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기

게시판

날따·북클럽

쑥쑥 홈스쿨자료실

쑥쑥 영어도서관

체험단 · 이벤트

연계서비스

회원서비스

닫기

북클럽 게시판

  • 17기 북클럽

    • 방장 : puhaha
    • 대상 : 초등학생
    • 도서수준 : 쓰기활동

    초등학생을 위한 쓰기 중심 북클럽입니다

    모집중 가입신청
  
[17]DB#2 Fleas

글쓴이 andy96

등록일 2013-09-18 05:28

조회수 3,710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90/5145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DB fleas.pdf (105.46KB)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X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Hi, everyone!

Nice to meet you all, I am the other leader of 17기 book club. I am also studying abroad in US.
I am really expecting a good session with you guys and I look forward to spending time with you all.

But I am very sorry of long delay of our DB series. We had some technological problems here and could not access the internet which is pretty unimaginable situation. I'm just very sorry, I got no more to say.

We will then continue our series with the next worksheet of DB series. This time, there is no vocabulary section. There are only reading questions and an essay question. As the other leader has already said, we expect you to answer these questions specifically with reasonable supporting details.

Do your best!!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행복씨 2013-10-04 01:15 

6번, 초4 여, Ginny Hwang

 

제가 진정한 막차일까요? ㅎㅎ

늦었지만, 부지런히 따라가고 있습니당~ ^^

 
고양이천사 2013-09-27 14:29 
초4 여 엘리나

요번에도 막차를 타네요..
웍식은 젤 먼저 받아놓구선..늦게 올려 죄송합니다.
책은 재밌게 신나게 읽는데 쓰는 걸 아직 많이 힘들어 합니다..
편안하게 쑥쑥 써나갈 날을 기대해봅니다~
지낭 2013-09-27 14:54:58
엘리나도 쓰기를 힘들어하는군요.
글로리아도 책은 쉽고 재밌다는데 쓰기는 힘들어합니다.
힘들어도 열심히하는 엘리나를 응원합니다.
화이팅! 엘리나 와 벌써 두권이나 했어!
행복씨 2013-10-02 18:42:39
제가 막차 타려고 대기 중입니다 ^^
늦었지만, 천천히 쫓아가 보려구요.
글씨 또박또박 쓴 것이 성실한 아이인가 봐요.
성실함으로 북클럽 끝까지 잘 마무리 해봐요~~~^^
imjw 2013-09-27 09:45 

 

초 5 DK Noel 의 숙제를 기다렸다 지금 함께 올립니다. 장난꾸러기 동생과 비교해보니 ... 형님답게 쓴것 같네요. ^^
고양이천사 2013-09-27 14:33:10
형과 동생이 같이 하니까 서로 도움이 될 것같아요~
잘했어요~~DK~~^^*
지낭 2013-09-27 14:34:19
DK 어딜가도 형님이군요.
동생과 같이 하면 더 재미있을 것 같아요.
잘했어요~~~.
DK군, 다음 건 더 재밌고 쉬울거예요.
imjw 2013-09-27 09:41 

 

초 3 Noel

늦었지만 숙제 올립니다. 글씨도 삐뚤삐뚤. 스펠링도 ㅋㅋ 웃음이 나지만 막내라 그런지 귀엽게만 느껴집니다. 특히 맨 밑에 쓴 멘트에요 ~ home work doon! ^^ ;;

Noel 은 스펠링이 좀 약하네요 아직은 ㅋㅋ 
지낭 2013-09-27 14:30:20
막내들은 어딜가도 막내라는~~
과제에서도 장난스러움이 듬뿍 묻어나네요.
Noel이 즐겁게 하는 게 보여서 보기 좋아요.
한 눈에 들어오게 큼직하니 시원스레 잘했어요!!!
고양이천사 2013-09-27 14:35:16
두 형제가 다 번호까지 달아 일목요연하게 정리까지
했네요~~
웍식을 보니까 노엘이 과제를 정말 즐겁게 한 것 같아요~~^^
myzard 2013-09-25 22:13 

초3 kevin

시부모님 모시고 여행갔다 어제 늦게 도착해서 이제서야 올리게 되네요-.-

모르는 단어도 많아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조금씩 재미를 느끼는 부분들이 생기나 봅니다^^

끝날때 쯤이면 분명 많이 성장해 있을 것 같습니다~~~

 
기도하는 2013-09-25 23:10:23
그럼요.... 분명 많이 성장할거에요 ... 피곤할텐데 끝까지 숙제 끝낸 케빈 기특합니다
씨밀레 2013-09-26 23:04:43
일주일에 한권씩 하다보면 아이가 지난주보다 나아지는
모습이 확실히 보일거에요 책도 꾸준히 읽다보면 더 좋아지더라구요
저도 우리아이가 조금씩이라도 달라질거라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잘해낸 케빈 칭찬 많이 해주세요
imjw 2013-09-27 13:00:08
Kevin 이 재미를 느껴간다고 하니 정말 좋네요~
Kevin 홧팅 !!!
고양이천사 2013-09-27 14:37:49
myzard님 시부모님 모시고 여행까정 다녀오시고
이렇게 미션까지 제출하시느라 정말 수고가 많으셨어요~~
케빈도 피곤했을텐데 미션 완수하느라 정말 수고햇어요~~!!!!!
지낭 2013-09-27 15:04:47
좋은 시간 보내고 오셨군요~~~
케빈도 여행 다녀와서 부쩍 성장할거예요.
아이들이 그러더라고요.*^^*
DB 재미를 알아간다니... kevin 쑥~ 자라겠어요.ㅎㅎ
보라콩주 2013-09-25 12:31 

19번 초4 Julie

 

지난주는 명절이 있어서 숙제를 밀려서 했네요

그래도 군소리 없이 잘해준 울집 꼬마 기특합니다.

 

초2땐가 머릿니를 옮아와서 고생을 한적이 있어서 그런지 책을 재밌게 읽더라고요

저도 책을 읽다보니 남의 집 꼬마 같지가 않네요 ㅋㅋ

 

 
늘푸른산하 2013-09-25 22:28:49
ㅎㅎ Julie가 머릿니를 옮겨 온 적이 있군요. 우리 아서는 워크시트 두번째장에서 자긴 경험이 없어서 쓰기 힘들다고 궁시렁 대더라구요. 상상해서 쓰라고 했는데 힘들다고 ㅎㅎ
Julie가 글씨도 예쁘게 쓰고 그림도 시원시원하게 그렸네요 ^^ 칭찬 합니다. *^^*
기도하는 2013-09-25 23:13:46
아우 그림도 너무 귀엽고 글씨도 너무 깔끔하네요 ....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더 재미있게 읽었군요^^
쥴리 최고~! ^^
씨밀레 2013-09-26 23:05:48
그림이 먼저 눈에 확 들어오네요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글을 쓰면 더 실감이 나더라구요
내용도 정말 잘썼네요~^^*
고양이천사 2013-09-27 14:39:51
그림이 참 귀여워요~^^*
줄리는 글씨가 참 동글동글 안정감있어보이고 예뻐요~~
평소에 연필로 그리거나 쓰기를 즐겨하나봐요~
줄리 미션 너무 잘했어요~~~!!!!!
지낭 2013-09-27 15:11:47
머리 긴 여자 아이들은 항상 주의사항입니다.
참빗 상비하고 있어요. ㅋㅋ
경험이 정말 중요하군요. 솔직한 Julie
그림과 과제도 참 잘했어요!
지낭 2013-09-24 23:37 

초3 Gloria

 

글로리아 이빈후과 다녔왔어요. 급성 축농증에 중이염...

소리가 울리고 귀 아프대서 갔는데... 꾀병은 아니었나봅니다.

오래 갈거라고 하네요. 항생제 왕창 받아왔습니다.

DB스트레스가 심해서 그러나 했는데... 힘들면 그만 하재도 한다구 합니다.

진짜 아파서 그런건데 감기가 오래간다고 생각했는데, 의사샘 말씀이 비염 탓이라고 하네요.ㅋ

'진단은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진작에 병원 갔어야 하는데... 후회를 T.T
씨밀레 2013-09-25 09:45:44
글로리아 몸상태 안좋은데도 웍싯 잘했네요
그래도 한다고 하는 글로리아가 대견해요
아이상태 봐서 조절하시는게 좋을거 같앙ᆢ
우리 아이도 작년 가을에 수영장 다니면서 첨으로
중이염걸리고 비염있는데 수영장 다녀서 급성축농증에
걸려서 치료하는데 한달 넘게 걸렸어요
꾸준히 병원다니고 약 잘먹고 잘때 건조하지
않게 해주는게 중요하더라구요
글로리아 빨리 나아라~~^^
imjw 2013-09-27 12:58:33
저런,,,, 글로리아 몸이 아팠는데도 work sheet 잘했네요.
저도 예전에 수영 다니다 중이염 앓아 봤는데요, 정말 아프더라구요...
엄마가 말려도 자기의 일을 해내는 글로리아 정말 멋져요 !!!
빨리 회복하기를 바래요 글로리아~ ^^
고양이천사 2013-09-27 14:42:58
빨리 회복 되어야할텐데..
저희 아이도 비염 때문에 고생을 해요,,,,
특히 겨울에 더 힘들어 합니다..
글로리아 힘들텐데 요렇게 미션까지 완수하공
대단해요~~~
정말 잘 햇어요~~~!!!!!
늘푸른산하 2013-09-24 21:55 

초3 남 아서 입니다.

추석 연휴동안 게임도 실컷 하고 사촌들과 재밌게 놀다 오늘 급하게 해서 올리네요.

우리 아서는 소리로 듣지는 않고 묵독으로 책 읽고 워크시트 푸는게 다네요. SQR과 함께 진행을 해서 이렇게만 하고 있네요. 이번주 부터 정신 가다듬고 다음주는 시간되는 대로 듣기도 한 번 시켜 볼까 싶습니다.

 

 

 

 
andy96 2013-09-24 22:55:01
What an outstanding job you did! Well done.
Just keep up your great work!!
고양이천사 2013-09-27 14:46:24
SQR과 같이 진행한다니 아서 정말 부지런한데요~
지금도 너무 잘했지만 북클럽 끝날쯤엔 정말 실력이 더
업그레이드 되어 있을 것 같아요~~
아서 정말 잘했어요~~!!
rose04lily 2013-09-24 18:56 

 

초4...로이.... 책을 볼때는 벼룩때문에 징그럽다고 하면서 봤어요.... 워크지는 쉽게 진행했다고 해서 칭찬 날려주었는데 나중에 진행한 것을 보니 빈 공간이 많고 허술한듯하네요.. 편안하게 접근한것으로 2권은 마무리해야겠어요^^ 우리 북클럽 친구들~~ 열심히 응원합니다!!!
고양이천사 2013-09-27 14:48:58
허술하지 않은데요~~
미션을 편안하게 한게 더 의미 있는 것 같아요~~
저희 엘리나는 읽는 건 좋아하지만 미션은 힘들어 하거등요~~
로이 넘 잘했어요~~!!!
굿데이 2013-09-24 16:52 

 

초3 lucy

저희는 어제 가을 운동회를 했네요..달리기 3등 하고 어찌나 좋아하는지.. 자기도 예상하지 못한결과라 ㅋㅋ

추석 지나자마자 운동회하고 정신없던차에 쓴 후라 그런지 자기도 담에 더 잘써보겠노라 하더라구요..

여기 친구들은 참 성의있게 열심히 하는듯해서 보기들 좋네요.. 
rose04lily 2013-09-24 19:00:36
정말 운동회를 일찍했군요..달리기 3등 짝짝짝!!
이번도 잘했는데 다음은 더 잘하겠다는 lucy의 마음이 너무 예쁘네요~
lucy 에게 칭찬 보내요!!!
서경은오맘 2013-09-25 14:21:42
중요한 건 스스로 현재를 점검하고, 스스로 미래를 계획할 줄 아는 거 아닐까 해요.
lucy는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 있어 기특하네요.
kelly1215 2013-09-24 14:26 

초5 Alice

다들 명절은 잘 보내셨나요?

오늘이 벌써 화욜인데, 아직도 명절 후유증에 허우적거리고 있네요.

앨리스는 더티버티 요녀석이 넘 재미있는 모양입니다.

두번째 웍싯은 첫번째 웍싯보다 훠~~~ㄹ 씬 편안하게 마무리했네요.

3번 리스닝하구요, 2번 따라읽기했네요.

어제부터는 세번째 팬츠를 읽고 있는데, 넘 재미있다고 엄마옆에와서 줄거리를

주절주절 얘기해주네요^^

책이 재미있어서 엄마도 덩달아 즐겁네요

 
서경은오맘 2013-09-24 16:33:15
Alice, 딱 봐도 꼼꼼함과 성실함이 느껴지네요.
Alice 얼굴은 모르지만 재밌게 웃으며 책읽는 모습을 상상해 보니
덩달아 저도 흐뭇해지는걸요.
그렇게 웃음 속에서 끝까지.... 같이 가요.
rose04lily 2013-09-24 19:05:34
Alice 가 완벽하게 버티책을 즐기고 있는듯 하네요...
술술~~ 편안하게 진행하면서 진행한 웍싱 너무 잘했네요...
실력이 쭉쭉 오를듯하네요^^ 짝짝짝!!!
늘푸른산하 2013-09-25 22:33:52
차분하게 쓴 글을 보니 미소가 저절로 지어지네요. 3번이나 듣기를 했네요. 와~~열심히 잘 했네요.
우리 아서는 한 번 읽고 워크시트 푸는데 대충 읽어서 워크시트 제대로 못 풀때 다시 책 읽고 하더라구요 ㅎㅎ 좀 더 지켜 보고 듣기를 시키던가 해야겠어요.
연지사랑 2013-09-23 17:56 
앤디쌤 반가워요. 메리는 긴 연휴동안 할머니댁에서 푹쉬며 힐링(?)하구, 오늘 2박3일간의 야영을 떠났습니다... 보은에 있는 수련관에 갔는데, 갔다와서 과제올려야 할 것 같아요. 책은 읽었는데 과제를 안하구 갔네요. 늦어서 죄송해요~^^;;;
지낭 2013-09-23 15:09 

앤디샘 반가워요!.

외국에서 명절 맞으셨겠네요.

열악한 환경에서도 애써서 올려주신 점 정말 감사드려요.

숙제는 얼른 해서 올리도록 할께요.
서경은오맘 2013-09-23 14:58 

초4. betty.

명절 잘들 보내셨죠?

며칠 쉬다가 출근을 하니 오늘 월요일...은 참 늘어지네요.

betty는 이번엔 꼭 끝까지 하자라는 말에 책임을 지려는듯 책 2번 듣고 하기는 했어요.

아직은 재미로 하기보다는 어쩔 수 없이 하는 게 눈에 보여 조금은 불안하지만요.

내용 상관없이 칭찬만 많이 해줬습니다.

부족한 엄마로서 여기 계시는 다른 맘들께 많이 배웠답니다. ㅋㅋㅋ

 
연지사랑 2013-09-23 17:59:01
이번휴가는 너무길어 더 늘어지는듯 하네요. ㅎㅎ. 베티 열심히 잘 해주었네요~ 앞으로두 끝까지 홧팅~^^
지낭 2013-09-23 23:24:26
베티 벌써 해서 올리다니...
더 놀고 싶을텐데도 참 잘했어요.
약속은 누구나 쉽게 하지만 지키기 어려운 법이죠.
베티가 엄마하고 약속을 지키려고 하려는 걸 보니, 참 기특해요.
기도하는 2013-09-24 13:41:49
하기 싫어서 억지로 하다가도 칭찬 듬뿍 먹고 습관처럼 하나하나 하다보면 그게 동기부여가 되어서
긴 터널 잘 지내더라구요 .... 끝까지 완주할때까지 칭찬 많이 해주면서 노력해 보아요^^
베티 기특합니다
씨밀레 2013-09-24 14:02:51
어쩔수 없이 했다고 하는데 웍싯 정말 잘했네요
글씨도 정말 잘쓰고 전혀 어쩔수 없이 한 웍싯이 아니에요
아이가 힘들어하면 아이에게 맞춰서 조절해서 하면 될거 같아요
칭찬 만큼 좋은게 없고 칭찬댓글도 보여주면 더 좋더라구요
우리 아이는 댓글 효과가 있어서 매번 보여줘요 ㅎㅎ
kelly1215 2013-09-24 14:48:03
하기싫어서 억지로한듯한 웍싯이 아닌걸요
글씨도 또박또박, 이 아줌마가 칭찬 듬뿍했다고 전해주세요
rose04lily 2013-09-24 19:11:03
불안한 마음 엄마들의 칭찬으로 넘겨보면어떨까요??
저두 보탭니다...
이렇게 잘하는 베티~~ 끝까지 화이팅!!!
이런 실력은 감추는게 아니고 자랑해야쥐요~~
힘내서 베티에 능력을 보여줘요!!
기도하는 2013-09-23 10:53 

18번 / 다니엘 / 초3

 

추석을 잘 보내셨는지요?? 연휴가 길어서 힘들었는데 다들 보내고 혼자서 보내는 오전시간 너무

좋으네요 ㅋㅋㅋ

 

다니엘은 제 예상보다 안한다 소리 안하고 잘 해주고 있네요 ... 그동안 쓰기에 대한 부분이 숙제였어요

엄마표의 한계라고 해야 하나? 학원을 함 보내볼까 하고 있었거든요 ... 아이가 성실한 아이도 아니고

억지로 시켜서 할 아이도 아니라서 그런데 어찌된 영문인지 갑자기 순한 양이 되어서 신문반도 sqr도

북클럽 활동도 군 소리 안하고 해줘서 요즘 궁디 팡팡을 엄청 해요 ^^ 엄청 오버해서 놀란척(?) 해주니

시크한척 하면서도  엄마의 칭찬이 싫지는 않은지 ㅋㅋㅋㅋ

이럴때는 아직도 아기구나 싶어서 귀엽구요 ^^

 

 

 

 

 

 
씨밀레 2013-09-23 13:55:14
다니엘은 이번에도 정말 잘했네요
여러가지를 하는데도 아무말 없이 잘 해내는 다니엘 기특하네요~
내용도 정말 잘썼어요~
기도하는님 글을 게시판에서 읽을때마다 아이에게 맞춰서 하시는
엄마구나 싶어서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엄마가 많이 칭찬해주고 하니 다니엘이 이렇게 잘하는 걸거에요
저도 우리 아이 궁디 팡팡 해주면서 칭찬 많이 해줘야겠어요
지낭 2013-09-23 23:35:50
이렇듯 잘하는 아기, 기특해서 옆집 아주매도 궁딩 팍팍~~~
잘했어요. 다니엘군
kelly1215 2013-09-24 14:50:18
다니엘은 여러모로 기특한 아들이네요.
이렇게 여러가지를 꼼꼼히 잘 해내다니. 엄마가 칭찬을 안 할 수가 없겠는걸요~
서경은오맘 2013-09-24 16:40:30
초3, 아드님이 어찌 이리 잘하고 있을까요?
기특하고 부럽고 하네요.
다니엘! 멋쟁이!!!
rose04lily 2013-09-24 19:13:51
저두 궁둥이 팍팍~~ 다니엘이 정말 잘했네요..
쓰기를 즐기나봐요~~
다니엘 ^^ 너무 너무 잘했어요!!♥♥
andy96 2013-09-24 23:03:46
Wow!! I am very impressed with your work.
Your sentences are very well organized and I see some great word choices.
And about "et cetera," just to let you know, that term is more widely used by its abbreviation "etc." but I'm not saying you can never use the whole term. It is simpler and more familiar to other people. Anyway, this is a superb work, and I love it!
Keep it up!!
imjw 2013-09-23 09:09 
추석 연휴를 길게 보내고 어제 돌아왔습니다~
오늘 내일 열심히 하고 숙제 올리겠습니당~ ^^
태부인 2013-09-23 07:38 

초5 줄리입니다.

 

첫번째 보다 조금 나은 두번째 이야기입니다.

다른거 바라지 않고..쓰는 연습하다보면 나아질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거기에 문법도 조금 첨가하고 단어량도 늘리면 훨씬 좋겠지만..

그럼 또 멀어질까 싶어서 쓰는 만큼 만족하기로 하고..

대신 읽을 때 잘 읽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냥 쓱 읽으면 글 쓸때도 내용파악이 안되서 단어를 찾아 쓰더라도..

이것저것 모두 놓칠것 같아요..

읽을땐 단어와 내용 중심으로 읽고..쓸땐 쓰고 싶은대로 쓰고 있네요..

이번주도 모두 화이팅 하세요~~!!

놀다 일상으로 돌아올려니..힘드네요~!

 

 

 
씨밀레 2013-09-23 14:00:15
쓰기 할때는 그냥 자유롭게 쓰게 하는게 좋다고 해요
프린터 질문 잘라서 노트에 직접 하니 보관하기도 좋고
아이가 줄에 맞춰서 글씨 쓰기도 정말 편할거 같아요
글씨도 잘쓰고 내용도 잘썼네요~^^*
우리 아이들이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 보면 흐뭇해요~
지낭 2013-09-23 23:33:27
명절, 즐거우셨나요?
줄리 점점 더 잘하고 있어요.
점점 키가 자라듯 실력도 자라겠지요.
연휴가 길어서 숙제를 미리미리 하는 집들은
부지런한 집들...
넘 부럽습니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새처럼~~~
기도하는 2013-09-24 13:39:54
5학년 누나군요 ... 저는 이제사 조금씩 동기들이 파악이 되고 있어요 ^^ 내용은 영어를 몰라서 패스 ^^
쓰다보면 스스로 조절하면서 늘더라구요 ... 이런 활동지 모아두었다가 나중에 문법 배우고 나서 틀린거
고쳐 보라고 하면 재미있을거 같아요.. 반듯한 글씨를 보니 저까지 기분 좋아져요 ^^
kelly1215 2013-09-24 14:53:37
늘 항상 틀린부분 고쳐줘야하는거 아닐까? 라는 불안감이 있었는데,
그냥 자유롭게 쓰다보면 스스로 고쳐가면서 자란다길래
지금은 칭찬만 해주고 그냥 둬요. 사실 엄마가 봐줄수도 없긴해요 ㅋㅋㅋ
각설하고, 저는 줄리 글씨에 반했어요~
Grace맘 2013-09-23 00:58 

초4 Kate

반갑습니다. 앤디샘이라 부르면 될까요?  학교생활도 바쁠텐데 17기와 함께 해주어서 고맙습니다.^^

 

 
태부인 2013-09-23 07:40:49
바디전용 에프킬라..재미있네요..
잘했어요~!!
씨밀레 2013-09-23 13:57:18
바디전용 에프킬라 한방이면 벼룩이 다 죽을거 같아요
울고 있는 케이트 ㅎㅎ
글씨도 예쁘고 내용도 정말 잘썼네요~
기도하는 2013-09-24 13:37:26
그림도 여자아이라 그런지 너무 귀여워요 ^^ 생각도 기발하구요 ㅋㅋㅋㅋ
사랑스러워요 케이트 ^^
kelly1215 2013-09-24 14:55:21
ㅋㅋㅋ
그림보면서 살짝 미소를 지었네요.
왠지 케이트 귀여울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씨밀레 2013-09-22 23:08 

 

 

 

22번/ 초4/저스틴

이번에도 두번 듣고 한번 읽고 썼어요

쓰기을 많이 하지 않아서 인지 내용 파악이랑 물어보는 질문도 다 이해를

하는데 영어로 쓸때 조금 힘들어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쓰고 싶은대로 니가 내용 맞다고 생각하는거 그냥 자유롭게 쓰라고 했어요

단어정리는 다른 북클럽에서 하는 웍싯이용해서 단어 찾고 다섯번씩 쓰고

스스로 문장 만들기까지 했어요 그리고 웍싯에는 백과사전 보고 실제 벼룩을 그렸어요 ^^;;

그냥 우선은 저도 영어를 모르는 엄마인 관계로 아이가 자유롭게 그냥

쓰는것에 의미를 두고 있어요~

그래서 인지 아이가 그냥 막 써요 ㅎㅎ 저도 틀린지 맞는지도 잘 몰라서

고쳐주지도 않고 있지만 ㅎㅎ 마침 외국에서 대학때 교환학생으로 가고 영국으로 대학때

유학도 다녀온 사촌동생이 있어서 영어에 대해서 물어봤더니

그냥 문법 따져가면서 쓰는것보다 이렇게 막 쓰는게 좋다고 쓰다보면

스스로 알아간다고 하더라구요~

사촌동생이 조카라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다른 곳에서 했던 자유작문을 보여줬더니

정말 잘썼다고 문법도 현재 과거 시제가 같이 섞여있는거 빼고는

틀린곳 없이 잘썼다고 칭찬해줘서 제가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ㅎㅎ

신랑은 누나고 또 조카니까 그런거라고 하는데 그래도 기분이 좋더라구요

저스틴에게도 이야기 했더니 정말 좋아했어요

이번의 칭찬을 계기로 좀더 열심히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ㅎㅎ
Grace맘 2013-09-23 01:04:06
벼룩그림이 너무 리~얼해서 좀 무섭습니다.^^ 단어공부도 열심히 하고... 뭐하나 나무랄데가 없네요.^^
태부인 2013-09-23 07:39:58
벼룩그림 너무 리얼해요~~
단어공부 열심히 했네요..
박수~~!!
기도하는 2013-09-24 13:36:05
저스틴은 정말 성실한 형아같아요 ... 롸이팅에 대한 숙제를 해결하느라 저도 고민하고 책도 읽어보면서 느낀건데요 .. 모국어처럼 가면 되구나 싶어요... 독서록, 일기쓸때 일일이 문법 가르쳐주지 않아도 쓰다보면 저절로 완성이 되어가는것 처럼 ... 문법 배우면 그 틀에 매여서 쓰기가 더 힘들어 진다고 하네요 .. 칭찬을 먹고 자라는 아이들 .. 그저 기특해요 ^^
kelly1215 2013-09-24 14:57:12
그림이 너무 사실적이라....
저녀석이 몸에 생기면...쩝
상상만으로 헉~~~~

다음편의 저스틴 그림 기대할께요~~~`
한혜원맘 2013-09-22 21:43 

16번 초3 레이첼

알파벳 밖에 모르는 울 딸에게  제가 너무 어려우니  이번에 17기 북클럽 탈퇴하자  했더니  울 딸이  `엄마, 어렵다고 안하면  난 계속 못해.. 어려워도 열심히 해야지  잘 하지.` 하며  못하면 못한만큼  하겠다 해서 시작 했는데  처음 에도  잘했고  두번째도 잘 해주어 넘 기쁩니다,, 좋은 댓글 달아주셔서  울 딸이 자신감이 더 생겼나봅니다

 
씨밀레 2013-09-22 23:13:41
알파벳밖은 모르는 레이첼 정말 맞나요?
어쩜 알파벳만 아는데 이정도일까요?
레이첼 이렇게 잘하는거 보니 조금만 하면 실력이 팍팍 늘겠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레이첼의 마음이 정말 이쁘네요
못한다고 포기하면 안된다는 자세~정말 예쁩니다 그리고 웍싯도 정말 훌륭해요~
이런 레이첼 보고만 있어요 미소가 나고 배도 안고프시겠어요
레이첼에게 이모가 정말 칭찬 많이 했다고 전해주세요~
Grace맘 2013-09-23 01:06:07
레이첼이 3학년 맞나요? 어쩜 저렇게 철든 말을 하다니.... 어려워도 열심히 하는건 어른들한테도 쉬운일이 아닌데 말이죠.^^
열심히 너무너무 잘했어요. 레이첼 화이팅!!
태부인 2013-09-23 07:41:54
마음가짐이 너무 예쁘네요..
그런 마음으로 하면 못할게 없는데요?
예쁜 마음에 칭찬 많이 합니다..화이팅~!!
건데기맘 2013-09-23 09:21:12
화이팅입니다.!!
정말 대견하고, 이쁘네요^^
기도하는 2013-09-24 13:33:25
레이첼 걱정 안하셔도 될거 같아요 ... 아이가 생각이 남다르잖아요 .. 영어야 앞으로 하면 점점 잘하게 될거구요 ... 너무 기특해요 ... 숙녀니 궁디 토닥토닥 ^^
보라콩주 2013-09-21 09:32 
열심히 할께요. ^^
태부인 2013-09-20 11:02 

반갑습니다..그리고 감사드려요.

열심히 재미있게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rose04lily 2013-09-18 19:32 
아이들을 위해 노력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진행하겠습니다.
씨밀레 2013-09-18 17:22 
감사합니다 알렉스샘과 또 다른 선생님이시군요~
공부하느라고 바쁜데도 아이들 위해서 이렇게 해주시는것만으로도 정말 감사합니다~^^*
고양이천사 2013-09-18 05:47 
반가워요~~^^
17기 리더가 두명이나 되니 정말 든든한데요~^^
이렇게 웍싯 올려주시는 것만으로도 정말 감사드려요~~^^
아이가 재밌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감사합니당*^^*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3938

 DB#9 Germs

 [15] 		andy96 2013/11/04 2,060

   과제 제출 현황(#1-#9)

 [1] 		행복씨 2013/11/16 1,753
3919

 DB#8 Mud

 [15] 		andy96 2013/10/28 2,258
3901

 DB#7 Bogeys

 [26] 		WFS Alex.. 2013/10/21 3,093
3879

 DB#6 Crackers

 [30] 		andy96 2013/10/14 2,703
3873

 과제 제출 현황

 [5] 		행복씨 2013/10/11 2,023
3859

 DB#5 Yuck

 [27] 		WFS Alex.. 2013/10/08 2,806
3839

 DB#4 Burp

 [43] 		andy96 2013/09/30 3,382
3823

 DB#3 Pants

 [64] 		WFS Alex.. 2013/09/24 3,922
3815

 DB#2 Fleas

 [81] 		andy96 2013/09/18 3,710
3784

 DB#1 Worms

 [119] 		WFS Alex.. 2013/09/09 5,242
3763

 Welcome!!!

 [39] 		WFS Alex.. 2013/09/03 3,896

   이미 구입하신 책 적립금 드릴게요

 [7] 		홍박샘 2013/09/05 1,983
3745

 Dirty Bertie 북클럽 합시다

 [61] 		17기 북.. 2013/08/28 5,714
3739

 AA#12 Arthur's First Sleepover

 [5] 		WFS Alex.. 2013/08/27 2,385
3714

 AA#11 Arthur's Tooth

 [8] 		WFS Alex.. 2013/08/19 2,451
3673

 An Announcement

 		WFS Alex.. 2013/08/05 1,884
3661

 다음 책 의논

 [4] 		홍박샘 2013/07/31 3,014

   잠시 쉬고 9월에 만나요.

 [3] 		홍박샘 2013/08/05 2,188
3655

 AA#10 Arthur's Chicken Pox

 [3] 		WFS Alex.. 2013/07/29 2,500
3633

 AA#9 Arthur's Family Vacation

 [3] 		WFS Alex.. 2013/07/22 2,138
3616

 AA#8 Arthur and the True Francine

 [4] 		WFS Alex.. 2013/07/16 2,234
3599

 AA#7 Arthur writes a story

 [5] 		WFS Alex.. 2013/07/09 2,079
3581

 AA#6 Arthur's Baby

 [6] 		WFS Alex.. 2013/07/01 2,107
북클럽 최신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