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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기 북클럽

    • 방장 : Grace맘
    • 대상 : 초등 6학년 이상
    • 도서수준 : 챕터북

    2기북클럽은 Harry Potter 시리즈와 The Story of the World 시리즈를 거쳐 최근 뉴베리 10종을 진행해온 초등6학년과 중등학생들의 북클럽입니다. 픽션과 넌픽션을 고루 섭렵하며 실력을 다져온 학생들이 돌아가며 직접 미션출제를 하고 글쓰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집대상 : 초등6학년이상,중등학생. 책을 읽고 스스로 미션을 낼 수 있는 친구

  
[2]Magic tree house #2 -두번째 미션+댓글

글쓴이 주민맘

등록일 2010-02-04 17:06

조회수 6,671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90/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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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리포터.pptx (47.04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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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동안 여행을 잘 하셨나요.

엄마는 여행 준비하느라 바빴 것만  아이들이 영

재미 없고 따분하다고 투덜 투덜..

엄마가 미션을 냈기 때문에 꼭 임무를 완수해야 한다고

반 협박 반 강제로 중세를 다녀 왔습니다.

아들까지 데리고 갈려니 힘드네요.

이번 주 한 주 도 여행 마무리 잘 하세요.

있는 아양 없는 아양을 다 떨러야 할 것 같아요.

웃으면서 마무리를 해야겠기에..아자(뚜껑 여리는 걸 참는 소리)

 

미션1- 소리내어 읽어 기록 하기

 

미션2-간단히 위크시트 풀기

          링크 걸어 놓은 랜덤***에가 다운 받아 풀어 보세요

 

http://www.randomhouse.com/teachers/magicth/pdf/knight.pdf

 

미션3-챕터1~5를 장소 이동과 맞물려 정리한 내용과

         챕터6~10도 정리하여 자기만의 책을 만들어 보세요.

         첨부파일에 표지와 속지가 있습니다.   

         아이의 수준에 맞추어 그림을 그리든지 책 속의 문장을 그대로 옮겨 적어

         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자기가 정리를 해도 좋겠죠.

         세상에 하나뿐인 책을 간직해 보세요.

 

   

   

 

딸에게 부탁하여 표지만 만들어 보았습니다. 자기가 갑옷을 입었다고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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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익맘 2013-11-25 12:34 
감사합니다
이준경 2011-10-22 11:43 
잘 담아갑니다.
민수엄마 2010-02-22 10:05 

이번 읽기는 저혼자만 했네요..아들과 대판???싸우고...시키기도 싫어서..ㅡㅡ;;

chapter 6 - 4`22

chapter 7-  5`55

chapter 8 - 3`43

chapter 9-  4`4

chapter 10 -3`51

 

사진이 왜 안올라가죠?...나만 그런가...ㅜㅡ..

너무 늦게 올려서..그래도 읽기라도 했어요...
재린민서맘 2010-02-22 19:16:05
민수랑 왜 싸웠는지 궁금해지네요. 우리가 미션을 잘 수행하려면 애들과 사이좋게 지내야 될거 같아요. 빨랑 화해 하세요..
근혜맘 2010-02-16 19:55 

쪽지 2통이나 받고 글 올립니다.영락없는 꼴찌네요. 성의 없게 보여서, 열심히 하는 다른 맘들께 누가 되는 거 같아 마음이 무겁네요. 어쨌든 이번에도 혼자 읽기 했습니다.

chapter 6 - 5분

chapter 7 -  7분

chapter 8 -  4분 30초

chapter 9 -  4분 50초

chapter 10 - 4분 30초

 
재린민서맘 2010-02-16 21:59:49
세번째 쪽지까정 보낸거 아실랑가요? 이까지 오셨으니 끝까지 같이 가고 싶은맘에 제가 계속 물고 늘어질거에요..^^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 빨리 정리 되고 다시 열심히 북클럽을 할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근혜맘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주민맘 2010-02-12 21:46 

 

꼴등 여기 있어요.

울 딸 감기로 인해 컨디션이 영 엉망인 관계로 겨우 흉내만

내고 인사만 드리고가야 될 것 같습니다.

열보다 코감기와 재채기로 제대로 읽지도 못해 누워서 한번을 겨우 읽었습니다.

6과7 챕터를 13분 54초에 읽었네요.

북 리포트도 하만 열심히 워크시트는 엄마를 위해 한다고 선심을 씁니다.

 

   

 

 

앤니가 손전등으로 매직을 보여 주는 장면은 재미 있게 표현했습니다.

   

       

                                         설 연휴 잘 보내세요.

             

 

 
재린민서맘 2010-02-12 22:14:28
요 맨 마지막 배꼽사진은 뭘까나? 승민인 이번에 안했나보네.. 감기인 와중에도 우린 미션 수행한다.. ㅍㅎㅎ. 언니 설 잘 보내삼.
책사랑 2010-02-12 21:39 

정말 꼴찌네요...

아이가 열씸 안해주니까 맥빠져서ㅠㅠㅠ

책읽고,문제풀고, 크로스퍼즐하고.

사진도 제대로 못찍고.( 낮에 찍어야하는데...)

 

1.소리내어 읽기

6챕터 - 9:00/7:22/7:12

7챕터- 9:36/9:22/9:00

 

2.웍싯과 크로스 퍼즐 풀기

 
재린민서맘 2010-02-12 22:15:38
다들 주어진 미션을 어찌 그리 활용들을 잘 하시는지.. 그러니 제가 마구마구 퍼주고 싶다는...
에린맘 2010-02-12 16:46 

이번에는 제가 꼴지인것  같네요.

오늘도 미션 못 올릴뻔 했어요. 지난주보다 나아져야하는데 어째 더 허겁지겁...ㅠ.ㅠ

다른분들 열심히 하신거 보고 또 자극받네요.

이번주는 에린이 중세시대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것 같아 쉽게 읽을수 있는 책을 한권 골라 같이 읽었어요.

책 내용에 나오는 장면들이 재미있게 그림으로 나온것 같아 한컷 올려볼게요.

 

카메라가 안좋아서..사진이 선명하지 않네요. 그림속에 보면 매직트리에 나오는 것처럼 깃털채로인 공작을 들고가는 것, 개 두마리가 먹을거리를 두고 서로 싸우는 것등 책 내용을 그려놓은 것 같아 더 재미있어 했어요.

책 제목은 뒤죽박죽 시간여행 중세편이고 인터파크에서

할인행사해서 저렴하게 구해서 읽혔어요.

 

다른 미션들은 제대로 못하고 웍싯만 했어요^^;;

 

 

 

 

책읽기는 했는데 시간 재어보지 못했네요.

 
재린민서맘 2010-02-12 22:18:50
한글책 시리즈인가요? 재미있어 보이네요..이번주는 제가 웍싯까지 드려 할게 많았죠? 북리포트도 깔끔하게 정리 했네요. 울 제니퍼가 보더니 확실히 잘 했대요.. ㅎㅎ
쎄이치즈 2010-02-12 16:16 

벼락치기로 방금 미션1 수행했습니다. 헉헉 바빠유ㅜㅜ

 

챕터6

3'48"  :  3'25"  :  3:10"

챕터7

4'54"  :  4'22"  :  4:26"

챕터8

3'10"  :  2'54"  :  2'37"

챕터9

3'23"  :  3'18"  :  3'09"

챕터10

3'24"  :  2'57"  :  2'45"

 

앉은자리에서 한꺼번에 열심히 목쉬도록 읽었어요.

하루 종일 말하는 일하는데 집에 와서도 열심히..^^;

그래도 첨엔 암생각없이 읽다가 두번 세번째 읽을 땐 저절로 글속으로 빠져들어가요.

늦어도 간신히 따라갑니다.

아이랑 같이 진행했더라면 큰일날뻔했네요.

암튼 이제부터 청소하고 음식하러 가야겠어요.

모두 명절 잘 보내세요~~
에린맘 2010-02-12 16:56:43
벼락치기하는 그 심정 저 너무 잘 알아요^^
혼자 하시는 분들 참 대단하세요. 우리는 에린보다 저때문에 계속 늦어요.
재린민서맘 2010-02-12 22:20:47
벼락인데 것도 세번씩 삼회로다가? 넘 쎄게 벼락 때리시는거 아니여유? 언젠간 읽고 있다는 생각도 안들만큼 속력이 붙는 날을 위하여... 화이팅 해요.
카일맘 2010-02-12 14:04 

간신히 끝내고 올립니다.

매번 꼴등으로 올리는건 아닌지 분발해야겠습니다.

 

미션 1.

chapter 6  5'34"

chapter 7  8'08"

chapter 8  4'40"

 

미션 2

 

 

미션 3.

 

 

모든 분들이 열심히 하는 모습에 반해서 저도 뒤따라갑니다.

이번에도 간신히 끝내고 늦게라도 올렸습니다.

 

참! 런투리드 북클럽으로 어디로 가야 있나요?

좀 더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겠어요.

다운받아서 공부해보고 싶네요^^ 
쥬니맘 2010-02-12 14:28:43
런투리드 북클럽은 요기로 가심 된답니다.--> http://www.ltr.co.kr/
그림이 마치 재밌는 만화를 보는것 같아요.^^
민규맘 2010-02-12 14:41:27
정말 그림 잘 그렸어용.. 특히 애니가 후레시를 비치는 모습 ...
글씨도 이쁘고용.. 내용도 좋구요
에린맘 2010-02-12 16:59:49
책 만들기 정말 열심히 했네요.그림도 잘 그리고^^
주민맘 2010-02-12 17:06:57
아고 그림 액션이 실감난다. 열심히 하셨네요.
재린민서맘 2010-02-12 22:23:40
늦게라도 잘 따라오시니 제가 기분이 좋네요.. 런투리드북클럽은 자료 다운을 받으려면 컨텐츠이용료를 내야되는거 같네요. 저도 그 안에 있는 웍싯이 궁금하여 망설이고 있답니다. 글씨도 잘쓰고 그림도 잘 그렸어요. 칭찬 마이 해주세요.
카일맘 2010-02-13 03:10:09
시댁갈 준비 끝내니 지금 이시간이네요. 짬을 내서 들어왔더니...
우와~~ 댓글이 엄청나요^^
쥬니맘 감사해요. 얼렁 들어가봐야겠어요
재린민서맘님... 전 그 비용을 부담해야겠어요. 2기 클럽을 더 열심히 하려면^^
갈하늘 2010-02-12 10:42 

안녕하세요.

다들 열심히 하셨네요.

제가 벼락치기습관이 있어 미루다가 어제저녁에 불이나게 했어요.

어제도 늦어서 아이에게 내일할까하니 미션이 재밌다며 어제 했네요.

울 딸 이제 학년 올라가는데 위쪽 대문니 영구치가 안내려와서 화요일 치과에서 수술받았어요.

근 한시간 20분.. 아직 부은 얼굴로 재미나게 미션완수했어요.

미션 1. 읽기.

          chapeter 6 - 4분5초/ 3분 57초

          나름 분위기 살려가며 저자의 억양과 감정을 살려 읽었어요.

미션 2. 깜박 잊고 직장에서 프린트한거 안들고 가서 매직트리하우스홈피가서 문제풀고

          스탬프 받았고, 재린 민서맘이 주신 문제 다 풀었어요.

           이전에도 패스포트 도장찍기 하나 하다 말았는데 그새 3권까지 다 풀고 스탬프세개 받았어요.

사진을 돌리질 못했네요.

미션 3. 재린민서맘의 북 리포트와 그림책 만들기 했습니다.

           그림은 잭과 애니의 놀란 표정을 중점적으로 그렸답니다.

 

 

 

이번 사진은 제가 찍어 올렸구요 연필을 뭐쓰는지 여쭤보신분이 계시던데

일제 톰바우 이비연필인데 그림그릴때 자꾸 뭉개져서 HB로 바꿨어요.

지난주 아이폰 장만해서 핸펀으로 찍어서 집 컴터 (아이맥)연결하니

아이포토라는 프로그램으로 바로 올라가더군요. 거기서 화질향상버튼한번

눌러주었더니 좀 환하게 나오네요. -- 지난번 사진까지는 남편이 DSLR로 찍은거구요.

여쭤보신분 계셔서 초보가 사진올리는 법 적어드립니다.

예전에 만재아빠님덕에 집에 아이맥사면서 아이튠즈계정도 만들고 해서 이번에 아이폰샀는데

영어공부에 큰 도움이 되네요. 글이 길어져 죄송하지만 제가 느낀 장점말씀드릴께요.

MTH CD를 20개정도 아이폰에 넣었어요. 그리고 수시로 핸펀으로 들을수 있어 좋구요

앱스토어에서 북 카테고리에서 무료책을 다운받아서 읽을수 있어 좋아요.

 그림형제의 fairy tail, classics(오만과 편견, 걸리버여행기, 해저이만리, 크리스마스 캐럴등 23개), 성경이야기등 아직 제가 초보라서 여기까지 올립니다.

 
쥬니맘 2010-02-12 12:19:18
하하하.. 제가 연필 뭐쓰냐고 여쭸어요. 어찌나 글씨를 오동통 탐스럽던지요.
천재(?)는 악기를 탓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자식 키우다보니 왜이리 부러운게 많은거죠.(농담 반^^)
귀여운 그림에 색감이 참 이쁘네요.
에린맘 2010-02-12 17:03:50
에린의 친한 친구이름이 앤젤라에요.
에린이 보더니 친구 앤젤라인줄 알고 좋아라했어요.^^ 그림도 잘그리고 글씨체도 예뻐요.
재린민서맘 2010-02-12 22:26:32
캬.. 오만과편견.. 제가 참 재미있게 읽었던 소설인데.. 용량이 크긴큰가봐요. 암튼 다른 설명은 저도 컴맹이라 도통 이해안가요/..ㅍㅎㅎ.. 화질은 끝내주네요.
민규맘 2010-02-12 09:29 

어제 미션1과 3만 올려서 오늘 미션2를 추가로 올리려했더만 수정에서 이미지삽입이 안되어서 그냥 다시 올립니다

쥬니맘 2010-02-12 12:22:58
이번 주엔 민규옵빠 얼굴은 볼 수 없는건가요..ㅎㅎ
우리 딸이 북클럽에 올라오는 언니, 오빠들 사진 보구선 은근 동기부여를 받는거 같더라구요.
에린맘 2010-02-12 17:05:45
그러게요. 이번에는 민규랑 예린이가 안보이네...^^
재린민서맘 2010-02-12 22:27:42
정말 오동통 민규 볼이 자꾸 생각이 나서리.. 웍싯은 스캔 하신건가요?
민규맘 2010-02-13 14:10:34
사진을 찍으니 넘 흐려서 스캔했는데 넘 크네요.. 담에는 좀 줄려서 올려야겠어용
햇살둘이 2010-02-12 08:07 

챕터 6

5분 20초 / 6분 5초 / 4분 32초

챕터 7

7분 50초 / 7분 35초 / 6분 10초

 점점 더 다양해지고 알차지는 자료들때문에 우리 아이도 시키고 싶은 맘 굴뚝 같네요. 근데 매일 하는 일과로 가득차서 엄두가 안나요. 지난번 아프고 난 뒤에는 체력도 달리는지 자기 일도 밀려서 겨우겨우 가고 있거든요. 아 어서 페이스를 찾고 즐겁게 동참할 수 있음 좋겠어요. 이제 학교 입학도 임박해서 맘이 급한데 건강이라도 해야지... 암튼 이번 명절 무사히 넘기고 심기일전해서 다시 시작해 보렵니다. 여러분들도 명절 잘 보네세요.
사랑함티 2010-02-12 09:36:56
울집애도 이번에 입학해요 ^^
저도 애들과 함께 못하는게 좀 억울 ^^ ... 자료를 나중에 꼭 사용해봐야겠어요
쥬니맘 2010-02-12 12:28:17
아이들이 입학하면 엄마도 덩달아 설레이고 부담까지 가중된다더군요.
어서 건강해져서 즐거운 학교생활이 되길 기원해 봅니다.
그리고 경험이 쌓이시면 학교생활 팁도 이곳에 풀어주시구요.^^
저희 아이는 내년에 입학인데도 벌써부터 제 마음이 두근거리네요.
에린맘 2010-02-12 17:08:35
아이가 입학해요? 축하해요~~^^
저도 작년 이맘때 입학을 앞두고 많이 설레고 걱정되었는데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갔네요.
재린민서맘 2010-02-12 22:29:34
맞아요. 건강이 최고야요. 아프면 암것도 못해요. 너무 좋은 자료에 욕심 부리지 마시고 잘 저장해 두었다가 나중을 위하여 지금은 내용파악에 박차를 계속 가해주셔요.. 절대 아프지 마세요..
홍앤맘 2010-02-12 03:08 

챕터 6,7챕터 읽어봤어요.

매직트리 첨엔 봤을땐 어렵다 어려워했는데

오히려 다른챕터북보다 문장이 간결해서 읽기가 좋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애니하고 잭과의 대화가 많아 실용적이네요.

 

1번:9분37초

2번:8분20초

3번:7분46초
대런프래니맘 2010-02-12 07:58:46
홍앤맘님도 새벽잠이 없으신가봐요~~^^;;
어느덧 책에 익숙해지셨네요.
열심히 하신 덕분일 거에요~~ 것도 사람 나름이라는.....ㅡ,.ㅡ;;;;;;;ㅎㅎ
사랑함티 2010-02-12 09:37:39
저도 포기하려다 문장이 쉬워서 계속하거든요 ^^
쥬니맘 2010-02-12 12:30:46
정말 시간을 보니 깊은 새벽이네요.^^
책을 읽을 수록 이번 책은 왕대박 이라는 느낌이 굳어져 가고 있네요.
재린민서맘 2010-02-12 22:31:47
대화체가 많으니 책 내용이 그닥 어렵게도 안느껴지네요. 그래서 많은 아이들이 선호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렇게 하니까 마지막 책도 금방 올꺼 같지 않나요?
쥬니맘 2010-02-12 00:35 

매일 챕터 한 개씩 진행하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북클럽에서 받아 두었던 워크지인데 요약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통째로 외우기를 시켜도 좋겠더군요.

쥬니양이 일반유치원을 다니고 있어서 스피킹 보완차원에서 가끔 짧은 글을 외워서

발표하는 시간을 주기도 하거든요.

 

 

 

정말 올리기도 민망스러운 그림이지만, 제딴엔 엄청 정성들인 거라서 올려봅니다.

우리딸 정말 그림 꽝! 이랍니다.

내년에 초등갈려면 미술학원이라도 보내야하나.. 생각하다가도 그 시간에 예쁜 그림책 먼저 실컷 보여주자는

생각에 저렇게 방치상태네요.

공룡인지.. 말인지..ㅎㅎ

 

7살 쥬니양과 5살된 동생 맥스랍니다.

닉넴이 수시로 바뀌는데, 바비공주 시리즈에 나오는 공주 이름은 한 번씩 다 써먹었던거 같구요..

이번엔 자기가 6월에 태어났다고 <Junie>라고 불러달래요.(쥬니비 존스의 영향인듯)

누나가 유치원에 있는동안 둘째는 미술놀이와 책놀이를 하며 지낸답니다.

이녀석도 3월부턴 누나가 다니는 유치원엘 가겠지만요.

올 한해 더 데리고 있고 싶었는데 형제특별전형 혜택 때문에 보내게 되었답니다.

(무시무시한 선착순 줄서기 때문)

둘째라 그런지 아직도 애기인데 맘이 좀 아파요..
대런프래니맘 2010-02-12 07:55:17
저희 아이도 39개월에 5살이 되는데 마음에 드는 유치원에 보내려면
5살부터 서둘러야 하더라구요.
형과는 또 다르게 활동적인 아이라서 그냥 보내려고 생각 중인데
벌써부터 짠~ 할 것 같아요.
루비 앤 맥스의 영향인가요, 둘째는~ㅎㅎ
표정 보니까 아직두 아가네요 정말.
그래두 아이들은 놀랍게도 적응을 잘한다고 하니 믿어보는 수밖에요.^^;;
민규맘 2010-02-12 09:38:16
울 꼬맹이도 5살부터 유치원 다녔어용... 아이들은 생각보다 적응 잘하고요
집에서 심심하게 노는거보다 유치원에서 친구들이랑 노는것을 훨 좋아라합니다
울 꼬맹이는 하루만 쉬고 집에서 엄마랑 놀자고 꼬셔도 자기 갔다와서 놀자고 하면서 갑니다
넘 걱정마세용
갈하늘 2010-02-12 10:48:05
이쁜 따님과 멋진 아들.. 부럽네요 저는 딸 하나라 아들 있는집 보면 많이 부러워요.
어린데도 야무지게 미션을 잘하고 엄마도 아이들과 유익하게 참 잘 놀아주시네요.
맨위에 영어노트에 적은거는 각 챕터를 서머리한 건가요? 뭐지 궁금궁금..
그림도 포인트를 확 살려서 나름 잘 그렸네요.
쥬니맘 2010-02-12 12:01:32
아이들 어렸을때 누나가 동생을 상대로 맥스앤 루비 놀이를 많이했거든요. 그때 얻은 닉넴이랍니다.^^
요즘엔 날 좋은 날에도 밖에서 3살 이상된 아이들을 찾아볼 수가 없더라구요.
다들 기관에 일찍 보내는것 같고.. 5살이 좀 이르다는 생각이 들긴하지만 그나마 다행인게
아이들 다니는 유치원은 등원해서 4시간이면 끝난답니다.^^

집중듣기로 한 권 휘리릭 넘겨본 다음에 매일 챕터 3번씩 읽고 혼자서 나름 서머리를 매일 쓰는데
잘 지워지는 아트용 지우개를 사줬더니 냄새가 싫다고 틀린 글씨 위에 덧쓰고.. 왜이렇게 털털한지 모르겠어요.
카일맘 2010-02-12 14:07:40
저도 영어노트에 쓰기를 시켜야 겠네요.
갈수록 스펠링이랑 글쓰기가 너무 엉망이 되가는것 같아요.
공주님은 많이 어려보이는데... 글도 또박또박 너무 열심히 하네요.
저도 많이 분발해야 겠어요.
재린민서맘 2010-02-12 22:35:21
허걱.. 쥬니가 그럼 7살? 울 둘째랑 같잖아요.. 이런 울 둘째 아직 매직트리 근처도 못갔는데.. 우찌 이런일이.. 울 둘째는 아직 아기 같은데.. 쥬니가 첫째라 그렇겠죠? 저도 제니퍼 첫째때 그렇게 열심히 했다는 .. 5세부터 읽었으니.. 근데 둘째는 특성상 이리 마음이 느긋하네요. 암튼 쥬니 부럽네요.
대런프래니맘 2010-02-11 23:38 

며칠에 걸쳐서 읽었더니 시간 잰 걸 어디다 적어뒀는지 또 생각이....ㅠ,.ㅠ

7~10 챕터까지 대런이 읽은 것만 겨우 건졌네요.

21분 정도 걸렸구요. 아직 읽기가 빠르진 않지요.^^;;

 

먼저 단어장 훑어봤어요.

혼자서 하라고 했더니 형광펜으로 재밌게 모르는 단어 색칠하면서 읽더라구요.

 

 

런투리드 북클럽 웍싯 풀었구요.

 

 

퍼즐을 좋아하는 아이인데 armor과 castel을 못찾더라구요.

저도 못찾겠구요.....그리구 sword는 o자리에 q가 와 있어서 찾아놓고 울먹울먹....에공...^^;;;

혹시 다 찾으신 분 가르쳐주세요~~~^^

 

 

문제를 넘 재밌게 풀었어요. 80점 정도는 나왔을 것 같아요.

writing은 나중에 만들 북리포터를 위해서 패스~^^;;

 

 

저희 아이는 아직 그리기가 익숙하지 않아서 엄마가 머리를 좀 굴렸어요.

미니북을 만들 때 텍스트를 지우고 사진을 올려서 그림을 설명하게 했어요.

시퀀스보다 훨씬 쉽고 편하게 하더라구요.

글씨도 어찌나 정성 들여 써주던지요~~^^

앞서 재린민서맘님이 주신 웍싯도 잼나게 풀고서

이 책 만들고 나니 너무 기분이 좋았답니다.

퇴근한 아빠한테 읽어주고 또 얼마나 자랑을 하던지요~^^

 

 

기사 아바타를 코팅해서 엄마랑 동생이랑 열심히 놀았구요.

 

 

마지막으로 2권의 기념품 the blue leather bookmark에요.

두 가지를 상자에 고히 담았네요.^^

 

어스본 영리딩 1단계에 속한 Stories of Knights 책도 읽었어요.

너무 재밌었구요. 대런두 좋아하네요.

2단계 The Castle도 읽어보려구요.

 

주민맘님, 멋지고 알찬 미션 감사했어요~~~~! *^^*

 
재린민서맘 2010-02-12 00:27:54
크로스퍼즐 생각보다 어려웠어요. 저도 한번 찾아보려 했는데 눈에 힘을 너무 줬더니 아프기까지.. 근데 아이들은 더 잘 찾더라구요.
우리집도 어스본 knights있어 찾아 책상에 올려놨는데 건 읽었다고 보지도 않던데.. 멋진 기사가 된 대런 모습 넘 앙증맞아요.. 좀전 3권 미션도 얼릉 프린트 하고 책도 찾아놔야겠어요..
민규맘 2010-02-12 09:36:20
울집도 어스본있는데 생가도 못했네요.. 다시 읽어보라해야 겠어용
늘 대런프레니맘을 보면 감탄사만 나와용...
유치원생이 요로콤 잘하면 울 집같은 초등고학년은 어쩌란 말씀입니까...??? ㅋㅋㅋ
앞으로 더 좋은 자료 많이 올려주세용... 늘 꼬리 잡고 다니겠습니다
쥬니맘 2010-02-12 12:37:07
미니북 만들기의 새로운 시도.. 정말 맘에 들어요.
대런프레니맘은 어디서 반짜거리는 아이디어가 샘솟는지 매법 감탄하고 간답니다.
저도 큰 아이땐 손가락 몇 번씩 칼에 베이면서 액티비티에 골똘했었는데
어느샌가 텍스트에 익숙해지니 점점 귀찮아 지더라구요.
식지않는 열정에 감동받고 이번에도 자극받고 갑니다.^^
카일맘 2010-02-12 14:12:18
4기에서 뵙던 그 대런이 맞죠?
여기에서도 큰 활약을 보면서 대런이에게 포스가 전해지는것 같아요^^
참 런투리드 북클럽 좀 알려주세요.
제가 쑥쑥을 들어와서 활동한지 얼마되지가 않아서 모르는게 산더미네요.
가르쳐주실꺼죠.**
대런프래니맘 열심히 따라다녀야 겠어요.
먼발치라에서라도....^^
삼척동자 2010-02-11 23:29 

사실 #1보다 먼저 #2를 한번 읽어두어서 이번 주 설렁설렁 했는데 결국은 벼락치기네요.

시간재는 것도 잴 때마다 읽는 느낌이 달라 비형엄마님처럼 재미를 느낌니다. 우리 딸은 여전히 읽을 생각은 하지 않지만 #3권 커버의 미라를 아는체 하는 것이 엄마에게 희망의 빛을 던져주는군요. 그래도 여전히 그림만 좋답니다.ㅎㅎ

1.미션했어요.

 7,8,9챕터 15' 20" /14' 40" /14'35"
대런프래니맘 2010-02-11 23:50:02
그림 보고 아이랑 이런저런 얘기를 해보는 것만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
우리말로 해도 상관 없구요.
얘기하다가 엄마가 영어를 좀 써주면 자연스럽게 듣게 되겠죠~~^^
재린민서맘 2010-02-12 00:22:59
수민이의 보는 듯 안보는 듯한 그 표정이 갑자기 생각이 나네.. 요즘 울 재린이는 미술학원을 다닌 이후로 그림이 더 좋은가보네.. 하긴 뭐든 다 좋다하지만서리.. 상상력이 좋아서 그림그릴때 도움이 많이 된다고 미술샘이 그러시데.. 3권 할때 수민이보고 그림을 그려보라고 해봐.. 아마 수민이도 그림 그리는거 좋아할꺼 같은데..
비형엄마 2010-02-11 22:48 

1. 6-7챕터 10분 20초 / 10분 / 9분 45초

 

소리내서 읽는 게 점점 재미가 있네요.. ㅎㅎ

버벅거리는 부분이 많지만.. 반복할수록 부드럽게~ 넘어가는 느낌이 좋습니다.

게임하는 아이 옆에서 읽어주기도 하고..

아이들 놀고있을때 이불덮어쓰고 읽기도 하고..

단어 찾아보는 건 귀찮아서.. 모르면서도 그냥 대충 넘어가네요..

!은행단풍 2010-02-11 23:20:10
소리내어 읽기에 재미가 있다니 부럽네요~
저는 몇 번 읽다가 제 발음이 어찌나 거시기하던지 ㅋㅋㅋ
대런프래니맘 2010-02-11 23:48:40
소리 내서 읽는 게 정말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전 녹음을 함 해볼까 싶어요....ㅌㅌ
재린민서맘 2010-02-12 00:20:23
이번 미션에는 하고 싶은게 많아 딸아이가 다 해줄지 의문이었는데 그래도 찬찬히 잘 해줘서 고마웠답니다. 미안한 마음에 저도 챕터별로 읽어보려했는데 저 역시 벼락치기라 두챕터만 읽었어요.. 벼락치기라도 요런것이 없으면 우리 안하겠죠? ㅎㅎ 7챕터가 생각보다 길었어요..
재린민서맘 2010-02-11 22:19 

소리내어읽기

1회6chapter 4"30"  7chapter 8"29"

2회 8chapter 4"25"

3회9chapter 4"48"

저도 두 챕터만 읽었어요 6chapter3"39"  7chapter 5"34"

미션2 worksheet

저도 몇개 찾아봤는데 눈알이 아퍼 죽는줄 알았어요.

미션3 Book report

 

쓰는데 자리가 모자란다며 영어공책 오려 붙여 쓰더군요.

 

맛보기로 웍싯도 풀었는데요. 어휘들이 장난 아니더군요..

다른 양식의 북리포트인데 같이 한번 해봤습니다.

에고고.. 저도 이정도면 본전 생각안난다고 자부합니다.^^

엄마의 도움 없이 혼자 사전찾고 열심히 한 Jennifer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비형엄마 2010-02-11 22:50:10
와~ 미니북도 너무 멋지고.. 워크시트 척봐도 어려워 보이는군요~
이 정도면 본전생각 안나구 말구요~ 너무 잘했네요..
!은행단풍 2010-02-11 23:25:05
진짜 본전 생각 안나겠는걸요. 게다가 나중엔 동생까정 활용하실꺼죠?
그리고 혼자 열공하는 따님 너무 예뻐요^^
삼척동자 2010-02-11 23:35:20
엄마의 도움없이 의젓하게 한 Jennifer에게 짝짝짝!!
그림이랑 글씨랑 의지가 보여 너무 좋다. 이때껏 이끌어온 엄마에게도 짝짝짝!!!
대런프래니맘 2010-02-11 23:41:24
크로스퀴즈를 다 풀었네요~ 와~ 대단하세요!
그림두 넘 귀엽게 잘 그렸는 걸요.
상상력이 풍부한 아가씨인 듯~~^^
쥬니맘 2010-02-12 12:40:43
그림이 넘 이뻐요.
기사를 태운 말의 볼륨있는 속눈썹이 인상적이네요.ㅎㅎ
!은행단풍 2010-02-11 20:40 

미션1 소리내어 읽기

 

 

6챕터

7챕터

8챕터

9챕터

10챕터

1회

5분3초

7분40초

4분6초

4분50초

4분27초

2회

4분16초

6분6초

4분19초

4분19초

3분56초

3회

4분10초

5분55초

3분57초

 

 

  엄마맘에 다 읽어줬으면 했는데 그냥 남겨두네요 ㅠㅠ

 

미션2

아이랑 잼나게 했어요. 첨엔 못찾아서 고생했어유~

 

    미션3

 

 

 

 

 드룬과 해리포터를 짬뽕해서 멋지게 해보겠다고 하더만, 역시 실력이 딸리는지라 쉽고 간단하게

적겠다고 하더군요. 역쉬 롸이팅의 길은 멀고도 멀군요ㅠㅠ

잭과 애니가 고스트캐슬에 가서 불빛동물과 인간등등과 연합해서 고스트를 물리쳤다는 얘기랍니다

ㅋㅋㅋ

 

 
재린민서맘 2010-02-11 22:30:36
울 딸도 해리포터 디비디를 보고는 나머지 또 사달라네요.. 아마 드룬도 해리포터의 조금 낮은 레벨로 보면 되겠죠? 드룬은 아직 없는데 살까 고민이었거든요. 정말 우리도 writing 해보면 어렵다는걸 알면서도 아이들에게 그냥 들이대니..ㅎㅎ 그래도 거뜬하게 하는게 신통방통하지요?
비형엄마 2010-02-11 22:52:00
writing 까지 했네요.. 필체도 깔끔하고 이쁘고..
너무 너무 멋집니다~
!은행단풍 2010-02-11 23:38:06
울 아들 해리포터에 빠져 어떤날은 하루종일 해리포터(당연 한글임다)읽습니다. 그러더니 요즘은 드룬을 읽긴하는데 재밌긴한데 해리포터만큼은 아니라고... 우리 아들의 드림, 해리포터를 원서로 읽는 그날을 손꼽아기다리고 있답니다. 우리 아그들모두 열공해서 같이 해리포터 읽어요~
대런프래니맘 2010-02-11 23:45:04
크로스퀴즈 정말 어렵더라구요....그래두 다 찾으셨네요~ 대단~
아드님이 writing을 참 잘하는 것 같아요.
부럽습니다~~^^
헤리포터....저라도 좀 읽었으면 좋겠다는....ㅠ,.ㅠ
쥬니맘 2010-02-12 12:47:36
뾰족한 고깔모양의 성 그림이 부다페스트에서 보았던 '어부의 요새'를 떠올리게 하네요.
다들 어쩜 이렇게 그림을 잘 그리는지.. 우리 딸 유치원에서 돌아오면 북클럽에 잇는 그림 감상좀 시켜줘야 겟어요.^^
사랑함티 2010-02-11 16:01 

이번에도 외로이 ㅜ.ㅜ ...

 

6 - 4:25 / 3:14 / 3:10

7 - 5:45 / 4:43 / 4:39

8 - 3:48 / 2:53 / 2:47

9 - 4:23 / 3:18 / 3:32

10 - 3:38 / 2:56 / 3:15

 

중세성에 대한 느낌을 가질려고 오드리우드책중 임금님이 목욕탕에서 안나오는 이야기 같이 읽었어요.

 

제가 어휘가 부족해서 전체적인 내용은 한글책으로 파악한 후에 집듣하고 오늘 읽었네요 ....

제 실력보다 단계가 높다라는 느낌은 있는데 ...  그래도 엄마니까 끝까지 화이팅 하려구요 ^^
민규맘 2010-02-11 16:28:00
3번이나 읽으셨네요.. 쉽지 않던데요..
읽기 시간도 이정도면 빠른편인듯 ...
저도 엄마라서 싫다 안하고 하고 있네요... 함께 화이링해요 ..
재린민서맘 2010-02-11 22:28:55
7챕터는 길어 아이도 다른 챕터보다 길다고 그랬는데 저도 읽어보니 기네요.. 3회연속 반복 리딩...
음 좋아요. 좋아. King bidgood's in the bathtub 예전 아이들에게 많이 읽어준 기억이 나네요. 책 페이지마다 색깔이 달라지는 게 해가 점점 떠가면서 지기까지 표현을 참 잘했다 했었어요. 개인적으로도 좋아하는 작가구요.. 전 이 책 생각지도 못했는데...울 작은 공주에게 낼 읽어줘야겠어요..
비형엄마 2010-02-11 22:53:02
전체를 3번씩~ 넘 대단하시네요..
전 2챕터만 3번읽고.. 나머지는 그냥 한번씩만 읽었답니다..
그래도 소리내서 읽는거 참 좋은 것 같아요..
!은행단풍 2010-02-11 23:30:15
정말 대단혀요~
3번씩 게다가 엄청 빨리 읽네요 @@
대런프래니맘 2010-02-11 23:46:39
노력하신 만큼 결실을 반드시 얻으실 거에요!^^
그나저나 실력도 안되면서 한두번 읽고 땡하는 엄마 여기 있습니다...ㅠ,.ㅠ
3권부터는 3번씩 꼭 시간 재면서 읽어야겠어요......;;;;;;;;;;;
민규맘 2010-02-11 11:11 

미션 수행을 하기는 했는데 ... 잘 했는가 모르겠어용 ..

 

미션 1.. 모르는 단어들이 좀 있어서 읽기가 쉽지만은 않았어요

미션 1 - 소리내어 읽기

　

챕터6

챕터7

챕터8

챕터9

챕터10

　

엄마

아들

엄마

아들

엄마

아들

엄마 

아들

엄마 

아들

1회차

4:49

5:50

6:31

6:56

4:28

4:06

4:40

5:06

4:20

4:16

2회차

4:05

4:20

6:02

6:01

　

　

　

　

　

　

3회차

　

　

　

　

　

　

　

　

　

　

 

미션2. 워크시트

 

미션 3.. 책만들기 .. 내용을 살짜쿵 바꾸어서 만들었어용. 주인공 역시 자기랑 동생으로 ...

문장이 많이 틀렸지만... 이렇게 긴 글은 처음 써본것이라 ... 사실 글쓰기 자체를 북클럽 하면서 처음으로 해봤네요..

 

 TITLE : Mickey and Amy meet the Knight 

Mickey and Amy get up early in the morning. They went to the magic tree house.

Then Amy said " We wish we can go to the castle." Then they are in the Middle Ages.

They dash in to the castle. There was big party in the castle. They watch the big party.

But then the castle man found them and chased man. They hide in to the storeroom.

Then they were hungry and thrsty. They look around and saw the snack and juice. (in the Middle       Ages. ㅋㅋ)

They ate all snack and juice. They heard the voice. "Someone comes here" Amy said. " Let's get away from here" Mickey said. They found secret passage and through the tunnel and get out of the castle. Then down they fell in to the moat. SPLASH!

"help! help!" They said. Suddenly, the knight help them and take them to magic tree house.

Mickey and Amy wish and back to home.

 

재린민서맘 2010-02-11 14:34:02
우와.. 진짜 장~~~문이네요.. 또 하나의 새로운 책을 보는 듯한 느낌.. 민규맘님 뿌듯하시겠어요..
민규맘 2010-02-11 16:25:34
ㅋㅋ 시제도 현재와 과거 왔다 갔다 하구요... 스펠도 열심히 틀려주시고 ...
그래도 이렇게 해주는것이 고마워서 아무런 말없이 잘했다 했슴다 ..
못한다하면 안쓰려할꺼 같아서용..
비형엄마 2010-02-11 22:53:59
장문의 writing 을.... 글씨도 참 가지런하네요...
SPLASH~ ㅎㅎㅎ
너무 잘했어요~
삼척동자 2010-02-11 23:32:40
남자아이를 가진 엄마들은 이정도의 양을 썼다는 것만으로도 부러워할 것 같아요. 비교적 아들들이 쓰는 걸 싫어하는데, 또박또박 글씨에 writing까지~~. 너무너무 잘 했어요.
!은행단풍 2010-02-11 23:33:31
시제도 틀려주고, 스펠링도 틀려주는 센스~ 우리 아들도 센스만땅입니다요.
아직까진 그냥 썼다는데 만족하고 훗날을 기약하자구요~
엄마인 저는 절때 못쓰는데 울아이들이 이만큼이나 쓴 건 정말 대단하잖아요~
대런프래니맘 2010-02-11 23:47:57
와~ 아이들의 능력은 정말정말 놀라워요~!!
성 그림도 넘 멋지구요^^
쥬니맘 2010-02-12 12:14:53
스모키한 분위기의 중세 성을 제대로 표현했네요.
주인공 바꿔서 이야기 만들기도 재밌게 잘 읽었다고 전해주세용.^^
민규맘 2010-02-05 13:42 

이번주는 챕터 6부터 열심히 공부해볼께요

늘 일주일이 새롭고 좋네요

좋은 미션 감사합니다

울 집은 고학년인데 지금껀 쓰기를 한번도 안시켜서 이번 기회에 쓰기 좀 시켜볼까 합니다

혼자하면 아이가 안하는데 함께 하는 미션이라서 즐거이 해주고 있습니다.... 엄마를 위하여... 요거이 원래 엄마 미션이니 ...
대런프래니맘 2010-02-04 23:08 

주민맘님, 마감이 언제까지인가요?

다음 미션 담당이라 여쭙니다용~~~^^;;;;
재린민서맘 2010-02-04 23:33:29
ㅎㅎ 이미 준비 다 해 놨을 거 같은 느낌... 담주 목욜 두번째 미션 마감이에요.. 금욜오전에 보고 올리시면 될 거 같아요.. 아,, 설레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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