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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SP5기 숙제방 # 149 ~ 150

글쓴이 맘사랑딸

등록일 2015-01-05 11:20

조회수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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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방 오픈합니다. 다른 일 하고 있다가 깜놀해서 들어왔네요..

새해 첫 대문입니다~~ ㅎㅎ 첫 주자가 잘 열어야 되는데, 늦게 열어 죄송하네요~~

일단 열어놓으니 열심히 공부한것들 얼른 얼른 올려주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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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챠챠ㅇ 2015-01-24 20:16 

* 7번. 초2. Theo * * 149~150 * 올리는 게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후다닥=3=3
그날이오길 2015-01-12 13:59 

149-150 숙제 올려요.

할머니댁에 있다가 올라와서 했어요.^^

그렇다보니 아이도 하기 싫어하는..ㅎ.ㅎ 안하다가 그래서 그런가봐요.^^

그래도 숙제 해야겠지요?
허짱엄마 2015-01-08 00:52 

13번 Daniel #149~150 숙제 올립니다. 

 방학하자마자 놀다보니 어느덧 새해... 한 열흘간의 기억이 없네요. 뭘 했는지 모르겠는데 후딱 가버린 거 있죠. 그건 저도 아이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그래도 SP는 약간씩 늦게 올리기는 하나 빼먹지 않고 가고 있습니다.

 프린터 검은색 카트리지를 갈 때가 되었는데 다른 것도 바꾸어야 한다고 해서 새로 하나를 사는게 더 좋을 것 같다고 A/S 센터에서 그러네요.그래서 인쇄 상태가 몇 주전부터 그래요. 쓰는데까지 쓸려구요. ^^
관심과여유 2015-01-08 06:10:07
정말 시간이 왜 이리도 후딱 지나가버리는지..
뭘 했는지도 모르겠는데.. 며칠.. 1주일은 후딱 가버리니..
시간을 도둑맞은 기분입니다. ㅎㅎㅎ

꾸준히 SP하는 Daniel~ 멋져부러~~~ ^^
강이 성이 맘 2015-01-07 17:52 

3번 김한강

 

모두들 새해 잘 맞이 하셨지요?

이젠 SP를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하는 한강이입니다.

다시 한번 우리 숙제방 심기일전해서 더 열심히 하자구요~~

 

#149~150
관심과여유 2015-01-08 06:07:52
SP를 운면으로 받아들이는 한강이... ㅋㅋ
근데.. 그 말이 왜이리 우끼죠? ^^
아직(?) 엄마 말대로 따라와주는 아이들.. 넘 기특하고 궁둥이 톡톡~ 두드려주고 싶은 나이네요. ^^
남자 아이들은 쓰기 싫어한다던데...
한강이는 매번 잘 써 주니 어찌나 이쁜지~ 그것도 2번씩이나.. ^^

전 이제 7살 된 아드님을 어찌 쓰기의 세계로 이끌지 고민입니다. ㅋㄷㅋㄷㅋㄷ
한글은 읽기는 빨랐는데.. 아직 쓰기를 안 시켜서 그런가?
쓰기가 안 되기도 하지만.. 쓰기를 싫어하는 눈치!!
영어는 이제 쉬운 글자 읽기시작하니 쓰기를 더더욱 못 시키고 있고요.. ㅎㅎ

모.. 생각은 이래도, 전 아직도 느긋한 7세 엄마입니다. ^^
세개의보석 2015-01-06 14:40 

11번 초1 클라라

지금 막해서 올리는 따끈한 숙제입니다~~~~~ 놀고 놀고 또 놀고.....

sp하자면 인상이 찡그려지는 아이인데 하도 놀아서 그런가 오늘은 얼굴 펴고 잘 하네요...^^

 
나오미 2015-01-06 23:40:03
방학 잘 보내구 있지요?
클라라~ 포인트만 적어놓은건가요?
깜직하네요.ㅋㅋ
방학중인 학생이 부러버라~~~~
에스더 또 낮잠자고 일어나서 열심히 놀구읶구요..전 몸 지지는 중입니다
클라라언니 잘 했습니다.
강이 성이 맘 2015-01-07 17:54:29
클라라 열씸히 노는거 너무 좋아요.
놀아야죠 암요 놀아야지....
우리때는 해 지는줄 모르고 그리 놀고 요즘 아이들은 그런 자유를 맛을 뺏겼잖아요.
클라라 놀고 나니 더 잘 했고요.
잘 했습니다.
저 멋진 밑줄 보셔요. 왕 잘 했고 글씨 찐~~하게 너무 잘 썼고요^^
관심과여유 2015-01-08 06:03:38
열심히 놀고, SP도 열심히 해 주고...
역시!! 잘 노는 아이가 공부도 잘 하나 봅니다.
방학의 즐거움도 만끽하고, SP는 양념으로 해 주고~~
기특한 클라라네요. ^^
나오미 2015-01-06 12:28 

4번 에스더 예비초등

 

맘사랑딸님 숙제방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에스더네는 방학이 일주일이예요. 어제부터 등원했습니다.

에스더는 방학내내 밤 12시가 넘어서 자고 늦게 늦게일어나고..

일주일동안 제가 잠을 다 못잤더니.

눈 충혈되어서 실핏줄 다 터지고, 입술 부르트고

제 상태가 아주 난리가 아닙니다.

 

 

 
나오미 2015-01-06 12:54:23
저녁늦잠을 자고 얼어난 에스더.......
늦은 시간까지 바이올린 연습을 하다가!!
바이올린 소리 작게 해주는 약음기를 끼우고 연습하다가!!!!!!!!!!!
밤 12시 넘은 시간.. 더 연습을 하고 싶은데 ... 겨우 생각한 제 아이디어..
그래 드레스 룸에 들어가서 연습하자 ㅋㅋㅋ
드레스 룸에 들어가서 연습 하는 에스더 ~~~~~~~~~
진도는 스즈키2권중에서 3번 사냥꾼의 합창 입니다. ㅋㅋ
세개의보석 2015-01-06 14:42:29
방학동안 평일에도 엄마얼굴 실컷 봤겠네요. 종일 애들이랑 붙어있는 저는 9시면 그냥 불끕니다....ㅎㅎ
나오미님 얼른 기운차리셔야 겠어요^^
내복차림으로 멋지게 연주하는 에스더 예뻐요~~~^^
강이 성이 맘 2015-01-07 17:56:19
맞아 유치원은 방학이 짧았지....벌써 까먹게 되는군요.
에스더 엄마가 왜 그렇게 피곤하실까? 나오미님 몸 건강 잘 챙기세요.
드레스들이 에스더 바이올린 들으면서 호강했겠는걸요.
에스더 초등입학 축하해요~~
관심과여유 2015-01-08 06:01:46
나오미님~ 이제 좀 괜찮아지셨어요?
연 초.. 뭔가 새롭게 시작하고 싶고.. 잘 하고 싶고..
하지만 숫자만 바꼈지.. 우리의 일상은 어찌 이리도 똑같은지.. ㅋㅋ
옷 방에서 연습하는 에스더~~~
바이올린 사랑이 정말 지극하네요.
훗날 유명한 바이올린리스트 한 명이 나올 듯 합니다. ^^

저도 렉스한테 피아노를 가르쳐주고 싶은데..
유치원도 안 가고 태권도 하나만 다니는데도 왜 이리 바쁜지... ㅋㅋ
나오미 2015-01-05 21:12 

제 폰은 숙제 제출이 안되나봐요 ㅠ 이따 컴으로 해야겠어요
맘사랑딸 2015-01-06 09:40:37
저도 폰으로 숙제 올릴려고 해도, 안 뜨더라고요. 이미지 삽입 글자 자체가 안나오니....ㅠ.ㅠ
천천히 하세요~ 저흰 아직 숙제 하지도 못했네요.. ^^;;
관심과여유 2015-01-06 10:06:33
모바일 앱으로 말고..
m.suksuk.co.kr 로 접속하면 사진올리기가 편하던데요/
전 이 페이지를 북마크에 저장해놓고 접속해서 사진 올려요.
함 해 보세요~~ ^^
관심과여유 2015-01-05 21:07 

2번 Rex(7)

 

 #149-150 

 

올 해 첫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 다른 분들도 애들이 방학이라 아직 숙제를못 올리신 듯 합니다. 전 일요일에 갑자기 생각이 나서 4문장을 한꺼번에 해 두었네요. ㅎㅎ

맘사랑딸 2015-01-06 09:39:42
방학인데다가 신랑까지 쉬니 연휴가 길게만 느껴졌어요. 숙제가 멜로 날아온지도 몰랐네요.
어제 출력해서 아직 저희도 숙제 못 했어요. ㅎㅎ 렉스는 열심히 했네요...
누나, 형들 반성해야 겠어요. ㅠ.ㅠ 어린 동생들이 더 열심히니...
새해 첫 숙제 넘 잘했어요, 렉스!!
나오미 2015-01-06 13:02:20
7세가 되는 우리 렉스~
우리애는 안 크는것 같은데도, 입던 옷이 점점 작아지는거 보면
많이 큰다는걸 실감하네요.
렉스네는 연말 연시 잘 보내셨나요?
와우 렉스 4문장 한꺼번에 했어요?
렉스 잘 했습니다.
세개의보석 2015-01-06 14:44:44
동글동글 뒤염둥이 렉스도 그렇고 우리 막내도 그렇고 벌써 7살이라니......
내년에 학교간다는게 믿어지지 않네요. 일년은 또 금방 지나갈텐데.....^^
강이 성이 맘 2015-01-07 17:58:04
렉스가 올 해 유치원 제일 선배님 되시는군요~~
근데 제 눈에는 왜이리 귀엽게만 보이는지....
렉스의 SP 기차 항상 너무 봐도 봐도 정여워요~
렉스 이번 SP도 잘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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