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기

게시판

날따·북클럽

쑥쑥 홈스쿨자료실

쑥쑥 영어도서관

체험단 · 이벤트

연계서비스

회원서비스

닫기

북클럽 게시판

  • 19기 북클럽

    • 방장 : 쑥쑥운영자
    • 대상 : 초등
    • 도서수준 : 챕터북 매직트리하우스

    매직트리하우스를 읽는 북클럽입니다.

    모집중 가입신청
  
[19][SP3기]#153~#154 숙제제출

글쓴이 꽃향유

등록일 2014-03-11 09:31

조회수 2,121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90/5793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X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3기 여러분! 꽃향유가 매번 대문을 여는데 괜찮으세요?

혹시 대문을 열고자 하시는 분은 손을 번쩍 들어주세요!!!

순서가 어디까지 갔는지 좀 헷갈려서 제가 대문을 연다고 했는데 방장까지 주시니 ㅎㅎ

방장이 하는 일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그냥 3기 여러분들 숙제들 제출하시라고 숙제방이나 열심히 열려구요. 괜찮으시쥬? ^^

막바지에 다다르면서 숙제를 올리시는 일도 하는 아이들도 많이 지치시죠?

우리 이 고비를 잘 넘기자구요~ 잘 하실 수 있죠?

자~~ 화이팅 하세요! 아자아자!!!!!

 

3기 친구들 숙제 많이 올려주세요~~ ♡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eveya 2014-03-14 09:46 

7세/용용이


용용이 이번주 SP 다 했어요. ^^

엄마가 출력을 넘 늦게 해서 한꺼번에 해버렸네요. 한번 해야 할 시간을 놓치면 요렇게 되버리네요.

이제 좀만 더 힘내면 완주 할 수 있으니 끝까지 힘내보아요~

요새 용용이는 토요일날 도서관에 갑니다.

누나가 그날 수업이 있어서 기다리는 동안 저희는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빌려 올 책을 골라요.

첨에는 컴터에서 책 찾기만 열심히 하더니 자기가 빌린 책이라고 어려운 책도 잘 읽어주네요. ^^
꽃향유 2014-03-14 09:53:02
용용이의 화사한 옷을 보니 봄기운이 완연합니다 ^^
스스로 빌린 책은 읽으려고 노력을 하다니요...기특해요.
주얼이의 책읽는 모습이 얼핏 보이네요 ~
이브야님! 주말 잘 보내세요~!!
후율냥 2014-03-12 21:58 


정현이 쪼매 늦었습니다~ 이제는 밀리지 않아야지..하고 어제 올리려고했는데

잠들어서 또 늦어브렀네용..ㅠㅠ 아무튼 정현이 원래 쓰기 안 하고 8번정도씩 읽기만 하는데

읽기 싫었는지 뭔 일로 쓴다하더라고요..결과는..ㅋㅋ차마 올리기가 뭐해서 그냥 패스합니다ㅡㅜ

금요일날 또 뵈어용~~^-^/

 

아참. 꽃향유님 방장되신거 축하드리고 정말 감사해요. 이것저것하다보면 순서가 몇 번인지도 모르고

아차차. 할 때가 많은데 방 여는게 은근 어렵더라고요~~. 앞으로 수고 부탁드립니다^-^/
rosalia 2014-03-13 06:49:21
정현이 아직 어린데 글씨가 지렁이면 좀 어떻습니까? ㅎㅎ
맥스는 왼손잡이인데다 손에 힘이 없는 아이라서 초등 입학해서도 초반은 거의 그리다시피...ㅋㅋ
함 올려보세요.
요것도 다 추억이랍니다. ^^
꽃향유 2014-03-13 22:20:35
그림그리다가 글씨가 되는 거죠뭐 ^^
8번씩이나 읽는군요. 알렉스는 5번 읽고 쓰기를 해요.
꾸준히 하는 것이 최고죠.
정현이 마지막까지 화이팅!!
세개의보석 2014-03-13 23:23:04
6살에 시작해서 이렇게 끈기있게 따라와준것만도 정말 대단한거에요.^^ 우리 막내 6살 됐는데 전 시도할 생각조차 못하는걸요^^ 잘 따라 그리다보면 서서히 발전하는게 보일거에요^^
eveya 2014-03-14 09:47:47
귀여운 정현이 용용이도 요새 글자가 아니어여.. ㅋㅋㅋ
그래도 보고 싶네요. 정현이 글씨~
뽀끈머리 2014-03-11 22:29 

23번 올리입니다~

꽃향유님~방장되신거 축하드려요~^ㅇ^

매주 문열기가 쉬운일이 아닐텐데...이렇게 은근슬쩍 어깨에 짐만 얹어드려도되나...싶네요~

담에 off에서 뵙게된다면..꽃향유님이랑,이브야님이랑 ,,맛난거 대접하고 싶으네요~ㅎㅎ

 

올리 샤워후에 서랍장에서 스스로 속옷,내복을 찾아 입은지 ,,한달이좀 넘었는데..

셋뜨로 입은날이 5일도 안되요~셋뜨로 상하복을 뭉쳐?놓아도 왜?구지...저리입는지..미스테리해요~^^

이번 숙제는 많이 읽어보고,맞추기했는데도,,어려워했어요~
나림재훈맘 2014-03-11 23:13:01
올리 세트 상하복보다는 본인이 마음에 드는 게 더 좋은거 같지요. 재훈이 요즘와서 부쩍 위아래 세트가 없다고 뭐라고 해요. 옷에 뭐 좀 묻으면 훌러덩 벗어서 바지가 늘 부족해요. 사진 찍히면서 저렇게 장난을 치는군요. 귀여워요.
꽃향유 2014-03-12 12:51:12
말씀만으로도 배가 부른대요 ^^ 감사해요~!!
윗도리, 아랫도리 따로따로 입고싶은 것 같네요.
저희 머슴아들은 그냥 주는대로 입는 편이랍니다.
rosalia 2014-03-12 12:54:24
금방 목욕하고 나와서 아주 반짝반짝 윤이 납니다. ㅎㅎ
맥스도 옷 스스로 찾아 입고 정리하는 훈련을 작년에 열심히 시켜서 요즘은 제법 잘하고 있어요.
세트로 안 입는 것보다 윗도리나 아랏도리 중 한쪽을 더 자주 갈아 입는게 골치 아프더라구요.
올리의 믹스매치 패션을 그냥 즐기세요. ^^
후율냥 2014-03-12 22:06:06
뽀끈머리님 안녕하세요~^^ 저는 처음보는 닉네임인데 저만 그런가요;;;;아님 바꾸셨나요??
아무튼 얼굴보이는 사진은 한 장 뿐인데 딱 봐도 미남이네요~ㅋㅋ 손 살포시 모아 가리고 웃는 모습도 넘 귀엽고^^.
우리애들도 골라입으라고 하면 옷만 빼는 것도 아니고 이거저거 다 빼놓고 난장판 만드는 게 다반사에요..ㅋㅋ곧 잘 찾아입겠죠^^.
세개의보석 2014-03-13 23:19:30
올리 사진은 언제나 씩씩해서 보는 사람도 기운나게 하네요^^ 사진으로 봐선 그냥 셋트 같은데요? 보는 사람도 없는데 뭐 어때요?*^^*
eveya 2014-03-14 09:49:35
감사합니다. 뽀근머리님 맛난거 꼭 먹고 싶습니다. ㅋㅋㅋ
올리도 집에서는 내복 패션이군요.
하하하 나름의 올리 패션인거죠.
이번 글이 너무 길었어여.^^
rosalia 2014-03-11 20:49 

 

4번 맥스 오랜만에 밀리지 않고 했습니다. 숙제를 거의 내주시지 않는 담임쌤을 만나서 맥스는 신났습니다. 엄마랑 하는 공부 양도 얼마되지 않는데 그걸 빨리 해치우느냐~하면 그렇지도 않아요. 늘 미룹니다. 자기주도, 공부습관, 생활습관...참 어렵습니다.
뽀끈머리 2014-03-11 22:35:37
마자요~자기주도,습관들...너무 어려울것같아요~
집중해서 얼릉 해치우고, 놀아주면 얼매나 좋을까요~
나림재훈맘 2014-03-11 23:14:50
나림이네 담임선생님 아직도 시간표를 안 주시고 그냥 수업하세요. 나림이한테 오늘 무슨 수업했는 물어야 할정도랍니다. 학교 숙제가 많으면 은근히 아이들 힘들어 하는데 맥스가 복이 많네요. 나림이 이틀에 한번씩 숙제가 있네요. 아직은 학기 초반이가 살살 하시는거 같아요. 저도 자기주도로 공부 했으면 좋으련만 아직은 먼거 같아요. 조금씩 습관들이면 좀 나아지겠지요.
꽃향유 2014-03-12 12:52:54
저도 2학년이 되면 숙제가 꽤 많을 줄 알았는데 그렇지도 않더라구요.
앨리스도 숙제는 항상 뒤로 미루는 경향이 있어서 저한테 한소리 듣고서 하는 경우가 많아요.
맥스는 글씨가 어른글씨체 같아요. 너무 잘써요 ^^
후율냥 2014-03-12 22:09:56
그러니까요..정말 꾸준히 하는 게 어렵죠. 이것 저것 하다보면 피곤하다고 자버리고..ㅡㅜ
고작 두 번 하는 sp도 이러는데 언제 정신차릴지(제가..ㅋㅋ)
그래도 밀리지 않고 올리신 게 어디에요..ㅎㅎㅋ 저도 금욜날 한꺼번에 올리려다 마음 다잡고 늦었지만
왔다 간답니다.^^ 금요일날 또 뵈어용^^
세개의보석 2014-03-13 23:25:31
그래도 숙제 많이 내주시는 선생님 전 않좋아요... 숙제가 많아지면 엄마 숙제가 되는 경우가 많아서....^^ ;;; 어른들도 무슨일 있으면 닥쳐서 하는 경우가 많은데 아이들도 미리미리 스스로 하려면 참 힘들겠지요? 근데 잘 알면서도 자꾸 기대하게되네요^^
나림재훈맘 2014-03-11 15:50 

3번 초2 나림/ 7세 재훈

 

 꽃향유님 대문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나림이 개학하니 학교에 가봐야하는 일이 자꾸 생겨서 오후 늦게 집에 왔네요. 매일 숙제 하자고 하는데 재훈이 왜이리 딴짓을 하는지 책상에 앉혀놓으면 엄마눈 피해 다른곳으로 가버려서 다시 잡아와야해요.

SP200문장 다하면 엄마가 초콜릿 케이크 사서 파티해준다고 약속했거든요. 그걸로 아이들 달딘단 사탕으로 쓰고 있어요. 눈에 바로 보이지 않는 초콜릿케이크 언제 보여줄지 손꼽아 기다려요.

SP3기 화이팅!!!!

 

일요일에 바로 옆인 친정집에서  점심 저녁까지 해결했어요. 오랫만에 외갓집갔다고 집에 가기 싫다고 해서

SP숙제랑 북클럽 숙제 다 챙겨와서 숙제했어요.

 

재훈이 어제 어린이집에서 딱지 게임 했다고 엄마랑 2판 내리 이기고 기분좋아서 숙제했어요.

요즘 기분을 맞추면서 숙제 진행하고 있어요. 그리고 또다시 후다닥 방에 가서 다른 장난감 꺼내서 놀아요.

저까지 긴장이 풀릴까봐 정신차려야겠어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rosalia 2014-03-11 20:54:19
나림이가 예쁘게 포즈를 취했네요.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보여요.
재훈이 기분 맞추시느라 딱지까지 치시고...ㅎㅎ
저도 그랬던 것 같은데 벌써 기억이 가물가물~
친정이 가까이 있어 참 부럽습니다.
친정 엄마가 제일 중요하죠. ^^
나림이 재훈이 달콤한 케이크 먹는 날 얼마나 기뻐할지 눈에 선합니다.
착한 아이들이에요.
뽀끈머리 2014-03-11 22:45:19
친정이 가까우셔서 정말조으시겠어요~ 저두친정엄마가 해주신 밥먹고시포요~ㅎㅎ
재훈이도 누나못지않게 글씨 잘~쓰네요..남매라그런가 필체가 비슷~한것같아요~
꽃향유 2014-03-12 12:54:21
남자아이들은 엄마가 저렇게 활동적인 걸 함께 해줘야 좋아하죠.
알렉스도 그걸 원하는데 제가 잘 안해줘서 많이 삐쳐요.
친정이 가까우셔서 너무 좋으시겠어요 ^^
후율냥 2014-03-12 22:12:20
ㅋㅋㅋㅋ 저희집도 남자애들 둘인데 아주 딱지전쟁이에요~~ㅎㅎ 쿠키런딱지..500원짜리만 보면 엄마 쿠키런딱지 살 수 있겠다. 이러면서 신나해요~요즘 최고의 미끼. 딱지..ㅋㅋ
세개의보석 2014-03-13 23:29:42
나림이 글씨가 어른 같아요^^ 활동적인 남자아이들 책상앞에 붙들어 놓기 쉽지않죠.... 놀아도 놀아도 에너지가 넘치는 때인데. 그래도 나재맘님이 잘 이끌어 주시니 이렇게 성실히 해나가고 .... 두 남매 정말 칭찬 듬뿍 받아야해요^^
꽃향유 2014-03-11 10:38 

5번/알렉스

 

어제 유치원에서 'throw' 와 'put'이라는 단어를 자기가 맞춰서 선생님께 칭찬을 받았다고 좋아했어요.

평소에 sp를 하자면 도망다니면서도 영어를 잘한다는 칭찬은 싫지 않은 모양입니다 ^^
나림재훈맘 2014-03-11 15:51:58
알렉스 어린이집에서 칭찬 받은거 엄마한테 말할때 얼마나 신났을까요? 이제 SP의 효과 알았으니
도망다니지 않고 열심히 해줄꺼예요. 알렉스 잘했어.
rosalia 2014-03-11 20:58:24
윗 모습을 보니 퍼머 한 것 같은데요?
점점 인물에 광채가 나고 있습니다요. ㅎㅎ
throw같은 어려운 단어도 알고 멋지네요.
저도 오늘 SP하면서 우리 서진이가 이렇게 영어를 줄줄? 읽는게 엄마는 너~~~무 신기하다, 엄마는 중학교 가서야 알파벳을 알았다...요래 가면서 무지하게 비위를 맞췄답니다.
맥스도 뺀질대면서도 칭찬은 받고 싶어하네요. ^^;;
뽀끈머리 2014-03-11 22:50:33
미취학어린이들은 다 비슷비슷한가봐요~
위에 재훈이도 알렉스도 올리도,,도망다니다 잡혀와서 숙제하고..ㅎㅎㅎ
후율냥 2014-03-12 22:15:57
정현이도 sp하라면 아주 몸을 베베꼬고 난리인데 밖에서 영어 이야기 나오면 너 이거 알아먹냐?ㅋㅋ막 이러고 자랑하더라고요. yes.no.만 말해라해도 안 따라 주는데 가끔씩 나오는 영어 알아맞추면 기분 좋아하더라고요. 참 다행이에요^^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4285

 [SP3기]#153~#154 숙제제출

 [31] 		꽃향유 2014/03/11 2,121

   [SP 3기 숙제현황 #복습]

 [1] 		eveya 2014/03/11 1,896
4264

 [SP3기]#137~#152 복습 숙제제출방

 [41] 		꽃향유 2014/03/04 2,546

   [SP 3기 숙제현황 #151,152]

 [2] 		eveya 2014/03/05 1,814
4253

 SP3기[#151,#152]숙제제출방

 [44] 		꽃향유 2014/02/28 2,145

   [#149,150 숙제현황]

 [4] 		eveya 2014/02/28 1,736
4248

 [SP3기]#149#150 숙제 제출방

 [19] 		꽃향유 2014/02/25 1,999

   [SP 3기 숙제현황 #147,148]

 [3] 		eveya 2014/02/25 1,869
4200

 SP2기] #197~200숙제 검사 ~~^^

 [6] 		pushkar 2014/02/03 2,061
4195

 [SP2기] #193~196 숙제 검사 및 지각 제출방

 [2] 		마린 2014/02/02 1,821
4189

  #197~198, #199~200 숙제제출방

 [19] 		pinkrose.. 2014/01/28 2,040
4183

 다음 주에 완주

 [4] 		홍박샘 2014/01/27 2,281
4175

 [sp 2기] #195~196 숙제 제출방

 [18] 		마린 2014/01/23 1,828
4168

 SP 2기 # 193~194 숙제제출방

 [42] 		마린 2014/01/21 1,895
4167

 sp2기 #189~192 숙제검사표와 지각제출방

 [3] 		홍진 2014/01/21 1,957
4155

 sp2기 #191, 192숙제 제출방

 [23] 		홍진 2014/01/16 1,975
4149

  sp2기#189~190숙제제출방

 [12] 		홍진 2014/01/14 1,901
4148

 [SP 2기 #185~188] 숙제 검사 및 지각 제출

 [5] 		pushkar 2014/01/13 1,898
4135

 [SP 2기 #187,188 숙제 제출방

 [33] 		pushkar 2014/01/09 2,077
4127

 [SP 2기 #185, 186 숙제 제출방

 [16] 		pushkar 2014/01/06 1,913
4114

 [SP2기] #181-#184 숙제검사 및 지각 제출방

 [4] 		구슬동자.. 2013/12/31 2,074
4109

 [SP 2기] #169~184 리뷰 숙제제출방

 [23] 		마인토토.. 2013/12/30 2,018
4092

  SP2기] #183~#184 숙제제출

 [24] 		구슬동자.. 2013/12/26 2,133
4091

 SP2기) #181, 182 숙제 제출방..

 [11] 		pushkar 2013/12/25 1,834
북클럽 최신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