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 
에필로그/ 과학으로서의 인류사의 미래
특별 증보면
추가 논문/ 일본인은 어디에서 왔는가
2003 후기/ 《총, 균, 쇠》 그 후의 이야기
참고문헌
이제 위의 부분만 남앗지요~~
이번 미션은 에필로그,추가논문 후기등을 마무리로 읽어보시고
이책의 전체적인 소감을 나누어 주시어요~~~~
이번주 미션을 끝으로 총,균,쇠는 마무리를 하고
담주는 새책공지와 준비하는 한주를 갖겠습니다.
새책준비하는 기간까지 밀린미션 보충해주시기 바랍니당~~~~~~
| [11]'총,균,쇠'마무리에요~~ |
|---|
|
글쓴이 책사랑 등록일 2014-03-05 14:47 조회수 2,561 |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
|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
|
||||||||||||||||||||||||||||||||||||
|
|
투빈사랑 
선율새나맘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조회 |
|---|---|---|---|---|
| 7824 | [19] | 책사랑 | 2019/09/19 | 4,399 |
| 7822 | [9] | 준혁재정.. | 2019/09/17 | 4,404 |
| 7819 | [8] | 유석엄마.. | 2019/09/09 | 4,614 |
| 7816 | [13] | 책사랑 | 2019/09/03 | 4,362 |
| 7803 | [7] | 책사랑 | 2019/08/27 | 3,929 |
| 7777 | [2] | 책사랑 | 2019/08/02 | 4,258 |
| 7776 | [2] | 책사랑 | 2019/08/02 | 3,647 |
| 7775 | [4] | 책사랑 | 2019/08/01 | 3,741 |
| 7758 | [2] | 준혁재정.. | 2019/07/22 | 3,223 |
| 7752 | [2] | 유석엄마.. | 2019/07/16 | 3,728 |
| 7748 | [2] | pinetree.. | 2019/07/10 | 3,768 |
| 7740 | [5] | 책사랑 | 2019/07/02 | 3,908 |
| 7718 | [9] | 책사랑 | 2019/06/25 | 4,156 |
| 7707 | [4] | 책사랑 | 2019/06/19 | 3,962 |
| 7697 | [4] | 책사랑 | 2019/06/13 | 3,692 |
| 7689 | [4] | 유석엄마.. | 2019/06/04 | 3,629 |
| 7663 | [11] | pinetree.. | 2019/05/28 | 3,249 |
| 7646 | [9] | 책사랑 | 2019/05/21 | 3,855 |
| 7640 | [9] | 책사랑 | 2019/05/12 | 4,635 |
| 7629 | [6] | 책사랑 | 2019/05/06 | 3,972 |
| 7614 | [5] | 책사랑 | 2019/04/29 | 3,952 |
| 7600 | [5] | 책사랑 | 2019/04/22 | 3,740 |
| 7590 | [2] | 책사랑 | 2019/04/16 | 3,659 |
| 7579 | [5] | 책사랑 | 2019/04/09 | 4,040 |
최신
이전
에피소드~~증보편 (저자서문까지)
--- 예피소드에 총.균.쇠란 책을 통해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이 다 나와있더라구요
인류역사에서 유라시아가 다른 지역보다 여러분야가 빨랐던 이유는 인종적 우세가아니라
지리적 환경의 차이때문이었다구요.
--- 동물,식물, 지리, 우주등등등 연구처럼 인간에 관한 연구도 과학적으로 해볼만하다는 부분에서는
가능할까? 란 의구심이 조금 들었어요
역사를 통한 인간들의 조직은 비슷한 과정으로 생기고 발전하고 사라지긴 하지만
인간자체에 대한 연구는 ....읽을땐 글쎄...싶었는데 쓰다보니 될것도 같고 그러네요 ㅎㅎㅎ
---- 일본과 한국과의 관계에 관한 내용
마지막에 두 나라가 서로 과거에 대한 앙금을 풀고 화합하면 큰 발전이 있을거라지만
일본과는 참....고게 어렵지 않을까요. 도통 반성의 기미가 없잖아요
일본의 조몬시기 채집보다 한국의 농경이 처음엔 더 열악해서 전파가 늦었다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어요. 농경은 늘 채집보다 발전된 단계라고만 생각했던것 같아요.
총.균.쇠 책장을 덮으면서 어찌나 뿌듯하던지....ㅎㅎㅎㅎ
읽을때보다 덮고나니 두께가 더 상당해보인다고 스스로 자족까지 해봤구요~
색인목록 보면서 잊어버린 내용도 몇가지 다시 찾아보고
읽고난후 느낌도 책 뒷면에 적어봤어요. 언젠가 아이들이 읽고 느낌을 공유할수 있길 바라면서요
총.균.쇠가 여러부분에서 적용이 된다지만
경제부분과의 적용은 전혀 감이 잡히지 않구요 책 내용중 문자의 발전에서 언어학적인 부분이
기본지식이 없어서 머리속에 잘 안남더라구요
저자께서 말하고자 하는 큰 테두리만 살짝 맛봤다는 느낌이구요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다시 한번 읽으면 좀더 느낌이 다를수도 있겠구나 싶어요
이상 총균쇠 마무리 합니다!!!!!
(책걸이 하고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