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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19기/SP5기] #145~146, 147~148 숙제방

글쓴이 ㅇ챠챠ㅇ

등록일 2014-12-22 10:54

조회수 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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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크리스마스 주간이네요.
다들 즐거운 계획들 있으셔요?
저흰 뭐, 별 계획 없답니다. ㅎ

지난 금욜은 헌책방 가느라 간만에 신촌에 갔어요.
올해도 크리스마스 마켓 하길래 구경하고
공연도 하길래 서문탁씨 노래 3곡이나 들었네요.
사진 몇 장 투척합니다~ 히힛^^

집에서 오붓이 보내는 것도 좋고
밖으로 나가면 신나고 그런 게 크리스마스겠지요.

관여님 공지대로, 이번 주는 숙제방 한번만 열게요.
145~148번 올려주셔요.

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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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챠챠ㅇ 2015-01-24 20:13 

# 7번. 초2. Theo # # 145~146, 147~148 # 숙제방 열어놓고 해를 넘겨 제출하네요;;;; 죄송합니다.
그날이오길 2015-01-12 13:58 

147-148
효자매맘 2015-01-09 17:26 

어머 제가 147~148 빠졌군요..

보충 해 놓고 갑니다..^^

 

147 I touched them too much that my hands got red.
148 I ate them too much that my mouth got red.
맘사랑딸 2015-01-01 11:04 

초2 다이아나

 

이제 컴 고쳤네요~~

근데, 전엔 kies air로 편하게 사진 올리고 했는데 다시 포맷하는 바람에 지워져서리 우째 해야되는지

멘붕..... 지금은 휴대폰 usb로 그냥 연결해서 올리는데 여간 불편하네요... 혹 좋은 방법 아시면 좀 갈쳐주세요~

 

다이아나 숙제 이제 올리네요. ^^  #145 ~ 148 담주엔 제가 대문지기구요~~

새해 첫날 밀린 숙제를 올리다니....  어제 저희 집도 팔고, 집도 사고 ㅋㅋ 한해를 진짜 깔끔하게 마무리 했어요

그래서 넘 기쁘네요~ 어제 송구영신예배 드리고  한해 마무리, 새해 맞이 함께 했어요~

여러분들도 새해에 가정마다 행복, 건강, 재물 등등 좋은건 모두 가득 받으시길 바래요~~
관심과여유 2015-01-04 04:57:54
컴을 고쳤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게다가 집도 아주 깔끔하게 정리되었다니 무엇보다도 좋은 일이네요. ^^
축하드려요~~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리라 믿어요. ^^

그런데... kies air? 요즘 무슨 프로그램일까요?
저도 컴은 쓰는 것만 쓰는지라.. ㅎㅎ

전 폰 사진은 모바일로 접속해서 사진 올리기 해요.
그러곤 다시 PC로 글을 수정하죠.
아니면 카메라로 찍은 거 연결잭 연결해서 컴에 다운 받아서 올리든지.. ㅋㅋ

다른 분들은 어찌 하는지 저도 궁금~~ ^^
팔랑팔랑 2014-12-30 22:49 

초3 혜자매 2호

 

2호의 숙제는 제 휴대폰에 차곡차곡 담겨 있답니다.

내년 제 때 제 때 올리기 결심합니다.

 

#137-148 까지 올립니다.
관심과여유 2015-01-04 04:59:04
혜자매 2호의 성실한 숙제들이 한꺼번에 올라왔네요. 반가워요~~~ ^^
새해에는 매주 함께 해요~~~~ ^^
숙제 올리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puhaha 2014-12-30 13:39 

초4 알렉스

 

챠챠님~~귀여운 아이들의 모습..보기만해도 훈훈합니다.

특히,,둘째아이의 눈웃음..와웅~~~ㅎㅎ

 

저희는 크리스마스때 그냥 집에서 스파게티해먹고 영화보며 지냈어요..

낮잠도 자구~~ㅎㅎ

#145,146,147,148
관심과여유 2015-01-04 05:00:14
여유로운 연휴~~~
저도 이젠 그런 게 좋네요.
북적대는 곳은 정신없고, 에너지 고갈이 금방되서 말이죠.. ㅎㅎ
알렉스~ 수고 많았어요. ^^
허짱엄마 2014-12-26 10:58 

13번 Daniel 숙제 #145~146입니다.

 

13번 Daniel 숙제 #147~148입니다.

 

 방학의 시작인 오늘 아침부터 시끌시끌합니다. 두 아들 녀석의 피융피융하며 노는 소리에 정신이 혼미해질 정도예요. ^^
관심과여유 2014-12-26 17:03:34
두 아드님과의 방학이 시작되었군요... ㅎㅎ
저희집은 애가 혼자라 하루 종일 조용하다가..
아빠만 오면 난리가 난답니다. 그것도 9시 넘어서.. ㅠ.ㅠ
누가 들으면 애 잡는 줄 알아요..
둘이 어쩌면 그렇게도 유치하게 노는지..
둘 다 6살이 되어서 엎어치고, 매치고.. 소리 지르고...ㅋㅋㅋ
puhaha 2014-12-30 13:43:07
저희집도 전쟁터입니다.
어떤 때는 총알이..어떤 때는 화살이..ㅎㅎ
제가 틀어놓은 클래식음악은 따로 놀고 있고...
가끔식 아이들에게 엄마도 좀 우아하게 살고 싶다고 말한답니다.ㅎㅎ
나오미 2014-12-26 09:22 

4번 에스더

#147~148

 

성탄절 잘 보내셨나요?

24일 저녁엔 교회에서 성탄전야제행사 있어서

저랑 에스더랑 연주했어요. 첼로 바이올린~

집에서 며~~~~~칠 연습했었구요 ㅋ

에스더는 연습하던대로 잘 하던데..저만 괜히 긴장하고 ㅠㅠ

 

 

 
나오미 2014-12-26 09:27:19
엘사 머리띠 목걸이 팔찌 반지를 원했느데, 엘사 인형이 왔다고
선물이 바뀐거 같다고 집에와서 울구 불구 난리도 아니었다죠~~~~~~
관심과여유 2014-12-26 17:01:37
와~~ 역시!! 음악하는 모녀~
연주회도 가졌었군요. ^^

근데.. 우찌 선물이 에스더가 원하는 것이 아니었을까요?
음.. 어떤 집은 애가 크리스마스 며칠 앞두고 갑가기 받고 싶은 선물을 바꾸는 바람에
엄마가 다시 설득해서 원래 원하는 것을 원하게 만들었다던데..
(엄마는 미리 준비해 둔 상태라..ㅋㅋ)

아~~ 엄마들.. 산타 노릇하기 쉽지 않아요. ㅋㅋㅋ
puhaha 2014-12-30 13:46:25
엘사인형 선물로 받았군요..ㅎㅎ
11살먹은 아들은
산타가 자기가 원하는 레고 아닌 해리포터책을 선물로 주었다고
대실망하면서 저를 강렬하게 응시하더군요..ㅋ
엄마와 딸...연주하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다웠을거 같아요..
그날이오길 2014-12-26 01:24 

5번 지우(7)

다들 메리 크리스마스~ 보내셨나요? ㅎㅎ

벌써 12시를 넘겼네요..ㅜ.ㅜ

우선 전 #145-146 숙제부터 올립니다.

 
나오미 2014-12-26 09:26:11
지우 어서와요~~~~
지우네도 성탄절 잘 보내셨나요? ㅋㅋ
전 묵은 피로때문에 어제 교회다녀오고 꼼짝안쿠 집에서만 지냇어요.
오랜만에 낮잠도 잤어요 ㅠ 원래 낮잠 잘 안자는데 ㅠ 어지간히 피곤했나봐요.
아이랑 아빠만 나갔다 오더니.뭔가 이것저것 잔뜩 사왔던데 ㅋㅋㅋ
지우 잘 했습니다~~~~
관심과여유 2014-12-26 16:58:29
드디어 크리스마스가 끝났어요. ㅋㅋ
진짜 홀가분한 기분~~ ㅎㅎ ^^
지우랑 올해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에 뵈어요~~ ^^
맘사랑딸 2014-12-25 20:52 

모두들 메리 크리스마스에요~~

저희 집 컴이 완전 다운됐네요. 전엔 인터넷이 됐었는데, 어제 원격조정으로 고치다 인터넷까지 안되버렸어요.. 집에 노트북 완전 고물이 하나 있어서 그걸로 들어와 봤어요.. 사진올릴려면 연구 좀 해봐야겠어요 ㅠ.ㅠ

즐건 성탄절날 열 많이 받고 있어요 ^^;;  요즘 컴땜에 숙제를 제때 못 올리니 넘 스트레스네요...

BB도 해야하는데 걱정이네요...
나오미 2014-12-26 09:31:48
성탄절 잘 보내셨나요? 많이 분주하셨겠어요~~~
아고고~~ 컴이 다운되어서 우째요~~~~~
관심과여유 2014-12-26 16:57:12
우째요?? 컴이 다운되서리.. ㅠ.ㅠ
요즘은 컴이 안 되든지.. 폰이 안 되면..
갑자기 불안해지는 것이.. 완전 중독 수준이네요.
그러나!! 일은 다 컴퓨터랑 인터넷이 다 하니
필수아이템인 것은 분명해요. 그죠?
얼른 복구되길 바래요~~
강이 성이 맘 2014-12-23 22:25 

챠챠님~

메리크리스마스^^

와 멋진 거리 공연과 책 방 탐방까지 너무 좋은 시간 갖았네요.

부러버라~~

잘 지내고 계시죠?

항상 톡톡 튀면서 활기차게 지내는 챠챠님 보면 힘이 생겨요.

숙제방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하고요~

 

3번 초 2 김한강 # 145~ 146 # 147~ 148 숙제 올립니다.

앞 두 문장은 짧아서 쉽게 하더니

뒤 두 문장은 길고 복문이 되다보니 쫌 해메더라구요.

그래도 마지막 148번은 147번 보고 감 잡아서 잘 했습니다.

 

유게 릴레이 크리스 마스 게시글 보고 저희 집 창고에 있는

트리 꺼냈답니다.

올해는 이제 그만~~하고 크리스마스 장식과 이별하려 했는데

여러분들 사진과 글 보고서 아이들의 입장은 생각 못했구나 반성했어요.

너~~~~무 너무 좋아라 하네요.

쑥 유게에 감사합니다.

 

여러분 또 우리 SP 친구들 모두 모두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관심과여유 2014-12-23 23:52:55
오늘따라 SP하는 한강이 넘 의젓해 보이는 걸요.. ^^
그래도 트리옆에선 귀요미네요.. ㅎㅎ
이리도 멋진 트리가 집에 있으셔요?
저도 내년엔 좀 큰 놈으로 다시 장만해야게어요.
트리가 현우 허리즘 밖에 안 오니... 영~~ 장식할 것도 없고 빈약해서 말이죠..

그리고 언제나 따뜻한 댓글과 겸손의 말씀들..
제가 강이성이맘님께 많이 배우고 있답니다.
현우가 좀 더 크면... 강이성이맘님께 1:1 면답 들어갈지도 몰라요. ㅋㅋ
육아의 고민들의 해답은 결국 엄마에게 있겠지만..
그 해답을 찾기 위해서는 강이성이맘님 같은 현명한 선배맘의 조언이 필요하니까요. ^^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나오미 2014-12-24 08:25:04

한강이오빠 4문장 다 했군요~ 예쁜 트리에 리스에 ... 한강이가 들고 있는건?? 대형 카드? 반짝이는 불빛도 나오네요.우아 이쁘고 신기하네요. 저희 집에 저런게 있으면 벌써 고장났을듯해요 ㅋㅋ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네요. 전 이따 칼퇴하고 집에가서 아이랑 엄마 모시고 같이 교회가려구요` 오늘이브 행사가 있어어요~ 낼은 성탄절 밖에 나가도 너무 복잡할거 같아서 그냥 조용히 ㅋㅋ 집에서 보내려구요. 한강이네도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맘사랑딸 2014-12-25 20:55:59
현우 학교에서 만든 리스죠? ㅋㅋ 다이아나도 학교에서 만들어와서 현관 문에다 걸어뒀어요.
저희집은 이번 달 교회 행사 준비로 넘 바빠서 꺼내야지 하고는 시기를 놓쳐버려서 올해는 그냥
패쓰했어요. ㅠ.ㅠ 당근, 다이아나랑은 군시렁데고 짜증냈지만요...
전구 트리 화재 이야기가 종종 나오던데 조심하시구요 ^^ 즐건 성탄절 되셨길 바래요~~
관심과여유 2014-12-23 17:05 

대문 열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씩씩한 형과 귀욤 동생~~ ^^

신촌은 정말 잘 안 가지는 곳이네요..

저도 예전에 여기를 제 무대로 뛰고 싶었는데 말이죠.. ㅋㅋ

 

2번 Rex(6)

 

숙제방에서 렉스의 나이를 6살로 쓰는 마지막이군요..

아~~ 6살 현우.. 아니 렉스는 이제 없는건가요? 정말 아쉬워요. ㅎㅎ ^^;;

 

#145-146

할머니에게서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새 피규어들과 함께 했어요. ^^


 

#147-148

똑같은 패턴 문장에 렉스가 잼있다고 쓰러졌어요.. ㅋㅋ

손이랑 입이 온통 빨강이 된다며.. ㅋㅋ

 

모두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내년에 만나요~~ ^^  ♥

강이 성이 맘 2014-12-23 22:29:47
관여님~~
사랑스러운 관여님이라 불러도 되죠...
정말 열씸히 사는 모습 또 렉스랑 이리 사랑스럽게 지내는 모습 보면 너무 아름다워요.
렉스의 마지막 6살 숙제방이군요. 서운해 하지 마셔요. 그 순간이 최상의 최고의 순간이다 생각하셔요.
렉스가 문장의 뜻을 알고 재미있어 쓰러지다니 ㅋㅋ 렉스 땀시 내가 쓰러지겄어요.
항상 귀여운 모습의 렉스 멋져요.
그리고 관여님 릴레이 크리스마스 사진과 글 보고
이젠 안녕하려했던 크리스마스 장식이 다시 살아났어요.
연말 왠지 썰렁하고 뭔가 스산했는데 관여님 또 여러분 덕분에
우리 집이 다시 동심이 살아있는 따뜻함이 지펴졌답니다.
감사해요~
그리고 배울점이 많은 관여님께 또 감사해요~
렉스와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나오미 2014-12-24 08:31:55
오우 렉스도 4문장 다 했군요.
에스던 겨우2개 하고 뻗었어요. 문장쓰기도 못했구요.ㅠ
와우 할머님께서 렉스에게 선물도~
우리 렉슨 언제까지나 영원히 엄마에게 사랑스런 귀요미 아들이겠죠?
렉스 뒤로 보이는 책무덤..... 많이 읽었네요^^
잘했습니다 렉스~
맘사랑딸 2014-12-25 21:00:47
렉스의 마지막 6살이라고 아쉬워하는 모습에 잊고 있었던 제 나이를 떠올렸네요.ㅠ.ㅠ
아~~~ 꽃다웠던 때는 다 지나고 이젠 애들 뒷바라지에 울고 웃는 제가 보이네요.
그때 크리스마스때 뭐했나 싶네요. 지금은 늘 가족과~~ ^^
지금이 더 행복한거 맞는데, 왜 이리 서글플까요...
나오미 2014-12-22 22:52 

4번 7세 에스더

 

숙제방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챠챠님~~~~~

가슴설레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의 거리풍경이네요^^

얼~ 아드님들 한 인물하십니다!! ㅋ

손오공카드쥐고 있는 어린이가...띠오?? 방가워요~~~

 

#145, 146

문장맞추기만 해 보았습니다.
강이 성이 맘 2014-12-23 22:31:38
와 ~~전 어디 운동장에서 SP 했는줄 알았는데...
멋진 카펫이군요.
에스더의 예쁜 발 뒷태가 살아있네요.
문장도 이리 저리 자유롭게 맞춘것이 아~~주 보기 쫗아요^^
크리스마스 멋지게 행복하게 보내세요~
관심과여유 2014-12-23 23:56:50
오 호~~ 저도 저기 럭셔리한 카페트에 먼저 눈이 꽂혔어요. ㅎㅎ
왠지 부들부들해서 죽~ 눕고 싶은 듯 하네요.
저희집은 렉스가 어릴 때 천 카페트 쓰다가 치웠어요.
먼지 털고 빨래하는 것이 힘들어서요.. ㅋㅋ

요리 문장 만들어놓고, 에스더는 다음 문장 만들 준비를 하는 것 같은데요
착한 에스더는 이번 크리스마스에 무슨 선물을 받을까요? ^^
맘사랑딸 2014-12-25 21:04:29
오늘의 사진 핵심은 카펫. ㅋㅋ
부지런하지 않으면 저런 카펫 잘 못 쓰는데... 저희집엔 둘째땜에 저런 고급진 카펫은 꿈도
못 꾼답니다. 에스더 엎드려 열심히 SP하는 모습 넘 보기 좋네요. 몸의 일부분이지만 다
보여요~~~ ㅎㅎㅎ
효자매맘 2014-12-22 18:17 
챠챠님 대문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여기가 신촌이군요..^^ 밤 거리가 화려하네요..
아이들도 넘 즐거워 보여요..^^

멜로디(10)
야호~~ 1등이닷..ㅋㅋ

145 My mom bought strawberries from the market.
146 The pretty red fruits brought spring to our table.

 
 
 
나오미 2014-12-22 22:50:10
어머나 이쁜멜로디 언니 사진이네요.
멜로디언닌 쉽게쉽게 sp하죠?
에스던 2문장 하고나서 ㅠ
갑자기 바비 비밀의성에 꽂혀서 dvd 다 볼 기세네요. 지금 밤 10시50분요 ㅠ
만날 이리 늦게잔답니당 ㅠ
강이 성이 맘 2014-12-23 22:33:18
와~~멜로디 이름처럼 예쁜걸요.
1등으로 숙제도 내고...
앉아있는 자세가 벌써 내공 9단의 따님 답습니다.
잘 했고요. 또 수고했고요.
크리스마스 행복하고 멋지게 보내세요^^
관심과여유 2014-12-24 00:00:42
오~오~!! 멜로디 1등 숙제 제출 축하해요. ^^
렉스에게 딸기가 가져다주는 봄의 의미를 설명했는데... 이해는 했을까?
우리 식탁에 봄을 가져다 준다니.. 캬~~ 너무 시적이지않아? ㅋㅋ

두 딸이 있는 효자매맘네는 크리스마스가 좀 더 특별할 듯 한데..
어떤 이야기가 있을지 궁금~~ ^^

올 한해동안 정말 수고 많았어..
내년에는 더 좋은 일이 많길 바래~ ^^
맘사랑딸 2014-12-25 21:07:12
멜로디 언니의 사진은 첨 보는듯~~
단아한 옆 모습 너무 이쁘네요~ 쇼파에서 이동식 테이블을 바짝 땡겨 숙제하는 모습 맞죠?
사진도 멜로디의 모습만 딱 촛점 맞춰 찍으신게 넘 보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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