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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SP5기 숙제방 #151~152

글쓴이 맘사랑딸

등록일 2015-01-08 10:28

조회수 2,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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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엄청 춥더만 오늘은 어제보단 낫네요..
다이아나 숙제한거 사진도 못찍었네요 오늘 꼭 찍어 다 올릴께요 ㅠㅠ 요즘 이사 준비로 넘 정신도 없고 바쁘네요 ... 열심히 한것들 올려주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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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챠챠ㅇ 2015-01-26 21:47 

* 7번. 초2. Theo * * 151~152 늦어서 죄송합니다~~ (_ _)
그날이오길 2015-01-12 14:00 

5번 지우(7)


151-152 숙제요.

이런...오랜만에 올리니 이름 적는 것도 잊고..

아래 나오미님 글보고 수정해서 올리네요.^^;
나오미 2015-01-12 21:28:02
지우 안녕하세요~~~자우 잘 지내죠???♥♥
나오미 2015-01-12 12:27 

맘사랑딸님...숙제방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정신못차리는 나오미입니다.

새해되면서 회사내 부서이동이 있었고, 저도 근무팀이 변경,

업무 인수인계하랴... @@

젤 중요한건 컴이 바뀌어서

꼭 남의 집 컴 사용하는 기분입니다.

 

4번 예비초등 에스더

#151~152

 
허짱엄마 2015-01-10 22:36 

13번 daniel #151~152 올립니다.

이번주는 아이들 데려다 주고 데려 오는게 제 일이었어요. 작은 아이가 유치원에서 캠프를 가서 큰 아이와는 간만에 데이트를 했어요. 큰 녀석이 작은 아이와 둘이 데이트 한 것 알면 속상해 할지 모르니 자기는 비밀로 하겠다고 귀뜸을 해 주네요. 동생 생각하는 모습이 이쁘기도 하고 엄마랑 단둘이 있다고 웃으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둘만의 시간도 많이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도 했네요.

맘사랑딸 2015-01-10 10:14 

초2 다이아나 숙제제출 많이 늦었네요...
효자매맘 2015-01-09 17:15 

작은 아이가 병설 유치원인데, 방학 한달 동안 집에서 푹~ 쉬게 되어서

아이 보느라 좀 바쁘네요~ ^^;;

요즘은 통 컴퓨터도 하기 싫고, 귀차니즘 발동입니다..ㅋ

149~152 같이 올립니다..

sp5기가 19기로 좀 낯설긴 한데..

19기, 19... 19..  왠지 친근한 느낌도 들어서 가만 생각해보니.

제가 대학 다닐때... 야학 교사 했었는데, 그때 제 기수가 19기 였던거 있지요..^^

암튼.. 다들.. 짧지만 긴 방학 잘 보내셔요..^^

 

멜로디(11)

 

149 I wonder when we will have real spring weather.

150 Beacuse the air is still chilly outside.

151 I wish the weather gets warmer soon.

152 Because I want to stay outside under the sun.
관심과여유 2015-01-10 05:55:24
아이들이 방학을 하면 엄마들이 정말 정신이 없을 것 같아. ㅎㅎ
난 계속 방학이니 익숙해진 일상이지만..
나도 처음에 한달은 적응기간이 필요했거든~~ ㅋㅋ

멜로디~~ 정말 글씨를 예쁘게 적네.. 참 잘했어요~~ ^^
허짱엄마 2015-01-10 22:42:18
병설 유치원 들어가기 정말 힘들어요. 못 들어가서 아쉬워 했어나 일반 유치원 다니니 방학이 1주일 밖에 안되서 이건 다행이다 싶으네요. 저도 큰 아이는 초등생이라 집에서 있으면 그냥 정신없이 일주일이 가는 듯해요.
이제 곧 익숙해지겠지요. 또박또박 이쁘게 잘했네요.
관심과여유 2015-01-09 05:47 

맘사랑딸님~ 요즘 정말 정신없을 듯 해요.. 힘내시고요...

이렇게 잊지 않고 대문 열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2번 Rex(7)

 

지난 번 들에 6세라고 적었더라구요.

아직도 적응이 안 되니... ㅋㅋ

 

#151-152

 

사진 날짜를 보니.. 1월 1일에 해 두었던 숙제였네요.. ㅋㅋ

신년 초부터 좀 서둘렀더니.. 이렇게 여유롭게 숙제를 올리네요.

하지만... 새 퍼즐은 아직 다운도 안 받았네요. ^^

 

요즘 ORT 1단계, 2단계를 돌려가면서 하루에 5권씩 읽고 있는데..

좀 전 페이지에서 읽었던 단어를 다음 페이지에선 못 읽고..

아무래도 그림을 보고 추측하고, 문장을 기억해서 읽는 느낌?

 

1, 2단계를 돌리는 이유는 집에 1, 2단계 밖에 없어서요.. ㅋㅋ

그리고 더 긴 문장을 읽으라하면, 렉스가 거부를 하거나 도망을 가더라구요.

 

한글처럼 자연스럽게 영어도 읽기를 바라는 엄마의 욕심!!

새해가 되어도 왜! 안 없어지는걸까요? ㅋㅋ
맘사랑딸 2015-01-09 09:38:26
요즘 정신이 없긴해요.. ㅎㅎ그래도 숙제방 잊지 않고 잘 열었죠? ㅋㅋ
숙제방 열기만 하고 숙제는 못 올리고 있고... 월욜 제출 숙제가 아무리 찾아도 없네요. ㅠ.ㅠ
오늘 아빠에게 다시 출력해오라 해야겠어요. ㅠ.ㅠ 다이아나에게 욕 좀 먹겠네요. ㅠ.ㅠ
전에 컴 이상 생겨서 다시 깔았더만 프린트도 다시 깔아야했는데 못해서, 급할땐 집에서 출력
하고 했는데 그마저 못하니.... 아빠도 늦게 오시니 오늘 숙제는 늦~~~게 올릴것 같네요.
렉스 나이가 6이든 7이든 아직 애기 같아요~ ㅎㅎ 다이아나 보다가 보면 다 애기죠, ^^
그래도 엄마가 이끄는데로 잘 따라와주니 넘 이뻐요~~ 꼼꼼히 영어책이며 잘 챙기시니
우리 렉스 대성할꺼에요~~~
효자매맘 2015-01-09 17:20:09
언니.. 현우 7세 넘 적응 안되지요..저도 그래요..
1월 1일날 다 해 놨다고 하니, 현우는 정말 얼리버드군요..
전 레이트 버드 정도 되려나.? ㅋ
ORT 아이들이 대부분 좋아하니, 영어책의 효자책 쯤 되는 것 같아요..
1,2단계 돌리고... 그 이후 단계도 유기적으로 아래 단계 책들의 단어 문장이 반복되니
꾸준히 진행 하면 될 것 같아요..
세개의보석 2015-01-08 23:03 

초1 클라라

세상에나 제가 2등한거에요???ㅋㅋ

이사면 정말 정신없으실텐데 잊지않고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그동안 좀 꼼꼼히 열심히 했으면 이젠 좀 읽는게 늘을때도 됬는데... 그냥 제자리네요. 첫째는 혼도 내가며 몇번씩 읽게 시키고 그랬는데.... 둘째인데다가 고집쎈데다 기분안좋으면 입 꾹다물고 절대 말안하는 아이라 들이밀지를 못해요......^^;;;;

관심과여유 2015-01-09 05:54:45
세계의 보석님~ 2등 축하드려요. ^^
저도 150번이나 왔는데.. 남들이 말하는 SP의 효과를 전혀 못 느끼는지라..
나중에 1,2년 있다가 다시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요.
하지만 클라라는 이렇게 잘 하고 있는데 무슨 걱정이세요? ^^
맘사랑딸 2015-01-09 09:40:27
세개의 보석님~ 2등 축하드려요!! 담엔 꼭 1등 하시길 바래요~~ ^^
저도 다이아나에게서 SP의 효과를 잘 못느끼겠더라구요. 그 효과를 느낄려면 엄마가 악착같이
붙어서 그 문장들을 잘 외우게 해야할듯 하네요. ^^;; 저흰 그러지 못해서리...
그래도 이렇게 라도 주워 듣고 쓴다면 언젠가 도움이 될꺼라 믿고 있답니다.
당근 클라라도 그럴꺼에요~~
효자매맘 2015-01-09 17:22:51
세계의 보석님 2등..
다음번에 꼭 1등으로 등극하시길요...^^
sp의 효과...? 꼭 꼬집어서 뭐라 말은 못하겠지만..
큰 애들 같은 경우는
단어, 문장의 구조, 문법적인 요소 이렇게 간단하게 설명하니
유용한 측면이 있더라구요..
쑥의 Sp 같은 경우는 좀 더 다양한 구조의 문형을 다루면 좋겠다란 생각이
들어서 아쉬운 부분이 좀 있긴 해요..
puhaha 2015-01-08 13:11 

초4 알렉스

 

맘사랑님...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햇볕이 따뜻해서 바람이 불어도 그나마 낫네요..ㅎㅎ

 

아이보다 제가 더 게을러져서...

숙제를 한꺼번에 올리게 되었네요..ㅎㅎ

 

모두 알찬 방학 되세요^^

#149,150,151,152
세개의보석 2015-01-08 23:06:32
일주일에 두번 내는게 쉬운일이 아니죠. 그래도 이렇게 밀리지 않고 내셨잖아요^^
큰 형아 아주 잘했어요^^
관심과여유 2015-01-09 05:56:19
puhaha님~ 1등 숙제제출~ 축하요.. ^^
알렉스의 방학은 뭔가 남다를 것 같아요.
SP도 쓱쓱 잘 해 주고.. 남은 방학도 알차게 보내요~~^^
맘사랑딸 2015-01-09 09:43:17
푸하하님~~~ 1등 축하드려요~~ 애들은 숙제를 꼬박하는데, 다들 엄마들이 숙제를 안 올리셔서..ㅋㅋ
저희집은 149,150은 어디 갔는지 못찿고 있어요... 오늘 다시 해야할듯....
알렉스 내년에 5학년되는건가요? 다이아나는 3학년 되는데, 1학년때 좀 긴장되더니, 2학년은 그냥
그랬는데, 3학년되니 다시 긴장되네요... 이번 방학때 하는거 없이 넘 노는거 같아 제가 다 스트레스네요...
효자매맘 2015-01-09 17:24:18
푸하하님께서 일등이시군요..^^
알렉스는 즐겁고 알찬 방학 보내고 있겠지요..?
올해 한 학년 진급면 고학년이 되니.... 푸하하님께서 약간 긴장 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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