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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SSC#5 The Little Marzipan Man

글쓴이 WFS Alex

등록일 2013-04-15 04:01

조회수 3,132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90/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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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are you everyone? Are you doing well?

 

First of all, I want to thank everyone for listening and following my advices.

Everyone did support their own thoughts with very good reasons and they all made perfect sense.

Again, thank you very much, and I hope we can keep it up.

 

Is it hot in Korea now?

Here in U.S, it is getting so hot that it feels like it is summer, not spring. Yesterday, I even got so much surnburn from soccer that I can't even touch my neck and arm since it's so painful. I was too dumb to play soccer outside under strong sunlight without sunscreen.

 

This book was pretty simple. I felt like this probably because the marzipan man comes back to the house after a sequence of a similar incidents.

This time, I only made four questions total, one less than usual.

Since you only have four questions, be specific and pay more attention to supporting your ideas.

 

I was impressed by your this week's work. And, I hope I can be impressed again. I will be waiting for you with a fantastic work. See you next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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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 House 2013-04-22 15:11 

초 4, Laura

 

쌀쌀한 봄날씨에 엄마도 아이도 모두 아프지 않고 잘들 견디고 계신지요...?

저희 아이들은 키는 덜 자라는 것 같지 않지만, 아프지 않고 지난 겨울과 올 봄을 보내고 있어 감사하네요.

썩 즐거워하지는 않지만 다 하고 나니 뿌듯하다며 이번 책을 마무리했어요.

다들 매주 열심이신데 간만에 글 올려 많이 죄송스럽습니다.   

 
연지사랑 2013-04-22 23:37:28
엄마와 함께 공부한 흔적이 남아있네요~^^ 크림이랑 치즈케잌을 싫어하는 군요. 저두 싫어해요. 느끼해서~ ^^
디올 2013-04-22 09:21 

초2 벤자민

 

알렉스 선생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17기 북클럽 엄마들 아이들도 주말잘 보내셨겠지요?~~

 

봄이 되니 자전거를 타러가자, 씨도 심어야하고..

아이들이 엉덩이가 들썩들썩합니다^^

 

그래도 북클럽 미션 열심히 하고 있는 우리 정말 멋진것같아요 ㅎㅎ

 

원작이 무엇인지 몰라 1번 문제는 패스했어요.

저도 자세히는 모르는 내용이어서... 그리고 만난적이 없는 원작 ..

제법 수백권에 달하는 많은 그림책을 보고 자란아이들인데도 ㅎㅎ

 

벤자민이 편식을 하는지라 싫어하는 음식이 많아서.. 마지막문제엔 이것저것 쓰는것같더라구요 ~

 
벨라 2013-04-22 14:23:33
저희도 오래전에 읽었던 원작이 기억이 안나 인터넷으로 검색 해봤어요...^^
인터넷에도 이 이원작이야기가 그리 상세히 써있는 곳은 없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watercress도 저도 모르는 단어여서 찾아보고 물냉이(?)라는것도 알게됬는데,,, 우리아이도 이거 정말 싫을것 같다고...ㅋㅋ 한참 웃었어요. 벤자민도 매운것을 싫어하네요.ㅋ 그리고 사탕이 싫다고 한것은 참 의젓하네요.. ^^ 글도 잘 쓰구요.. 짝짝짝!!!
Little House 2013-04-22 15:24:16
하하하!~~~ 정녕 벤자민 어머니께서는 고추를 씨있는 채로 주시나요? 혹, 수박 얘기를 하는 건 아닌지(ㅋㅋ) 한참 즐겁게 보았습니다. 사탕을 싫어하다니... 대단히 모범적인 마음 자세인 것 같애요. 9살 꼬마가 글을 어쩜 이리 잘 쓰는지 기특합니다. ~~~
연지사랑 2013-04-22 23:40:36
메리두 원작을 읽어보지 않아서 인터넷으로 찾아봤어요. 다행히 원문을 읽고는 이번 책을 이해하더라구요. 사탕을 싫어한다니 넘 모범적인 어린이~~~^^
심바 2013-04-22 09:21 

초5 김서연

이번 주는 서연이가 싫어하는 음식에 대해 얘기해 보았네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서연이가 싫어하는 음식은 별로 없더라구요...

산낙지도 잘 먹고, 육회도 잘 먹고...

오히려 엄마인 저는 못먹는데 식욕 왕성한 울 서연이는 별로 가리는 게 없답니다.

그래서 싫어하는 음식 써보라니 없어서 한참을 고민하다가

고추랑 마늘이 싫다네요...ㅎㅎ

 

상큼한 월요일입니다.

날씨는 변덕스럽지만 그래두 봄은 봄인 것 같네요..

다들 즐거운 한주 시작되시길...
디올 2013-04-22 14:12:54
서연이는 골고루 잘 먹는 이쁜 아이군요~~
행복하시겠어요!!! 진정 부럽네요~

전 안먹는 아이 둘을 키우다보니..ㅠㅠ

원작과 패러디 비교도 잘 했네요~!
벨라 2013-04-22 14:24:46
아이들이 싫어라는것들은 다 비슷한것같아요. 매운거, 독한냄새 나는것들..^^
역시 초5 누나라서 그런가 답변글 아주 편하게 쓰는것 같아요.. 우리집은 아직 낑낑 거리면서 쓰거든요.~!!!
Little House 2013-04-22 15:26:07
깔끔한 글씨체로 잘 적어줬네요. 대한민국 음식에 고추랑 마늘 안들어간 것이 별로 없을텐데...
그래도 편식은 안하죠? 웬지 먹는 것도 이뿌게 드실 것 같은 서연이 같아요. ^^
연지사랑 2013-04-22 23:43:50
와우~ 육회랑 산낙지도 잘 먹는 서연이라니~ 미식가인걸요? ^^
과제 깔끔하게 잘했어요~
벨라 2013-04-22 09:13 

 

새주일의 시작입니다~.

이번책은 좀더 쉽게 느껴졌던것 같구요..

게다가 문장쓰기가 정말 힘들었었는데,,, 그래도 이번에는 문장쓰기에 조금 나아진듯한 느낌이에요.

첨엔 단어 하나 쓰기도 버거워 했었거든요.

어떤 일이던 시작이 반이라고 첨에 좀 부담스럽게 시작한것이 드디어 반이 지나갔네요... 마지막까지 열심히 해볼랍니다!!!!

알렉스 샘,, 감사합니다^^

 

 
디올 2013-04-22 14:14:55
벨라님 말씀대로 정말 반이 후딱 넘어갔고,
끝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일단 시작해놓으면 금새 반 지나가는것같아요!

오곡밥을 싫어하는군요^^
보라색도 ㅋㅋ
귀여워요!
자기생각을 잘 풀어썼네요~
Little House 2013-04-22 15:28:45
Steven의 글을 보더니 저희 집 딸이 "우와~ 나도 오곡밥 싫어하는데... 나랑 똑같다." 그러네요 ^^
저희 집도 단어 spelling부터 겂내하고 문장... 엄두도 못냈어요.
아직 그렇지만요... 너무 막막해하는데... 차례 차례 번호 매겨가며 문장 만든 Steven의 글을 보고, "아하~~!"하며 미션 완수했네요... Steven~ thank you!!
연지사랑 2013-04-22 23:46:27
우리두 이번에 캠핑가서 완전 흰쌀밥을 했더니 다들 너무 맛있다고 밥 많이 먹고 난리더라구요. 싫어하는 음식에 오곡밥이라니... 엄청 스트레스였나봐요~ㅋㅋ
레이첼맘 2013-04-22 00:42 
초3 Rachel

하면 할수록 너무 재밌어합니다~ ^^;;
지슈맘 2013-04-22 08:43:30
책이 재밌어서 그런가 저희아이도 점점 좋아하네여..쓰는것도 어려워하지않고..좋은현상입니다..ㅎㅎ
디올 2013-04-22 14:17:01
하면할수록 재밌어하는거 눈에도 보이네요.
글씨도 이쁜 그림도 중간중간 그려넣고~~

즐기는 레이첼!!
훌륭하다~~레이첼^^
벨라 2013-04-22 14:46:47
항상 느끼지만 레이첼은 3학년인데도 아주 잘 쓰네요. 똘망똘망 아가씨인가 봅니다~~!!!
화이팅!!!
연지사랑 2013-04-22 23:50:48
레이첼이 할 수록 재미있어하는 모습니 보여요~ 정말 재미있게 과제 했네요~ 정말 잘했어요~
지슈맘 2013-04-22 00:01 

초3 제시카

썬번엔 감자갈은게 최곤데..ㅎㅎ 좀 나아지셨을나요?

1번 위에 그린 다양한 마지팬맨들입니다. 일번은  마지팬걸, 2번은 볼드맨이 만든 마지팬맨, 삼번은 헤어리마지팬맨,4번은 스키니마지팬맨, 5번은 해피마지팬맨, 6번은 잘 생각이 안나고..7번은 범프마지팬맨이랍니다..ㅎㅎ
퍼플카우 2013-04-22 00:22:43
제시카가 그린 마지팬들.. 넘 귀여워요..
울 Ryan 도 어렸을 땐 온 집안에 그림을 그렸어요, 어느때인가 화분에 자동차를 그려놨는데 어찌나 귀엽던지,, 그런데 요즘은 컸다고 그림을 안그리네요
전 아이들이 공책 한귀퉁이에 저렇게 그림을 그려논걸 보면 가슴이 따뜻해져요,,,
제시카도 싫은 음식은 욱~ 이군요^^
디올 2013-04-22 14:22:04
그림들~~~~
오.. 넘 귀여워요!!
책 정말 재밌게 봤나봐요~

독후활동도 재밌게 하고~~넘 이쁜 제시카네요~
Little House 2013-04-22 17:07:10
그림과 그에 걸맞는 이름이 good~이예요 ^^
연지사랑 2013-04-22 23:51:55
동생들이 그림두 그리고, 북클럽 과제를 재미있게 진행하고 있는것 같아요~ 정말 잘했어요~^^
퍼플카우 2013-04-21 23:45 

초6 Ryan 날씨는 오락가락해도 벚꽃은 활짝폈네요,, 요즘은 길가의 작은 꽃들도 어찌나 이쁜지,,, 꽃이 이뻐보이면 늙었다는데 ㅠㅠ  이번  책도 역시 원작보다 훨 재밌답니다.. 조만간 마지팬을 한번 만들것 같네요..맛있을까.. 시간이 어찌나 잘가는지 살짝  무숴^^
지슈맘 2013-04-22 08:33:01
엄마가 다정하시네요 마지팬을 만들어주실 생각도 하시고 ㅎㅎ 저희집은 지난 겨울방학때 만들려고 사놓은 호떡믹스가 아직도 있답니다...으이궁 얼른 만들어야겠네요 ㅎㅎ 라이언은 당근쥬스를 싫어하는군요..우리 제시카도 유치원 급식으로 나온 버섯을 먹고 토할뻔하고는 집에서조차 버섯을 안막네요 ㅠㅍ
Little House 2013-04-22 17:06:14
monster가 놀렸다는 생각이 재미있네요 ^^
차멀미에 당근 쥬스가 효과 있나요??? 궁금하네요..
저희 딸은 Marzipan 재료를 유심히 보더니 egg, sugar... 입힌 삼각 토스트 해달라네요. 한참 잊고 있던 간식이어서 반갑게 한 끼 해결했어요.
마지팬 만드시면 맛있게 드셔용.
연지사랑 2013-04-22 23:56:44
저두 꽃이 이뻐보이는데요...ㅠㅠ...오늘두 퇴근길에 길가에서 작은 화분 팔길래 하나 사 들고 왔어요.^^우리 6살짜리 둘째는 "소세지가 있는데 왜 안 먹지? 난 이거 만들어줘~" 합니다. 저두 만들어 봐야겠네요. 다른건 몰라도 소세지코는 꼭 만들어야 합니다. ㅋㅋ
연지사랑 2013-04-21 23:01 

초5 메리

 알렉스. 한국은 아직두 봄이 오지 않은것 같아요. 너무 추워요~ 이번 주말엔 캠핑을 다녀왔어요. 메리아빠는 캠핑을 좋아하지 않고, 텐트에 자는 것을 몹시 불편해하지만 캠핑을 좋아하는 메리의 큰이모네를 따라 한번씩 나간답니다. 봄인줄 알고 갔다가 비오고 추워서 얼어 죽을뻔 했어요. 따뜻하고 편한 집이 최고예요.(제 생각에는...^^)

 

 
퍼플카우 2013-04-21 23:55:54
캠핑을 다녀오셨군요,, 어른들은 집이 좋은데 애들은 즐거운 경험일거에요^^
우리도 한번 나가보고 싶지만 캠핑 준비물이 만만치 않아서리ㅠㅠ 더우기 Ryan 아빠가 좀 old한 성품인지라 골프나 치러갈까 애들하고 놀줄을 모른답니다.. 그래서 가끔 활동적인 아빠를 부러워해요
여전히 우리 메리양은 깔끔하게 미션을 완성하셨군요,, 항상 느끼는건데 정말 성실하고 바른 어린이 같아요,, 분명 엄마를 닳았을거에요^^
금욜 bb가 안올라와서 걱정했어요 또 다운을 놓치셨나,, 언제든 쪽지 주셔요^^
지슈맘 2013-04-22 08:36:05
활동적인 아빠 원하는집 여기 추가요..날씨는 정말 좋은데 집에만 있기엔 아까운 날씨들입니다. ㅠㅠ
Little House 2013-04-22 17:15:54
싫어하지만... I can eat anchovy!!!! 라고 적는 메리는 역시 야무진 것 같애요.
멸치 먹는 것 뿐 아니라 생활하면서 다른 어려움이 닥쳐도 피하기 보다는 '어떻게 해결해봐야지'라고 야무진 생각을 갖는 멋진 숙녀일 것 같애요.
연지사랑 2013-04-22 23:34:31
멸치를 너무 싫어해요. 항상 눈감고 먹습니다.ㅋㅋ 머리통째로 먹는게 너무 징그럽다나요? ^^;;;
연지사랑 2013-04-23 00:01:49
퍼플카우님~ 금욜에 메리가 비비를 끝내지 못해서요. 요즘 운동회 연습에, 소풍에... 체력이 딸리나봐요. 비비 먼저 해달랬더니 너무 피곤하다그래서 일찍 재웠어요. 항상 다운 놓칠때 도움 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저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하구요~ 저 그런 여자 맞아요~ㅋㅋ
큰이모 2013-04-21 22:14 

초5 매리제인

 

문제가 답글보다 길구나~~

좀 더 생각해서 문제 보다 길게 쓰거라~~~

했건만 ㅋ~

여전히 짧습니다^^

 

여긴 이제야 완전한 봄 같아요.

오늘 일요일은

더없이 화창한 날씨에 여기저기 꽃들도 활짝 핀

아름다운 봄날이었답니다.^^

 

 

 

 

 
연지사랑 2013-04-21 23:05:24
고기랑, 스파게티에는 꼭 마늘이 있어야 맛있는데~ㅎㅎ.
짧고 명확하게 자신의 생각을 잘 쓴것 같아요~ 잘했어요. 메리제인~
퍼플카우 2013-04-22 00:03:04
여기도 역쉬 깔끔하게 미션을 하신 5학년 메리가 또한명 있군요^^
요즘은 필기를 잘하지 않아서 애들이 글씨를 못쓴다고 하는데 여기선 통하지 않는 얘기네요,,
내용도 글씨도 깔끔,, 정말 잘했어요
지슈맘 2013-04-22 08:11:38
일요일 날씨가 좋았죠 저희도 아이가 심심해해서 마지막일것 같은 벚꽃을 보러 갔었습니다...ㅎㅎ 아이도 저도 좋은 시간이았네요...
WFS Alex 2013-04-22 11:46:42
Great work MJ!
Especially the answer for the question asking about the reason of the monster's not eating at the first sight was very impressive because I never thought it that way and it perfectly made sense.
The only weakness in your work is the last one. I understand that you don't like garlic because of its strong smell, but you could be more persuasive if you had told any episode concerning with your dislike of garlic.
And, you don't usually to put an apostrophe after a verb. So it would be "it smells yucky" and "it makes me vomit." Everything else looked fine.
As I say every time, focus on supporting your ideas as much as you can!
See you next week!
라니94 2013-04-19 23:21 

초5 소피아

 

이번엔 좀 일찍 올려봅니다~~

월욜에 소피아가 경주로 수학 여행을 가서

이번 주말에 여러 숙제를 미리 해놔야 하겠더라구요..

나름 글씨도 예쁘게 쓰려고 노력하면서 열심히 했답니다~~

marzipan이 너무 귀엽다고 그림을 보면서 몇 번이나 얘기하더군요...ㅎㅎ 

 

전 이번에 처음 북클럽에 함께 하게 되어서 알렉스 선생님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매주 이렇게 북클럽에 과제 내고 운영하는 일이 시간도 많이 걸리고 쉽지 않을텐데

정말 대단하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이번 한 주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래요~~!!

 

 

 
연지사랑 2013-04-21 23:09:41
우리 메리두 파프리카 싫어했는데, 오이라고 생각하고 고추장에 찍어먹으라고 하니 잘 먹더라구요. 비타민이 많아 피부에도 좋은 건강식품이니 파프리카 조금씩 먹도록 노력해 봐요~^^
퍼플카우 2013-04-22 00:13:12
우와~ 여기도 5학년,, 음 갑자기 위기감이 느껴집니다...
어린 동생들이 이리도 잘하는데 동갑네들은 얼마나 잘할까 ㅎㅎ
지슈맘 2013-04-22 08:09:21
오늘 소피아 언니 경주로 수학여행 가기에 딱 좋은 날씨네요..ㅎㅎ 건강하게 잘 다녀오길 기원합니다.
WFS Alex 2013-04-22 11:40:10
Wonderful job Sophia!
I would say your work is perfect. Maybe I should use your work as a model.
When I was your age, I didn't like paprika as well. I didn't like pepper and I just didn't like any kinds of vegetable that looked like pepper. But now, I like paprika because of its crunch. I think you will like it when you get older, and as that bad memory fades.
Again, this is a perfect work in terms of content, length, and even pretty much in grammar.
But in your last answer, you said tryes instead of tries. I think everything else was fine.
Perfect and amazing work, and I appreciate your effort. Keep it up!!
디올 2013-04-16 11:25 

알렉스 선갱님 sunburn이라니... 정말 더워지나봐요~~

앞으론 썬크림 꼭 챙기세요~~

 

이번엔 4문제군요~

멋진 미션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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