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SQR 2기 - #39 |
|---|
|
글쓴이 별샘 등록일 2012-10-23 09:28 조회수 1,072 |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오늘도 꽤 쌀쌀한 아침이에요~
비가 한번씩 내리면 온도가 많이 떨어지네요.
요새 감기환자들이 많다니 다들 조심하시구요.
제가 요새 이사하려고 집을 보러 다녀요.
작년부터 이사하고자 했는데...잘 안되서 그냥 눌러 앉았었죠.
그런데 갑자기 또 하게 되었네요.
사정은... 들어보심 어이없으실수도 있어요^^;;
자세한건 제가 오후에나 들어와서 다시 글 남길께요.
10시에 집을 한 곳 보기로 해서 마음이 급하네요~
오늘 우리2기만 문여는 것 맞죠~?
열심히 한 아이들 과제 올려주세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
|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
|
||||||||||||||||||||||||||||||||||||||||||||||||||||||||||||||||||||
|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조회 |
|---|---|---|---|---|
| 2835 | [17] | 구구스 | 2012/10/30 | 1,094 |
| [13] | 구구스 | 2012/10/30 | 1,196 | |
| 2826 | [21] | 별샘 | 2012/10/25 | 1,312 |
| 2819 | [9] | 별샘 | 2012/10/23 | 1,072 |
| [2] | 구구스 | 2012/10/23 | 1,028 | |
| 2811 | [38] | 홍박샘 | 2012/10/18 | 3,483 |
| 2810 | [57] | 효짱민 | 2012/10/18 | 1,812 |
| [19] | 효짱민 | 2012/10/18 | 1,062 | |
| 2804 | [47] | 효짱민 | 2012/10/16 | 1,360 |
| [20] | 효짱민 | 2012/10/16 | 1,083 | |
| 2795 | [25] | 큰맘 | 2012/10/10 | 1,284 |
| [9] | 큰맘 | 2012/10/10 | 1,011 | |
| 2788 | [25] | 큰맘 | 2012/10/08 | 1,272 |
| [15] | 큰맘 | 2012/10/08 | 1,056 | |
| 2784 | [24] | 구구스 | 2012/10/04 | 1,386 |
| [16] | 구구스 | 2012/10/04 | 1,061 | |
| 2781 | [19] | 구구스 | 2012/10/02 | 1,394 |
| [9] | 구구스 | 2012/10/02 | 1,016 | |
| 2775 | [14] | 별샘 | 2012/09/27 | 1,344 |
| [16] | 별샘 | 2012/09/27 | 1,000 | |
| 2767 | [23] | 별샘 | 2012/09/25 | 1,328 |
| [18] | 별샘 | 2012/09/25 | 943 | |
| 2763 | [16] | 구구스 | 2012/09/20 | 1,242 |
| [19] | 구구스 | 2012/09/20 | 1,252 |
쑥쑥몰
> 
효짱민 
SQR 2기 - #39
최신
이전
초4 Gaia
별샘님 이사하시는군요. 저도 이유가 정말 궁금하네요.
이제 가족같은 분위기라 집안 사정 모두다 궁금해지네요.
저도 12월초에 일주일간 프랑스로 출장가게되어 출장준비에 너무 바쁘네요.
무슨일인지 궁금해 하실것 같아서.. 제 일은 해외수출업무인데 바이어들에게 제품소개하고 파는 일입니다.
이번에 프랑스 전시회있어서 직접 여러 고객들 만나러 가는 거예요.
잠을 일찍 자는 편인데 잠을 줄여가면서라도 낮에는 아이들에 소홀하지 말아야 겠어요.
오늘도 계속 컴퓨터앞에 있었더니 가이아가 벌써 소홀하다며 투정입니다.
저도 영어를 잘해야 하는 직업이라 영어공부 오늘부터 열심히 소리내어 읽어야 겠어요.
가서 버벅대지 않으려면 말이예요.
말재주도 부족하고 늘 시간에 쫓기다 보니 댓글을 길게 못써도 이해바래요.
숙제올려요. bb만 했어요. why새로운 책이 왔더니 그거 읽느라고 내일 나머지 숙제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