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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주의 긴 여정을 가는 곳입니다..

  
[3]SQR 4기 #11

글쓴이 아나이스

등록일 2013-02-12 14:09

조회수 1,558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90/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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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나이스님의 글입니다.
급한일이 있어서 대문만 먼저 열게요 저희는 연휴가 아직인지라 자유롭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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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가득 2013-03-01 19:37 

14번 예비초6 진입니다.

 
may queen 2013-02-16 18:19 

18번 초4 올리비아

햇빛은 따스하고 바람은 찬 아직은 겨울입니다.

모두들 신학기 준비로 마음이 바쁘시지요?

이맘때쯤은 항상 살포시 긴장하게되네요^^
휘하맘 2013-02-14 23:24 

초3 휴이

휴이도 내일이 종업식이네요

형은 오늘 졸업식...

마음이 묘하네요

벌써 이렇게 컸나싶으면서 한편으로 앞으로도 잘 커야할텐데하는 걱정이...

자식 걱정은 정말 끝이 없나봅니다^^'
리나짱 2013-02-14 21:53 

7번 초4 폴

폴도 내일이면 종업식을 하네요.

3월이면 고학년에 되니 다키웠다 싶다가도 걱정이 되네요.

개학하자마자 봄방학이라 또 짧은 방학계획을 세워야 겠네요.

겨울 방학도 나름 뜻깊게 보냈는데 봄방학도 아자아자 화이팅 입니다.

 

 
행복한고민 2013-02-14 14:55 

초5 줄리

오늘까지 무척 바빴네요.^^

오늘 오전에는 아이들 학교에 책걸이 떡을 넣고 왔어요.

내일은 종업식에 졸업식이 있어서 사실상 수업은 오늘까지네요.

올해 담임선생님은 수업에 많이 신경을 쓰신 분이라

파티나 간단한 간식 전혀 없이 일년을 보냈는데

옆반에서 맛있는 냄새가 솔솔나고 우하하하 웃음소리가 날때마다

우리 줄리는 너무 부러웠다네요.

내년에는 많이 웃을 수 있는 담임선생님을 만나면 정말 좋겠네요.^^

저희도 내일 반배정이 나올것같은데 올해는 전학온 첫해라

정말 아는아이 하나없이 시작했는데 내년에는 올해보다 나으리라 생각합니다.

SQR4기 가족 모두 건강하고  일상으로의 복귀 빨리하시길...

저도 얼른 정신을 차려야겠습니다.^^

 
수현민준맘 2013-02-14 21:53:45
종업식이면 곧 봄방학이네요. 아이들 좋겠어요.
줄리도 새학년엔 더욱 좋은 선생님 만났으면 좋겠네요.
물론 반 친구들도 그렇구요.
리나짱 2013-02-14 21:55:38
아이들이 간식먹으며 재잘재잘 떠드는 소리가 들리는 듯하네요.
저도 내년에는 좋은 선생님 만나고 친구들 잘 사귀도록 기도했네요
수현민준맘 2013-02-13 21:25 

초4  카디아리

이번주 화요일은 쉬는줄 알았는데 부지런한 아나이스님 문 열어주셨네요.

설명절은 모두 잘 보내셨죠.

저번주를 바쁘게 보내고 보니 이번주는 비교적 시간이 넉넉한것 같아서

책도 많이 읽는 시간 가졌으면 좋겠네요.

행복마미 2013-02-14 09:56:40
카디아리네도 설명절 잘 보내셨지요? ^^
저희는 금욜날 점심때 출발해서 도착하는데만 6시간 걸렸어요.
소피아도 멀미가 나서 컨디션도 안좋고,, 고생을 좀 했답니다.
큰 행사를 마치고 나니 홀가분하네요. 일상으로 돌아왔으니
다시금 으쌰~으쌰~ 기운내보아요 ^^
행복한고민 2013-02-14 15:01:32
수현민준맘 설잘쇠셨나요?
10번 숙제 올린것보니 카디아리 참 밝고 순수한 아이 같아보였어요^^
저희는 이번주가 다 가고 있는데도 제가 정신이 없다보니
아이들숙제 바라지를 잘 못하고 있네요.
예쁜 카디아리는 빨리 일상 복귀를 한 것 같아요.
좋은 책에 푹 빠지는 한주 되길 빌게요.^^
행복마미 2013-02-13 09:08 

초5  소피아

바쁘신 중에 대문열어주신 아나이스님 감사합니다.

소피아도 바쁘게 숙제 제출 줄 서봅니다. ^^

설연휴동안 지방에 며칠 가 있었더니 일상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 거 같아요. ㅎㅎ

저희 애들은 이번 주 금욜이 종업식예요. 학교 다니느라 힘든지

금욜날만 기다리고 있어요 ^^

writing교재는 1권 끝났고요, 2권은 새로운 교재로 목욜부터

올리려고 합니다~

 
수현민준맘 2013-02-13 12:11:18
쉬는날도 없이 바로 아이들 학교에 갔는가봐요.
대신에 종업식을 빨리해서 좋겠어요. 이제 곧 반편성이 궁금해지네요.
소피아 벌써 교재 한권도 뚝딱 마무리 했군요. 너무 수고 많았네요.~~~
행복한고민 2013-02-14 15:05:50
행복마미님도 설 잘 쇠셨죠? 복 마이 받으세요 ㅎㅎ^^
두주가까이 아이들 학교 다니느라 고생이 많은 것같아요.
2월이 날 수도 그렇고 참 어정쩡한 달인것같아요.
소피아 벌써 롸이팅 교재 한권 끝났나봐요.
참 착실하게 잘 진행하고 있네요.
앞으로도 소피아 활약 기대할게요.
JakeAmy맘 2013-02-12 21:31 

#10 초3 Jake입니다.

 

급하신 와중에도 대문열어주신 아나이스님 감사합니다.

모두들 바쁘신지 울 Jake가 1등입니다. ^^

설 연휴 잘 보내셨나요??

아직연휴이시라니 완전 부럽습니다.

저희는 아이들 학교에 어른들 직장에 무지피곤하고 바쁜 하루였답니다.. ㅠㅠ

 

 

 

 
행복마미 2013-02-13 09:15:19
저희도 애들 학교에 어른들 직장에 여유없이 화욜을 보냈더니
너무 피곤하네요.^^ 매일 학교생활해야 하는 우리 아이들이
때로는 안쓰럽네요. 열심히 한 제이크에게 칭찬 한아름 날립니다 ^^
수현민준맘 2013-02-13 12:05:19
이번 설 연휴가 짧아서 많이들 분주하셨네요.
그래도 제이크 부지런히 해주었네요.
앞으로도 건강하고 계속 화이팅하세요~~~
행복한고민 2013-02-14 15:10:53
직장다니시면 이번 명절은 연휴가 짧아서 정말 피곤이 누적 되었을것같아요.
이번 주말을 잘 쉬어야 에너지가 회복 될터인데
남은 며칠 잘 보내시길 바래요^^
제이크 바쁜 와중에도 일등으로 숙제 올렸네요.
쓰기교재도 꼼꼼히하고 ..
제이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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