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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기 북클럽

    • 방장 : Grace맘
    • 대상 : 초등 6학년 이상
    • 도서수준 : 챕터북

    2기북클럽은 Harry Potter 시리즈와 The Story of the World 시리즈를 거쳐 최근 뉴베리 10종을 진행해온 초등6학년과 중등학생들의 북클럽입니다. 픽션과 넌픽션을 고루 섭렵하며 실력을 다져온 학생들이 돌아가며 직접 미션출제를 하고 글쓰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집대상 : 초등6학년이상,중등학생. 책을 읽고 스스로 미션을 낼 수 있는 친구

  
[2]TWOS vloume4 /chapter1~5

글쓴이 Grace맘

등록일 2014-01-03 15:06

조회수 1,956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90/5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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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 첫번째 미션입니다

2014년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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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석엄마 2014-03-09 21:40 

 

 

중2 정유석 2014년 첫미션 이네요 감개무량합니당
주스 2014-01-25 11:32 

 

중1민트냥이 늦었습니다;;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하하형제 2014-01-12 21:40 

초 6 장주하입니다.

그레이스가 건강이 안 좋았었군요.

회복되고 있다니 정말 다행이예요.

이번 한해는 꼭 건강하세요. ^^
민재마미 2014-01-13 13:13:03
주하가 방학이라 학원숙제량이 많아서 바쁘겠어요. 스텔라는 이번에 친한 친구가 다른 곳으로 옮기는 바람에 학원에 대한 흥미가 살짝 꺾였어요. 아직두 요런 거에 영향 받는거보면 아직 어리구나 싶기도 하고, 친구따라 강남가는 격으로 다닌거였나 싶기도 하구~~ㅎㅎ.
주하는 예비중등 준비 뭐뭐하나 궁금하기도. 우린 이미 거쳐간건데 왜 궁금할까요? ㅋ
재리니짱 2014-01-12 21:24 

초6 재린

 
민재마미 2014-01-13 11:49:21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꿋꿋하게 미션 수행하는 우리 재린이, 얼마나 기특한지~~
자유게시판에 올린 에세이 글은 아줌마가 너무 늦게봐서댓글을 못달았어. 스텔라언니에게 열심히 권하는 중인데, 사춘기라 내 말을 들을지 모르겠구나. 새로운 제안으로 2기에 활력을 넣어줘서 고마워~~올 한해도 열심히 함께 해보자^^
행복한고민 2014-01-09 20:04 

초6 줄리

줄리도 중반부 넘어 오면서 힘들어하는데 제가 밀어  붙이는 중이예요.^^

4권 넘어오면서 초반에 함께 읽으면서 답도 함께 찾아보기도 하구요.

무엇보다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하는  공부로 바꾸어 보았더니

효율이 좀 오르는것같네요

 
민재마미 2014-01-10 23:53:40
줄리는 다른 활동도 많이 해서 더 바빠서 부담스러울 수도 있을거예요. 사실 전 책 두께나 글씨량을 보기만해도 부담스럽더데요 뭐. 제가 미션 하는게 아니란게 천만다행~~ㅋㅋ.
줄리는 아침형공부가 맞나봐요. 저흰 아침에 할 일을 차라리 밤에 미리하고 늦게 일어나겠다는 주의라서~~ㅎㅎ
별샘 2014-01-11 18:24:51
줄리가 챕터마다 단어도 체크하고 더 열심히 했네요~
엄마가 함께 하니 더 힘이 나나봐요.
줄리야~수고 많았다^^ 우리 좀만 더 힘내서 끝까지 잘 마치도록하자~~
별샘 2014-01-07 21:33 

초6 Bella

마지막 4권.요즘 벨라는 TSOW 아주 재미없어 죽을라고 해요.

할때마다 책에대해 불만을 얘기하네요. 지도마다 나오는 sea of japan을 보고 이책이 더 맘에 안든다고...

뭐..별별 여러가지를 다 갖다붙이며 투덜대요. 단지 지도의표기 때문이겠어요...하기 싫은거겠지요^^;;;

그래도 아마 끝까지는 할거에요.투덜대면서...ㅎㅎ

다들 힘내서 끝까지 완주하길 바라요~

 

 
민재마미 2014-01-08 19:20:47
저흰 처음에 책두께나 내용 보고 싫어하더니 2권 넘어가면서부터는 편해진 듯 해요.
대신, 다른 북클럽에서 하는 책들에 대해선 불만이 많습니다요...ㅎㅎ.
제가 보기엔 그쪽 책들이 훨씬 편할 듯한데, 제가 책을 같이 읽질 않으니 알수가 없네요.
오랫동안 북클럽 활동을 하니 이젠 의욕은 별로 없지만, 당연히 해야겠거니 생각하고 있는 듯합니다.
그 습관으로 밀고 나가야지요. 벨라 완주를 위해 홧팅이요~~
Grace맘 2014-01-09 01:10:37
오랜시간을 이어온 책이니 아이들이 재미없어 하는것도 무리는 아니지 싶어요. 그래도 이렇게 마지막권까지 왔으니 얼마나 기특하고 대견스럽습니까?
요즘은 건강하다는 사실만으로도 고마운 마음인지라 모든 것이 다 예뻐보이네요.^^
벨라도 힘내서 완주하고 행복한 한해가 되길 바래요.
행복한고민 2014-01-09 20:10:29
북클럽친구들이 모두 착한 아이들인것같아요. 투덜 대면서도 꾸준히 하는거 보면요 그지요~?
4권 끝까지 마치면 파티 거~하게 한번 해야할것같아요.
힘들지만 열심히 하고 있는 벨라 화이팅입니다.^^
주스 2014-01-23 11:21:38
sea of japan 화나는 부분이지요. 민트냥이는 반크를 통해 출판사에 직접 이메일을 보냈답니다. 그런데 며칠후에 답 메일이 왔나봐요. 출판 오류부분을 신중히 검토해 보겠다고요. 직접 답 메일이 바로 온 것을 보고 신기해 하기도 하고 자기의 작은 노력이 큰 변화를 가져올 수도 있겠다며 보람있어 하더라구요. 아직 어리게만 봤는데 기특하기도 했어요. 민트냥이도 4권이 제일 두껍다며 책 두께까지도 시비를 걸고 있습니다. 모두들 완주를 향하여 화이팅입니다.
Grace맘 2014-01-07 00:42 

초6 Grace

대망의 4권 시작입니다. 세계사에 시큰둥하던 그레이스를 살살 달래서 시작했는데 어느새 마지막  권에 이르게 되서 너무 기쁩니다. 솔직히 다 할 수 있을까 반신반의했거든요.

새해와 함께 시작한 4권 우리모두 화이팅해요.^^

 
별샘 2014-01-07 21:39:55
그레이스는 이제 완전히 회복한거지요?
미션을 이렇게 열심히 한 것 보면 다 나은것 같으네요^^
액땜하였으니 올 한해 건강하게 보낼거에요~화이팅!!
민재마미 2014-01-08 19:27:20
그레이스가 다시 돌아와 열심히 활동하는 걸 보니 반갑네요.
저흰 중2 역사과목시간에 한국사와 세계사를 같이 배운다해서, 영어뿐만 아니라 이렇게나마 세계사를 훓어본 것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얄팍한 마음도 있답니다....ㅋㅋ.
시큰둥한 마음에 비해서 미션을 아주 짱짱하게 잘하고 있구만요.
별샘님 말씀처럼 연말에 액땜 했으니, 올 한해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낼거예요.^^
행복한고민 2014-01-09 20:14:58
그러게요. 저는 제가 더 심하게 걱정이 되어서 중간에 다른 책으로 바꿨으면 하는 맘이
있었답니다. 걱정이 무색할 정도로 친구들 잘 해내는 모습을 보니 역쉬~ 2기 실력 짱 친구들 인것같아요.^^
그레이스 언제 아팠을까 싶을 정도로 미션을 깔끔하게 잘 해 주었네요.
새해에도 꾸준한 모습 보여주고 항상 건강하길...^^
민재마미 2014-01-06 18:39 

중1/스텔라

 

2014년의 시작과 함께 드뎌 TSOW의 마지막 4권이 시작되었네요.

그레이스의 미션 고맙고, 사진이 너무 앙징맞네요. 귀엽~~^^

새해 인사글도 올리고 했어야 했는데, 제가 연말부터 새 일을 시작하면서 바빠졌어요.

아직 어리벙벙한 상태라 안정될려면 시간이 좀 필요할 것 같아요.

스텔라는 31일에 방학하고 나니, 아침에 깨우는 일이 힘드네요.

방학이라고 늦게 잘려고 하다보니 10시전에 일어나는 일도 버거워해요...ㅠㅠ.

둘다 이제 시작된 방학이 빨리 끝났음 좋겠다 하고 있어요.

아무쪼록 이번 방학도 TSOW와 함께 알차게 보내봐요~~

 
별샘 2014-01-07 21:44:46
일을 시작하셨군요~
저도 내내 안하다가 일을 조금 하니 적응이 잘 안되더라구요.
시간이 없는것도 아닌데....저는 리듬이 깨져서 좀 힘들었어요.
민재맘님~ 새롭게 시작하신일 잘 되길 바라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민재마미 2014-01-08 19:33:17
저도 매일 하는 것도 아니고 잠깐씩 하는 건데, 별샘님 말씀처럼 생활리듬이 깨져서 힘들더라구요.
또 처음이라 긴장하는 부분도 있고, 일 자체가 긴장을 필요로 하기도 해서요.
그래도 엄마가 일하다는 거에 스텔라가 신기해하고 격려도 해 줘서 좋기도 해요.
스텔라 3살쯤에 일을 그만둬서 늘 집에 있는 엄마모습만 봐왔으니까요.
별샘님도 올 한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 잘 되시길 빌어요~~
Grace맘 2014-01-09 01:14:46
아이들은 엄마의 예전과 다른모습이 무척이나 신기한가 봅니다. 예전에 그만두었다 다시 시작한 취미활동에도 호기심어린 시선을 보내더라구요.
시작하신 일 잘 되시길빌어요. 바쁘시더라도 건강은 꼭 챙기시고요...
행복한고민 2014-01-09 20:26:15
민재마미님도 별샘님도 새로 일을 시작하셨나봐요?
처음이라 두분 모두 힘드시겠어요.적응하려면요.
건강 잘 챙기면서 일하시길 바랄게요^^
근데 저는 언제 막둥이 키워놓고 제 일 한번 해볼꺼나 싶어서
두분이 너~무 부럽네요*^^*
새로 일 시작하는 엄마 격려도 해주고 민재가 정말 의젓하군요.
중학생이 되어도 이렇게 북클럽 할 수 있을까? 고민되곤 하는데
민재 보면 안개가 걷히는 기분이예요.
항상 좋은 모범 보여주는 민재언니 너무 예쁘다고 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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