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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기 북클럽

    • 방장 : 책사랑
    • 대상 : 엄마
    • 도서수준 : 뉴베리외 영어소설등등

    엄마도 영어책 읽는다~~!! 6기는 엄마들이 모여 뉴베리외 소설등등 영어 책 읽는 모임입니다~ 멤버들 상황에 맞춰 서로 배려해가며 진행하는 북클럽이라 누구든지,언제든지 부담없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모집중 가입신청
  
[6]Hope for the Flowers 새로 시작합니다

글쓴이 홍박샘

등록일 2009-10-13 14:32

조회수 7,993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9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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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을 위한 동화 2편을 읽을까합니다.

쑥쑥의 많은 엄마들과 함께.

 

Hope for the Flowers by Trina Paulus

 

The Giving Tree by Shel Silverstein

 

어려서는 몰랐습니다.

가슴을 저리게 하는 책 속의 울림을.

젊었더라면 몰랐을 것입니다.

고개가 끄덕여지는 행간의 심오함을.

 

저와 함께 읽으실래요?

영어실력을 재려는 것도

지식 자랑을 하자는 것도 아닙니다.

작가가 던져주는 화두를 좇아서

그냥 살아가는 얘기, 살아온 얘기 나눕시다.

그냥 저만 따라오세요.

대단한 과제도 어려운 숙제도 없습니다.

영어 글의 맛을 즐기고

영어도 나를 행복하게 할 수 있구나 알게 해드릴게요.

 

10월 16일까지 신청하시는 분 모두.

북클럽 시작은 10월 23일부터.

밑에 댓글로 신청하세요.

새로운 분들의 참여를 위해 이미 다른 북클럽에 가입하신 분들은 신청을 자제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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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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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박샘 2009-10-17 07:57 

북클럽 마감합니다. 더 이상 이름 올리지 말아주세요.

곧 명단 발표하겠습니다.

홍현주

은원맘 2009-10-17 07:46 

저도 참여하고 싶어요.

5차에 하려다가 시일이 늦어져 못하게 되었어요.

이번에는 열심히 한 번 해보고 싶어요
해피맘 2009-10-17 01:38 

초보맘이지만 박사님만 믿고 용기를 내어 봅니다.

새로운 행복을 느끼고 싶네요.화이팅~
아라 2009-10-16 23:10 

저도 용기내어 참여합니다.

 

아자 아자!!!
은맘 2009-10-16 17:13 

저두 참여하고 싶어요..

화이팅..
dodoors 2009-10-16 16:30 

오늘이 16일 이네요..

빨리 책 구입해서 같이 하고 싶습니다. ^^*

벌써부터 설레이는 마음이 가득합니다.

하늘맘99 2009-10-16 13:29 

영어가 나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

정말 그럴 수 있을까요?

홍박사님 믿고 시작해보렵니다.

공부하라고 시키는 엄마가 아니라

공부하는 엄마가 되고 싶네요.

열심히 할게요.
헬레나 2009-10-16 12:38 

저도  함께하고  싶어요. 열심히 참여하겠습니다^^
림&영맘 2009-10-16 10:42 

저도 해볼게요.

모르고 들어 왔는데 오늘이 신청 마감이네요.

언능가서 책 구입해야겠어요.

쑥쑥 사랑합니다.홍박샘두요.^^
auntie paperbag 2009-10-16 08:31 

박사님~~~ 책 주문 넣었습니다.

언더그라운드에서 조용히 따라하려구요~~부끄부끄~~*^^*

그러고보니, 언더그라운드라는 영화 참 좋아했었는데.....^^;;
승맘 2009-10-15 18:20 

저두 동참할래요~

혼자서는 도저히 책읽을 시간이 안나네요...

북클럽 넘 멋진거 같아요~~^^
소정승민맘 2009-10-15 13:24 

아이고~~ 계속 망설이다가 한 번 해 보자!! 맘 먹었네요.

잘 하지 못하지만 열심히 할게요.

많이 도와주실거죠?? 

 

책 주문하러 가야겠네요~~
현이맘 2009-10-15 12:01 

오늘에서야 북클럽을 알겠되었습니다.

저도 줄을 서도 될까요?~~ ^^

초1, 6살 아이를 두었는데 왜이리 정신없이 사는지

요즘은 쑥쑥들어와 눈팅할 시간도 없이(?) 사는것 같습니다.

공부 못하는 사람들이 핑계가 더 많답니다....^^;

다른 맘들의 열정이 부러워 저도 살짝 줄서봅니다.
투윤스 2009-10-15 11:09 

 저도 참여해볼래요..초3 , 다섯 살 딸아이 둘을 두었습니다. 친근한 책이라 마음이 움직이네요. ^^;
민윤사랑 2009-10-15 06:14 

쌔앰. 저두요,

 

영어가 아닌 책을 마음으로 읽는 기쁨을 아이에게 가르쳐 주고 싶어요.

저부터 그 기쁨을 진하게 느껴봐야 겠죠?

 

 

 

 
시현맘 2009-10-15 04:33 

저도 용기내어 신청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꾸벅...
주희맘 2009-10-15 01:18 

저도 손 번쩍! 들었슴다.

아줌마가 좀 게을러서 누가 강제로 밀어주지 않으면 암것도 못하는데

이번에 한 번 끌려가볼까 합니다.

끝까지 좀 질질 끌어당겨 주셔요~

그럼 지금 책 구하러 뛰어갑니다. 휘리릭~
한결같은 2009-10-14 22:11 
저도 신청합니다.
일마레 2009-10-14 18:43 

책 주문은 여기서 하시면 되어요^^

http://eshopmall.suksuk.co.kr/jpshow.php?jn=59975&jc=10022104&sc=01-02
미미 2009-10-14 15:36 

저도 신청합니다.

애에게만 강요말고 엄마도 영어책 읽는 모습 보이고 싶네요.
영호맘 2009-10-14 15:08 

북클럽 오늘 처음 알았답니다~

정확히 어떻게 하는 지 잘 모르겠지만 엄마표하면서 영어 공부의 재미를 새록새록 깨닫고 있는터라~

살포시~ 줄 서 봅니다~ ^^

 
플로리나 2009-10-14 12:16 

저도 해보겠습니다.^^

매번 아이책만 같이 읽다가 저를 위한 책을 읽는다 생각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둘둘엄마 2009-10-14 11:01 

저도 신청합니다.

아이만을 영어공부하라고 잔소리하다

요즘 절실히 내가 잘 해야 아이를 지도할 수 있겠구나 실감하고 있었습니다.

저도 지금부터라도 새로 다시 해도 할 수 있겠지요?

열심히 매진해 보려구요.

영어랑 나랑 누구 이기나.....
웬디 2009-10-14 10:39 

고민끝에 신청합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영어를 다시 시작할까 합니다.
하늘숲 2009-10-14 10:26 

저도 아직 영어 초보지만 홍박사님 쫓아 열심히 해보렵니다^^

엄마가 먼저 영어에 퐁당 빠져 즐거움을 알게되면

자연히 아들도 옆에서 전염되어 같이 영어책을 읽는

즐거움을 알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수영복에 수모쓰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영어동화책에 풍덩하려구요^^
준서맘 2009-10-14 10:23 

너무 오랫만에 글을 남기네요..

저도 함께 읽고 싶어요.

책을 읽고 싶은 계절이 왔어요..

어려서 책 많이 읽었으면 어땠을까 싶은 생각이 한두번 드는게 아닙니다.^^

하지만 아직도 늦지 않았다는...

아이들의 책속에서 많은 감동이 아직은 느껴지네요.

아직 머리가 굳지는 않았나 봅니다.
일마레 2009-10-14 17:23:39
앗~~ 준서맘님이당!!!
준서맘님~~안녕하세용^^
준서맘 2009-10-15 10:19:01
안녕하세요..^^
일마레님 글 잘 보고 있어요..
제가 하도 오랫만의 행차 ㅎㅎ라서 이젠 생소한 아이디가 꽤나 많어요..
저를 기억해 주시니 제가 아는 분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아닌감요?^^
어제 책 주문하고 곱게 앉아 책읽을 준비하고 있어요..호호호
재욱맘 2009-10-14 07:55 

저도 신청합니다.

이제 시작하는 울 아들이 좋아했으면 좋겠습니다.
재민맘 2009-10-14 06:42 

신청 합니다. ~~

괜시리 기분좋게 시작하는 아침입니다.

비엔나 2009-10-14 05:53 
저도 신청할께요.
사실 아이보다 제가 아이책을 더 좋아하는것 같아요.^^
유진맘 2009-10-14 01:29 

저도 신청해볼래요..

실은 5차떄 신청했다가..책사는걸 미루다가 집에 일이생겨서 책을 못사고..

그러다보니 참여못하게 됐거든요..

이번엔 지금 사러갈래요..

저도 좀 끼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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