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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169-170 미션 제츌해 주세요~

글쓴이 유니샤니

등록일 2014-09-14 16:16

조회수 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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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나 초1
만들기를 좋아하는 샤나. 지난주 클레이시간에 만든 탈들과 이야기 나누며 Sp5번씩 읽고 한 번쓰고 퍼즐맞추며 5번 읽었어요. 이번주는 ~172까지 다 읽어 두었으나 공책에 쓰기 해 보아야 겠네요.

p.s 저는 차량을 운전해서 출근을 하는데..차 수리를 맡겨서 내일은 버스를 타고 출근해야해서(처음이네요.가깝지만) 아침에 정신없을 것 같아 미리 대문 열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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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지서맘 2014-09-17 22:34 

3번 앤..... 샤나 정말 잘하네요 ㅎㅎ 같은 일학년인데 ....^^;; 앤은 이번주 올라와서 감기도 걸리고 컨디션이 안좋아서 겨우하고 있네요...-.- 그래도 끝까지 꼭 완주할려구요 .... ^^;; 날씨가 선선해지네요 .... 다들 감기 조심하시구요 낼도 힘나는 하루 보내세요...^^
오니네 2014-09-16 14:36 

샤나 솜씨가 대단하네요...

너무 잘 만들었어요....처음에 언뜻 보고는 일반장식품인줄 알았다는...ㅎㅎ


글고..이상하네요...

사진이 모두 올라가서 완료 표시가 되는데 실제로는 한장만 올라가있는 기이한 현상이 계속되네요..

오니의 161-168, 그리고 아래 댓글은 복습편입니다.
오니네 2014-09-16 14:28 

오니


에고고 밀린거 하느라 매번 뒷북이네요..ㅠㅠ

그래도 많이 좇아왔슴다.

목욜에 나머지 올리면 정상궤도네요..

끝까지 함게 살아남은 아가들과 어머님들... 대단대단하십니다...^^
난지서맘 2014-09-17 22:36:31
와 오니 다했네요...^^ 수고했어요 짝짝짝.....^^
앤도 밀린것 해야하는데 애가 아직...-.-
오니 정말 잘했다고 꼭 전해주세요...^^
팔랑팔랑 2014-09-16 09:52 

혜자매 1호

 

와! 정말 아기자기한 탈이네요^^

전 하얀 각시탈이 좋네요. 저 닮아서 ^^

 

이번도 많이 늦었어요. 이번 주꺼는 목요일 올려야 할 것 같아요 ㅠㅠ

 

#165-168  총정리 올라갑니다.
오니네 2014-09-16 14:40:13
좀 늦어도 끝까지 함께 갈 있어서 든든합니다.
저도 방학과 연휴로 밀린것들이 요즘 하느라 정신없네요..ㅋㅋ
이번주도 또 화이팅해요!!
태부인 2014-09-15 23:37 

초1 엘리 샤나가 만든 클레이 멋지네요^*^. 꼼꼼함이 느껴져요 엘리는 일고 세번쓰고 외워 말하고 받아쓰기 했고 거기에 그냥 읽기로 끝낸 봉투6개 쓰고 외워 말하고 받아쓰기 했어요 지난번 복습때 다시 외워보기를 할때 느꼈었나봐요ᆢ 외우지고 쓰지 않고 그냥 쉽게 읽고 지나갔더니 쉽게 외워지지 않더라구 말하네요 이때 부채질좀 했네요ᆢ 그러니 얼굴 스티커 안붙인거 조금씩 나눠서 하자구요 ᆢ 힘들어 하긴했지만 잘 따라와주었네요 ᆢ
팔랑팔랑 2014-09-16 09:58:55
정말 엘리에게 배울점이 많네요. 스스로 느끼기 쉽지 않은데..
어느 덧 우리 1호는요 sp의 기능을 상실 완주지구력에 촛점을 맡춘다에 의의를 두게 됐답니다ㅠㅠ
저 역시 프린트하고 기계적으로 2주에 한 번씩 올리는 것으로 만족하구요...

음~~ 생각을 좀 많이 해봐야겠어요. 오늘 엘리한테 자극받아서 저녁 식사 밥상머리대화에서 좋은 쪽으로 가는 방향으로 얘기해봐야겠네요.

엘리의 자극! 고마워!! 태부인님께도 감사!!
브이엠 2014-09-15 22:40 

초2 Kevin 어머 클레이탈이 넘 멋지네요. 벽에 걸어두면 멋진 인테리어소품 되겠어요. 이번 sp는 금방 외우고 잘 암기해서 썼어요. 뜻 파악도 수월히 하네요. 점점 끝을 향해 다가가니 실력도 느는 게 눈에 보여요~^^
태부인 2014-09-15 23:39:54
봉투 4 개 정말 무시 못하는거 같아요ᆢ
끝이 나면 실력도 팍팍 올라기있겠죠.?
남은 기간도 화이팅이요~~~
팔랑팔랑 2014-09-16 10:01:10
^^ 아이들의 글씨체부터 확확 달라졌구요 단어와 단어사이의 간격도 일정해졌어요..지난 시간동안 맣이 많이 성장한 것 같습니다.
오니네 2014-09-16 14:42:27
캐빈 글씨가 너무 멋지네요..
저희 딸래미가 겉모습과 다르게 글씨를 잘 못써서 남들 반듯한 글씨가 믈 부럽거든요..ㅋㅋ
캐빈이 진보된 모습을 엄마가 느낀다 하시니 엄마표하는 보람이 저도 같이 팍팍팍 입니다.
오로라공쥬 2014-09-15 20:41 

샤나는 손재주가 좋은가봐요. 항상 샤나가 만든거 올리실때마다 참 잘했더라구요.

근데 탈과 대화를 하면서 하다니.....ㅋㅋㅋㅋ 아직 너무나 귀여운 8살입니다.^^

 

 

<7세 나혁>

 

이번 문장은 쉬워 너무 금방해서 더 시키고 싶었는데 거절당했어요.^^;

 
유니샤니 2014-09-15 22:32:55
나혁이 잘 했어요~♥딱 분량 만큼만 하는 시크남?인걸요.ㅋㅋ
저는 손재주가 별로라서..만드는 거 안 좋아하는데요.ㅋ 샤나는 만드는 걸 좋아하더라구요...
브이엠 2014-09-15 22:43:04
ㅎㅎㅎ 거절이라...나혁이 은근 차도남이네요~ ^^
쉽게쉽게 잘 했으니 그걸로도 충분히 칭찬할만해요.
태부인 2014-09-15 23:42:49
나혁이는 언제나봐도 멋져요 ~~
저희집 아이들도 요새는 밀당을 걸어오더라구요 ~~
멋진 나혁이 칭찬합니다 ᆢ
팔랑팔랑 2014-09-16 10:02:54
물러날 때가 아름답다죠^^

저 글씨 잘 다듬어진 것 봐요!! 얼마나 이쁘게 잘했는지 오늘 밤 퇴근해서 sp첫날 아이들의 작품 한번 비교해 봐야겠어요^^

오늘따라 아이들이 더 이쁘게 잘했단 생각이 드네요. 감동감동~
오니네 2014-09-16 14:44:51
나혁군.. 성실한 엄마를 닮아있는 듯한 모습에 늘 도전 받아요..ㅎㅎ
남아 있는 친구들 중에 가장 나이가 적은것 같아요..
그만큼 쉽지 않은 도전을 너무나 잘 해주고 있어서 제가 다 대견합니다.
여자셋 2014-09-15 16:21 

서윤 초1

샤나는 꼼꼼한 성격이나봐요 클레이탈 아주 꼼꼼하게 잘만들었네요

how 뒤에 to 부치는걸 잘모르는것 같아서 일러주었어요
오로라공쥬 2014-09-15 20:47:00
여자셋님 주말 잘 보내셨어요?
직장맘이시라 주말이 더 남다를것 같아요.
저는 직장다닐때 주말마다 정신 못 차릴정도로 돌아다녔거든요.
괜히 미안한 마음에 이것저것 사주기도 하고.
오히려 지금은 잘 안해주고, 잘 안 사주고 그래요. 흐흐흐흐
유니샤니 2014-09-15 22:37:45
여자셋님도 직장맘이시군요.반가워요~(뒷북?)
서윤이 How to도 열심히 익혔네요.
샤나는 write를 자꾸 read로 읽더라구요.

네~샤나는 좀 꼼꼼해요..자기 마음에 꼭 들어야해서..가끔 힘들어요.ㅎㅎ
브이엠 2014-09-15 22:45:29
울아이도 만날 헷갈리고 빼먹고 장난아닌데두 여러번 반복한건 안잊더라구요. 이제 서윤도 안잊을거예요~화이팅요~^^
태부인 2014-09-15 23:47:05
여러번 이야기 해주고ᆢ또 잊어버리고ᆢ
또 알려주고ᆢ
반복만이 실력을 키울수 있는 방법인거 같아요
잊으면 또 알려주면되겠죠?
화이팅입니다 ᆢ~~
팔랑팔랑 2014-09-16 10:07:37
^^ 저 어려운 문장들을(문법적으로) 무리없이 읽고 쓸 수 있는 우리 아이들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가끔 저희 어린 시절 문제집 풀며 영어공식 달달 외우며 빈칸 넣기하던 일이 생각이 나는데요 우리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배우는 것 같아서 다행이라 생각해요.
엄마의 뾰족한 눈과 '빨리 빨리'는 예나 지금이나 같더래도 ^^
오니네 2014-09-16 14:47:17
서윤이가 이번에도 잘해주었네요...
하나씩하나씩 새로운걸 알아가는 기쁨으로 가득한 서윤이가 되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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