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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럽 게시판

  • 2기 북클럽

    • 방장 : Grace맘
    • 대상 : 초등 6학년 이상
    • 도서수준 : 챕터북

    2기북클럽은 Harry Potter 시리즈와 The Story of the World 시리즈를 거쳐 최근 뉴베리 10종을 진행해온 초등6학년과 중등학생들의 북클럽입니다. 픽션과 넌픽션을 고루 섭렵하며 실력을 다져온 학생들이 돌아가며 직접 미션출제를 하고 글쓰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집대상 : 초등6학년이상,중등학생. 책을 읽고 스스로 미션을 낼 수 있는 친구

  
[2]여러분~! 미션이 왔어요~♪

글쓴이 휘윤짱

등록일 2013-03-29 18:55

조회수 3,181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90/4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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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기 친구듈~^^

책이 어제 와서,,, 어젯밤에 부랴부랴 읽었어요~^^

어제부터 감기를 걸린 것 같아요.ㅠㅜ

머리가 어질어질하고, 목도 아프고 열도 나는 것 같더라구요,,;;

여러분~ 감기 모두 조심하세요!!

이번미션 열심히 하시구 안냥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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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쿠키 2013-04-16 19:14 

초5 루키쿠키

한참 지났지만 올려주기로 약속했어요~

늦어서 안올렸다고 하니 너무 실망해서요...

 

 

 
재리니짱 2013-04-14 21:53 

초 6 재린
팥죽할머니 2013-04-09 14:19 

초5 마크

마크 숙제가 늘 꼴찌네요..

아들은 꼬박꼬박 숙제해놓는데.. 엄마가 워킹맘이고.... 바쁘고 ..다 변명이지만 ..

그래두 활동 열심히 하게다고 다짐했었던터라... 궁벵이 속도로 미션 올립니다.

 
유석엄마 2013-04-09 18:25:52
마크를 응원하러 왔다가 「아들은 꼬박꼬박 숙제해놓는데.. 엄마가 워킹맘이고.... 바쁘고 ..」 이 대목에서 부러움이 몰려오네요. 저희는 시키면 열심히 하지만 스스로는 하지 않어^^;
천천히 꾸준히 남이 몰라도 나는 알지요.
마크 화이팅!
주스 2013-04-05 23:18 

중 1 민트냥이

 

어제 저희집에 새 식구 병아리가 왔어요!
유석엄마 2013-04-05 23:42:40
주스님 진짜병아리일까요? 미션 속 병아리일까요?
병아리 보니 봄이 온 거 같아요!
주스 2013-04-06 01:12:15
둘째가 학교에서 과학실험 방과후를 듣는데 담당선생님께서 키워보라고 병아리를 두마리 주셨어요^^ 옛날 우리 어렸을적 병아리 키워봤던 생각도 나고 작은것이 삐약거리며 돌아다니는데 귀엽더라구요^^* 특히 아이들이 애지중지 이뻐서 어쩔줄 몰라하네요^^
별샘 2013-04-06 18:05:49
솜털이 뽀송뽀송~정말 귀여운 병아리네요~
정말 초등학교때가 생각나요.애들이 얼마나 이뻐할지.... 눈에 선 하네요^^
유석엄마 2013-04-08 13:58:27
귀여워라. 진짜 병아리였네요.
저희 어릴때 집집마다 병아리에 대한 사연하나씩 있었죠. 기르다 죽어서 산에 묻은 얘기랑 잘 키운 후에 아버지가 잡아먹은 얘기들.
유정란 부화가 한 꼭지로 나오는 청소년 소설 '가시고백' 이라고 완득이 쓴 작가의 소설을 최근에 읽은 적이 있어요.. 거기에는 고등학생이 유정란을 부화하면서 자기 블로그에 올리고 그걸 같은 반 아이들이 관심을 갖는 내용이 나와요.. 아이들의 고운 심성을 엿볼수 있었어요..
병아리 삐약소리 가득한 집 참 부럽네요~~
투빈사랑 2013-04-04 21:22 

초6 프린스

 

이제 막 끝냈어요..앵그리는  작년까지만 해도 무지 좋아해서  지우개로 된거 엄청 모으고  아이클레이로

만들기까지 하더니..색칠하긴 pass~  동생이 학교에 가져간대서  넘겼습니다^ ^

 

 
유석엄마 2013-04-05 23:41:52
프린스 미션 잘했어요.
저희집도 한때 앵그리버드 유행해서 지우개도 사고 스티커도 사고했지요. 저흰 한참 혼나고 나서 미션하라고 했더니 앵그리버드 색칠하는 거 보곤 제가 혈압 올라 뺐었어요. 저희 아들은 눈치가 제로납니당 :(
별샘 2013-04-06 18:12:19
프린스가 정말로 새총으로 새를 잡았나요~~?
저도 어릴때 새총놀이 했던 기억이... 참새 잡으려고요 ㅋㅋ
참 남자답게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
유석엄마 2013-04-02 22:37 

중1 정유석입니다. 저희 요즘 미션이 매번 늦어요.. 죄송합니다..

지난 주에는 저희 친정엄마 칠순이셔서 가족들과 함께 거제 지심도에 다녀왔어요.. 부산에서 출발해서, 거가대교를 건너 장승포 여객선 터미널에 도착해서, 다시 배를 타고 가는 여정이었어요.. 2009년에 1박2일팀이 다녀갔다는데, 섭외 담당자들 참 대단해요.. 이런 곳을 어찌 찾아내는지..

자그마한 섬이 참 운치있어서 좋은 추억 만들고 왔어요..

키큰 남자는 저희 남동생입니다.. 저희집은 유전학의 우열의 법칙이 심하게 적용된 집이어서.. 제 키 보이시지요?
구구스 2013-04-03 10:13:23
할머니 모시고 유석이네 가족여행을 다녀 오셨군요~
몇년 전 거제도에 갔다 왔는데 지심도는 못 가봤네요~
기회됨 운치있는 작은섬, 지심도 꼭!~가보고 싶네요~

올초?~12기에 올려 주신 사진 속 유석이는 아직 앳된 모습이었는데...
몇달사이 완전 중학생 형님 포스가 나는되요~~
바쁜 중학교 생활에도 항상 열심히 과제 해서 올리는 형, 누나들~~
동생들 잘 보고 따라 갈게요
투빈사랑 2013-04-04 21:28:21
유석군 훈남이군요~~~
새그림이나 글씨체에서 포스가 느껴지는듯~
아주 오래전에 거제도를 한번 갔었는데 포로수용소랑 멀리서 명사십리가 어디있는지만
알고왔었네요^ ^
형아의 멋진 미션 잘 보고갑니다~~
주스 2013-04-06 01:21:17
가족들과 봄나들이 즐거우셨겠어요^^ 가족들 모두 화목해 보이고 보기 좋아요~~ 얼굴은 유전학적으로 가족 모두 훈훈 하신데요? 저도 봄나들이 가고 싶네요^^ 주말엔 가까운 데라도 함 다녀와야겠어요~ 바쁜와중에도 유석이 미션 꼼꼼히 열심히 잘했네요~
별샘 2013-04-06 18:21:37
어머~온가족이 모두 외모가 출중하세요~~
정말 친정어머님이 더 크시네요. 저는 부모님보다는 자식들이 다 크다고 생각했는데...
어머님의 칠순생신을 축하드려요~^^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유석이의 매 그림이 인상 깊어요.
압도적인 모습인데요~
뿌꾸 2013-04-01 21:54 

초6 / 노똑민지

 

아이는 열심히 미션을 하는데, 주말에는 주말대로 바쁘고 평일에는 평일대로 바쁘다는 핑계로

미션을 빨리빨리 못올리네요.... 그러면서 아이에게 미션 제때제때 하기를 바라면 안되겠죠...^^

 

오늘은 용산의 미군부대에서 커피와 점심을 먹었어요.

제 친구의 남편이 미국인이라서, 가끔 부대안으로 놀러가거든요.

친구의 딸아이가 초2이고, 월욜에는 친구가 학교 봉사를 해야 한다고 해서,

친구가 봉사하는거 도와주러 부대안에 있는 초등학교 안에도 들어가봤어요.

복도 벽에는 아이들이 직접 만든 발표자료, 에세이, 그림 등등등이 붙어있는데,

저희 아이들도 그런 미국식 교육을 받으면 정말 스트레스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에고... 괜시리 미국 학교에는 들어가봐서 부러움만 한가득 가져왔네요;;

 

저희 아이는 자랑스런 대한민국에서 멋진 북클럽 활동을 하면서 실력을 쑥쑥키우려구요~~^^

 
Grace맘 2013-04-02 00:24:27
글씨도 너무 예쁘고 미션도 알차게 잘했네요.
부엉이 그림도 너무 귀여워요.
민재마미 2013-04-02 10:58:30
민지가 특별한 경험을 하고 왔네요. 미국에서 초등저학년을 보내고 돌아온 아이들 중에 적응 잘하는 아이도, 많이 힘들어하는 아이도 봤어요. 아무쪼록 우리 아이들이 내공있게 자랐음 싶어요. 이번엔 모르는 단어가 많이 줄었네요. 부엉이도 귀여워요~~^^
구구스 2013-04-03 10:05:01
옳습니다~~~뿌꾸님~~
대한민국의 우리 아이들 긍정적인 마인드로 우리환경에 잘 적응 하도록 화이팅 하자구염~~
이렇게 소통할 수 있는 쑥쑥은 다름아닌 우리땅의 산물이니요~~~ㅎㅎㅎ

모르는 단어까지 모두 정리해서 올리는 민지~ 정말 대단합니다~
친구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줘서 고마워요~~
투빈사랑 2013-04-04 21:33:57
민지양 미션을 보면....미군부대 하나도 안부러우실것 같아요~~
미션지가 참 참하게 보이기도 하는군요^ ^
별샘 2013-04-06 18:27:41
귀여운 부엉이네요~ 다시보니...올빼미 인가요~? ㅎㅎ
언제나 열심히 하는 민지가 너무 이뻐요~

저도 미국에 사는 친구가 있는데...학교생활이 스트레스가 없어보여 부럽긴 하더라구요~
자주 파티도 열리고...부럽다고 하니... 제 친구는 행사가 많아서 학교 쫓아다니기 힘들다네요^^;;
휘윤짱 2013-04-01 21:49 

안녕하세요~^^

제가 이번엔 미션을 컴으로 했는데 도저히 올려지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다시 뽑았다는,,,,ㅋㅋ

즐거운 만우절 보내세요~ㅎㅎ

Happy April fools day~! everybody**

 
Grace맘 2013-04-02 00:27:49
휘윤이의 컴실력이 나날이 늘고 있는 듯 합니다. 앵그리버드 색도 컴으로 작업한건가요?
인터넷 검색이 전부인 저한테는 너무 신기하네요.
휘윤이의 참새도 색칠공부용으로 좋아보여요.. 잘 그렸네요.
구구스 2013-04-03 09:56:43
휘윤이의 참새는 포동통 하니 참 귀엽네요~
전에 올려주신 휘윤양 사진의 귀염이와도 비슷한거 같고... 포동통 한거 말구요~
휘윤이의 아이디어가 빛나는 미션 과제로 잼나게 활동했네요~
이어서 이번 주 과제도 기대할게요~~
별샘 2013-04-06 18:35:01
휘윤아~나 벨라야^^
처음에 중학생 언니야인줄 알았는데... 동갑이었숴ㅋ
컴퓨터로 치니까 너무 깔끔하고 이쁘다! 참새 그림도 너무 귀여워~
민재마미 2013-04-01 21:12 

중1/스텔라

 

미션은 주말에 했는데, 오늘 제 친구가 저희 아파트로 이사를 오는 날이라 하루종일 거기 가 있다보니 이제서야 올리네요. 미션은 뭐...자기 하고 싶은대로~~^^ 미션하는 날, 자기는 새를 한마리도 못 봤다고 Diary는 과감히 생략했네요.

 
Grace맘 2013-04-02 00:33:32
ㅎㅎ.. 스텔라가 참 솔직하네요.
Grace는 과연 아침에 까치를 진짜로 봤을까요? 저희집은 20층인데..전 읽고 좀 생각을 했답니다.^^
친구가 같은 아파트로 이사와서 좋으시겠어요. 좀 부럽네요.
구구스 2013-04-03 09:51:49
ㅎㅎㅎ 사실 앨빈도 스텔라와 똑같은 멘트를 하더라구요~~
그냥 상상해서 써봐라~~~했지요~
아직은 엄마말이 먹히는 6학년이네요...
이사온 친구분댁에 스텔라 친구가있슴, 좋을텐데요~~
성실히 과제를 해내는 스텔라 칭찬 듬뿍 해주세요~
투빈사랑 2013-04-04 21:37:31
시크한 민재~
그죠 요즘 새보기 힘들긴 해요^ ^
프린스는 새 잡는거 좋아하는 친구하날 사귀더니 새총으로 새 잡는다고 ^ ^;;;;
별샘 2013-04-06 18:43:17
스텔라가 새를 못봤다 하니 어쩔 수가 없겠는걸요~^^
우리 벨라는 학교가면서도 여기저기 쳐다보며 가는 아이라
남이 보지도 못하는 것까지 다 보고 다니더라구요~심지어는 돈도 세번이나 주웠어요^^;

그나저나 친구분이 같은 아파트에 사시니 즐거우시겠어요~^^
Grace맘 2013-04-01 19:16 

초6 Grace

민재마미 2013-04-01 21:16:39
아유, 까치 그림 귀엽네요...ㅎㅎ.
행운의새, 까치가 집 근처에 많은가봐요. 요즘은 새들이 사람과 어울려살다보니 무서워하질 않지요.
단정하게 정리된 미션 좋아요~~
별샘 2013-04-06 18:50:23
우연히 어느 빌딩에서 까치 두마리를 본적이 있었는데요.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가로수 나무에 둥지를 지으려고 나뭇가지를 나르는 모습이었는데 시간가는 줄 모르고 쳐다봤네요^^
그레이스 미션 잘했어요~~
꽃밭가득 2013-04-01 08:31 

초6   진

 

제가 몸살이 나서 이틀 골골거리고 나니 이제 좀 살거 같네요 ㅎㅎㅎ

친구들은 모두 색칠하기까지 열심히 했네요.

진이는 색칠하기는 패쑤~ 한거 같아요.

 
민재마미 2013-04-01 21:22:22
진이가 좋아하는 새는 참새네요. 어려서 시골에 살때 마당에 벼를 말려놓으면 참새들이 달려들어서 동생과 쫓으러 뛰어다니던 생각이 나네요.
저희도 색칠하기는 패쑤했어요....ㅎㅎ.
Grace맘 2013-04-02 00:35:54
참새에 관한 간결한 설명이 돋보입니다. 글씨도 너무 예뻐요.
구구스 2013-04-03 10:17:38
색칠하기 패스하고 본 과제에 정성을 한가득 들였네요~~
진이의 깔끔하고 정갈한 글씨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영영으로 어휘정리와 문장 만들기 참~잘 했네요~
별샘 2013-04-06 18:54:48
와~참새가 너무 귀여워요~
꽃밭가득님 감기는 다 나으셨나요~?
저도 감기에 걸려서 몇일전엔 하루종일 누워만 있었네요.그랬더니 좀 낫더라구요^^
비타민 섭취 많이 하시고 주말에 푹 쉬세요~~
별샘 2013-03-31 07:54 

초6 Bella

 

휘윤이가 감기걸려 아픈데도 미션을 내주어 고마워요~

따뜻한 물 많이 마시고 푹~ 쉬어요^^

 
뿌꾸 2013-03-31 22:47:12
저희 아이도 앵그리버드 색칠하기 보고 좋아하기는 하던데...
아직 색칠은 못했네요.... 아이들이 나이를 먹어도 요런걸 넘 좋아하는 것 같아요.
새그림을 너무너무 잘 그린 것 같아요~~~^^
꽃밭가득 2013-04-01 08:34:01
미션도 열심히 하고
앵글버드 정말 너무 예쁘게 잘 했네요 ^^
이번 한주도 화이팅 ~~
민재마미 2013-04-01 21:29:11
벨라의 매 그림 끝내주네요. 앵그리버드도 알록달록 이뻐요.
글씨도 이쁜데, 그림 실력도 뛰어나고, 영어실력도 좋구~~
휘윤짱 2013-04-01 21:52:14
벨라야 안녕~^^
와 미션도 정말 잘하구 색칠두 정~말 잘했다!!
위에있는 새 그림도 보니 그림에 정말 소질 있는 듯~!!
나는 앵그리버드 귀찮아서,, 인터넷에 있던거 올렸는데 ㅋㅋ
다음 미션두 열심히 하쟈~^^
아 참! 즐거운 만우절 보내셔요~!! 휘윤ㅎㅎ
구구스 2013-04-03 09:47:48
벨라가 그림 실력까지 이리 뛰어날지....
벨라는 못 하는게 없는 이쁜이네요~~
화내는 새들까지 예뻐 보이게 하는 재주가 있어요~~ㅎㅎ
투빈사랑 2013-04-04 21:39:29
우와 벨라 그림 잘그린다~~~~
색칠도 너무 예쁘고 진짜같어^ ^
구구스 2013-03-30 14:17 

초6/ 앨빈

휘윤양~~ 잼나는 미션들 고마워용~~

앵그리버드 색칠하기는 어릴때 생각 난다며 특히 즐거워하며 칠에

공을 들이더라구요~~

오늘 바둑 하고 와서 칠하기 완성할꺼라구.....

휘윤이 감기 빨리 뚝!! 떨어지길 바랄게요~~

 
별샘 2013-03-31 07:59:21
앨빈이 일찍 미션 마치고 바둑을 간 모양이에요~역쉬~^^
벨라도 간만에 색칠공부하느라 아주 신났어요~
어찌나 열심히 하시는지...ㅋㅋ
뿌꾸 2013-03-31 22:46:02
미션을 정말 알차게 잘 했네요...
앨빈은 미션도 참 열정적으로 빨리 하네요.
글씨도 넘 이뿌구요....
꽃밭가득 2013-04-01 08:37:11
앨빈...일등 추카추카~~^^
오리고 붙이는 것도 깔끔하게,
한 눈에 잘 들어오게 ... 꼼꼼하게 미션지 잘했네요.
이번주도 즐겁게 잘 보내길 ^^
민재마미 2013-04-01 21:33:34
앨빈의 매는 거친 야생의 느낌을 제대로 표현했네요. 눈매가 매서워요.
에세이에선 새들의 특징도 잘 설명했구요.
즐겁게 미션하는 모습이 상상이 됩니다~~^^
꽃밭가득 2013-03-30 10:55 

휘윤이 미션보니

미션속에 활기참이 가득해서 기운이 막 나는거 같아.

휘윤이도 감기 어서 낫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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