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기

게시판

날따·북클럽

쑥쑥 홈스쿨자료실

쑥쑥 영어도서관

체험단 · 이벤트

연계서비스

회원서비스

닫기

북클럽 게시판

  • 2기 북클럽

    • 방장 : Grace맘
    • 대상 : 초등 6학년 이상
    • 도서수준 : 챕터북

    2기북클럽은 Harry Potter 시리즈와 The Story of the World 시리즈를 거쳐 최근 뉴베리 10종을 진행해온 초등6학년과 중등학생들의 북클럽입니다. 픽션과 넌픽션을 고루 섭렵하며 실력을 다져온 학생들이 돌아가며 직접 미션출제를 하고 글쓰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집대상 : 초등6학년이상,중등학생. 책을 읽고 스스로 미션을 낼 수 있는 친구

  
[2]#11 Caught out

글쓴이 휘윤맘

등록일 2012-10-30 17:30

조회수 1,978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90/3748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X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우리 친구들이 아직도 #10의 미션도 못했는데 시간은 어김없이 다가오고

벌써 #11권의 책이 시작되네요.

일단 #12권까지 하고 한두주 쉬며 밀린 미션을 해야할까봐요.

새로운 책선정,구매와  회원모집기간을 빌어서요,,

 

#11 Caught out 를 통해서 페루에 대해서 알아보고

 세계의 수산업이나 어획량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봅시다.

 

미션1. 페루에 대해 알아보기

미션2.자유에세이를 쓰되 overfishing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덧붙일것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재린민서맘 2012-11-07 21:53 

어제 늦게 완성했는데 제가 피곤해서 이제 올립니다.
주하빵빵 2012-11-11 13:39:13
회를 거듭할수록 느는 재린이의 롸이팅~~
뿌듯하시겠어요. ^^
바다별 2012-11-06 21:47 

비키가 늘 늦네요. 월요일에 하려던 게 늘 하루 미뤄 화요일에 완성하게 됩니다.

이제 이 시리즈 단 한권만 남겨 놓고 있는데 아쉬운 마음이 큽니다.

오늘 처음으로 제가 직접 정독을 해 보니 같이 생각하고 나누며 정리했으면 더 좋았을걸..

뒷북이네요.^^

다음 시리즈가 아직 정해지지 않은 듯 싶은데

별다른 이변이 없으면 해리포터로 가겠지요?

갠적으론 이번 글로벌 이슈 같은 얇은 시사적인 책이 또 있다면 더 하고 싶지만..^^

이 곳에서 문법을 하게 되면 사이드로 같이 참여할께요.

작년처럼 중게에서 전체적으로 진행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요. 건강 조심하시고 다음 주에 또 뵐께요.
유석엄마 2012-11-07 12:44:14
네 저도 아쉽네요. 좋은책인데 더 활용하고 예뻐해주지 못한게.
5, 6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춤인 논픽션 책인거 같아요.
비키가 이번 미션도 꼼꼼히잘했네요. 자기주장 글을 편히 쓰는것 같아요.
문법 시작하면 얼른 오시기예요. 꼬옥!
주하빵빵 2012-11-11 13:41:01
저도 글로벌 이슈같은 책 있음 또 하고 싶은데... 아는 책이 없어서요...
다른 곳에서도 많이 뵐수 있어서 섭섭함을 뒤로 접어야할거 같아요.
문법반 할때도 꼭 같이해요. ~~~
하하형제 2012-11-04 22:49 

주하입니다.

오늘은 주하가 친구네 가고, 동하는 외숙모가 키즈까페 데리고 가구,,,

그래서 아주 아주 한가로운, 그리고 쇼핑가서 주하 따뜻한 점퍼도 사오고 했어요.

날씨가 내일은 더 추워질거 같은데, 감기 조심하셔요. ^^
민재마미 2012-11-05 16:59:11
한가로운 주말 보내셨네요. 민재도 따뜻한 점퍼 마련해야 하는데, 요즘은 제가 그냥 가서 사오면 안되고, 같이 가서 골라야 하니까 쇼핑한번 할려면 시간 맞춰봐야 하네요.
지난주초에 몇일동안 정신없이 돌아다니고, 잡월드 다녀오면서 몸이 좀 썰렁하다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감기에 턱 걸려서 주말내내 방콕했어요. 약만 먹으면 졸음이 쏟아져 잠은 실컷 잤네요...ㅎㅎ.
주하가 안 읽고도 이렇게 써 낸 건가요? 아님 엄마한테 딱~걸려서 다시 읽고 쓴 건가요?
이제 아이들이 머리가 크니까 나름 잔머리를 쓰네요....ㅎㅎ.
하하형제 2012-11-05 22:48:59
딱 걸려서 다시 울면서 쓴 글이옵니다.~
주하는 머리 작을때부터 잔머리 많이 굴렸어요. ㅠ.ㅠ
휘윤맘 2012-11-06 18:31:51
주하 진짜 착해요,,엄마말도 잘듣고~이정도면요~^^
정말입니다.주하엄마가 다른 아이들을 못봐서 그래요,,,우리집도 늘 잔소리,큰소리
장난이 아닙니다.요즘 슬슬 못쓰던 잔머리도 쓸라고 하는 낌새가,,ㅋㅋ
그래도 주하가 엄마덕분에 좋은 생각이 많이 나서 길게 써 주셧네요^^
바다별 2012-11-06 21:52:14
사춘기 오면 딱 걸려도 꿈쩍 않을 걸요?
울며라도 꾸역꾸역 다시 해 내는 주하 넘 귀여버..ㅎㅎ^^
유석엄마 2012-11-04 22:08 

모두 주말 잘 지내셨어요?

저희는 어제 친정엄마가 모처럼 부산에서 오셔서 함께 선유도 한강공원에 다녀왔습니다.

가을빛이 아직도 너무 고와서, 사진을 찍으니, 정말 예쁘게 나오더라구요..

 

이제는 가을도 가도, 우리 Global issues도 끝나가네요..

 

 

 

 

 

 
하하형제 2012-11-04 22:53:48
가을도 다 지나가려하구,,, 이제 곧 겨울이 코앞에 있네요.
전 추운걸 싫어해서 요즘 전기 매트 뜨겁게 해놓고 앉아있으면 슬슬 졸음이 오죠. ㅋㅋ
오늘은 날도 꿉꿉하니... 허리좀 지져야겠습니다. ㅎㅎ
유석이가 마인드맵 정말 정성들여 했네요.
유석이의 그림 솜씨가 매번 미션 올릴때마다 봐도 범상치 않았는데...
성당 그림은 정말 놀라웠어요. 전 목마르뜨 언덕의 어느 길거리 화가가 그린 그림인줄 알았으니까요. ^^
휘윤맘 2012-11-05 12:11:51
그쵸? 글로벌이슈 끝나가니 아쉬워요,,열심히 못한 미련이 남아서 그런가봐요,
우리 유석이가 마인드맵의 진수를 보여주고있네요,
그림을 보면 섬세한 유석이의 성격이 다 보여요,
참, 유석이도 인신당같이해요~
휘윤이도 이번에 가입했어요,제 회원가입한거로 아이디2개를 할수있는데
새로운 아이디를 만드니 로그인7회,댓글10회 조건을 채우고 인신당 신청했거든요,
원래,우리가 15기 글쓰기 모임 원조멤버였잖아요,,ㅋㅋ
지금은 북클럽 16기 인신당입니다.
주하도 따라쟁이 하지말고 같이해요,,^^
민재마미 2012-11-05 16:53:19
휘윤맘님 말씀처럼 마인드맵 감탄스러워요.
과학자의 도면같은 느낌, 터치 하나하나가 예사롭지 않다는...^^
보기엔 그림을 배운 솜씨 같기도 하고, 군데군데 숨어있는 미니 그림들이 너무 귀여워요.
마인드맵을 이렇게 잘 활용하면 좋은데, 저희집은 잘 안되더라구요.
하하형제 2012-11-05 22:51:26
주하 인신당 따라쟁이 두번하다가 그만둔지 오래됐어요.
가끔 인신당 들어가보는데 휘호, 비키, 민재가 열심히 참여하고 있어서...
그리고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아 해보자고 하고 싶다가도,,,
또 시켜야할일이 늘어나는거니까 미루다 미루다 오늘까지 왔어요.
하면 좋은데,,, 시킬 자신이 없네요. ㅎㅎ
유석맘님 꼬셔서 같이 해보자고 할까 하다가,,, (또 물귀신 작전 ㅋㅋ)
그냥 저냥...
하게 되면 주하는 "휘호라네", "민재라네"에 이어 "주하라네"인걸로~~~~~^^
유석엄마 2012-11-05 22:55:16
휘윤맘님, 16기로의 초대 감사합니다..
저도 인신당 정말 하고파요.. 그전에도 NIE 노래를 불렀잖아요.. 근데, 이렇게 좋은 인신당에 지금 가입을 못하네요.. 슬쩍 가입만 했다고 겨울방학에 열심히 해도 될라나?? 이번 주에 급한 불끄고 다음주에 인신당에 다니러 가겠습니당~ㅎㅎ
저희 쑥에는 왜 이렇게 좋은 북클이 많은거예요..? 정말 다 가입하고 싶어요..
휘윤맘 2012-11-06 18:35:23
인신당 문은 언제든 열려있습니당,,
이번주 주제(성형수술)이 쉽고도 재미있어서 아이들이 그나마 편하게 하더라구요,
주제가 쉬울때 들이미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라서 저도 휘윤이 슬쩍 밀어넣었거든요,
유석이랑 주하랑 기다릴게요,,^^
바다별 2012-11-06 21:53:03
유석이도 만화, 그림 참 좋아하는 듯. 마인드 맵 넘 멋져용..^^
주하빵빵 2012-11-11 13:42:02
인신당 가입했는데 댓글 10회 채우고 있어요. ;;;;;
휘윤짱 2012-11-04 19:16 

유석엄마 2012-11-04 21:57:24
와.. 휘윤이가 직접 미션까지 올린 건가요??
휘윤이가 페루에 대한 조사까지 착실하게 했네요.. 미션을 하면서, 주도적으로 수행한 게 멋져요.. 이번에도 너무 잘했어요.. 휘윤이에게 박수 보냅니당..
하하형제 2012-11-04 22:23:48
색깔펜으로 꾸미기도 하고...
정성이 가득해 보이는 미션이예요.
이제 휘윤이 닉넴으로 직접 미션까지 올리는 자기주도학습의 절정을 보여주는 모습
정말 이뻐요. ~~~
민재마미 2012-11-05 16:45:49
휘윤이네 내력인가 봐요. 엄마를 닮은 걸까요...?^^
자매들이 그림 혹은 디자인, 꾸미기 같은 분야에 다들 소질들이 있다는...
뭔 비결이 있었던 건지, 요즘 부쩍 휘윤이의 글이 좋아지고 있다는 생각도 들구요.
미션 보는 내내 눈이 즐겁네요.
주하빵빵 2012-11-11 13:42:33
댓글 6번째입니다... 인신당 홧팅^^
하하형제 2012-11-02 09:55 

미션 감사드리고,,,

요즘 넘 바빠서 집에서도 뛰어다니는 ^^;;;

이제서야 책을 읽고 관련자료 찾고 있어요. ~

 

바다의 남획, 물고기가 사라진다

http://cafe.daum.net/docuvideo/Q2Ki/48?docid=kdTx|Q2Ki|48|20040214014830&q=%B9%B0%B0%ED%B1%E2%20%B3%B2%C8%B9

불법 어업 신고

http://blwc.co.kr/sea_news/sea_news02_view.asp?section_id=12613&spart1=%C1%A4%C3%A5&spart2=%C1%A4%C3%A5

중국 불법 어로 급증

http://www.ktv.go.kr/ktv_contents.jsp?cid=442875

 
휘윤짱 2012-11-04 16:43:11
주하어머니~
신문기사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하하형제 2012-11-04 21:45:02
응... 휘윤학생 ㅋㅋ
아줌마 다음 아이디가 미씨짱인데...ㅎㅎ
휘윤이는 휘윤짱^^ 읽어줘서 고마워, ^^
유석엄마 2012-11-04 21:58:37
하하형제님, 저희도 감사드려요.. 오늘 잘 출력해서 미션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불법어업에 대해서는 미션에 언급이 없지만, 그래도 착실히 읽었다는.. 땡큐베리머취~
하하형제 2012-11-04 22:17:43
등잔밑이 어둡다고... ㅠ.ㅠ
주하는 왜 그럴까요? ;;;;;
제가 올린 글 쑥쑥들어가서 읽고 미션하라고 했더니 읽지도 않고, CD 듣지도 않고,,,
그러구서는 다 듣고, 읽어봤다고 하고.. ㅠ.ㅠ
가끔 속을 뒤집어 놓는 이느므시끼 때문에 오늘밤은 쑥쑥에 들어와 마음 달래봅니다. ^^
민재마미 2012-11-05 16:40:18
하하형제님과 심하게 동질감을 느끼면서...^^
전 도서관에서 책 빌릴때 아예 CD 안 빌려옵니다. 어차피 안 들을 것을 알기에...
여기에 올려주신 기사도 아마 클릭은 해봤을려나 모르겄어요.
우야둥둥, 읽진 않아도 녀석들이 뭐라고 다들 써놓긴 하네요...ㅎㅎ.
하하형제 2012-11-05 22:54:41
저도 도서관에서 빌릴땐 듣지 않을테니까 CD 안빌려오는데...
글로벌 이슈는 구입한 거라,,, 본전 생각에... ;;;;
마음같아서는 다시한번 반복시키고 싶은 맘입니다. ㅎㅎ
유석엄마 2012-11-05 22:57:28
저도 욕심에 도서관에서 매번 CD를 빌려왔었어요.. 근데 몇번 틀어준다는게 어디 둔지 몰라서, 반납일마다 발을 동동 굴렸지요..
요즘은 빌려오긴 빌려오는데 듣지를 않고, 대출할때 가져간 가방에 고이 들어있어서, 반납하기는 참 좋네요.. 이런 걸로 좋아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민재마미 2012-11-02 00:37 

초등6/스텔라(민재)

 

어느새 11월의 첫날이네요. 세월 참 빠르죠...?^^

오늘 개교기념일이라 친구, 아는 동생들이랑 분당에 있는 '잡월드'란 곳에 다녀왔어요.

직업 체험하는 곳이구요. 키자니아랑 비슷한데, 큰 아이들에겐 이곳이 훨씬 나은듯 싶어요.

학교에서 단체로도 많이 와서 평일에도 미리 온라인 예약해야 체험이 가능하구요.

 

제일 체험하고 싶었던 게 법원이었는데, 이걸 체험하려면 최소 6인이상은 되어야 하는데 민재가 신청한 시간대에 3명밖에 되질 않아 다른 걸 체험하게해서 살짝 불만이었구요. 그외 다른 체험들은 재미있었다고 해요. 오가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 힘들긴 했는데, 다시 가고 싶다고 하네요.

 

잡월드 다녀와서 저녁먹고 씻고 나서 미션했슴다. 피곤하겠지만 또 미루면 더 하기 싫어질까봐서요~~^^

 

 
휘윤짱 2012-11-04 16:41:30
언니는 늘 1빠네요~!
그리고 언니가 반에서 공부도 제일 잘 해서 부럽네요.
본받고 싶어요...
유석엄마 2012-11-04 22:00:41
휘윤이 말처럼 늘 일빠는 민재네요.. 민재를 보고 어떻게 미션쓰는지도 배우고, 성실함도 본받는 거 민재 알쥐용~ 미션 참 잘했어요..
저희도 이번에는 주말에 시간을 갖고 책들을 읽고 있어요.. 지난 미션은 담에 보충하려고, 우선 요것부터하고, 다음 The untold story도 읽고 있어요..
하하형제 2012-11-04 22:21:41
시험도 잘 본 민재가 체험학습까지 다녀오고... 재미있었겠네요.
잡월드는 처음 들어봤어요. 예전에 민재가 읽고 있는 한글책들이 법정,,, 어떤 시리즈였던거
기억하는데 그쪽으로 관심이 많은가 봅니다.
항상 미션 성실히, 그리고 인신당도 잘하고... 이뻐요. 이뻐^^
유석엄마 2012-10-30 23:19 

휘윤맘 미션 감사드려요..

게다가 한 두 주 휴식이 있다니, 잠시 숨돌리겠어요..^^

저희는 웬 청개구리..

내일이 학교 독후감 내는 날인데, 읽은 책이 없다고 아프리카의 눈물을 잡고 있습니당~~

남은 미션들 좀더 성실히 해서 제출하겠습니다..

 
재린민서맘 2012-10-30 23:10 

오우... 미션 좋아요..

재린아빠 하시는 일이 수산업의 일종이랍니다..

관심분야겠는걸요??

수고하셨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3133

 HARRY POTTER and the prisoner of Azkaban - 1

 [21] 		유석엄마.. 2013/02/07 2,879
3105

 HARRY POTER AND CHAMBER OF SECRETS 마지막

 [25] 		휘윤맘 2013/01/30 2,936
3092

 HARRY POTER AND CHAMBER OF SECRETS #7

 [42] 		휘윤맘 2013/01/24 2,995
3074

 HARRY POTER AND CHAMBER OF SECRETS #6

 [43] 		재린민서.. 2013/01/17 3,052
3058

 HARRY POTER AND CHAMBER OF SECRETS #5

 [86] 		재린민서.. 2013/01/10 3,292
3035

 <2>Harry Potter AND The SORCERER'S STONE #4

 [72] 		재린민서.. 2013/01/03 3,111
3017

 Harry Potter AND THE SORCERER'S STONE #3

 [79] 		하하형제.. 2012/12/27 3,310
2988

 Harry Potter AND THE SORCERER'S STONE #2

 [51] 		하하형제.. 2012/12/20 2,859
2967

 Harry Potter AND THE SORCERER'S STONE #1

 [101] 		하하형제.. 2012/12/13 4,154
2948

 쉬면서 하는 보너스 책읽기미션#4

 [28] 		휘윤맘 2012/12/07 2,063
2921

 쉬면서 하는 보너스 책읽기 미션 - 세번째

 [38] 		하하형제.. 2012/11/29 1,931
2902

 2기 북클럽 회원모집(12월 5일까지) - 해리포터 1, 2, 3권

 [22] 		유석엄마.. 2012/11/22 2,445
2900

 쉬면서 하는 보너스 책읽기 미션 - 두번째

 [13] 		하하형제.. 2012/11/22 1,918
2856

 쉬면서 하는 보너스 책읽기미션

 [19] 		휘윤맘 2012/11/06 2,010
2855

 #12 The untold story

 [29] 		휘윤맘 2012/11/06 1,959
2838

 #11 Caught out

 [38] 		휘윤맘 2012/10/30 1,978
2827

 다음책 의논해보아요. ^^

 [13] 		하하형제.. 2012/10/27 2,001
2823

 #10 Animal smugger

 [15] 		휘윤맘 2012/10/23 2,896
2807

 #9 Them or us?

 [15] 		휘윤맘 2012/10/16 1,863

   휘윤 미션-Africa

 [1] 		휘윤맘 2012/10/21 1,479
2791

 #8. No space to waste

 [33] 		휘윤맘 2012/10/09 2,089
2776

 #7 Freedom debate

 [33] 		휘윤맘 2012/09/27 2,109
2773

 휘윤맘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

 [4] 		하하형제.. 2012/09/26 1,848
2760

 To the Rescue #6

 [22] 		재린민서.. 2012/09/18 2,055
북클럽 최신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