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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기 북클럽

    • 방장 : Grace맘
    • 대상 : 초등 6학년 이상
    • 도서수준 : 챕터북

    2기북클럽은 Harry Potter 시리즈와 The Story of the World 시리즈를 거쳐 최근 뉴베리 10종을 진행해온 초등6학년과 중등학생들의 북클럽입니다. 픽션과 넌픽션을 고루 섭렵하며 실력을 다져온 학생들이 돌아가며 직접 미션출제를 하고 글쓰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집대상 : 초등6학년이상,중등학생. 책을 읽고 스스로 미션을 낼 수 있는 친구

  
[2]The Story of the World

글쓴이 행복한고민

등록일 2013-08-21 18:24

조회수 2,722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90/4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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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ory of the World 미션.hwp (17.5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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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I'm Julie.

Today, I made 'The Story of the World 2' mission.

It can be easy for you, but please solve the question carefully.

 

Have a nice day!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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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스 2013-09-23 20:19 

 

중1 민트냥이
주스 2013-09-23 20:19 

 

둘째장입니다.
뿌꾸 2013-09-18 18:46 

초6 노똑민지
유석엄마 2013-09-15 08:58 

중1 정유석입니다.. 이제 하나만 더하면 밀린 거 완료네요..

 
하하형제 2013-09-08 13:39 

초 6 주하입니다. ^^
재리니짱 2013-09-01 20:33 

초6재린
민재마미 2013-08-28 08:36 

중1/스텔라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날씨가 참 좋네요. 한낮엔 여전히 덥긴 하지만...

오늘이 스텔라 생일이랍니다. 순대국 먹고 싶다하여 아침에 미역국 대신 먹고 갔네요. 중1 여학생 식성치곤 참 독특하죠...ㅎㅎ.

 

 
유석엄마 2013-08-28 19:33:32
민재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생일날에 미역국 대신 순대국이라니ㅋ
민재가 참하면서도 개성이 뚜렷하네요~ 민재 생일선물은 뭘 받았나 궁금하네요..
민재도 개학했지요? 유석이도 지난 주부터 개학인데, 개학턱하는지 이번주에 목감기로 골골하고 있어요..
참, 어제 한국사가 수능과목이 된다고 신문지상에 떠들썩하던데, 우리 2기 아이들은 이렇게 역사와 함께 하니, 맘이 든든하네요..
환절기에 건강하시고 또 뵈어요..
민재마미 2013-08-29 22:21:26
어쩐지 유석이가 안 보인다 했어요. 요즘 더위 먹어서인지, 에어컨 바람 때문인지 감기 걸린 친구들이 종종 있더라구요. 낮밤 기온차가 심해서 다들 감기조심해야 할 듯 싶어요.
저흰 지난 주 월요일에 개학을 하긴 했는데 이번주까지 단축수업을 해서 1시간정도씩 일찍 오네요. 덕분에 친구들이랑 잘 놀고 있는 중이어요.
음~생일선물은 이미 2주전에 미리 사달래서...아디** 저지 트레이닝복인가 뭐 그런거요~~ㅎㅎ. 뭔 츄리닝을 입고 학교를 다니냐고 구박을 했습니다만 이거 입고 다니는 얘들이 좀 있나 봐요. 긴팔이라 입지도 못한채 고이 모셔두고 날이 좀더 선선해지길 학수고대하는 중이래요~~^^
별샘 2013-08-26 10:02 

초6 Bella

줄리~미션내느라 수고했어~고맙구나^^

 

벌써 1권을 다 마치고 2권을 시작하다니....진짜 혼자했으면 아예 시도도 못했을 일이에요.

함께 하는 아이들 모두 기특하고 또 많은 힘이 되주어 너무 고맙네요.
민재마미 2013-08-28 13:28:16
저희집이야말로 이게 미션북 아니었음 이 책을 읽는다는건 택도 없을 일이라서ㆍᆢㅎㅎ 미션도 겨우 하고있는걸요.
Grace맘 2013-08-26 00:48 

초6 Grace

미션만드느라 수고했어요 줄리양.... 덕분에 또 2권으로 넘어가게 되는군요.

함께 하는 힘은 정말 대단해요.  혼자서는 엄두도 못내던 일이었는데...^^
별샘 2013-08-26 10:05:35
힘들어도 함께하니 정말 가긴 가네요.
이 두꺼운책을 읽을줄 몰랐거든요^^;;
그레이스 과제가 오늘따라 더 빛이 나는것 같아요^^
민재마미 2013-08-28 13:30:12
늘 성실한 그레이스는 혼자 했어도 충분히 해 냈을 것 같은 느낌이 ᆢ^^ 그레이스처럼만 부러울게 없을듯요.
꽃밭가득 2013-08-25 21:26 

초 6 진

The Story of the World

Chapter 1

* How did Diocleian divided the Roman year? Explain more about it.

Diocleian divided the Roman Empire in the year 286. We call this year 'AD286' or 'CE286.' Both of those abbreviations mean that Diocleian's decision happened 286years after the birth of Jesus. 'AD' means the year of our lord. 'CE' means Christian Era. When you are reading, you will notice that some authors use AD, while others use CE. But both of these abbreviations tell you the same thing that the date comes after the birth of Jesus.

Chapter 2

* Summarize the story about the fires of the Celts was of Craith and his companions.

One day the warrior Craith was so lonely so he set off to the end of the world to rescue the woman who he want to marry.

On his way to the end of the world, he met a man who can see the end of the world so he set off with him to the end of the world.

The two of them met the man who can hear the sound of grass growing. They took him too. And the man who is so fast that he ties his one leg.

When they arrived at the end of the world, the giant said that if Craith took him the water of the other end of the world's well, he would let her go. So the fast man went and took the water.

Craith got the woman and lived happily ever after.

Chapter 3

* Write the process to make the paper in the Dark age.

In the Dark Ages, you couldn't just go to a store and buy paper. So the monks began by making special paper, called parchment, out of animal skin. They put cow or sheep skins in running water such as a stream or river, for several days. Then they soaked it again, in a barrel filled with water and lime for several days more. Finally, they would stretch out the skin, scrape the hair out with a knife, and then attach it to a frame so that it could dry. But that wasn't all. Once the skin was dried, the monks would take it off the frame, wet it again, and rub it with a rough stone. One medieval book tells us that the best way to wet the skin was to take a mouthful of beer and spit the beer all over the skin.

Chapter 4

* Choose two laws from the Code of Justinian and write them.

1. Rivers belong to every one. Everyone in my empire can fish in the rivers, without being told to stop.

2. If you find a jewel or other treasure washed up on the seashore, you can keep it for yourself.

Chapter 5

* What is monk? Explain about Indian monks.

Indian monks carved their monastery right out of the sides of cliffs. They had large caves where they met and ate together, around tables made out of stone.

The monks worked for years to build their monastery. they didn't have dynamite or explosives to carve out the caves. Instead, they put logs into the trenches and filled the trenches with water. The logs soaked up the water and began to swell. As they swelled, they pushed against the sides of the rock and cracked it into bits.
Grace맘 2013-08-26 00:49:44
진이가 직접 워드 작성을 했나봐요? 글씨체가 너무 귀엽고 예쁘네요.
한결 보기 좋고 읽기도 좋습니다.
별샘 2013-08-26 10:11:00
글씨체가 참 보기도 편하면서 예쁘네요~
이렇게 워드작업하면 노트대신 파일로 보관하겠죠?
나~중에 한번 시도 해봐야겠어요^^
민재마미 2013-08-28 13:33:37
이렇게 워드로 작성하면 훨씬 재미를 느끼면서 할려나 싶기도 한데, 컴 앞에 앉으면 게임이라도 한판 하고 일어나지 않을까 하는 노파심에 차마 시도를 못하겠네요ㆍᆢㅎㅎ
진이의 미션, 늘 알차요~~
행복한고민 2013-08-22 08:04 

초6 줄리

줄리는 아직 방학이라 2챕터씩 읽고 있어요.

그래서 미션도 조금 일찍 올리고

자기가 낸 미션이라 어제 풀더니 올려 달라네요.

그리고 풀다보니 자기 의도하고 달리 문제를 냈다면서

수정을 해야겠다고 하기도하구요.

영어 실력이 달리는 저로서는 이렇게 책읽고 미션내고 미션 완성하는 자체가

참 대단해 보이네요.*^^*

더군다나 이책은  내용도 학습적이고 좀 두껍지요. 소위 쫌 있어보이기도하고 말이죠.ㅎㅎㅎ

이렇게 영어실력을 쌓아서 영어든 우리말이든 부담없이 신문이든 잡지든

쭉쭉 읽어 내려가서 정보습득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 할 수있는 그런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주스 2013-08-22 17:11:12
벌써 미션이 올라왔네요~ 그리고 줄리는 벌써 다 읽고 풀어서 올렸네요...
게다가 출제 의도에 맞게 다시 문제를 수정하기까지..
정말 기특하고 칭찬 보냅니다.
이 정도 책 읽고 미션하는것 보면 신문이든 잡지든 이미 쭉쭉 읽고 정보를 얻을만큼의 실력이 충분히 되는것 같은걸요^^
아직 방학이라니 마무리 잘 하고 , 이번 주말부터는 더위가 한풀 꺾인다니 개학하면 한결 학교다니기 좋을것 같네요. ~~
Grace맘 2013-08-26 00:53:16
2기 친구들은 정말 대단해요. 이정도 책으로 문제도 만들어보고, 글을 써보기도 한다는건 정말 쉬운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옆에서 지켜보아도 신기한....^^ 함께 하는 힘이 아닐까 싶어요.
정말 열심히 문제만들어준 줄리도 너무 기특합니다.
별샘 2013-08-26 10:16:50
저도 행복한고민님하고 같은 마음이어요~ㅎㅎ
줄리가 열심히 문제를 내주어서 고맙네요^^
줄리는 아직도 방학인가요? 오늘은 개학했으려나...
벨라는 지난주에 개학했어요~ 온가족이 정신없는 일주일을 보내느라 혼이 반쯤 빠져있는것 같아요.
오늘 밀린 미션들 올리느라 힘드네요...^^;;;
민재마미 2013-08-28 13:37:32
지금쯤은 개학했겠지요. 날씨가 너무 더우니 개학하고서도 계속 단축수업이네요. 아이도 좋고 저도 좋구ㆍᆢ계속 이렇게 하면 안되나 싶은 불가능한 바램도 가져보구요.ᆢㅎㅎ
이 책이 좀 많이 있어보이지요~~^^
행복한고민 2013-08-22 07:58 

chapter 3의 문제를 수정했어요.

미리 받으신 분들 확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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