션올리는 날이네요.

처음에 미션 시작할때 주하한테 열세권 다 마치는날 쑥쑥서 오천원짜리 상품권 준다고

뻥좀 치고 시작했었죠.ㅋㅋ 제가 이렇게 살아요. ㅎㅎ

그런데 오늘이 그날 이네요.

스스로 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툴툴거리고 형, 누나, 친구들과 잘 해와서 오천원 더 얹어

만원을 줄까 생각합니다. ^^

그 만원으로 내일은 분명.. 김밥을 사올거예요. ^^

엄마가 요즘 힘이 없는걸 알고 학교에서 올때마다 김밥집에서 김밥 한줄씩 사오더라구요.

 

같이 함께 해준 울 북클럽 아이들... 맘님들... 방장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뭐 헤어질거 같은 인사 같네요. ㅋㅋ

 

암튼 다음책에서는 활기찬 모습으로 찾아뵙겠어요. ^^

 
휘윤맘 2011-12-06 21:50:09
어머어머~
작년에 쌍화탕 보이 이었는데 올해는 김밥보이 인가요??
주하가 사다준 김밥먹으면 에너지가 팍팍 생기겠어요^^
ㅋㅋ 주하도 아직 핸드폰이 없나요??
우리도 5학년 되면 사준다 했는데 이번 겨울에 집듣 잘하면
내년봄에 사줘야겠어요 ㅋㅋㅋ
주하맘 서울은 언제 나오시나요??
올때 연락하시어요^^
hidy32 2011-12-06 23:28:04
마음이 따뜻한 주하의 글을 읽으니 참 정겹네요.^^
성실한 주하는 만원 아니라 더 큰 금액도 받을만 하지만, -교육상 (^^)
만원만 받고 대신 주하의 소원들이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주하야, 학기 잘 마무리하고 신나는 방학 보내렴.~~
민규예린맘 2011-12-07 09:51:18
주하는 참 마음이 따뜻하고 진정한 효자인듯해요
주하맘은 아들만 둘이여도 이리 착하고 말을 잘 들으니 홍박샘 말씀처럼 주하맘이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봐요 ^ ^
주하야 마지막 미션까지 너무 잘했다
아마도 5학년때는 엄마가 핸폰 사주지 않을까 싶네
민규도 5학년 어린이날에 핸폰 사주었어요.. 그런데 워낙에 장난이 심해 분실도 자주 생깁니당
민규예린맘 2011-12-05 13:09 

마지막까지 우리 휘호 고생 많았네.

덕분에 편하게 끝까지 잘 온거 같아 ..

 

민규 미션 올려요.

마지막이라 시원섭섭하네요 ^ ^
하하형제 2011-12-05 22:03:01
그래 그래... 민규야. 아줌마도 좀 껴주지 않으련?ㅋㅋ
민규의 글을 보니 빨리 눈이 와야할거 같다. ~
작년 겨울에 주하랑 주하동생 동하랑 열심히 눈싸움 했었는데... ㅎㅎ
퍼즐 맞추기 좋아하는 주하랑도 만나면 참 잘 어울려놀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
지금까지 미션 잘 마쳤고... 민규의 발전된 모습 정말 칭찬하고 싶단다. ^^
재린민서맘 2011-12-05 22:24:55
우리는 돌아오는 주말로 미루었답니다.. 뭐시 하는게 많아서리.. 그래도 마지막 유종의 미를 장식하기위해 노력합니다..민규가 남아라 게임, 퍼즐 이런걸 더 즐기나봐요.. 눈사람.. 여기 아래쪽은 현실가능이 아주 희박합니다.
민규야.. 눈많이 오면 이 이모야 몫까지 열심히 fight 해 주지 않으련?
휘윤맘 2011-12-05 22:37:49
2000 퍼즐,,은 어떤 건가요?
구경이라도 하고싶네요,
우리 민규도 그동안 모범적인 모습보여 보여줘서 너무 고마워~
마무리 학교 생활 잘하고,,즐거운 겨울 방학 보내렴,,
엄마가 2000 퍼즐은 꼭 사주실거야^^ 꼭 사진올려주고~~
hidy32 2011-12-07 23:01:07
요번 겨울에 눈이 오면 민규가 생각날 듯 해요.^^
정말 집만 가까우면 함께 눈싸움 한판 할텐데....
민규야! 그간 미션하느라 수고 많았어.
남은 학기 마무리 잘하고 우리 방학때도 열심히 해보자.~~
hidy32 2011-12-05 09:28 

휘호야! 예쁜 미션 고마워.~~

미션용지가 예뻐서 글 쓰고 싶은 마음이 더 생길것 같아.^^

다영이는 북클럽활동에 처음 참여했지만 그래도 친근한 휘호언니가

적극적으로 끌어가니까 낯설지 않게 여기고  여기까지 함께 할 수 있었어.

휘호 정말 수고 많았고 이번 겨울방학 잘 보내서 내년엔 멋진 중학생활 잘 하자.~~
휘윤맘 2011-12-04 22:17 

휘윤

 

휘호
민규예린맘 2011-12-05 13:16:33
휘윤맘은 복받은겨..
어찌 두딸 모두 겨울 방학에는 열심히 공부하여 좋은 학생이 되고자 하는 다짐의 글을 스스로 쓰다니 ...
그리고 휘윤이의 생일이 정말 가까워졌네 ^ ^
크리스마스의 산타선물에, 엄마 아빠 크리스마스 선물에, 생일 선물에 ... 우와 휘윤이는 정말 좋겠당.
휘호는 스키를 매우 좋아하는구나
모두 모두 즐거운 방학과 크리스마스 보내기바래 ..
하하형제 2011-12-05 21:58:49
미션종이가 넘 예뻐서 칼라프린트가 아닌 저희는 안타깝답니다. ^^
휘호, 휘윤이 이번 방학에는 공부 계획도... 놀기 계획도... 야무지게 짜 놓았네요.
한학기동안 애쓴 휘호, 휘윤이 정말 고마웠단다.
아이들의 글로써도 마음 따뜻하신 휘윤맘님을 가늠할수 있었답니다. ^^
재린민서맘 2011-12-05 22:26:53
개인적으로 휘호글씨체가 참 맘에 드네요.. 약간은 design이 가미된 듯한..ㅋㅋ
언니 못지 않게 휘윤이의 글씨도 이쁘고 내용역시 언니에 뒤지지 않는데요.
우리 집듣에서도 열심히 해봐요..
hidy32 2011-12-06 23:19:42
휘호, 휘윤이 2기 북클럽을 잘 이끌어줘서 정말 고마워.^^
즐거운 겨울방학 보내고 바라는 일들 꼭 모두 이루어지길....
참, 방학 때 많이 놀러와~~
재린민서맘 2011-12-02 20:07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 사는 정재린이예요.다들 저와는 첫 만남 이실 거예요.

드디어!!! I wonder Why 시리즈를 올 클리어 하는군요...

밀린미션, 다음미션 한다고 힘들었지만 유익한 시간이 된 것 같네요...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즐거운 겨울 방학 보내세요!!!

 
hidy32 2011-12-06 23:14:02
재린아, 스스로 열심히 하는 의젓한 재린이 모습 항상 대견하게 생각하고 있어.
북클럽 신입생들에게 좋은 본 보여줘서 고마왔구 우리 겨울방학 때도 같이
열심히 해보자. 수고 많았어.~~
책사랑 2011-12-01 14:15 

휘호야 방가방가~~~~

헥터가 안한다고 뻐팅겨서 제대로 참여못했지만 늘 마음은 함께했단다~~

활력소 휘호도 초딩마무리 싯점이구나,,

알아서 잘하겠지만 엄마가 코칭해주는 대로 잘 하길바래.

아줌마가 알고 있는 너네엄마는 고수이시거든~~

아줌마도 너네엄마가 가르쳐준대로  M-D 언니키우고 있어.

중딩준비 잘하렴~~~~
하하형제 2011-12-01 11:37 

울 북클럽이 여기까지 온것은 휘호의 공이 아주 크다는거 알고있지?

정말 고맙고... 사랑스럽단다. ^^

휘호도 수고 많았고,,, 다음 책에서 또 보자. ^^
유석엄마 2011-11-30 21:36 

휘호야 안녕!.유석이 아줌마야. 이번 북클럽에서 6학년 휘호가 함께 해줘서 얼마나 든든하고 힘이 되었는지 몰라.

어떻게 미션을 해야 할지 모를때, 늘 먼저 올려준 휘호의 미션을 참고해서, 유석이도 열심히 잘 할 수 있었어. 귀여운 보너스 미션도 정말 고마와. 휘호가 유종의 미를 거두어 주는 구나!

친구들이 이제 스스로 미션을 내고, 또 동생과 친구들을 이끌어 주고 격려해주면서, 우리 북클럽은 더 멋지고 활기차지는 거 같아.

초등학교 마지막 겨울방학 잘 보내고, 또 만나.
휘윤맘 2011-12-03 00:03:54
유석이가 8일에 미국으로떠나서 너무 서운합니다.
정들자 마자 이별인가요,,흑흑
유석엄마 일하시는곳이 선능에서 가깝지요?
언제든 시간나시면 연락한번 해주셔요,
쪽지주셔도 되구요,,
함께 점심이든 커피든 좋습니다.
저는 사무실이 선능역이고요,,
미리 말씀주시면~ 다영맘은 기냥 제가 전화하면 옵니다..ㅋㅋ
hidy32 2011-12-05 15:12:17
흥! 제가 무슨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는 그런 사람인 줄 아셨나요?
사실 전 !!! 그런 사람 맞고요. 오지 말라해도 갑니다. ㅎㅎ
저 빼놓고는 아무도 못 만나요. 꼭 끼워 주세요.~~~
하하형제 2011-12-05 21:52:35
이사 후유증에 시달리다... ㅠ.ㅠ
오늘에서애 드디어 추스리고 나왔어요.
근데 유석이가 미쿡에 가는 군요.
섭섭하지만... 정말 좋은 기회를 갖게 된 유석이가 잘 건강히 있다 돌아오기를
손꼽아 기다리것슴다. ^^
유석아~~~
잘 다녀와라. 많은 거 경험하고... 머리든 가슴으로든... 많은거 담아오고.. ^^
유석엄마 2011-12-06 17:17:26
휘윤맘이 직장맘이셨군요.? 전 짐짓 집에 계신 분이라 생각했어요.. 아이들 모두 예쁘고 똑 소리나게 잘 키우시고 잘 챙기셔서 저처럼 손가락 사이로 많은 것들이 우수수 빠져 나가며 매번 허둥대는 모습을 뵌 적이 없어서요..
저 정말 정이 푹 들었어요. 그래서 엄마끼리 책읽는 북클럽이라도 하자고 할까 주제넘는 생각도 했어요.
네.. 12월 가기전에 점심 번개칠께요. 꼬옥 뵈요.. 다영맘도요..
휘호랑 재린이 글 보고 유석이도 직접 글 올리겠다 하네요. 오늘 시험 끝나서 내일 올리려구요..
북클럽 엄마들 유석이 응원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휘윤맘 2011-12-06 23:05:31
유석맘님 번개 치실때 민규맘께도 치시면 됩니다.ㅋㅋ
(예전에) 민규맘은 잠실쪽으로 오시는게 편하다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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