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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SP3기]#137~#152 복습 숙제제출방

글쓴이 꽃향유

등록일 2014-03-04 09:56

조회수 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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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복습입니다.

복습의 경우는 한번에 제출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대문을 한번만 열도록 할게요.

하는 아이들도 숙제를 올리시는 분들도 수월한 일이 아니시죠?

목표도 중요하지만 우리서로 지치지 않도록  댓글로 응원을 했으면 싶어요.

3기!!! 힘을 내셔요~!!!

 

5번 / 알렉스

오늘도 알렉스가 찍었답니다. 가로세로 퍼즐문제는 단어와 칸이 맞질 않아서 과감히 생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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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개의보석 2014-03-09 22:40 

15번 올리비아

올리비아도 이젠 복습 문제중에 혼자서 푸는 것도 생겼네요. 인풋이 너무 적어서 발전이 좀 느린것 같지만 그래도 조금씩은 나아가는것 같아요.^^ 우리도 가로세로 퀴즈가  안맞는거 같아서 뺴고 했는데 많이들 하셨네요^^;;
나림재훈맘 2014-03-10 15:35:49
올리비아가 혼자서 푼게 있었다니 축하드려요. 그게 바로 SP의 힘이라고 생각되요. 발전이 느린거 조금씩 나아가는 힘이 생긴것이죠. 저희집 아이들도 엄마의 도움을 받으면서 하기도 하고 혼자서 하기도 하고 있어요.
다신 2014-03-09 20:32 

 

18번 제이ㅡ문장카드 한번씩 따라읽고 학습지 겨우 했어요. ㅡ.ㅡ
세개의보석 2014-03-09 22:41:22
한번 따라읽는것도 쉽지 않죠... 올리비아도 한숨 몇번 쉬고 읽었답니다.^^
뽀끈머리 2014-03-09 17:55 

23번 7세 올리입니다

119~124 번, 149,150번 입니다~

 
다신 2014-03-09 20:32:52
표젓이 살아있는 올리네요^^
나림재훈맘 2014-03-10 15:36:54
올리 개구장이 모습이 보여요. 열심히 하는 올리 잘 했어요.
뽀끈머리 2014-03-09 17:12 

23번 7세 올리 입니다~

151,152 번은 좀 어려워 힘들게했구요,,복습할때는 제가좀 힘들었네요~(뚜껑은 열리는데,,참기가요 ^^;;)

 
다신 2014-03-09 20:33:18
저두 참 힘들더라구요ㅡ.ㅡ
세개의보석 2014-03-09 22:42:53
이젠 제법 문장이 길어져서 어려워요... 초등생도 힘든걸요...... 알면서도 저도 자주 욱!!!! 합니다....^^;;
juliamom 2014-03-07 21:37 

20번 줄리아

 

복습은 미니책 만들어서 한 번 읽은 후 10분도 안 걸려서 한 것 같아요.

이제 제가 다른 일 하고 있으면서 해 놓으라고 하면 혼자 하는 모습이 참 기특합니다.

 
꽃향유 2014-03-08 08:07:55
줄리아가 혼자서 해내는군요. 이것이 다 그간 열심히 달려온 결과가 아닌가 싶어요.
줄리아 정말 잘했어요~!!!
뽀끈머리 2014-03-09 18:00:13
줄리아 정말 기특하네요~^^
다신 2014-03-09 20:33:53
정말 기특한 줄리아네요^^
세개의보석 2014-03-09 22:44:01
우리도 이제 조금씩 혼자 하기 시작했는데.... 편하고 좋더라구요..ㅎㅎ
줄리아의 발전에 박수보냅니다. ㅉㅉㅉㅉ^^
eveya 2014-03-07 18:29 
7세 용용이

이제 복습도 잘해주고 있습니다.

쓰기 연습이 안되 있어서 2월부터 시작했는데 아직은..ㅋㅋ 글자가 아닙니다.

그래도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모습을 보니 흐뭇하네요. ^^
juliamom 2014-03-07 21:38:37
쓰기는 이정도도 훌륭합니다. 쓰기를 거부하지 않는 것이 중요한 거 같아요.
꽃향유 2014-03-08 08:09:09
처음엔 그리다가 나중에 정말 글자다운 글자가 나오죠.
용용이가 꾸준히 잘해주어서 너무 기특하네요.
용용아~ 끝까지 홧팅하자!
뽀끈머리 2014-03-09 20:49:22
잘썼는데요~^^ 용용이 꾸준히 발전하고있네요~
후율냥 2014-03-07 17:11 

정현 6세.

참으로 참으로 송구스럽습니다.ㅠㅠ..저 짤르시면 아니아니 아니 되옵나이다~~ㅠㅠ

지지난주.지난주.그리고 복습편까지 한 꺼번에 올려요. 정말 죄송합니다.ㅠㅠ

정신차리고 제 때 올리겠습니다~~
eveya 2014-03-07 18:30:34
정현이 다시 돌아왔군요. ^^
숙제 체크 할께요.
앞으로 쭉~ 오셔야해요~~ ㅋㅋ
juliamom 2014-03-07 21:39:30
바쁘셨나봐요.^^
꽃향유 2014-03-08 08:10:35
정현이가 6세인가요?
우리 sp방의 막둥이인가요?
와~ 그런데 앉아있는 포스가 큰형아같아요 ^^
앞으로 정현이 숙제 일찍 볼 수 있는 건가요? ㅎㅎ 열심히 읽는 모습이 이뻐요~
뽀끈머리 2014-03-09 20:51:32
제맘과 같네요~저도 짤릴까바 조마조마 했다지요~^^ 정현이 쓰기도 잘하네요~
rosalia 2014-03-06 20:53 

 

 

 

4번 맥스입니다. 3주치 숙제를 한꺼번에 냅니다. 북클럽으로 옮기고 다시 심기일전해서 오시는 분도 계시는 것 같은데... 맥스가 봄방학 동안은 공부를 절대 하지 않겠다고 선언을 하더니 엄마가 공부하자는 말을 정말 들은 척도 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냅두다가 월욜날 개학 후 3주치 SP를 한꺼번에... 이건 셀프 조삼모사도 아니고...@:@ 고지가 얼마 남지 않았어요. 끝까지 해내고야 말겠어요!
꽃향유 2014-03-07 10:03:54
봄방학이 끝났으니 맥스도 이제 해야한다는 걸 알겠죠? ^^
하루에 이걸 다끝냈단 말여요? 와우~ 이것도 능력이어요.
맥스도 로잘리아님도 끝까지 홧팅이어요!!! 로잘리아님 오셔서 기뻐요~ ㅎ
나림재훈맘 2014-03-07 11:10:23
맥스 엄마 속좀 썩이다했군요. 로잘리오님 속으로 얼마나 힘드셨을까? 저희집 둘째가 가끔 맥스 같아요. 항상 엄마랑 반대로 해서 하지말라면 하더라구요. 이놈에 청개구리 성격. 맥스 한꺼번에 다 했으니 이제 슬슬 실력이 늘을 꺼예요.
후율냥 2014-03-07 17:13:36
저만 그런 줄 알았더니 동지가 생겨 다행?ㅋㅋ입니다.
홍박사님께 혼구녕 나는 줄 알고 얼마나 조마조마했는지..^^;
우리 꾸준히 잘 달려보아용~~^-^/
juliamom 2014-03-07 21:40:51
맥스가 자기주관이 굉장히 뚜렷한 아이군요.^^ 그래도 몰아서 한꺼번에 하는 것도 굉장한 거에요.
뽀끈머리 2014-03-09 20:57:16
ㅎㅎ방학동안 열쉬미놀고,,그힘으로이렇게 한꺼번에~~
이제정말 조금남았어요~앞으로 별일?없이 끝까지 갈수있기를,,,
준준맘 2014-03-06 06:39 


19번 David

요새는 이상하게 사진이 딱 한장만 올라가네요.

그래서 사진을 다 붙여서 올려보니 화질이 이리 안 좋아요...ㅠㅠ

지난 주 못 올린 거랑 이번 주 복습입니다.

저희 두째도 엊그제 초등학교 입학했어요~
꽃향유 2014-03-06 09:50:51
준준맘님도 드디어 북클럽에 입성하셔서 너무 기쁩니다 ^^
둘째 입학을 축하해요~!! 둘째도 남자아인가요?
데이비드도 둘째도 새학기 홧팅!!
후율냥 2014-03-07 17:19:28
둘째까지 학교들어가니 정말 바빠지시겠어요~전 아직 안 들어가서 너무너무 좋은데 저도 내년이면 바빠지겠지요~?. 힘내시고 끝까지 화이팅이요~!!^-^/
오드리헵번HB 2014-03-05 08:28 

2번 8살 한지호

 

저번에 박사님 글보고 긴장해서^^

얼렁 올려요, 나머지 3장도 해서 올릴께요~

 

나머지 3장

 

 

 

 

 

 

 
나림재훈맘 2014-03-05 14:25:58
지호 학교 입학으로 환경이 바뀌어서 많이 힘들어 할꺼예요. 옆에서 잘한다 잘한다 엉덩이 두드리면서 해주세요. 제 요즘 버릇이 재훈이 잘한다. 잘쓴다 . 어쩜 벌써 다했네예요. 사실 누나에 반에 반도 안되지만 칭찬을 받고 다하면 우쭐해하는 모습이 귀엽더라구요. sp숙제 열심히 하는 지호 화이팅!
꽃향유 2014-03-05 18:36:44
ㅎㅎㅎ 네~ 나머지 세 장도 기다릴게요 ^^
후율냥 2014-03-07 17:26:44
저도 컥! 큰 일났다!하고 부리나케 달려왔네용..ㅎㅎ 지호 학교 적응 잘 하는 것 같나요? 학부모되면 정말 마음이 이상할 것 같아요. 아이가 다 큰 것 같이 느껴질 것 같은^^;
초등학교 올라갔어도 쭉 같이 하시게요~~
나림재훈맘 2014-03-04 16:11 

3번 초2 나림 /7세 재훈

이번에 저희집도 한꺼번에 다 해버리고 같이 받은 자료는 읽기를 매일 하기로 했어요.

순서대로 풀게 했더니 재훈이 또 재미있는거 보고 그것부터 하려고해서 진정시키고 순서대로 풀었어요.

가로세로 퍼즐은 단어는 아는데 쓸줄 몰라서 엄마가 많이 도와줬어요.

 

<재훈> 누나 다른 숙제 할때 엄마랑 먼저 했더니 기분이 아주 좋아서 했어요.

 

<나림>

복습편 매번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요. 복습편 몇번 더 하면 금방 200번까지 가겠지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오드리헵번HB 2014-03-05 08:31:32
아이들이 좋아한다니~ 수월하시겠어요, 저는 지금도 지호랑 sp할라치면 30분 이상 걸려요^^
얼마 안남았네요, 화이팅!
꽃향유 2014-03-05 18:36:02
저희는 복습편을 모두 좋아하진 않아요. 나림이 재훈이는 언제나 1등!!! 언제나 성실한 아이들이에요.
정말 너무 기특해요!!
후율냥 2014-03-07 17:29:31
엄청 좋아하진 않고 선호하는 것은 있어요..ㅋㅋ 그래도 평소때 하는 것보단 많이 좋아하고요^^.
저도 쓰는 것과 순서대로 골라쓰는 건 거의 불러주다시피했네요. ^-^.이번주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주에 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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