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기

게시판

날따·북클럽

쑥쑥 홈스쿨자료실

쑥쑥 영어도서관

체험단 · 이벤트

연계서비스

회원서비스

닫기

북클럽 게시판

  • 3기 북클럽

    • 방장 : emgreen
    • 대상 : 초등학생
    • 도서수준 : Berenstain Bears

    30주의 긴 여정을 가는 곳입니다..

  
[3]SQR 1기 #22

글쓴이 빼꼼

등록일 2012-07-12 09:42

조회수 1,366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90/3450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X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안녕하세요

날씨가 꾸물꾸물합니다^^

 

여러분들의 요리솜씨에 깜~~놀했어요 많은걸 배우게 된 좋은 기회였어요 감사해요~~

역쉬 요리면 요리, 공부면 공부 하나도 빠지지 않게 똑 소리가 납니다

이번 여름방학땐 저희는 여수엑스포 가는 휴가계획을 잡았어요

만만치 않을것 같아 슬슬 걱정이 되는데요 벌써부터 아이는 신나하고 있네요

 

이번 방학땐 다들 어디로 가시는지요? 좋은데 있음 가르쳐 주세요~~

 

어제  비오고 난 후 점심시간에 뒷산 산책로에서  한컷^^ 화질이 별로라 죄송해요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포차리 2012-07-30 03:57 

초4, 박가을

 

7월 한달이 너무나 바빠서...이제야 밀린 SQR을 한꺼번에 올리고 있는 엄마입니다.

그래도 가을이는 시험끝나고 열심히 해주었는데 말이죠~
투빈사랑 2012-07-16 18:44 

초5 프린스

 

프린스는 오늘 학교에서 엑스포를 다녀왔어요

고학년이다보니  조를 짜서  저희들끼리 정해서 다녔나봐요

사람들이 너무 많이 기다리는 시간이  길다보니  많이 보고오진 못한것 같네요

이번엔 사전탐사...다음에 가족들끼리  가보고 싶었던곳만  골라서  가보려고 합니다

아직 특별한 방학계획은 없구요  아마 주말에  계곡나들이를 하게 될것 같구요

짧은 방학이니  작은양을 확실하게  짚어가고 싶네요

 

 
빼꼼 2012-07-16 11:32 

초5/ 잭

이제 진짜 방학이 코앞이네요 주말내내 비가 오락가락했어요

집근처 산이 있어 주말에 한번은 꼭 가족과 등산하거든요

이번 주는 못해서 몸이 무겁고 아쉽네요

운동부족인 저로서는 꼬옥 필요한 시간인데 말이죠^^

잭은 산에 가는 이유가 정상에 아이스크림 파는 아저씨가 있어요

그 아저씨땜에 기꺼이 가죠~~정상에서 먹는 아이스크림 먹어본 사람만 안다는...

방학 한주전 모두들 잘 보냅시다^^

 
레인보우 2012-07-16 12:09:50
저희집도 근처 산가는거 좋아하는데(부모만요)
비가와서 못갔어요
잭이랑 비슷한 이유로 저흰 박물관에 기념품샵이 있어 간답니다
투빈사랑 2012-07-16 18:49:50
아이스크림 파는 아저씨 대단하시네요 정상까지 오셔서...
저흰 제가 운동부족이라 산을 타면 힘들다는. ㅠㅠ
운동을 좀 해야하는데 늘 말뿐이네요^ ^;;;
초록사과 2012-07-13 22:43 

22

7/13

20”35

19”79

19”17

18”86

19”02

 
몽땅연필 2012-07-14 20:46:28
우와 ~민정이 방학이 후다닥 지나갈것 같아요. 넘 잼나겠는걸요?
광릉수목원 한이십년전쯤 가본것 같아요..흑 너무 늙은것 같네요. 너무 좋았었던 기억이.
잡월드는 어떤 곳인지 궁금하네요..
담임샘이 방학전에 일주일 안계시면 방학숙제를 어찌해야하나 걱정되기도 할것 같아요.
전체숙제가 나와도 세부적으로 어찌해라 라는건 샘들마다 다르니까 ..... 선생님도 사정이 있으셔서
비우시는 거겠지만 엄마입장에서는 그래도 계시는것이.....그쵸?
빼꼼 2012-07-16 11:43:17
저도 사실 호텔패키지 가고 싶어요 ~~
와~ 민정이는 알찬 방학이 되겠는데요 ^^
저도 담임샘이 일주일 자리 비우시면 싫을것 같아요~~
레인보우 2012-07-16 12:11:58
저도 해보고픈거 호텔패키지요
걍 우아~하게 쉬는거요 좋으시겠당
민정이 방학계획도 아주 알찬걸요
청와대,mbc거기다 광릉수목원까지..
광릉수목원 대학교때 갔다왔으니 얼마나 오래되었는지 기억도 가물가물이네요
투빈사랑 2012-07-16 18:52:17
민정이 방학일정이 알찬데요~
전 제가 더위에 너무 약해서 애들데리고 다니기가 힘들어서..
이제 좀 컸으니 어디 캠프하는곳이라도 보내고 싶네요 ㅎㅎ
담임쌤의 부재...음 왜 하필...방학때 가시지..
봄비맘 2012-07-13 22:15 

초5 여 로라

 

여수 엑스포 가시는군요 전 5월달에 갈려고 계획했었는데 그때는 예매를 하는 것이었는데

다 인기있는 곳이 매진이 되어버려 못갔었어요..

잘 다녀오시길 바래요~~

저흰 여름에 자주 캠핑을 다니는 편인데...여기가 부천이라..인천의 영흥도 장경리 해수욕장을

자주 이용해요..그리고 강원도의 함허동천이라는 계곡도 캠핑하기 좋구요..

유명산휴양림도 가끔씩 가는데 물이 정말 얼음장 같아요~~^^*

벌써 영흥도서 1박 2일 했는데 저녁이 되면 비치에 있는 카페에서 사람이 나와

라이브로 섹소폰을 연주를 하거든요..그 섹소폰 소리가 정말 운치 있어요....

따로 음악을 들을 필요도 없이...그리고 낮에는 조용한 음악을 틀어놔서

일상의 일들을 잠시나마 잊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비온 뒤 산책길 정말 운치 있어 보여요~~~^^*

빼꼼님 바쁜 시간 쪼개어 대문열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초록사과 2012-07-13 22:46:09
캠핑 가면 아이들 정말 좋아하겠어요 ..계곡물 여름에 정말 추울 만큼 시원하지요.그쵸..
거북이가 낑ㄲ이 어디로 올라 가고 있나요 ? 거북이 깜찍하네요.^^
몽땅연필 2012-07-14 20:48:29
물이 얼음장같다니 작년 통고산휴양림에서 캠핑하던 기억이 나요.
캠핑초자라 장비도 별로 없고 밤에 추워서 덜덜덜덜 떨었던 기억이 나네요.
빼꼼 2012-07-16 11:46:58
봄비맘님은 캠핑을 잘 다니시군요
좋은 곳 소개시켜주셔서 감사해요^^
꼬옥 한번 다녀오고 싶네요~~
레인보우 2012-07-16 12:14:58
봄비맘님 부천이시군요
방가워요 저도 한때 부천살았었지요
저희도 아무계획없이 장경리나 영흥도 잘 다녔었는데..캠핑이었음 더 잼있었겠어요
유명산휴양림은 숲해설이 휴양림중에서 젤 좋았었던 기억있네요
함허동천은 첨 들어요
계곡좋아하는데 찾아봐야 겠는걸요
투빈사랑 2012-07-16 18:59:35
캠핑...저흰 아직 한번도 시도를 못해봤네요
유명 휴양림 쪽을 한번 시도해볼까요 ㅎㅎ
좋은 정보 감사해요~
이번 여름방학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래요~~~~
무인등대21 2012-07-13 21:46 

 저 초 5 에드워디 입니다.

 저 여수에서 사는지라, 엑스포 때문에 조금 쉴게요. 또 엑스포 팦 패스티벌을 하는데, 가수들이 다 오거든요. 어젠 소녀시대도 왔어요! ㅎㅎ
봄비맘 2012-07-13 22:17:53
와우~~정말 좋겠어요~~
특히 아이들이 신나 하겠는데요~^^*
초록사과 2012-07-13 22:47:27
소녀시대까지 @@ 에드워드 정말 신나겠어요.. 큰행사에 좋은 공연까지
짬짬히 북클럽 한다고 수고했어요 ..
몽땅연필 2012-07-14 20:50:09
우와....재미있겠어요? 도시전체가 시끌시끌 할 것 같은데요.
빼꼼 2012-07-16 11:50:06
엑스포 갈건데 꼭 가야할 전시관 추천 해 주세요
동선을 어떻게 잡아야 될지 머리가 아파요^^
근처 맛집도 소개시켜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
레인보우 2012-07-16 12:16:24
에드워드가 여수사는구나
이동네친구들도 여수엑스포 많이 다녀왔는데 K-pop 가수들 공연이 젤 신났다고 하더라구.
에드워드는 가까워서 좋겠당
투빈사랑 2012-07-16 19:01:55
무임등대님 여수분이시군요
전 광양사는데 ㅎㅎ
가까워도 전 여수엑스포 아직이네요 아이들만 학교에서 저번주랑 이번주에 다녀오구요
저희도 팝페스티벌 가보고 싶네요 슬슬 홈피가서 정보를 알아봐야할듯 ㅎㅎ
오리친구 2012-07-12 23:40 

초4 지니

빼꼼님 요리미션 덕분에 맛있는 레시피 많이 메모했어요,

바쁘실텐데 대문지기하느라 수고하셨어요^^

초록의 싱그러움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사진입니다.

 

지니는 다음주 방학이고 내일  할머니집 다녀오려구요,

한학기 한번정도는 체험학습신청서 써도 될텐데 굳이 6교시 다 끝나고 간다고 하네요,

시어머니 생신도 있고 방학때는 바쁠때 같아서 겸사겸사,,

 

휴가는 다다음주 양양 쏠비치로 가요,,

호텔이라 2박3일 동안 뭘 사먹을까,,먹거리만 검색하고 있어요,,

우리 가족은 휴양타입이라서 책 한두권 가져가서 그냥 쉬었다 오려구요,

이번 방학엔 지니를 위해? 몇가지 프로그램을 신청해 놨더니 조금 타이트하네요,,

 

 

 
봄비맘 2012-07-13 22:20:56
와오~~편안히 잘 쉴 수 있는 곳에 가시는군요~~
캠핑 다니면 이것저것 챙길게 많은데 한번씩 휴양으로 가는 것도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초록사과 2012-07-13 22:50:13
바닷가 정말 휴가 분위기 팍팍 나겠어요^^
지니도 프로그램들 신청했군요. 저희두요, 제가 데리고 다닐려니 힘든데다가 단체로 가면 해설도 있고 또래끼리 다니는게 더 재미있지 싶어서요 ~~~
몽땅연필 2012-07-14 20:53:05
책두어권에 호텔에서 쉬고 맛나것 먹고......제가 꿈꾸는 휴가네요.
빼꼼 2012-07-16 11:58:16
할머니댁 잘 다녀 오셨나요?
양양 쏠비치 좋은 곳 소개시켜 주셔서 감사하구요~
오리친구님 호텔에서 2박3일 하시면 정말 좋으시겠어요^^
레인보우 2012-07-16 12:17:47
오~진정한 휴가가 뭔지 아는댁이네요
밖에 나가 밥안해먹는것이 진정한 휴간데...
것두 책읽음서..정말 부러워요
투빈사랑 2012-07-16 19:03:58
제가 원하는 휴가방법이네요 ㅎㅎ
요즘 도통 움직이기가 싫어져서 ㅋㅋ
휴가 잘 보내시구요 지니 좋겟당 벌써 방학이라~
우린 아직 두주나 남았네요
몽땅연필 2012-07-12 23:28 

초6 규빈

 

뒷산산책로가 산책로라하기엔 엄청 웅장해보입니다.  이런 산책로가 가까이 있다니 너무 좋겠어요.

여름방학 우왕좌왕하다가 금방 지나갈것 같아요. ㅎㅎ

칮정나들이 (1년에 한두번 가는것이 고작이라 거의 방학을 이용하거든요) 한번하고

산에가서 2박3일정도 캠핑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저희집은 계획세워서 하는거랑 너무 안친해서 아직은 무계획이라고 해도 무방해요.

바다가 가까우니 바다는 주말마다 가지 않을까 싶구요

울산바닷가에는 구청에서 커다란 풀을 만들어 놓아요.

세개정도. 동구에서 세개, 북구에서 세개......길이 잘 닦여서 이젠 집에서 30분정도며 갈수 있죠.

그 풀에 바닷물을 받아놓고 에어바운스로된 미끄럼틀을 갖다놔요,

꼬맹이들 들어갈수 있는 어른 무릎위정도 오는 풀하나랑 나머지 둘은 좀 깊어요.

구청직원들이 하루종일 땀뻘뻘 흘리며 안전관리, 물관리하고요.

물론 무료고요. 바닷가에 가서 바닷물 받아놓은 풀에서 노는거 생각해보면 대개 웃겨요

근데 동해바다라 바닷물은 너무 차고 해수욕장이 아니기 때문에 위험하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애들 데리고 가기에는 좋아요. 울산바다오면 재미있어요. 모두 불판 혹은 숯불에 고기구워먹어서

저는 깜짝 놀랬었어요. 바닷가에 갔는데 바다냄새가 아니라 삼겹살 냄새가 나서....

아마 거기는 주말에 서너번은 가지 않을까 싶네요.  이런 사설이 너무 길었네요.

 

이번주말이면 유닛10이 끝나고 다음주엔 2권 들어갑니다. 1권 문법문제 오답확인 주말에 하려고 생각중입니다. 제 머리에서 스팀안나기를.......

 
오리친구 2012-07-13 00:06:17
에어바운스 미끄럼틀 참 좋은데요,
관련 공무원은 두려운 여름이겠지만 구민들은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이네요,
삼겹살 냄새 솔솔 풍기는 울산 바닷가 가고 싶네요,
봄비맘 2012-07-13 22:24:20
캠핑 가면 숯불냄새가 더 나긴 하죠~~^^*
그래도 바다여서 참 좋은 것 같아요..맘이 일단 편안해지고 일상의 잡념들을
잠시나마 잊을 수 있는 시간들을 보낼 수 있으니까요~~ㅎㅎ
에궁 또 가고 시포라~~~~ㅎㅎ
초록사과 2012-07-13 22:56:20
울산 구청 공무원 정말 짱이네요 ^^ 멋져요.
길게 가야하니 스팀나도 조금 참으셔요^^
규빈이가 착실히 잘 해둬서 아마 별로 스팀 받을 일 없을 듯하지만요 ~~
빼꼼 2012-07-16 12:10:01
구청에서 요즈음은 참 많은 일을 하는 것 같아요
무료로 바닷물 풀에서 에어바운스 미끄럼틀 타면서 놀면 아이들은 좋아하겠어요~~
몽땅연필님 스팀 많이 안나셨죠?
레인보우 2012-07-16 12:20:30
구청에서 직접관리해주고 울산 넘넘 좋은걸요
부산살때 가까워서 울산대공원은 자주 갔었어요 초창기에
그때랑 지금은 많이 변했다고 하던데..
규빈이랑 동생이랑 신나게 잘놀겠네요
레인보우 2012-07-12 21:28 

초6 Selina

 

화질이 별로(?) 아닌걸요

비온뒤 청량함이 고스란히 느껴져요

한주 대문여시느라 빼꼼님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해요

 

셀리나는 오늘 시험이 끝나서 아주 맘이 가볍다네요

수업끝나고 친구들이랑 현대미술관도 다녀오구 저녁도 함께 먹고

농구까지 하고 들어오더니 아주 기분 좋아있어요

많이 덥더니 좀전에 비잠깐 내리더니 살짝 더위도 가시는듯하네요

 

저흰 아직 계획을 세우진 않았는데 제가 워낙에 더운걸 싫어해서 여름엔 그야말로

꼼짝하기 싫어하거든요

그래서 가도 산이나 계곡쪽이였는데 이번엔 큰맘먹고 바닷가로 가보려구요

대천쪽으로 가려고 하는데 서해안 엄청 막힐까 벌써부터 염려되네요

중간에 아이들친구들이랑 오션월드 갔다올 계획있구요

사실 아이들은 친구들과 가는걸 젤 기대하고 있어요

 
몽땅연필 2012-07-12 23:32:39
셀리나 시험 끝났다니 축하해요... 시험을 너무 늦게 보는것 같아서 제 속이 다 시원해지는것 같아요.
오션월드 재미있겠어요. 규빈이는 수영장 싫어하는 엄마 만나서 태어나서 수영장 놀러 가본적이 손가락으로 꼽아야 합니다.
셀리나의 shale 저도 타보고싶습니다.
오리친구 2012-07-12 23:50:06
셀리나가 시험 끝나고 친구들과 긴 시간을 함께해서 즐거웠겠네요,
가족보다는 친구가 좋을때죠,,
저는 친구들에게 주름펴지고 뱃살빠지는 날 만나자고 했는데ㅠ.
이건뭐 평생 얼굴보지 말자는 말이죠?^^
봄비맘 2012-07-13 22:35:04
시험이 끝나서 오늘은 마음이 정말 가볍겠어요~
셀리나도 농구하는구나..로라도 여자인데도 방송댄스보다 농구를 더 좋아해서
1주일에 한번씩 배우고 있어요~~^^*
오션월드 한번 가보고 싶네요~~^^
초록사과 2012-07-13 22:59:32
민정도 오늘에야 지리했던 단원 평가 끝났답니다. ㅡ.,ㅡ

셀리나 축하해요 ~~~ 정말 홀가분하지요^^
친구들끼리 가는 워터파크 진짜 신나겠어요~~ .
레인보우님도 여름 싫어 하시는 구나 .저두요. 휴가 자체가 싫은데 아이들 때문에 어쩔수가 없네요 ^^;;
빼꼼 2012-07-16 12:06:00
셀리나 시험 끝나고 가뿐하게 친구들과 좋은 시간 가졌군요~
6학년이라 친구들과 노는게 제일 재밌죠^^
오션월드 저도 한번 가봐야 하는데 계속 벼르고 있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2681

 SQR1기 #29

 [30] 		투빈사랑.. 2012/08/07 1,413

   SQR2기 #17

 [28] 		투빈사랑.. 2012/08/07 1,246
2670

 SQR1기 #28

 [15] 		투빈사랑.. 2012/08/02 1,291

   SQR2기 #16

 [10] 		투빈사랑.. 2012/08/02 1,045
2668

 SQR1기 #27

 [25] 		투빈사랑.. 2012/07/31 1,194

   SQR2기 #15

 [23] 		투빈사랑.. 2012/07/31 984
2660

 SQR 2기 #14

 [48] 		레인보우.. 2012/07/26 1,540
2659

 SQR 1기 #26

 [28] 		레인보우.. 2012/07/26 1,438
2656

 SQR 2기 #13

 [27] 		레인보우.. 2012/07/24 1,370
2655

 SQR 1기 #25

 [22] 		레인보우.. 2012/07/24 1,417
2647

 SQR 2기 #12

 [27] 		포차리 2012/07/19 1,279
2646

 SQR 1기 #24

 [23] 		포차리 2012/07/19 1,297
2639

 SQR 2기 #11

 [26] 		포차리 2012/07/17 1,173
2638

 SQR 1기 #23

 [34] 		포차리 2012/07/17 1,115
2628

 SQR 2기 #10

 [29] 		빼꼼 2012/07/12 1,153
2627

 SQR 1기 #22

 [42] 		빼꼼 2012/07/12 1,366
2623

 SQR 2기 #9

 [33] 		빼꼼 2012/07/10 1,325
2622

 SQR 1기 #21

 [52] 		빼꼼 2012/07/10 1,309
2614

 SQR 1기 #20

 [34] 		오리친구.. 2012/07/05 1,312
2613

 SQR 2기 #8

 [35] 		오리친구.. 2012/07/05 1,379
2605

 SQR 1기 #19

 [42] 		오리친구.. 2012/07/03 1,369
2604

 SQR 2기 #7

 [40] 		오리친구.. 2012/07/03 1,354
2596

 SQR 1기 #18

 [49] 		다시천천.. 2012/06/27 1,497

   SQR 2기 # 6

 [66] 		다시천천.. 2012/06/27 1,376
북클럽 최신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