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기

게시판

날따·북클럽

쑥쑥 홈스쿨자료실

쑥쑥 영어도서관

체험단 · 이벤트

연계서비스

회원서비스

닫기

북클럽 게시판

  • 2기 북클럽

    • 방장 : Grace맘
    • 대상 : 초등 6학년 이상
    • 도서수준 : 챕터북

    2기북클럽은 Harry Potter 시리즈와 The Story of the World 시리즈를 거쳐 최근 뉴베리 10종을 진행해온 초등6학년과 중등학생들의 북클럽입니다. 픽션과 넌픽션을 고루 섭렵하며 실력을 다져온 학생들이 돌아가며 직접 미션출제를 하고 글쓰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집대상 : 초등6학년이상,중등학생. 책을 읽고 스스로 미션을 낼 수 있는 친구

  
[2]#7 Freedom debate

글쓴이 휘윤맘

등록일 2012-09-27 15:15

조회수 2,115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90/3659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X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차일피일 미루던 컴을 수리하려니 늘 봐주던 기사분이 연락이 없네요~

그나저나 우리친구들도 휴식이 필요하긴 한데

추석연휴가 길어서 다행이예요..

지금 잠깐 도서관 컴퓨터로 간단한 미션을 내려고 일부러 왔습니다.

책을 읽고 마인드맵이나 브래인스토밍으로 생각을 펼친뒤에

줄거리 요약(내용60% + 자신의 의견 40%)을 해주세요,

첨부파일을 못올리니 미션은 두장으로 올려주세요.

1.마인드맵이나 브레인 스토밍

2.줄거리 요약

미션은 넉넉하게 10월8일까지 해주시면 됩니다.

그동안 우리친구들 먼 길을 쉬지않고 달려왔고

조금 여유로운 시간이 필요할듯합니다.

엄마들 ,,추석때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행복한 시간만드세요.

저도 이번 연휴에는 저만의 시간을 가지려고해요..

영화도(광해) 보고,,가까운 절에도 가보고,,짬짬히 돌아다닐려구요,

아이들은 엄마없어도 생각보다 씩씩하더라구요,

다음주에는 추석지낸이야기..연휴때 뭐했는지 수다떨어보지요,^^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재린민서맘 2012-10-09 23:31 

늦은 미션 올립니다.

브레인스토밍은 자유에 관해서 했습니다.

이것저것 무얼할가 나름 고민하더니 자유를 선택했네요.
민재마미 2012-10-10 01:11:11
서울광장에서 싸이 공연하는 날 차마 현장에는 가지 못하고, 온 식구가 유튜브로 볼려구 모였는데 어찌나 끊기던지 숨 넘어가는 줄 알았어요. TV중계는 남편이랑 한잔 하느라 못보고, 결국 다운받아 봤네요.
그거 보는데, 제가 싸이라면 아마 가슴이 펑~터져버렸을 것 같더라구요. 10만의 환호를 받으며 노래하는 거, 10만이 같이 춤추며 합창해주는 거 정말 장관이던데요....ㅎㅎ.
인신당은 중게에서 인터넷으로 신문읽고 글쓰기하는 거예요. 박사님이 처음에 기사뽑고 문제내시고 하셨는데, 요즘은 휘호가 맡아서 진행하고 있어요. 중등 언냐들 하는건데 민재가 꼽사리끼여 있어요.^^
재린이가 학원 생활 열심히 하면서도 꾸준히 미션 참여해줘서 고맙고 예쁘다요~~
유석엄마 2012-10-10 21:07:28
재린이가 자유를 주제로 마인드 맵을 했군요.. 주제도 꼭 책으로만 하지 않아 신선하고 좋아요.. 마인드맵 단어들도 레벨이 높네요.. 학원을 다니면서 북클의 내공 팍팍 보여주시고 시너지도 동시에.. 부럽부럽..
휘윤맘 2012-10-11 13:07:38
재린이가 영어학원을 즐겁게 다닌다니 학원비가 안 아깝겠어요^^
배우는 자체를 좋아하는 친구라서 더 그럴거예요~
여러가지로 바쁠텐데도 미션도 열심히 해주어서 정말 기특하네요.
바다별 2012-10-09 21:21 

비키여요.

마인드맵 열심히 한 친구들 보니 비키에게도 시켜볼 걸 그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생각해 볼 것이 많은 이야기인데 말이죠.

얘는 이상하게 평소 남녀 차별에 대한 이야기만 나오면 급 흥분합니다.

다른 친구들 이야기를 보니 그게 주제는 아닌 듯 한데. 물어보니 걍 자기 생각을 쓴 거라네요.

스스로 문법을 고쳐보게 하는 중인데 요즘 문법을 해야 할 것 같다고 먼저 이야기 하네요.

겨울 방학때 한번 훑자고 이야기는 했는데 이제 신경을 써야할 시기인 것 같아요.

 

비키는 내일 수학여행을 떠나요. 기분이 지금 하늘을 찌릅니다.

수학여행에서 뭐가 가장 기대되냐는 화상영어 샘의 질문에

친구들과 함께 sleep over하는 것이라고 하니 샘 고개가 기우뚱..ㅋ

모두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좋아요. 비키 혼자 내맘대로 미션 해서 늘 죄송하지만

걍 이렇게 가늘게라도 쭈욱 가는 것이 좋겠지요?^^

 
재린민서맘 2012-10-09 23:33:50
아.. 이맘때 수학여행 많이들 가죠.
윗쪽은 어디로 가나요? 제주도? 일본?
부산에서는 서울쪽으로 가요..
아무쪼록 기억에 남는 수학여행이 되었음 좋겠네요.
민재마미 2012-10-10 01:04:11
미안해하지 마시고, 가늘고 길게 쭉 갑시다요.
제 맘대로 하기는 요즘 저희집도 마찬가지라서요....ㅎㅎ.
수학여행 너무 좋겠어요. 민재네는 올해 들어 수학여행이 없어지고 2번 현장학습 가는 걸로 바뀌었는데, 어디서 수학여행 소리만 들어도 투덜투덜거려요. 학교 맘에 안든다고...
월요일에 에버랜드로 현장학습 가서 온몸이 아플정도로 잘 놀고 와서도 아쉬운가 보드라구요.
비키 수학여행 간건 민재에게 비밀로 해야겠다~~^^
유석엄마 2012-10-10 21:10:35
비키가 수학여행을 가는 군요.. 갔다와서 바로 중간고사는 아니겠죠? 그건 너무 잔인한 시나리오인데..
유석이네는 추석 전에 경주로 다녀왔습니다.. 참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비키도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오길 바래요..
유석이가 학교 영재교실에 다니는데 4시간 봉사활동을 해야 해서, 경기도 박물관에 가서, 청소하고 왔습니다.. 목판 인쇄하는 곳에서 도와주는 일도 했는데 사람들이 너무 적게 왔다네요..
중고등학교는 전학년 대상 봉사를 해야하는데.. 봉사의 참 의미를 알게 다음에는 빡세고 보람된 곳으로 봉사활동을 갔으면 좋겠습니다.
휘윤맘 2012-10-11 13:16:11
수학여행이 6학년의 하이라이트지요?!!
즐거운 추억으로 남을거예요,,
남녀평등이라는 말이 요새아이들에게는 무색할지도 모르겠어요,
특히 여자친구들에게는 너무 당연한 이야기일거예요.
가늘고 길게~~ 요즘 대세잖아요..우리집 그런걸요^^
자주뵙기 바래요^^
유석엄마 2012-10-08 07:05 

초 6 정유석입니다.

마인드 맵을 하고, Summary를 한다고 했더니, 마인드맵이 거의 Summary라고 꼭 Summary를 해야하나 라고 하네요..

하하형제님이 올려주신 내용들도 읽어봐서 책이 더 잘 이해되었습니다. 아직은 그 신문등에서 내용들을 끌어오지는 못하지만, 좋은 시작인 것 같아요.

토요일에 유석이 봉사활동 데려다 주느라 다녀왔더니, 일요일에는 계속 쉬었습니다. 계속 몸이 쳐지네요..

환절기에 모두 건강하세요..

 

 

 
휘윤맘 2012-10-08 12:00:19
유석맘님 오랜만이네요~
몸 컨디션이 조금 다운되셨나보네요,,맛난거 먹고 힘내삼~^^
저는 몸컨디션은 좋은데 정신이 자꾸 오락가락하여 멘붕상태가 지속되고있어요,
놓지마 정신줄~~을 외치며 다시 시작해야지요,
유석이 미션 마지막에 메르씨보꾸~라는 불어가 쓰여있네요,
일본어에 이어서 불어까지 다양한 언어에 관심이 않군요,유석이가.
민재마미 2012-10-08 14:00:59
마인드맵이 Summary라고 하면서도 둘 다 해주니 을매나 이쁩니까...^^
지난번에 통합적 사고를 하기 위해선 좀더 시간이 필요하다는 글을 봐서인지, 아직은 그 수준까지 기대하지는 않지만서도 또 아쉬운 건 남더라구요.
정말 예쁜 가을 날씨 보면서 너무 좋은데, 저는 마음이 처져있어서요.
가을이 우울해지기 좋은 계절이라는 말도 있던데 그래서 그런가...ㅎㅎ.
하하형제 2012-10-08 22:41:58
기사가 책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셨다니..저도 기분좋으네요~제가 핸폰으로 댓글쓰느라 유석이 글내용은 잘 보이지가 않는데.. 꼼꼼히 잘 한거같아요^^
유석맘님이 왜 쳐지셨을까요?
가까이 있음 향좋은 커피 마시며 다 들어줄수 있는데.. 암튼 힘내시구 얼른 기운차리세요^^♥
바다별 2012-10-09 21:23:57
유석이가 하는 봉사활동이 뭔지 궁금합니다. 공부도 열심히 봉사도 잘하는 멋진 친구!^^
재린민서맘 2012-10-09 23:32:40
역시 옆에 그림 달아 주는 센스..
멋지네요..
저도 연휴끝나니 긴장이 확..
이번주부터 다시 업그레이드 시켰습니다.
지금쯤 유석네도 업그레이드 되었겠죠?
휘윤맘 2012-10-07 16:10 

민재마미 2012-10-08 14:11:42
휘윤이 마인드맵도, Summary도 아주 훌륭한데요.
혼자서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요모조모 꼼꼼히 읽고 잘 썼네요. 자기 생각도 분명하고...
오늘 아는 동생이 수종사에 갔는지, 거기 있는 은행나무 사진을 카카오스토리에 올려놨더라구요.
그 사진 보면서 한번 가보고 싶다 생각했는데 휘윤맘님이 이번에 다녀오신 곳이네요.
저도 종교는 없는데 여행다닐때 절에 가보는 건 좋아해요. 절까지 가는 길의 풍경이랑 고즈넉한 분위기가 좋아서요. 민재는 별루라 하지만서도....ㅎㅎ.
하하형제 2012-10-08 22:45:25
그러게요~휘윤이 스스로하는거 같은데 잘했네요^^
가을이라 그런지 휘윤맘님,유석맘님도 힘이 없으시네요^^
만나서 맛난거 먹으며 수다떨면 좀좋아지시지않을지..제가 속상할때 마음 위로해주셔서 늘 감사드리고있어요^^♥
바다별 2012-10-09 21:26:02
역시 휘윤이야! 책을 꼼꼼히 잘 읽었다는 티가 납니다.
비키는 제대로 이해하고나 썼는지 음.. 제가 책을 한번 읽어봐야겠다는..ㅠ
재린민서맘 2012-10-09 23:36:52
역시.. 아기자기하게 이쁘게 잘했네요..
우리도 무슬림에 대해 할까 했는데 아주 잘했습니다.
유석엄마 2012-10-10 21:12:12
휘윤이가 책을 재미있게 읽은게 보여요.. 저도 요즘 한 권씩 읽고 있는데, 참 재미있네요..
미션 제일 아래에 God Allah와 Rule까지 꼼꼼하게 조사하며 미션을 했군요.. 참 잘했어요..
하하형제 2012-10-06 15:47 

주하는 이번책을 글로벌 이슈 시작할때 이책이 1번인줄 알고 미리 읽었었어요.

그래서 아주 여유롭게 미션을 했지요.

 

휘윤맘님^^

혼자만의 시간은 잘 갖으셨는지요.

컴퓨터도 고치셨으니 이제 더 자주 뵐거 같아요. ㅎㅎ
휘윤맘 2012-10-08 12:05:01
주하의 마인드맵에서 제법 어려운 단어들이 보이네요~
단어를 충실히 외우고있어서 그런가요~ㅎㅎ
어제 휘윤이한테 단어 시험보니까 많이 틀리던데요,
에고~혼자 내버려두면 뭐가뭔지 시간떼우기~역시!!! 확인*검사가 필요한가봐요,
주하하는모습만 열심히 보고 따라가야겠어요~
민재마미 2012-10-08 14:18:27
신상 컴퓨터 씽씽 잘 돌아가니 좋으시죠...ㅎㅎ
뭐든 열심히 하는 주하랑 하하형제님 덕에 저희가 덕을 참 많이 보네요.
단어책 시작한 것도 그렇고, 이번에 기사 찾아서 올려주신 것도 그렇구요.
summary 할때 보면 2기랑 12기에서 북클럽 오래한 친구들의 내공이 느껴지는 듯해요.
내용 파악하는 거나 자기 의견 피력하는 것에서...^^
재린민서맘 2012-10-09 23:38:16
신상.. 저도 오늘 노트북 하나 지를 생각입니다.
당췌 뭘 하나를 사려고 하면 왜 이리 힘든지...
미리 읽어서 그런지 술술 적은게 표가 나네요..~~
유석엄마 2012-10-10 21:05:30
하하형제님, 컴이 쌩쌩 돌아가니, 하하형제님의 글에도 생기가 충만하네요.. 더불어 주하의 글도 아 길~다. ㅋㅋ

전 마음이 쳐진다기보다는 몸이 쳐지네요.. 둘째 낳고 이리 심하게 감기 걸리긴 처음이여요.. 그 후유증으로 의욕도 좀 떨어지네요.. 유석이가 스스로 했음 정말 좋겠습니다.. 몸이 안 따라가요.. 저도 가까이 살면서 커피 한잔 하는 여유를 갖고 싶어라~ 말씀으로도 너무 감사해요..
민재마미 2012-10-05 01:26 

초등6/스텔라

 

곳곳에 연휴지낸 이야기들 흔적을 남겨놔서 저희집 뭐했는지 다들 아시쥬...^^

휘윤맘님이 어떻게 지내셨는지가 궁금하네요.

(휘호는 시험이 끝났나요? 인신당에 언제쯤 복귀할건지 좀 알려주세요~~^^)

 

오늘 미션을 하긴 했는데, 싸이 공연 보고 나서 잠든 후에 미션 올릴려다가 읽어보니 살짝 삼천포로 갔네요. 책을 읽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하하형제님 도움글 올려주신 거 보면 핵심을 벗어난 듯 싶어요.

그랴도 우짜겠어요. 이미 마무리하고 꿈나라로 가신 걸...ㅋㅋ.

다시 해보자 말할 엄두가 안나서 그냥 넘어갑니다요~~

 
하하형제 2012-10-06 16:12:38
네... 민재맘님 연휴동안 뭐 하고 살으셨는지,,, 다~~~알아요. ^^
싸이공연 유튜브에 올려져 있는거 봤더니 정말 대단하더라구요.
얼마전에 MBC스페셜에서 싸이가 미국 방송에서도 당당한 모습보구...
바로 애국자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
사춘기 소녀와 잘 맞춰 나가시는 모습이 저는 참 좋아보여요.
제가 휘호, 민재가 인신당하는걸 보고 참 기특하다는걸,,, 제가 기사 검색해 보고 알았어요. ~
휘윤맘 2012-10-08 12:26:26
휘호는 이번주에 인신당 시작하려고 하던데 마땅한 기사가 없다고투덜투덜.
사람이 참 간사해요,,저도 몇일 컴을 쉬니 쑥쑥도 좀 멀어져가고
다시 하기가 약간은 귀찬음~ 엄마가 이러면 아이도 바로 풀어지는데
얼른 고삐를 다시 죄어야겠어요.
추석연휴~시댁,친정갔다가 아직은 양가 두분모두 건강하셔서 즐거운 시간보내고
봉은사와 수종사 절 나들이 했어요,,수종사에서 내려다본 풍경이 너무나 아름다워요~
남편,,휘호는 교회열심히 다니는데 저는 아직 종교가 없어서 종교를 가지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이곳저곳 다녀 볼라구요,,지금은 여행하기 너무 좋은 날씨지요,
민재네는 워낙 여행도 많이 다니고 자연과 친하게 지내서 부러워요.
여유러워보이는 남이섬의 풍경도 좋네요,, (덥고 사람들이 많을때만 가서 제대로 보지를 못함)
재린민서맘 2012-10-09 23:41:17
싸이 공연도 못보고 아쉽네요.
반기문보다 우리나라를 더 빛낸 사람이 싸이라네요..ㅋㅋ
암튼 대단한 사람들이 많네요.
인신당이라..전 뭔지도 모른다는 ㅋㅋ
재린민서맘 2012-10-09 23:43:48
전 싸이 공연 티비로도 못봤는데..
그리 홧끈했다면서요?
또한 반기문보다 더 우리나라를 빛냈다고 난리던데..
앞으로 더 많은 인재가 여기서 나올거에요.. 그쵸?ㅎㅎ
유석엄마 2012-10-10 21:13:57
저도 민재가 올린 인신당 따라쟁이 봤어요..
스스로 주도적으로 기사를 찾은 것 자체가 참 멋지네요.. 자기주도의 길로 한 걸음씩 다가가는 민재 화이팅입니당..
하하형제 2012-10-03 20:32 

휘윤맘님^^

절에는 잘 다녀오셨어요? 카톡 사진이 바뀐걸 봤는데...

잘 다녀오신거 같아요. 즐거운 한가위를 보내셨길 바래요. ^^

 

그간 파리 목숨이었던 저희 집 컴터는 하늘로 가시고,,,

신상 컴터를 구입하여 왔어요. 그 기념으로 이번주 무슬림에 관한 기사 몇가지

우리 아이들 참고하라고 올릴게요. 제 글에서 신상 컴터의 기운이 느껴지시나요? ㅋㅋ

 

저도 주하에게 이렇게 찾아서 읽혀보고 미션한적이 없지만... 이제부터는 될수 있으면

인터넷 기사에서 찾아서 보여줘야 겠어요.

저의 검색 능력이 한정되어서 이렇게 밖에 못함이 안타깝지만...

이것만 읽어봐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거 같아서...

우리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거 같아,, 용기내어 올립니다. ^^

 

무슬림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35007&mobile&categoryId=200000121

무슬림 여성의 복장

http://oh-rak.tistory.com/186

무슬림 전통 복장 논란

http://blog.yahoo.com/_E2M4GRH7ZHGVV7FQMP32VGKVH4/articles/112596

무슬림 복장 재판 패배

http://cafe.naver.com/midwest/1424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3133

 HARRY POTTER and the prisoner of Azkaban - 1

 [21] 		유석엄마.. 2013/02/07 2,879
3105

 HARRY POTER AND CHAMBER OF SECRETS 마지막

 [25] 		휘윤맘 2013/01/30 2,941
3092

 HARRY POTER AND CHAMBER OF SECRETS #7

 [42] 		휘윤맘 2013/01/24 2,995
3074

 HARRY POTER AND CHAMBER OF SECRETS #6

 [43] 		재린민서.. 2013/01/17 3,055
3058

 HARRY POTER AND CHAMBER OF SECRETS #5

 [86] 		재린민서.. 2013/01/10 3,295
3035

 <2>Harry Potter AND The SORCERER'S STONE #4

 [72] 		재린민서.. 2013/01/03 3,115
3017

 Harry Potter AND THE SORCERER'S STONE #3

 [79] 		하하형제.. 2012/12/27 3,312
2988

 Harry Potter AND THE SORCERER'S STONE #2

 [51] 		하하형제.. 2012/12/20 2,864
2967

 Harry Potter AND THE SORCERER'S STONE #1

 [101] 		하하형제.. 2012/12/13 4,156
2948

 쉬면서 하는 보너스 책읽기미션#4

 [28] 		휘윤맘 2012/12/07 2,064
2921

 쉬면서 하는 보너스 책읽기 미션 - 세번째

 [38] 		하하형제.. 2012/11/29 1,932
2902

 2기 북클럽 회원모집(12월 5일까지) - 해리포터 1, 2, 3권

 [22] 		유석엄마.. 2012/11/22 2,447
2900

 쉬면서 하는 보너스 책읽기 미션 - 두번째

 [13] 		하하형제.. 2012/11/22 1,921
2856

 쉬면서 하는 보너스 책읽기미션

 [19] 		휘윤맘 2012/11/06 2,015
2855

 #12 The untold story

 [29] 		휘윤맘 2012/11/06 1,959
2838

 #11 Caught out

 [38] 		휘윤맘 2012/10/30 1,979
2827

 다음책 의논해보아요. ^^

 [13] 		하하형제.. 2012/10/27 2,002
2823

 #10 Animal smugger

 [15] 		휘윤맘 2012/10/23 2,899
2807

 #9 Them or us?

 [15] 		휘윤맘 2012/10/16 1,863

   휘윤 미션-Africa

 [1] 		휘윤맘 2012/10/21 1,481
2791

 #8. No space to waste

 [33] 		휘윤맘 2012/10/09 2,092
2776

 #7 Freedom debate

 [33] 		휘윤맘 2012/09/27 2,115
2773

 휘윤맘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

 [4] 		하하형제.. 2012/09/26 1,849
2760

 To the Rescue #6

 [22] 		재린민서.. 2012/09/18 2,059
북클럽 최신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