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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우리 수다 나누워요~~~^^

글쓴이 이슬사랑

등록일 2013-09-21 18:01

조회수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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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이 끝났네요...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보답으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수다를 나누려구요... ^^

 

장소는 강남역 주변

시간은 11시-13시

10월 2일-11일 중 안되는 요일만 댓글로 알려주세요.

가능한 많은 요원님들께서 나오실 수 있는 요일에 만나도록 하겠습니다.

 

27일까지 댓글로 알려주시면 28일 장소와 날짜 확정해서 글 올리겠습니다.

많은 분들 만나뵙기를 바라며...

 

둥근 달을 보며 어떤 소원을 비셨든 요원님들의 소원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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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람맘 2013-10-05 00:38 

오랜만에 또 기웃거리는 하람맘입니다. 절 기억하시는 분이 있으실지 .. 하도 들락날락 해서^^;;.. 아기가 2개월 되고 좀 살만 하니 여기를 또 찾게 되네요... 다시 하고 싶은데 끝까지 할지 걱정되서..^^; 한번도 못나가본 오프도 나가고 싶네요...
이슬사랑 2013-10-05 18:06:16
아기가 아직도 2개월이에요? ^^
잠시 잠수타신게 오래된것 같은데... ㅋㅋ
가능하심 오프때 뵈면 좋구요...
언제든 다시 북클럽 합류하세요...^^*
레오르 2013-09-27 14:00 
직장맘이라... 그 다음주에는 출장갈 일이라도 있는데 이 기간에는 없네요^^;;
요즘 한 동안 참여를 못해서리.. 오프라도 가면 좋을텐데 말이죠.
아쉽지만 다음 기회를 노려봐야겠어요~
이슬사랑 2013-09-27 14:18:40
음... 아쉽지만 댓글로 뵈요...^^;
앨랜맘 2013-09-27 12:47 

저는 10/2(화), 10/3(수, 개천절), 10/8(화) 빼면 다 괜찮습니다^^

현진똑똑맘님은 직장을 다니시고 계셨군여.. 이번에 뵈면 좋을텐데여...

이번 만남 기대가 되네요~ 날씨도 넘 좋구요 ^^
이슬사랑 2013-09-27 14:19:24
바람이 차긴 하지만 날씨 넘 좋죠?
빨리 보고 싶은데... ^^
새로샘 2013-09-25 16:22 

아..오프하는군요..

저는 가입만 하고 한번도 미션을 수행하지 못한지라..감히 나가겠다고 말을 못하는 1인입니다.

사금파리 한 조각과 안네의 일기는 정말 꼭 읽어보고 싶은 책이었는데요..

미리 미리 읽어놓아야 나중에 우리 아이들 영어 실력 향상 되었을 때 할 말이 있을 텐데 말이죠.

너무 무안해서 댓글도 달지 않으려다 얼굴에 철판 깔고 흔적 남깁니다.

 

근데 보고 싶네요..원영 사랑님도 그렇고 이슬사랑님도 그렇고....그 첫만남의 여운이 아직 맘 속에 있습니다.
원영사랑 2013-09-25 17:04:54
오프 참석하시고 열정적으로 활동하시면 되죠~~^^
새로샘님 꼭 오셔요~~!!
이슬사랑 2013-09-26 13:47:08
언제 오실건가요?
계속 기둘리고 있는뎅...^^
철판깔고 오셔도 얼굴 알아볼 수 있사오니 오프때 뵈요...^^*
현진똑똑맘 2013-09-24 12:50 

저는 빨간날밖에 안되는 직장맘이지만

혹시나 빨간날 하게되면 참석하고싶습니다.~
이슬사랑 2013-09-26 13:48:51
저도 뵙고 싶은데... ^^
빨간날하면 혹들이 많아 아마 어려운 분들이 많으실거라...
쩝... 아쉽네요...^^;
유 니 2013-09-24 07:12 

대세를 따르겠지만 10일이면 반드시 가겠다는! ^^

 

다들 잘 지내시죠? 게으름 요원이지만..같은 취미를 나누는 여러분들 있어 좋아요~~^^
이슬사랑 2013-09-26 14:15:48
이번 오프땐 꼭 뵙기를...^^*
원영사랑 2013-09-23 16:10 
저는 월,수 제외한 요일이면 좋지만, 개인적으로
목요일이면 좋겠다는 소망이 있습니다.^^
강남역은 대학때 가보고 못가봤네요..ㅎㅎ
이슬사랑 2013-09-26 14:17:03
이번에 모여 젊음(?)을 불태워 볼까요?^^
홍박샘 2013-09-23 13:33 
나누워요=나누다+눕다?
쑥쑥이 편안하긴 하죠 ㅋㅋ
다들 잘 지내셨나요?
이슬사랑 2013-09-23 14:05:10
홍박샘님... 잘 지내시죠?^^
건강은 어떠신지요?
매번 찾아뵈야지 하면서도 매번 이러구 있네요^^;
다른 분들도 그러하겠지만 쑥쑥은 친정 같은 곳이에요.
쑥이라는 이름 하나만으로도 금방 친해지고 수다 나누고...^^
기온차가 심한 요즘 감기 조심하세요~^^*
원영사랑 2013-09-23 20:07:00
1기에서 박사님 댓글 보니 새로워요.ㅎㅎ
박사님도 추석 잘 보내셨는지요~^^
환절기에 늘 감기 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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