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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기 북클럽

    • 방장 : 쑥쑥운영자
    • 대상 : 초등고학년 & 중학생
    • 도서수준 : 자기 생각 영어로 쓰기

    생각하는 걸 영어로 써보자. 자꾸하면 되겠지. 초등 고학년과 중학생을 위한 북클럽입니다.

  
[12]Andrew Lost 4 - In the Deep

글쓴이 WFS JaeWon

등록일 2012-04-10 13:20

조회수 3,684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90/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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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s it going everyone?
Is the weather in Korea nice since it is April?
It's really nice here and it's warm every day.
Are Koreans suffering through the 황사? That's unfortunate.

It was Easter yesterday and as you all know Easter is a very important day for Americans.
The Easter Bunny came by and gave us chocolate! Did he give you all chocolate, too?
Well, I really got to relax and enjoy the holiday of Easter.

This book was entertaining and I hope you all enjoy this interesting series of Andrew L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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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 2012-04-24 23:44 

초4/ Eugene

저희도 늦었지만 제자리에 붙입니다.^^

아무도 안읽어 보실지 모르지만 숙제하는데 의의를 두려구요.

아직도 그림에만 온정성을 기울이는 울아들, 글도 길게 길게 쓸날이 오겠지요?
literacy 2012-04-25 22:05:46
유진이가 그림에만 공을 들인게 아니라 글 내용도 멋져요..^^
물고기 모양의 잠수함 꽁지에 달려있는 프로펠러도 너무 귀엽고 물고기 담아두는 어항같은 디테일도 멋져보여요..
베로니카랑 같은 학년이라 더 반가워요..^^
literacy 2012-04-24 03:08 

이번 과제도 늦었지만 저도 제자리에 붙입니다.

저흰 마지막 미션을 하지 않았는데.. 다른 친구들 보니.. 시간 나면 자세히 독도에 대해 한 번 글 좀 찾아서 읽어보고 다음에 미션을 첨부해야 겠다는 생각이네요..

일단 읽을 수 있는 도서가 제한적이라서 부분적이긴 하지만 여기에 첨부합니다.

 
sophie 2012-04-24 14:04:10
라니의 반듯하고 아름다운 글씨체 다시 보니 넘~~ 좋아요!! ^^
물속 압력에 대한 글을 보니 최근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바닷속 깊이 잠수함 타고 갔다왔다는 신문기사를 본 기억이 나네요. 수압을 이기기 위해 만들어진 특수 잠수함이라던가.... 암튼 대단한 사람이예요. (ㅎㅎ 갑자기 엉뚱한 얘기로 빠졌네요. 사실 소피한테 기사 좀 보라고 했는데 별로 관심을 보이지 않아 저 혼자 실망했었지요.^^ )
라니의 좋은 글은 늘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칭찬 많이해요~~ ^^
Jenn 2012-04-24 23:48:13
베로니카! 반가워요.
그동안 바쁘셨나봐요. 이렇게 다시 뵈니 넘 반가워요.
유진이가 베로니카의 미션보고 이렇게 글씨 써보고 싶다고 하네요. 그래서 시간나면 cursive연습공책
사서 연습 좀 시켜보려구 생각중이랍니다.^^
다시천천히 2012-04-18 21:28 

3학년 샬롯입니다

 

 

 

 

너무 늦어 이번 주 미션과 같이 올릴까 하다 제자리에 올리는게 나을 것 같아 올립니다  
sophie 2012-04-21 14:02:31
샬롯의 귀여운 상상력 속에서 나온 요술공주네요.^^ 그런데, 화나게 해선 안되는군요. 또 말투도 되도록 공손히 해야하고요. 조심해야 할 점들을 자세히 알려줬네요. 글 재밌게 잘봤어요. ^^
literacy 2012-04-24 03:10:58
상상력이 듬뿍 배어나오는 요술공주 이야기 너무 재밌게 잘 적었어요..
3학년 친구 답지 않게 글이 매끈하게 잘 읽혀요..
칭찬 듬뿍 남깁니다.^^
anthropo 2012-04-17 20:52 

6학년 클레어입니다.

 
WFS JaeWon 2012-04-18 00:12:59
Yay! I'm the first one replying. I can see that you've put in a massive amount of time into your drawing. It's really detailed and you are good at drawing.
I think it would be awesome if you could actually have a UFO like that.
Neat work and overall a good job!
You should propose your idea of that UFO to NASA!
다시천천히 2012-04-18 21:31:54
와~
클레어가 자세하게 잘 그렸네요
외부 내부 모두 알아보기 쉽구요
환경보호를 위해 따로 urine pot도 두다니 아이디어 멋져요!!
sophie 2012-04-21 14:18:23
클레어의 작품 멋진데요!!
전체 모양이나 거기에 맞게 작명한거나,,, 어느 하나 빠진게 없이 두루 생각한 점이 돋보여요.
관찰용 유리창,,, 등등 구석구석 볼거리가 많아 재밌어요. 잘했어요.^^
literacy 2012-04-24 03:13:58
클양 그림 구경하면서 든 생각인데요..
평소에도 창의적이고 도전적 생각을 많이 할거라는 느낌이 들어요.
이름처럼 정말 크게 될 친구같애요..^^
칭찬 듬뿍 남깁니다. ~~
세계일주 2012-04-17 10:04 

세계일주 2012-04-17 10:05:17
초4.로렌.
요새 캐릭턴에 폭 빠지더니 캐릭터 그림으로 해 놨네요.....
WFS JaeWon 2012-04-18 00:11:15
Your drawing is indeed very cute and adorable! The characters look like a cute family.
Very good work but again, if the content were longer, it would be even better.
Keep up the great work!
다시천천히 2012-04-18 21:35:04
자기가 원하는 대로 크기까지 바꿀 수 있는 Shella 멋지네요!!
그림도 잘 그리고 미션도 잘했어요~~
sophie 2012-04-21 14:24:38
로렌의 그림 너무 귀여워요.^^ 예쁘기만 한게 아니라 필요에 따라 사이즈까지 조정되는군요. 아이디어 멋집니다.^^ 잘했어요.
홍박샘 2012-04-16 22:55 

엄마들 댓글 덕에 12기는 돌아가요.

 

이번에 민윤엄마 때문에 넘어갔습니다.

새 그린 Eric 이나 그거 보고 글 쓴 엄마나...

멀쩡한 Eric 엄마 땜 웃긴 애 됐다. ㅋㅋ

왠지 울 아들 나한테 당하는 느낌.

 
anthropo 2012-04-16 12:09 

그냥 나가려다 돌아와서...

클레어가 완전 바람났습니다.

친구 생일파티에 학교 중창발표 연습에, 리코더 합주부 발표 연습, 리듬체조 발표 연습, 뭔 발표가 그리도 많은 걸까요? 6학년인데 공부는 대체 언제 하는 걸까요? ㅋㅋ

엊져녁엔 호주 여행은 나의 것이라며 안전퀴즈응시에 열을 올리더니, 미션은 오늘 저녁엔 올리려나요?

본인은 아주 태연하게 6학년 클레어입니다. 이러고 들어올 거라서,..

데드라인 지키지 못한 거에 대한 변명 겸 지탄을 저라도 써놓고 갑니다 ^^
sophie 2012-04-16 20:14:18
호주 여행이 상품으로 걸린 대회에 참여하군요? 꼭!!! 클레어가 당첨되길~~~ 바래요.^^
windward 2012-04-16 08:44 

5학년 julie입니다.

저번주부터 새롭게 할 일이 생겨서 좀 바쁘네요^^게다가 토욜은 내내 나가서 놀다 왔더니..

체력이 방전이네요..
초록사과 2012-04-16 10:16:21
seaweed가 옥토툴과 같은 역할을 하는 아주 귀여운 seashell 이네요 ^^
10 사람이나 탈수 있다니 아주 거대한 기구예요 ~~
anthropo 2012-04-16 11:13:07
독도경비함에선 뭣보다 숙직실이 눈에 들어오네요.
교대로 눈 부릅뜨고 지켜야 한다는 줄리의 듬직한 생각이 보이는 거 같네요.
주말엔 날씨가 넘 좋아서 안놀면 억울했을 거야, 줄리. 미션도 이렇게 잘했는데 ! ^^
sophie 2012-04-16 19:47:39
오~ 친구들 아이디어 들여다보는 재미가 아주 좋습니다.^^
안전하게 문이 3중으로 되어있네요. 구석구석 아주 세밀하게 잘 설계된 것 같아요. 멋져요.^^
세계일주 2012-04-17 10:05:55
멋지네요..
WFS JaeWon 2012-04-18 00:09:46
Cute drawing! I like the idea very much.
I wish your answers would be a little longer though. But don't worry; the content is good.
Keep up the hard work!
Grace맘 2012-04-16 00:23 

windward 2012-04-16 08:48:25
marine이 정말 mouse처럼 보이네요..귀여워요..찍!!
초록사과 2012-04-16 10:19:43
생각이 정말 기발해요 바다를 탐사하난 기구가 꼭 바다 생물의 모습일 필요는 없지요 ..정말 마우스 같아요 꼬리가 나침반이라니 더욱 신기하네요 ~~
anthropo 2012-04-16 11:17:41
차근차근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글이 돋보입니다.
이건 submarine인가요? 곳곳에 눈도 (카메라죠?^^) 달리고 귀도 달리고 겉모습만으로도 충분히 위용이 느껴지는 걸요? 그, 왜, 감시카메라 있는 곳에선 속도줄이는 그런 효과가 느껴지네.
그레이스, 치밀함이 느껴지는 미션인걸. 멋지오!
sophie 2012-04-16 19:54:21
굉장한 marine 이로군요. 압력, 온도, 어두움 등등 그 어떤 조건도 다 고려한,,, 첨단 기구네요.^^
모양도 독특해서 더 사랑받겠어요. ^^ 아주 잘했습니다.~~
WFS JaeWon 2012-04-18 00:07:40
Goodness Grace, neat job! I think everyone is doing very well when it comes to neatness.
Especially you! Great content and a cute drawing! Keep up the great work!
무인등대21 2012-04-15 23:49 

 

 이번 북클럽은 정말 아스아슬 하게 올립니다.

뭐, 이번이 늦은건 아니예요(저번에 비하면) 그래도 미션은 빼먹지 않고 꾸준히 하고 있어요(?)

등골이 휘어 구부러 질라고 하네요. 나만의 모형 설계도 그리기 에서는 3학년때 재미 삼아서 열기구 설계도 도 그리고 했던 기억을 되살려서 오랜만에 그려보네요.
Grace맘 2012-04-16 00:27:21
설계도가 정말로 치밀하고 정교하네요.. 많이 생각하고 그린것 같아요.
빼먹지 않고 꾸준히 하는게 얼마나 대단한건대요 ...칭찬 많이 합니다... 그래도 등골이 휘어 부러지면 안되는데....^^
windward 2012-04-16 08:55:11
꾸준히 열심히하는 게 중요하지요..글구 vehicle도 잘 설계했네요..제눈에는 조개처럼 보이는데요..^^
anthropo 2012-04-16 11:22:55
저 클램엔 왠 spout 같은 게 달려있는데, 그 안에 치밀하게 그려놓은 게 뭘까 계속 궁금하네요.
글도 차분하고... 뭔가 클램 안에서 무기라도 제작하고 있는 분위기 ㅎㅎ 많이많이 궁리하다 보면 뭔가 멋진 게 나올 듯. 생각이 긍정적인 거 보니, 등도 휘어지진 않겠어 ^^ 잘했어요.
sophie 2012-04-16 20:02:27
아~~ 에드워드가 열기구 설계도 그린 경험이 있군요. 조개모양이어서 안정적으로 보이네요.^^
아기자기하게 재밌게 만들었는데 넘~ 열심히 했나봐요?? 다음부턴 조금씩 쉬면서 해요!! ^^
WFS JaeWon 2012-04-17 23:10:49
Very neat! It's difficult for me to be as neat as you when I write with a green pen.
I envy your neatness. Nice drawing and your content is good as well.
Keep up the good work!
민윤사랑 2012-04-15 23:43 

Eric(초4)

 

급한 볼일(냄새나는 거 아녀요)보고 왔더니 둘째 놈이 난립니다.

"엄마. 엄마, 이리와 보세요. 형아가 독수리 진짜 잘그렸다요!!"

"고~~뤠~~?(이잉? 왠 독슈뤼?)"

두번째장에 독수리 승천하고 계십니다.

 

"엄마. 독도지키려면 이게 필요해. 이건 미사일, 저건 미사일, 요건 에너지 탱크.

(침 마구마구 튀겨주십니다."

"지금 북클럽에 올려. 나 다른 형아들것도 보고 싶어."

"어? 근데 왜 다들 오징어랑 물고기야?"

 

 

아... OO야. under East Sea에서 조사해야 한다는데 새타고 우짜지?

지.. 못... 미...

 

 
무인등대21 2012-04-15 23:51:41
그런데 독도를 지키나니요? 상상력은 초대박이고요, 뭔 총으로 무장을 해서 조금 다가가기만 하여도 째려볼 것 같아요.
Grace맘 2012-04-16 00:22:42
독도가 아니라 지구를 지킬기세입니다... ^^ 하면서 정말 즐거웠했음이 느껴지네요..
참 잘했어요...
windward 2012-04-16 08:56:55
독수리 오형제 안부러운 독수리 한마리네요^^
anthropo 2012-04-16 11:26:37
엄마한테 이런저런 플랜을 이야기할 만큼 신났군요. 그림에서 다 드러납니다!
독수리도 멋지군요 (6학년 클양은 UFO까지 생각했던 듯 하던데... 독수리는 양반입니다 ㅋ 근해 상공에서 날기라도 하죠 ). 즐겁게 미션한 게 예까지 전달되네요. 멋있어요.
sophie 2012-04-16 20:06:35
완전 무섭게 생겨서 절대 접근 금지일 것 같아요. 어디 하나라도 빈틈이 없어 보이네요.
에릭의 열정이 느껴지는 미션이었어요. 아주 잘했습니다.^^
WFS JaeWon 2012-04-17 23:08:26
Whoa dude, you really amused me with your drawing!
I can see that you've put in a lot of time into your drawing! Good!
Well, your drawing is good but I wish that you work more on the writing.
Anyways, if you improve that, everything will be great!
하하형제 2012-04-15 21:50 

5학년 장주하입니다. ^^

일주일후에 중간고사여서 주말에 북클럽 미션들을 마쳐 놓았어요. ^^
민윤사랑 2012-04-15 23:45:28
중간고사 준비에도 바쁠텐데 북리포트까지 충실하게 했네요.
칭찬 담뿍입니다.
anthropo 2012-04-16 11:32:04
오~ 뭔가 합체로봇같은 거 많이 그려본 솜씨인데요? 어두운 데서 볼 수 있는 가젯도 생각하고 위기시 탈출방책도 생각하고, 흥미로운 계획이에요 !
전 중간고사 있는 게 좋던데... (애들한테 몰매맞겠죠? ㅎ) 그 학교는 아직 보는 군요. 주하, 시험 앞두고 미션은 미리 마쳤다니 멋진데요.
sophie 2012-04-16 20:10:54
저기 안에서는 따뜻한 차를 곁들인 식사까지 할 수 있군요. 다른 장치들도 좋지만,, eat 버튼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ㅎㅎ 여유있는 주하의 글이예요.. 아주 잘했습니다.^^
WFS JaeWon 2012-04-17 23:06:17
Good work 주하! I see you are a new face and I can already tell that your work is good.
Good luck on your mid-terms; yes, I dislike tests as well.
Keep up your good work!
바다별 2012-04-15 21:06 

 
sophie 2012-04-15 21:16:25
Sophie: 우와~~아이패드나 갤럭시 노트를 이용해서 'Whale TV'를 조종한다는게 멋지다!
바다 내비게이션 앱도 개발한다니 대단한걸? 사업이 대박날거야~~^^
재밌는 이야기 잘읽었어^^
하하형제 2012-04-15 21:51:43
비키^^
여기서 보니 더욱 반갑네~
2기에서나 12기에서나 항상 성실하게 참여해서 글 읽어보는 아줌마는
비키를 무척 대견하게 생각한단다. ^^
계속 우리 함께 가보자구나. ㅎㅎ
민윤사랑 2012-04-15 23:51:01
TV가 The Vehicle이라는 의미라니 재미있는 걸요.
아이 패드와 갤노트도 나오고... 미래 과학자모습이 보이는 걸요. 칭찬 담뿍입니다
windward 2012-04-16 08:53:19
2기 친구들이 여기에도 많군요..늘 성실히 하는 vicky네요..whale tv.. 물고기들이 놀라까봐 고래모양으로 만들었군요..배려심이 느껴집니다!!^^
anthropo 2012-04-16 11:37:08
여러가지 쓸모를 생각해서 탈것 모양 만들어내고, 통신기술을 끌어들일 생각도 하고, 오~
그림도 디자인적인 깔끔함이 ! 고래에 이빨 그려넣지 않았으면 전함인지 모를 정도의 댄디함이 풍기는군요 ㅎㅎ 귀엽고 멋지고 !
세계일주 2012-04-17 10:07:18
그림이 정말 애니메이션 속 멋진 장면을 보는 것 같아요,...
WFS JaeWon 2012-04-17 23:02:52
I like the Whale TV. I think the idea is very good! Your work is splendid and I love how neat it is!
Good job! I really hope you keep the neatness and tidiness as you continue to be a part of this club!
sophie 2012-04-15 15:58 

바다별 2012-04-15 21:10:01
catoon처럼 너무 재미있게 잘 했네요. 늘 글만 잘 쓰는 줄 알았던 소피에게 이렇게 톡톡 튀는 창의적인
아이디어까지! ^^
하하형제 2012-04-15 21:54:05
제 컴에서는 글씨가 작아서 거의 안보이지만... 소피가 글을 항상 잘 쓴다는걸 알고 있어요.
소피맘님께서는 항상 따뜻한 댓글로 격려해주시고...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이제서야 하게 되었어요.^^
소피와 소피맘님과 함께여서 항상 따뜻함을 느낀답니다. ~~
민윤사랑 2012-04-15 23:53:42
제가 하고 싶은 말 하하형제님께서 쓰셨네요.
소피의 글을 보면 성실하고 따뜻한 기운이 흐릅니다. 항상 기분이 좋아져요.
그 뒤엔 묵묵히 모든글에 하나 하나 정성스런 댓글 달아주시는 소피어머니가 계셔서
그 뒷모습을 보고 크는 소피의 글도 따뜻하고 성실하지 않나 합니다.

소피!! 우리 북클럽에 함께 해줘서 행복해요.
소피맘님!! 항상 감사합니다.
anthropo 2012-04-16 11:41:37
소피는 스토리를 자기 글로 새롭게 정리하는 능력이 아주 뛰어나요. 정말 소중한 자산이니 계속 그렇게 잘 발전시키길 기대할께요 ^^
ㅎㅎ 말풍선 달고 나온 저 친절한 유령들(?)은 너무 귀엽잖아요... 상어의 형태가 넘 순해서 그 아래 이빨 마크 없었으면 살짝 속겠어요. 외유내강의 트릭을 쓰는 전함인가보군요 ^^
WFS JaeWon 2012-04-17 22:59:23
반장 Sophie, you never disappoint me! I'm not going to lie; that fish is cute!
Your work is splendid and I can see you've taken the role as leader very well!
Great Work! I mean, what more can I say about your work? Impeccable!
휘윤맘 2012-04-15 15:32 

sophie 2012-04-15 21:12:01
Sophie: 물고기 모양 차 잠수함을 만든다는게 기발하다!
운전 방법도 일반 자동차와 똑같아서 대중들도 이용할 수있다는 것도 정말 실용적인데? :-)
바다별 2012-04-15 21:13:30
윽, 건드리면 전기 충격으로 죽을 수 있다는 설정 넘 무셔~ ^^
하하형제 2012-04-15 21:57:00
9천만 볼트가 흐른다니.. 건드리지 않게 조심해야 겠는걸?ㅎㅎ
휘윤이 글 잘 보고 가요. ^^
anthropo 2012-04-16 11:45:32
내부인에겐 접근가능성, 외부엔 전자파로 접근차단, 오, 심플하지만 멋진 아이디어에요^^
글쓰고 스스로 검토해서 바꿀 것도 찾아 바꾸는 거 보니 휘윤인 북클럽 미션이 완전 자리잡았구나 ^^
WFS JaeWon 2012-04-17 22:55:52
휘윤! good work! Nice to see your well-thought and carefully-written answers!
I kind of feel that the amount of work you put in has become a little smaller though.
Anyways, good work! Keep it up!
초록사과 2012-04-14 16:22 

초4 리사예요.

날씨가 화창하게 정말 봄이예요 ~~~
조은엄마 2012-04-15 19:13:37
그림이 칼라라서 더 생동감 있어요. 리사 참 잘했네요.
바다별 2012-04-15 21:16:06
squid vehicle 독특한데요? 위 아래로 기니 꼭 우주선 같기도 하고.^^
sophie 2012-04-15 21:20:24
Sophie: 오징어가 말하는게 재미있다~!
오징어 다리가 독이 있을뿐만 아니라 끈적끈적하다니 강력하네!@.@
anthropo 2012-04-16 11:51:05
휴, 여태 눈빠지는 줄 알았는데 리사 글은 시원시원하게 눈에 들어오네요.
어떻게 크기를 조절할 수 있을까? 멋진 아이디어에요. 적이 다가오면 정면돌파보단 색 바꾸고 스프레이 뿌리고 크기도 늘었다 줄었다 하고 뭔가 유머가 느껴지는 대결상황이군요. 예쁜 리사 생각 잘 봤어요 ^^
WFS JaeWon 2012-04-17 22:54:07
cute drawing Lisa! Good work but I wish that your answers be longer. Look at all the other kids; their answers are longer. Keep up the good work!
스마일걸 2012-04-14 12:19 

http://blog.naver.com/sunsoll

디카가 안 되서 휴대폰으로 하였어요.

사진을 못 올려서 블로그에 올렸어요 복사가 안되네요.

마지막문제에서 직접 만들어보는것이 재밌었네요.
anthropo 2012-04-16 11:52:54
블로그 관리도 하는구나. 신기, 기특 ^^
재미있게 만들어보았다니 그게 최고지. 가끔은 머리아프고 할 게 많은 것도 재미있을 수 있다니, 참 신기해, 그지? 그리고 그걸 알아차린 친구들이 참 멋지구나.
sophie 2012-04-16 20:19:20
지금 보려고 했는데 보이지 않네요. 그래도 늘 열심히 하고 있다는 것 알고 있어요. 재밌었다니 더~ 좋구요. ^^
조은엄마 2012-04-13 08:47 

미션을 처음으로 올리는 영광을 갖게 되네요. ㅎㅎ

은이는 여전히 북클럽을 안하고 싶다고 하면서... 책 읽으며 낄낄거리고...다음책도 궁금해서 흘끗거리고... 미션하면서 그림 참고한다고 백과사전 뒤적거리고 했습니다.

그런데 왜 북클럽을 안하고 싶다고 말을 할까요?

평소 안하고 싶다고 하면 잠깐 시간을 두고 함께 생각해보고 정말 안하게 해주는 엄마인데 북클럽 문제는 결정이 어렵네요.

아무 사교육 없이  북클럽 하나에 의지하고 살고 있거든요.

아무튼 은이의 생각이 곧 바뀌길 바라면서 은이의 미션을 올립니다.
초록사과 2012-04-14 16:26:10
lisa: 3학년 인데 정말 잘했다^^~~
그림이 재미있어~~
바다별 2012-04-15 21:20:43
어릴수록 빛나는 상상력~^^ 너무 재밌게 잘 보았어요.
해파리 독은 우리 둘째가 정말 신기해 하기도 하고 무서워 하는 건데.
sophie 2012-04-15 21:22:38
Sophie: 잡은 물고기마다 배터리가 된다니 정말 환상적인 아이디어다!!
어디가거나 배터리 닳을 일은 없겠는데?^^
anthropo 2012-04-16 11:56:01
어린 은이가 이렇게 잘하고 있으니 기특하기 짝이 없습니다.
그림의 원근법도 멋있고, 해파리 독이 있는 사실을 응용하고 대포도 마련하고, 잡은 물고리로 연료 생산을 한다는 친환경적인 아이디어까지... 이거 싫어서 한 미션 맞습니까? 많이 칭찬해주셔요.^^
WFS JaeWon 2012-04-17 22:52:23
은이 화이팅!!!I I know doing each and every bookclub assignment may be boring and tedious but... it's all worth. I feel the same way when I do school work here in America. I don't want to do it but I know I have to do it. In the end, it's all going to be worth it!
홍박샘 2012-04-10 17:01 

고발합니다.

 

녀석, 아니 재원샘, 문제라고 낸 걸 보니 딸랑 세 개.

지난 방학 미리 문제 내서 내게 파일 주고 갔거든요.

제가 손 본 뒤에 올리라고 이메일로 보내면 (빠진 건 그냥 제가 하고요.)

지가 받아서 보고 PDF로 변환한 뒤 올리고 있습니다.

이번에 고쳐서 보내면서 문제 좋지 않다고 했더니

엄마가 그냥 올리라고, 자기가 낸 문제가 아니라고 하대요.

그래서 책임감 있으려면 엄마가 도와줬다고 하고 네가 하라 했더니

서두만 잔뜩, 말 빙빙 돌려하고 책에 관해서는 딱 한 줄 썼네요.

책 내용 기억 안나는 모양입니다. 바다 얘기가 비슷비슷하니까요.

 

이 눔, 아니 재원샘을 어찌할까요?  아무래도 좀 쉬게할까요?

어차피 이 수준이면 제가 문제 내는 거나 마찬가지여요.

다음 건 웍싯 좀 낫게 해놨는데 그래도 free response qeustion은 없네요.

여쭤봐야 뭐 하겠습니까.  제 아드님과 저의 문제지 ㅋㅋ

부활절에 쉬셨다면서 저 모냥.... 쯧쯧.
sophie 2012-04-11 13:12:14
오래간만에 재원샘 잠시 쉬는 것 같은데용~~ 박사님!! ^^
여기 우리 친구들도 힘들다 하는데, 수험생이야 어떨지요.. 어떻게 결정하시든 감사히 생각하고 열심히 참여하겠습니다. ^^ 두 분 다 힘내시고, 편한 하루 보내셔요.^^
바다별 2012-04-15 21:18:32
'엄마 홍박샘' 왠지 너무 친근합니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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