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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기 북클럽

    • 방장 : Grace맘
    • 대상 : 초등 6학년 이상
    • 도서수준 : 챕터북

    2기북클럽은 Harry Potter 시리즈와 The Story of the World 시리즈를 거쳐 최근 뉴베리 10종을 진행해온 초등6학년과 중등학생들의 북클럽입니다. 픽션과 넌픽션을 고루 섭렵하며 실력을 다져온 학생들이 돌아가며 직접 미션출제를 하고 글쓰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집대상 : 초등6학년이상,중등학생. 책을 읽고 스스로 미션을 낼 수 있는 친구

  
[2]Global issues #1 Rich or poor -1

글쓴이 재린민서맘

등록일 2012-07-24 23:51

조회수 2,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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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이 더운 여름 자알 지내시죠?

부산은 지난주 무지 비가 많이 내렸는데 전 그때 하이원으로 떠났었습니다.

아랫쪽이 비가 많이 온다고 하여.. 1박2일이 짧았지만 그래도 어디론가 떠난다는게 좋았었습니다.

다들 여름 휴가는 어디로 가시나요?

우린 재린양 영재원때문에 일정이 바쁘네요.

프로젝트 준비,, 담주 영재원 총괄평가.. 그리고 집중수업까지..

남들 열심히 놀때 우린 담주부터 보름동안 집중수업이 잡혀있습니다.

저도 저지만 무엇보다 재린이가 지치면 안되는데..

날씨가 더우니 의욕도 없어지려하고 이러면 안되는데..

방학이라도 우리집은 여느때와 같이 기상입니다.

저도 방과후 수업이 오전이라 일찍 준비해야 되고 아이들도 나름 계획과 함께 시작합니다.

그동안 못들었던 집중듣기 다시 아침에 일어나서 시작을 합니다.

그리고 영자신문보기 영어학습지 종류.. 과학 선행,, 영재원 공부,, 수학공부등

나름 계획은 잘 세우고 실천하려고 합니다.

이제 재린이는 제가 손 봐줄게 없는거 같습니다.

혼자 계획세우고 혼자 실천하고 이번 미션 책도 재린이가 참 좋아하는데 과연.. 말로서 토론하는거면 정말 좋을텐데 하면서 아쉬워합니다... 과연 글로써 얼마나 풀어낼지.. 그게 재린이의 취약점인거 같네요.

제가 자꾸 옆에서 미션 마무리 하라고 독촉을 하니 엄마 제발 부탁인데 미션 좀 즐겁게 하게 내버려 두세요.라고 한마디 던지며 갑니다.

맨날 꼴찌로 내면서.. 큰소리는...ㅎㅎ

조금전 아이들은 자전거를 타고 남편과 저는 걸어서 무지 많이 운동하고 왔습니다.

기운이 하나도 없는듯.. 그래도 왜이리 개운한지.. 넘 무리해서 많이 걸은거 같은데 아이들도 지금 골아 떨어졌습니다. ㅍㅎㅎ 운동도 되고 살도 좀 빠지면 좋으련만..

 

암튼 첫 글로벌 탐색이 시작되었습니다.

저 역시 가볍게 시작하려고 합니다.

책 페이지 수가 많지도 않고 첫 세권은 2주 나머지 세권은 한 주에 한권으로 진행합니다.

책 속에 생각할 팁도 주고 있어 그것대로 미션을 냈습니다.

따로 연구하기도 그렇고 해서.. 우리가 자주 접하지 않는 주제들이라 더 새롭지 않을까 합니다.

그냥 편하게 미션에 임하시면 될거 같아요.

이번 책을 하면서  필요한 사이트는 아래에 클릭해서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www.researchit.org/Main-Directory.asp

href="http://www.streetkids.org/">www.streetkids.org/

href="http://www.globalissues.org/">www.globalissues.org/

href="http://www.unicef.org/">www.unicef.org/

class=MS바탕글>

http://www.humanrights.go.kr/00_main/main.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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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재마미 2012-07-31 18:48 

초등6/스텔라(민재)

 

더운 날들의 연속이네요.

이번에 에어컨 들였는데, 더위 많은 타는 민재랑 남편은 거의 안고 살구요.

에어컨 별로 좋아하질 않는데, 올해는 이게 없었으면 어쨌을까 싶네요.

 

예상대로 좀 어렵다는 반응이지만, 그래도 미션해줘서 기특하다 안아줬어요.

좀 길게 써 봐라 했는데, 별로 쓸말이 없다네요. 무뚝뚝한 성격탓인가 싶기도 하고...^^

뭔 연필심이 그리 연한지 원본도 글씨가 잘 안보이더만 사진도 역시 그렇네요.

했구나 하고만 봐주세요...ㅎㅎ

 
하하형제 2012-07-31 20:56:45
맞아여. ㅎㅎ
연필심은 왜 이리도 흐린지... 글구 사진은 왜 이리 흐릿한지..
어떤때는 아주 선명하게 잘 나오는데 때에 따라 다른건 왜 그런지, 잘 찍으시는분들..
비결좀 알려주세요. ~

저는 책을 어제야 비로서 몇장 읽어봤는데,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
주하는 "괜찮아~"하고 했는데, 얼마나 이해했을까 의심병이 ㅋㅋ
어휘를 챙겨줘야 할거 같은 생각이예요.
예전처럼 단어를 찾아줘야 할지, 좀 생각해봐야할거 같아요.
그리고 내용이 어렵다 해도 기존에 배경지식을 탄탄히 쌓아 놓은 민재같은
아이라면 더 어렵지 않게 다가갈거 같아요. ~

저희집은 1층이여서 앞뒤 베란다 문을 다 잠그고 자요.
그래서 에어컨 없는 여름은 상상도 할수 없어요. ㅎㅎ
유석엄마 2012-08-01 06:59:28
민재가 미션 참 잘 했어요..
저희는 요즘 미션하라 그러면 샤프로 쓰네요..
네, 책이 쉽지 않더라구요.. 저희도 짧게 쓰길래 좀만 더 써봐 하고 계속 얘기를 했어요..
재린맘이 올려주는 싸이트나 신문 같은 걸 찾아서 슬쩍 밀어 넣어줘야 하나 싶어요..
저희는 더위 많이 타는 땀띠대장 둘째땜에 에어컨 매일 돌려요..
저희는 꼭대기 층이라, 여름에 정말 따뜻하고 겨울에 정말 시원해요^^;
휘윤맘 2012-08-02 10:25:06
민재 요새 읽고읽는 책 좀소개해주셔요,,^^
제목만 알려줘도 큰 도움이 되더라구요,,
수다방에서 수다많이 떨게요~
재린민서맘 2012-07-31 00:10 

재린이가 낼 영재원 총괄평가라 이제 자러 가네요.

미션 다 완료했다고 해서 일단 제가 올립니다.

댓글은 낼 재린이가 확인한다네요.

생각만큼 긴 글이 안적어지나봐요.

그래도 논픽션 첫 시작이니 나아지겠죠?/
민재마미 2012-07-31 01:34:28
재린이를 다시 자주 보게 돼서 좋아요.
와우~재린이가 방학에도 정말 바쁘네요.
그 와중에도 스스로 알아서 한다니 기특하고 예쁘네요.
저흰 사춘기를 겪고 있는지 지난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뭐 하나 시킬래도 힘드네요. ㅎㅎ.
민재도 긴 글 쓰는 거 힘들어하는데... 논픽션을 어찌 해낼지 쪼금 걱정이네요.
하하형제 2012-07-31 20:59:38
밤 12시까지 그럼 총괄평가 공부를 하고 있었단 말씀?
방학 동안 엄청 바쁘네요. 재린이가,
잘해 먹이셔야 겠어요. 더운날 놀러다니는 아이도 이것저것 잘 챙겨 먹이는데. ㅋㅋ
어제는 롯데월드, 오늘은 산속에 있는 수영장,
아침 8시부터 저녁 5시까지 수영하고 놀다 집에와서 저녁먹고
왜이리 조용하나 싶어 봤더니 잠이 들었어요.^^
유석엄마 2012-08-01 07:03:28
재린이 미션 참 잘했어요..
재린이랑 아이들이 지난 뉴베리때와 달리 열심히 적당한 단어들을 써보고, 실력이 늘 것 같아요.. 그러다 뉴베리나 다른 픽션북으로 돌아가면, 체감 난이도가 확 떨어지며 픽션을 줄줄 읽을 수 있지 않을까 즐거운 상상을 합니다.
영재원에 다른 공부에 바쁜 여름에 건강히 잘 지내세요..
현이사이 2012-07-30 20:53 

5학년 데이빗맘

 

날씨가 무지무지 더운데 안녕들 하시지요?

오늘은 빈손으로 왔어요..ㅠㅠ

며칠동안 생각을 해봤는데..데이빗은 이번 논픽션 쉬고 갈까합니다.

북클럽해보니 넘 좋고 이제 습관되어 더 좋았는데..아쉽긴하지만 이번 방학에 좀 바쁠 것 같아서요.

좀 빡빡하게 넣어볼까도 했는데...그냥 빼주기로했어요..

중간에라도 생각보다 여유생기면 참여할께요.~그래도 되지요?

 

날이 많이 더운데 건강들 잘 지키세요.~^^

 
재린민서맘 2012-07-31 00:04:52
조금 아쉽지만.. 잠시 쉬면서 재충전의 시간도 괜찮을 듯 합니다.
다시 만날수 있겠죠??
민재마미 2012-07-31 01:35:58
늘 데이빗을 먼저 생각하시는 마음 느끼고 있어요.
방학동안 알차게 보내고 또 뵈요~~
하하형제 2012-07-31 21:00:44
저도 현이사이님이 무척 아쉽지만... 담에 뵐 걸 기대하며
기둘리고 있을게요.
더위 조심하시고 데이빗과 방학 잘 보내시어요. ^^
유석엄마 2012-08-01 07:05:14
현이사이맘 날씨 너무 덥지요? 데이빗이 방학에 다양한 활동을 많이 하나봐요..
즐거운 방학 보내고, 꼭 다시 뵈어요..
휘윤맘 2012-07-30 14:22 

안녕하세여~^^ 휘윤이예요..

요센 날씨가 너무너무 더워서 불쾌지수가 더욱더 높아지고 있어요.

양평 숲캠프 갔다왔어요~~^^ 거기서도 너무 더웠어요ㅠ

그래도 숲에 대해서 많은걸 배우고 실천해보고 왔어요.

새집을 만들어서 달아주고, 유해식물도 제거하고, 등산도 했지요.

집으로 떠나기 전날은 천연비누2개를 만들어 하나는 집으로 하나는 노인정으로 가져다 드렸지요

정말 재미있었던 캠프였어요.

더운 여름인데 몸 관리 잘하시고 시원하게 보내세요..♡
재린민서맘 2012-07-31 00:08:48
휘윤아,, 안녕.. 넘 똑부러지는 휘윤이..
가끔 재린이랑 비교를 할 때가 잇는데 사실 재린이가 좀 싫어라 하네..ㅎㅎ
그래도 잘하는거,, 본받을건 서로 배우는것도 좋은거 같아..
좋은 캠프 다녀왔네.. 남는거 있음 이쪽으로 하나 보내주징..ㅎㅎ(농담이야)
휘윤이도 더운데 언니말 잘 듣고 있어..
민재마미 2012-07-31 01:38:20
휘윤이가 숲캠프에서 가서 많은 걸 느끼고 배우고 왔네요.
많이 더웠을텐데, 그래도 즐겁게 활동했군요.
휘윤이도 더위에 지치지 말고, 건강하게 시원한 여름 보내렴~~
하하형제 2012-07-31 21:06:19
오늘 주하도 숲에 있는 수영장을 다녀왔는데 무척 덥더구나.^^;;;
캠프 갔다온다더니 잘 다녀왔네. ~

동하가 많이 귀여웠니? 휘윤이도 무척 이쁘고 귀엽던데? ㅎㅎ
주하는 한국사편지 3권 읽고 있는거 같아. 여전히 책만 띄엄띄엄 읽고 있지.
책좀 더 읽으라고 하면, 아빠가 빵점 맞아도 된다고 했다구 한단다. ㅠ.ㅠ
휘윤이는 지금쯤 4권정도를 읽고 있지 않을까?
귀신같이 잘 맞춘다구? ㅎㅎ
유석엄마 2012-08-01 07:08:44
휘윤아 안녕.. 싱그러운 숲속에서 즐겁게 지냈을 휘윤이를 보니 너무 부럽구나..
이번 미션도 참 잘했어.. 교육에 중요성에 대해서 잘 얘기해주었네..
휘윤이 말대로 하면 가난한 사람들이 좋은 일자리를 잡을 수 있을꺼 같아.. 알려줘서 고마와..
유석엄마 2012-07-29 22:39 

안녕하세요 2빠 정유석 입니다

저에요 유석이 아 꽤 힘들었어요 책이 짧은 대신 이야기도 길고 쓰는 양도 많고 타이핑 치기도 힘들어서요

저희는 이탈리아 여행 때문에 어제 '천사와 악마'를 관람했습니다.

이완 맥그리거가 연기를 너무 잘 하는 것 같아요

끝까지 착한 사람이라고 굳게 믿고 있었는데 완전 뒤엎어버리더군요

그럼 다음 주에 뵌 뒤에 8월 18일 쯤에 밀어서 올려야겠군여

안녕히 계세요

#1 Rich(富) or Poor(貧) -1

Topic: Inequality/Poverty

Issue& background: 브라질 도시에 살고 있는 빈민층은 오래된 나무와 보드지로 만들어진 오두막에 살고 있는데 반해 바로 옆 Shantytowns에서는 호화 고층 빌딩이 올라오고 있다. 같은 곳이지만 다른 세상에서 살아가는 이들, 어떻게 하면 이들의 차이를 극복할 수 있을까?

P1~3

How do the apartments at the back look? rich or poor?

How do the houses in front look? rich or poor? Where would you like the live?

Apartments at the back looks like rich because it's fancy tall building and some are skyscrapers.                                                  

The houses in front looks like poor because It's patched and rusted.     

I would like to live in the apartment because it's clean new.             

And in that houses, I'm sure that there isn't enough of water, electricity, and food.                                                             

It's dirty and bugs might crawl around, too.                             

So I prefer apartment than a house.                                    

If the house is clean and has a large garden, than I prefer an house because I can pet dog or cat and can play soccer or basketball in the garden.                                                                

I hope there is a basement so we can play in the winter, running or put

the game players there.                                                











~P13 Put on your thinking cap

Write down your thoughts so that your can talk about these questions with your family.


1. Why do you think wealth and possessions are not shared evenly between people in the same country or around the world?

Because the rich people worked hard or got a lot of money from their family, and just keep it.                                                

They usually doesn't share their property, possession, and the government doesn't share the money rightly, so poor people had to stay with no countermeasure.                                                       


2. Do you think it is fair that some people can have too much food, while others go hungry? Why?

No, If you are full and others are in starvation, you have to share it.    

"Grant it and never wish to get it back." Yagyong Jung, the practical scientist said it.                                                        

Well……. Nietzsche, the philosopher told not to share to poor people, but I think you should share and grant it.                              


3.Why didn't the differences between the children matter during the soccer game?

The book says, 'They all had the same goal in mind-fun and friendship." 

I think It doesn't matter what language they talk or where do they live  

and are they rich or poor.                                             


4.Why might it be dangerous for tourists to walk around the favelas without a local guide?

Because they think there may be hoodlum, hooligan, gangster or robbers in there because there is dirty looked and looked like a maze.          

I think I will do that to for safe.                                       




~P17 put on your thinking cap

Write down your thoughts so that your can talk about these questions with your family.


1. In many parts of the world, people suffer from health problems caused by overeating or poor food choices. Serving sizes are too large.

Food choices are too rich. How could the world's supply of food be shared more fairly?

We can give left food to food bank.                                   

If you give left food to food bank, it sends to under nourished children, old people that has no place to turn to, free feeding facilities, homeless people protected center, and social welfare organs, etc.                  


2.If children have to work instead of attend school, then they will not get the basic education they need to ever break free of poverty. People who do not have an education cannot get a job that earns a decent wage. How could this cycle of poverty be broken?

government's support elementary school free teaching can break it. But we have an homework to get an education expenses.                   



재린민서맘 2012-07-30 12:13:12
유석아.. 오랜만이야.. 우린 이렇게 타이핑 하라니 싫다네..
그래서 손으로 쓴단다.. 맞어..우리집 재린양도 타이핑 치기 힘들다고 했거든..
그래도 이렇게 결과물이 나오니 보기 좋구나..
이모도 주말에 다크라이트라이즈 관람했는데 첨엔 재린양 보기 싫다더니 나중에 잼있다더라.. 이모도 그렇고.. 아이스에이지도 봐야하는데.. 유석아.. 이모가 낸 첫미션 수행완료 축하해^^
휘윤맘 2012-07-30 14:34:24
유석 오빠! 하이~~
타이핑을 하니까 미션이 더욱 멋있고 잘한것같아⊙º⊙
(원래도 그렇지만 더욱더 ㅎㅎ)
요세 너무 덥지?
이탈리아 가서 부럽당 ㅇ△ㅇ
이탈리아 가서도 몸 관리 잘하고 재미있게 놀다와
그리고 다녀와서 또 만나장☆
민재마미 2012-07-31 01:43:26
유석이가 타이핑을 정말 잘했네. 내용도 꼼꼼하구~~
천사와 악마는 예전에 나두 책이랑 영화로 재미있게 봤던 건데..(기억은 잘 안나 ^^)
이탈리아 여행 준비 잘하구...부럽네~~
하하형제 2012-07-31 21:10:46
유석이의 어휘 구사력이 놀랄만큼 성장해서 아줌마가 깜놀 했단다.
책벌레라더니 한글책을 많이 읽어서 생각할 거리가 많았던 거니?
비결좀 알려다오. ㅎㅎ

로알드 달 책을 하나도 안 읽었다구요?
유석이가 읽으면 엄마가 로알드 수다방에 쓸거리가 있으시니까 더욱 친해질수 있을거
같은데,,, 힘좀 써 보지 않겠니? ㅎㅎ

곧 이탈리아 여행을 가겠구나.
갔다 와서 많은 이야기 나눠주렴. 글구 로알드 달 ㅋㅋ
하하형제 2012-07-29 13:48 

앗싸~~ 일등 ㅎㅎ

어제 아이스에이지 보고 왔어요. 내일은 연가시 보러 갈려구요.

넘 더워서 밖으로는 못다니겠고 실내가 훨씬 시원하고 좋을거 같아요.

 

새책이 일단은 짧다는 이유가 주하는 넘 좋은가봐요.

생각할 거리가 많은데.. 먼저 미션 올려놓고 주하의 생각이 어떤지 봐봐야겠어요.

오늘도 넘 더워요. 근데 바람이 부니 한결 좋네요. ^^

 

손봐줄거 없는 재린이를 두신 재린맘님은 좋으시겠어요.

진정 자기주도가 되는 아이인가봐요. ^^

앞으로도 재린이가 더욱 발전하길 바랄게요. ㅎㅎ
재린민서맘 2012-07-29 20:06:27
Wow! You did mission first!
I'm very envy to you.
Because you are 1st or 2nd, but I'm in last or last but one. ㅠㅛㅠ
So I'm very envy to you....
-jennifer(jaerin)-
유석엄마 2012-07-29 22:42:37
주하야 미안하다 아직 이 형은 로알드 달을 한 권도 안 읽었어ㅠㅠ
재린민서맘 2012-07-30 12:09:21
일빠는 칭찬해줘야지요..
도대체가 주하는 영어만 한대요??
우린 영어를 열심히 해도 진도가 팍팍 안되는뎅...
주하야.. 부럽삼.. -재린이모(절대 아줌마 소리 싫어함...ㅎㅎ)
휘윤맘 2012-07-30 14:29:09
주하야 안녕! 나 휘윤이야^^
미션 빨리했네~ 대단해~
저번에 너네 엄마랑 동생(동하^^)를 봤어
동하 너무 귀여웠어^_^
한국사 공부는 잘 되가?
나는 ...ㅠㅠ 이제 한국사 편지2권 오늘 시작했어..
넌 몇권??ㅎㅎㅎ
민재마미 2012-07-31 01:47:11
주하가 정말 부지런히 미션했네요. 요즘 주하가 적극적이고 열심인게 느껴져요.
민재는 친구랑 아이스에이지 보고 왔대요. 친구들이 연가시도 많이 본다고 하던데요.
신랑이랑 저는 도둑들 보고 싶은데, 민재는 세미의 어드벤처인가 보고 싶다네요. 아이유가 목소리 연기했다고...ㅎㅎ.
저희도 빨리 미션해야 할텐데, 논픽션 읽어본 적 거의 없는 터라 좀 투덜거릴거 같아요. ㅎㅎ.
유석엄마 2012-08-01 07:11:44
주하야..
미션 첫번째로 올렸네.. 요즘 아주아주 빨리 아주아주 완벽하게 올리는 구나..
지난 뉴베리부터 참 열심히 해서, 아줌마가 칭찬 많이많이 할께.. 영화도보고 수영장도 가고 즐거운 여름방학 보내렴!!
유석엄마 2012-07-25 09:59 

재린민서맘, 미션 감사합니다.

재린이가 참 바쁘네요.. 그리고 우리 친구들도 방학을 맞아서, 다양한 행사에 휴가에 학기 중보다 시간이 더 없는 거 같아요..

저희는 학교내 영재교실이어서 주중에 수업이 이루어져 방학동안 활동들은 상대적으로 적습니다만, 그래도 부담이 되더라구요.. 유석이는 오늘 영재교실에서 2박3일 강릉으로 캠프를 갔습니다. 수업일시에서 부족하면 수료를 못해서 캠프는 필수 참석이라고 하네요..

이번에는 영타도 익숙해질 겸 주신 미션지에 직접 타이핑을 해보면 어떨까 생각이 드네요..

저희도 책 읽는 것에 비해 나오는 output에 대해 항상 고민이랍니다.

그래도 재린이는 미션도 다른 공부도 스스로 하겠다는 의지와 바른 습관들이 잡혀가는 것 같아서, 동생이지만 배우게 되네요. 저도 엄마표가 아니라, 아이표로 언젠가 빠른시일내에 얼른 전환하고프답니다. 에고야..

 

논픽션~~ 낯선 과제인 만큼 어떻게 풀어낼 지 기대됩니다.. 즐겁게 화이팅!!

 

 
재린민서맘 2012-07-25 10:23:59
어제 나름 주하가 낸 거처럼 보너스 미션 낼까 말까하면서 나름 준비하던데 그냥 접어두라고 했습니다.
그냥 어떤 틀보다는 그냥 편하게 하고싶은 생각도 있고 해서 일단은 보류라고 했어요.
아,,, 자판 연습도 좋네요.. 바로 입력... 저도 그래볼까요? 전 일단 한글로 먼저 생각정리를 종이에다 해보라고 했어요. 그리고 그걸 영어로 다 옮기면 좋겠지만 잘 안되기에..ㅎㅎ
암튼 한글로 정리가 되면 영어로 적기 편할거 같아요.. 아이들의 생각이 얼마만큼 나올지 기대됩니다..진짜로 화이팅..!!
사실 이번 기말고사에 재린이 반에서 일등했어요^^ 다 잘하는 애들이 많은지라... 반개차이로 일등이래요..ㅎㅎ
유석엄마 2012-07-25 10:42:41
와 재린이 축하해요!
기말 반에서 일등이라니, 이게 어떤 경사입니까?
그것도 엄마가 이끌어 주는게 아니라,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한 거라면 더 값진 거 같아요.
방장하시면서 재린이 얘기 더 많이 들려주세요. 너무 덥네요. 건강하세요.
하하형제 2012-07-25 18:00:10
직접 타이핑하는거 좋은거 같아요.
주하는 빠르진 않지만 타이핑이 좀 되어요. ~
사진이 어느날은 선명하고, 어느날은 안그래서... 항상 신경쓰여왓는데...
그래도 좋을거 같아요. ^^
재린민서맘 2012-07-25 18:59:24
ㅎㅎ 어느새 다시 맨처음의 자리 제가 방장이네요..
그 때 그시절이 생각이 나네요..
하하형제 2012-07-25 19:48:18
좀전에 방장 위임했어요. ㅎㅎ

아~ 처음에 방장 하셨었군요.

전설의 인물이시네요. 알아서 잘 모시겠습니다. ㅋㅋ
재린민서맘 2012-07-30 12:07:22
맞습니다.. 전 레젼드.. ㅍㅎㅎ 잘 모셔 주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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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재린민서.. 2012/09/05 2,615
2720

 Water for life-2

 [10] 		재린민서.. 2012/08/29 1,864
2707

 #3 Water for life -1

 [27] 		재린민서.. 2012/08/22 2,105
2695

 #2 On thin Ice -2

 [15] 		재린민서.. 2012/08/15 1,735
2682

 #2 On thin Ice -1

 [21] 		재린민서.. 2012/08/08 1,909
2671

 Rich or Poor -2

 [16] 		재린민서.. 2012/08/03 1,795
2658

 Global issues #1 Rich or poor -1

 [37] 		재린민서.. 2012/07/24 2,593
2651

 논픽션 스타트 일정표!!

 [7] 		재린민서.. 2012/07/23 2,016
2648

 The Hundred Dresses 마지막 미션

 [25] 		하하형제.. 2012/07/19 2,080
2630

 The Hundred Dresses 첫번째 미션

 [29] 		하하형제.. 2012/07/12 2,296
2616

 Mr. Popper's penguins 세번째 미션

 [30] 		하하형제.. 2012/07/05 2,272
2597

 한주 휴식^^

 [7] 		하하형제.. 2012/06/28 1,889
2583

 Mr. Popper's penguins 두번째 미션

 [46] 		하하형제.. 2012/06/21 2,932
2565

 Mr. popper's penguins 첫번째 미션

 [54] 		하하형제.. 2012/06/14 2,740
2545

 HOLES 세번째 미션

 [45] 		하하형제.. 2012/06/07 2,379
2527

 HoLES 두번째 미션

 [62] 		하하형제.. 2012/05/31 2,815
2509

 HOLES 첫번째 미션

 [57] 		하하형제.. 2012/05/24 3,340
2497

 2기 북클럽 4~6권 미션 스케줄

 [8] 		하하형제.. 2012/05/17 2,429
2480

 2기 북클럽 열번째 미션

 [42] 		유석엄마.. 2012/05/10 2,183
2464

 2기 북큽럽 아홉번째 미션 어린이날 특집!

 [26] 		유석엄마.. 2012/05/03 2,118
2447

 2기 북클럽 여덟번째 미션

 [36] 		유석엄마.. 2012/04/25 2,249
2432

 2기 북클럽 일곱번째 미션

 [34] 		유석엄마.. 2012/04/19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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