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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SP 1기]Week 58 이미지 & 숙제나눔방

글쓴이 원영사랑

등록일 2013-06-17 16:49

조회수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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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58 이미지 & 숙제나눔방입니다. ^^

 

 

 

이번 주도 좋은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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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 2013-07-14 16:08 

20번 노라

 

#185~#188

 

정말 많이 늦었습니다.

부지런히 따라가야하는데...^^

 
원영사랑 2013-07-14 20:16:32
문법적인 포인트도 짚고 넘어가셨군요~~
밑줄 쫙~~~~별표 땡땡~~~!!^^
꽃향유 2013-06-25 09:49 

31번 Alice

 

# 185~188

 

얼마남지 않았는데 자꾸 제출이 늦어지네요.

더운 날씨에 모두들 잘 지내시는지요?

그리고 항상 애써주시는 원영사랑님, 호호하하님, 캐럿님 모두 감사합니다!
원영사랑 2013-06-25 13:39:14
정말 얼마 안 남았어요~~~^^
우리 마지막까지 홧팅해요~~!!
dkcarrot 2013-06-26 00:30:07
어흥.. 저도 자꾸 늦어지네요.. ^^;;;
바쁘신일 있으신거 같던데.. 그래도 열심히 잘 해주시네요! 화팅~!
뿐달이 2013-06-26 23:20:18
숙제제출이 늦어져도 꾸준히 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앨리스의 또박또박 쓴 글씨도 예쁘구요^^
시그마 2013-07-14 16:10:16
제가 SP방을 넘 뜸하게 들어오다보니, 꽃향유님도 넘 뜸하게 뵙네요. ^^
별 일 없으시죵? ㅎㅎ
원영사랑 2013-06-24 10:00 

22번 신원영

#185~188 숙제제출합니다~

 

 

 

문장 읽는 동영상이에요~ 장난을 많이 치고 있습니다. ^^;;

#187, 188 문장은 JFR 멜로디에 맞춰서 읽고 있네요.

스맛폰이 점점 낙후되고 있는 관계로 동영상 싱크가 안 맞네요. 동영상과 목소리가 따로 놀아요~헐~ 

 

 

그리고 지난 번 sp 문장에서 나왔던 'history'가 역사라는 뜻을 기억하고 있더라구요. ^^

역사는 흐른다~!! 이 후렴구 때문에 불러본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동영상입니다. ㅋㅋ

 

 
dkcarrot 2013-06-24 12:26:48
ㅋㅋ 울 유승이도 소근거려 안들리게 하는데... ^^ 어쩜 아이들은 다 이렇게 똑같은지~ㅋㅋㅋ
장난이 늘었네요 울 원영이~^^
ㅎㅎ 한번 웃음이 묻어나는 영상~ 좋네요~ㅎㅎ
꽃향유 2013-06-25 09:54:34
히히히~~ 쩜!!! 원영이의 트레이드 마크가 되었어요^^
원영이가 장난꾸러기가 되었네요. 저 맘때는 장난치기 좋아하죠.
sp방의 즐거움, 원영이가 많이 성장한 것 같아 뿌듯합니다.
뿐달이 2013-06-26 16:47:39
원영이의 장난기도 엄마가 사랑스럽게 받아주시니
저리 밝게 자라나봅니다^^
시그마 2013-07-14 16:13:08
원영이의 씩씩한 목소리가 듣기 좋네요. 장난끼 가득한 6살~~^^
저 100명의 위인들 노래를 벌써 부르나요? 나연인 7세 때 유치원에서 배우고 엄청 열심히 따라하던데.. 근데, 문제는 위인에 별로 관심이 없다는 것 ㅋ
원영이는 언제나봐도 귀엽고, 활기차고 예쁘고..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어요~ ^^
뿐달이 2013-06-23 23:41 

7번, 성경이입니다.

 

#185~188

 

 

평상시에는 겁이 많으면서도

결정적일때는 나름대로 담대함을 보이는 딸이

이번엔 장마를 대비해 방수작업을 하는 아빠를 돕겠다고

저 높은 사다리를 타고 건물에 올라가 붓을 잡고 좋아라 하고 있네요.

저는 무서워서 못 올라간다는......

며칠전 마당 한켠에 있는 매실나무에서 매실도 수확했다지요~

 

 

주말에 한꺼번에 했더니 피곤한지 글씨가 예전만 못하네요~

 
원영사랑 2013-06-24 10:02:17
헉~~저리 높은 곳에 올라간 성경이 정말 용감하네요~
저도 다리가 후들거려서 절대 못 올라갈 것 같아요. ^^;;
매실까지 수확하시고~ 뿐달이님댁 마당은 보물창고네요~!!
dkcarrot 2013-06-24 12:28:01
와~ 매실도 저리 많이 따셨군요~ 성경이는 자연과 함께하는 환경이 너무 부럽네요~
도시에 사는 아이들이 못하는 것~ 그건 자연이 아닐까 싶은데 너무 행복한 성경이~^^
성경이 그래도 이쁘게 글씨 잘 썻네요~!
꽃향유 2013-06-25 10:00:19
글씨 너무 잘 썼는걸요.
성경이가 정말 담대하군요.
저리 높은 곳에서 손을 흔들며 미소를 짓다니..^^
아빠를 돕기위해 용기를 내준 성경이 멋집니다.
매실이 탐스럽네요. 매실즙 담그면 정말 맛있겠어요.
하하초록 2013-06-23 14:00 

#11 - 하은 - #185~188

 

일요일을 집에서 뒹글뒹글 거리며 놀고 있네요.

하은이랑 둘이서 낮잠자다 일어나 점심으로 뭘 먹을까 고민하다 스파게티 물 올려놨네요.

둘이서 먹는 스파게티는 그야말로 초 간단~~

 

어제 아침에 양치시키다 이빨이 쑥~~ 빠져버렸네요.

이빨이 너무 붙어있어서 썩으면 다 썩는다고 조심하라고 그러셔서 양치는 아직 제가 해주는데

갑자기 핏물이~~

이게 뭐야 했더니 이빨이 쉽게 빠져버렸네요.

이빨요정이 뭘 가져올까 고민인데 갑자기 저도 고민이 되어버리네요.ㅋ

 

이번주 문장은 별로 안 어려웠는지 "왜 갈수록 쉬워져?" 하면서 까부시네요. ^^*

 
뿐달이 2013-06-23 23:45:24
하은이가 드디어 이빨이 빠졌군요~
점점 언니가 되어가고 있는것에
축하축하!!
여전히 웃는 모습은 에뻐요.
원영사랑 2013-06-24 10:02:52
하은이 이빨 빠진 것 축하해요~~^^*
어른 이빨도 건강히 나오길 바랍니다~!!
dkcarrot 2013-06-24 12:28:41
에구~ 하은이 이빠졌군요~
이제 앞니빠지면 말도 샌다던데~ㅋㅋㅋ
암튼 귀엽네요~ 하은이 얼렁 이쁘고 하얀 새이 나거라~~~~~
꽃향유 2013-06-25 10:02:34
아랫니가 쏙~ ^^
작년 이맘때 앨리스도 빠졌던 것이 기억나네요.
이빨요정이 무얼 갖다주려나 저도 궁금하네요^^
dkcarrot 2013-06-18 00:11 

유승(6세)

 

원영사랑님 감사합니다~!!!

 

우와~ 저 정말 올만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하여 자주 들어오지 못하고.. ^^;;;

오늘에야 밀린 숙제 올립니다~^^;;;

앞으로 조만간 숙제제출현황도 조사해서 올릴께요~^^;;

본의 아니게 북클럽으로 온다음부터 숙제 조사를 못할만큼 미친$처럼 약 두달이상을 지냈던거 같네요..

어느정도 바쁜게 조금은 마무리 되었지만 아직 미결문제가 하나 있네요....

#169~172

#173~176

 

 

#177~180

 

#181~184

 

사진하나 잃어버렸네요~^^;;;

복습은 아직 사진을 못찍어서.. 조만간 찍어 올리겠습니다~!
원영사랑 2013-06-18 12:29:34
폭풍제출 하셨네요~^^
그래도 어느 정도는 해결되셨다니 다행이구요.
앞으로는 자주 뵈어요~~ㅎㅎㅎ

p.s : 원영이 발이 좀 큽니다. ㅋㅋㅋ 여름 샌들을 샀는데 인터넷으로 구입~
190을 샀는데도 딱 맞아서 깜놀...했다지요. +.+;;
dkcarrot 2013-06-20 01:09:12
헉~! 190~! 와우~! 장난아닌데요~ 완전 유치원생의 발이 아닌데요~ㅋㅋㅋ
암튼 키는 무진 클듯하네요~옛날 어른들이 손,발크면 큰다잖아요~ㅎㅎ
뿐달이 2013-06-23 23:47:45
아, 이런게 폭풍제출이군요.^^
미결문제가 빨리 해결 되시기를......
꽃향유 2013-06-25 10:05:27
오~~캐럿님 화끈하십니다 ㅉㅉㅉ
사진을 이렇게 찍어서 보관하셨었군요.
바쁜 일이 어서 마무리되어서 캐럿님이 좀 휴식을 취하셨으면 좋겠네요.
건강관리 유의하시고요^^
뿐달이 2013-06-17 22:04 

정말 훌륭한 이미지입니다.

늘 수고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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