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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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elp 두 번째 미션입니다~
Chapter 6
1. Skeeter는 Stein 의 격려와 충고를 듣고 신문사로 찾아가 일자리를 얻게 되지요.
그곳에서 그녀가 하기로 한 일은 무엇이었고, 그녀의 어머니는 어떤 반응을 보였나요?
Chapter 7
2. Aibileen이 Mae Mobley 에게 배변훈련을 시키는군요.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Miss Leefolt가 집으로 돌아오자 Aibileen은 다시 한번 해보라며 Mae Mobley에게 말했어요~
안하겠다며 한사코 거부하던 Mae Mobley가 Aibileen의 화장실로 가버리는데요~
이때 Miss Leefolt가 뭐라고 하나요?
3. 자신만의 독특한 글감을 찾고자 했던 Skeeter의 아이디어는 무엇이었나요?
흑인 차별이 심했던 그 당시 분위기를 생각하면 아주, 너무 대담한 생각인 것 같아서 저도 조금 놀랐답니다. Skeeter의 부탁을 들은 Aibileen은 무엇이라고 대답하나요?
Chapter 8
3. Skeeter에게는 둘도 없는 친구이지만 유독 가정부들에게 정말 치사하게 구는 Hilly가 얄밉네요. 자기보다 힘이 없고 약하다고 생각되면 남을 괴롭히고 얕보는 성격인거 같아요~ 이런 친구나 지인이 혹시 주변에 있으신지요? 있으시다면 에피소드 하나씩 올려주세요~
Chapter 9
4. Skeeter가 Stuart와 Blind Date를 하게 되는군요. 아무리 소개팅할 마음의 준비가 안되었다지만 Stuart는 진상중의 진상이군요.. Skeeter의 행동이며 외모 모든 것을 하나하나 트집잡아요~ Stuart 가 한 말중에 가장 심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무엇인가요~
5. Aibileen이 Skeeter 에게 인터뷰를 하겠다는 전화를 해요~ 물론 Skeeter는 기뻐해요..
무엇 때문에 Aibileen은 인터뷰를 하겠다고 마음을 먹은 걸까요? 그녀가 생각을 바꾸게 된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Chapter 10
6. Minny가 Miss Celia 의 방을 청소하는 동안 도끼를 든 Mister Johny가 갑자기 나타납니다. 저도 여기서 깜짝 놀랐어요~ Celia도 집에 없는데 애 갑자기 집에 온 걸까요? 그리고 어쩔 줄 몰라하는 Minny 에게 Jonny 는 어떻게 대하나요?
이야기가 점점 더 재미있어지는거 같아요~
미국에서는 드라마로도 만들어졌다고 하던데 기회가 되면 보고 싶어요~
전 특히 흑인 가정부들이 아주 인정스럽고 따뜻하게 그려져서 이 책이 더 좋아요~
미션댓글 많이 올려주세요^^~
원영사랑 
최신
이전
기쁜 마음에 엄마에게 말하지만 딸을 어서 시집보낼 마음 뿐인 엄마는 더 큰 걱정의 말들을 쏟아놓을 뿐이네요.
2. 흑인의 화장실을 쓰도록 키우지는 않았다고 소리지른 후에 help의 화장실은 더럽고 이 화장실을 쓰면 병에 걸릴 것이라 말합니다. Aibileen에게 엄청난 상처를 주네요.
3. 흑인 help의 삶을 소재로 소설을 쓰고싶다며 Aibileen의 도움을 요청합니다. 하지만 흑인 차별이 극심한 상황에서 이는 위험한 발상이라며 거절합니다.
4. Skeeter가 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자 돈에만 관심있는 속물로 취급했네요.
Stuart는사사건건 시비로 비춰질 수 있는 지나치게 솔직하고 직설적인 성격인듯 합니다.
5. Hilly때문이었습니다.
Hilly의 화장실 발언을 발단으로 일어난 일련의 사건들로 인해 상처도 많이 받은 Aibileen이 큰 결심을 하네요.
6. Celia가 싫어하는 미모사 나무를 베어내기위해 온 것이었습니다.
놀라서 두려움에 떠는 Minny에게 친절하게 대해주며 많이 도와달라고합니다. 그녀의 존재를 이미 눈치채고 있었네요.
또한 Celia가 스스로 말할 준비가 될 때까지 자신을 만난 것을 비밀로 하자고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