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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숙제방 #155-156

글쓴이 세개의보석

등록일 2015-01-22 11:04

조회수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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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하심 2015-02-02 11:54 

초4 채병창

 # 155~156

늦었지만 방마다 정리된 숙제 제출합니다.
ㅇ챠챠ㅇ 2015-01-26 22:14 

* 7번. 초2. Theo * # 155~156 늦었습니다. 밀린 거 쭈루룩 같이 올립니다. 죄송합니다~ (_ _ )( _ _)
효자매맘 2015-01-26 21:34 

멜로디(11)

 

지금 사진 정리하면서 늦게 올립니다..^^;;

 

155 A lot of fruits are needed for us to grow tall.
156 A lot of vegetables are needed for us to be strong.
 
관여님 말씀대로 156번 strong 앞에 be가 빠졌네요..
하면서 저도 좀 이상타 했는데..
 
그날이오길 2015-01-23 11:01 

저도 늦게 올리게 되네요.^^ 어제 했어야했는데 ㅎㅎ

지우(8살)

문장이 좀 길어서 그런지 아이가 하는데 한참 걸렸어요.^^

같은 형식의 문장인데도 ㅎㅎ 그래도 끝까지 퍼즐하고 잠들었답니다.
관심과여유 2015-01-25 06:01:42
그럼요.. 같은 문장 형식이지만, 아이 눈에는 번뜩! 안 들어올 거예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이리 만들어주다니... 정말 기특합니다.
우리집처러 문장 알고 맞췄으면 금방 했겠지만.. 혼자 끙끙대면서 맞췄으니
지우 머리속에 더 오래 남을꺼예요.
참 잘했어요~~ ^^
puhaha 2015-01-26 17:56:44
문장이 좀 길긴 하죠..ㅎㅎ
그래도 동생들 너무 잘하고 있네요..
이뻐요..기특하고~~
이제 조금만 더 힘내요~~!!화이팅!!
효자매맘 2015-01-26 21:35:33
그날이 오길님.. 왜이렇게 오랜만이신것 같지..
내가 맨날 지각해서 그런가요..^^
문장이 길긴 한데, 같은 패턴이라.. 한번 해 보고는 밑에는 좀 더 쉽게 한 것 같아요..
관심과여유 2015-01-22 22:54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

 

2번 Rex(7)

 

#155-156

오늘이 목요일인지.. 저녁이 되서야 알았네요. ㅎㅎ

저녁 먹고 부랴부랴 했습니다.

 

1박2일로 연수 다녀온 아빠가, 침낭을 기념으로 받아왔네요.

침낭 가지는 것이 소원이었던 렉스..

침낭 안에서 SP 했어요~ ㅋㅋ

 

 

이번에도 동영상을 찍었어요.

 

156번 문장에 중요한 단어가 빠졌네요.

A lot of vegetables are needed for us to be strong.

 

 to 다음에 'be' 동사나 155번 문장처럼 'grow' 가 들어가야 하는데 빠졌네요.

전 be 동사를 넣어서 문장읽기 했습니다.

 

침낭 안에서 읽으니, 부석~부석~~ 소리도 많이 나고..

문장 마지막에 닷~은... 정말 열심히 읽어주네요. ㅋㅋㅋ

 
강이 성이 맘 2015-01-22 23:01:04
와 ~~ 갖고 싶었던 침낭 생겨서 렉스 입이 귀에 걸렸군요.
너무 좋아하겠어요.
관여님 근데 직업이 뭐세요? 이런거 물어봐도 되요? 궁금해요. 영어도 너무 잘 하시고....
지난번 문법 설명해주신 글 봤는데 입이 쩍 벌어졌어요.
그리고 유토는 냄새나는것도 있어요. 냄새 안나는걸 사야하는데 고게 조금 비싸요
신랑이 겨울에는 흙이 얼어서 유토로 작업을 하거든요. 그거 조금 가져다 준거에요.
궁금하시면 물어봐 드릴께요~
puhaha 2015-01-26 17:55:32
침낭에 쏙 들어간 렉스가 귀엽네요..
번데기 속에서 나온 나비처럼...이뻐요..ㅎㅎ
렉스가 읽는것을 보고 1학년 앤디가 놀래네요..ㅎㅎ
어떻게 7살이 저런것을 읽느냐고 말입니다.ㅎㅎ
효자매맘 2015-01-26 21:36:55
현우가 침낭 하나 장만했네요.. 인사이드 캠핑족..^^?
맞아요... 언니 말처럼, Be가 빠졌네요..
강이성이님께서 언니 전직 궁금해 하시네요..^^
강이 성이 맘 2015-01-22 22:06 

3번 김한강 숙제 올립니다.

#155~156

 

"유토"라는 기름흙이에요. 요즘 요걸로 조물락거리면서 만드는 재미에 빠져있답니다.

찱흙은 굳고 흙이 바닥에 떨어지고 하는데 요건 굳지 않고 다시 주무르면 말랑 말랑해진답니다.

SP 고지가 멀지 않죠? 우리모두 힘냅시다~
관심과여유 2015-01-22 22:57:28
유토.. 말 그래도 기름흙이네요.
저도 찱흙은 느낌이 부드럽지 못 해서, 지점토를 사서 쓰는 편인데..
유토.. 좋네요. 검색을 좀 해봐야겠어요~ ^^
깔끔하게 문장 배열 잘 했네요.
맞아요~~ 함께 힘내요~~ ^^
관심과여유 2015-01-25 06:03:10
아핫!! 강이성이맘님~~
저 유토가 그런 용도라면 안 물어봐주셔도 되셔요. ㅋㅋ
전 문방구에서 편하게 살 수 있는 흙인지 알고.. ㅎㅎ
뭘 모르니, 마구 질문하고 그러네요.. ^^;;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puhaha 2015-01-26 17:52:21
아~유토
아이가 학교에서 만들어온걸 본것 같아요.ㅎㅎ
초코렛처럼 맛있게 생겼네요..
언제나 꾸준히 SP하는 한강이 칭찬합니다~~!!
허짱엄마 2015-01-22 14:09 

13번 Daniel(10살) #155~156숙제올립니다.

 

 담주면 방학이 끝인데 숙제를 해야 할 것이 좀 있네요. 오늘 친구들을 서너명 데리고 왔길래 물었더니 아들 친구녀석들은 숙제 이미 다 해 놓았는데요 하면서 이야기 하는데 안 해 놓고도 저렇게 맘 편히 웃는 녀석을 보면 걱정도 되면서 천하 태평인 저 성격이 참 신기하기도 합니다.  집에서 한바탕 놀고 밖에 나갔는데 점심 먹으러 들어오지도 않는 녀석... 어찌 해야 할까요.  이제 3학년 올라가는데 참 걱정 한보따리 입니다. ^^ 방학인데다가 간만에 친구들이랑 신나게 노는 거니 이때 놀지 싶어 별 말은 안하고 있으나 은근 답답해 지는 엄마인 저도 조급증이 생기나 봅니다.

  사진이 흐린 이유는 우리 둘째가 제 폰 카메라 있는 위치에 스카치테잎을 조금씩 잘라서 여러개 발라놓았더랍

니다. 큰애가 사진이 좀 이상하게 잘 안 찍히는 것 같다고 한말을 무심히 들었던 탓이죠. 

 이번에 성과금 받으면 복합기로 하나 알아봐야겠어요. 그 때까지만 잘 버텨다오. 프린터야.

 
관심과여유 2015-01-22 23:01:15
저도 부디 프린트가 잘 버텨주기를 바래봅니다..
근데.. 흐린 글씨가... 따라쓰기 하는 문장처럼 생겼네요.
Daniel 이 문장 위에 따라쓰기 하면 좋을 듯도 하네요. ㅎㅎ ^^

아이들.. 친구들하고 못 놀고, 집에만 있어도 걱정인데..
이렇게 잘 노니.. 다행이고, 기특한 거지만..
학습적인 면을 생각하면 걱정이 될 듯도 해요. ㅎㅎ
그래도 잘 노는 아이가 공부도 잘 한다니... 넘 걱정 안 하셔도 될 듯 합니다. ^^
puhaha 2015-01-26 17:49:50
저두 아이가 3학년때 그런 고민 많이 한거 같아요..
아마 지금도 하고 있는거 같아요..
천진난만 놀고 있는 아이를 바라보며...
놀고 나면 뭘 들이밀까...ㅎㅎ 궁리하는..ㅎㅎ
아마 그런 고민의 연속이 지금의 제 모습이지만...
다~~과정이니까...생각하면
오히려 제 마음이 편해져서 아이마음도 편해지는 것 같더라구요..ㅎㅎ
화이팅요~~!!
효자매맘 2015-01-26 21:38:57
와우~ 프린터 아슬아슬.. 그래도 끝까지 짜내고..^^
이제 곧 다들 개학이지요..다니엘이 많이 아쉬워 하겠어요.
숙제건 무엇이건 마무리 잘하세요..^^
맘사랑딸 2015-01-22 13:29 

예비초3 다이아나 세개의 보석님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비가와서 축축쳐지는 목요일이네요...
허짱엄마 2015-01-22 14:27:35
저희는 어제 저녁에 잠시 내리더니 오늘은 하늘이 꾸물하네요. 저희 아이랑 같은 나이군요.
잘했어요. 다이아나.
관심과여유 2015-01-22 23:02:39
대구는 비가 왔나요?
여기 부천은 날이 쨍쨍~~ 낮에는 오리털 파카가 부담스러울만큼 따뜻했어요.
그래서 렉스는 오랫만에 놀이터에서 놀았답니다. ^^
다이아나~~ 오늘도 참 잘했어요.
언제나 열심히 하는 모습.. 참 이뻐요. ^^
puhaha 2015-01-26 17:46:43
광주도 날씨가 꾸물꾸물 했어요.ㅎㅎ
화이팅요~~!!
puhaha 2015-01-22 12:01 

초4 알렉스

 

알렉스 한꺼번에 했어요..

매번 꾸준히 열심히 하는 동생들에게 왠지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댓글이라도 열심히 달게요~ㅎㅎ

#153-154

#155-156
맘사랑딸 2015-01-22 13:30:51
알렉스 형님이 있어서 얼마나든든한데요~~
고학년이니 얼마나 할게 많겠어요...^^
끝까지 함께해요~~
허짱엄마 2015-01-22 14:25:39
고학년이라 할 일도 많을 거예요. 동네 언니는 이번에 5학년 올라가는데 벌써 책 읽을 시간이 없다고 그래요. 그 아이 학원다니고 하는 이야기 듣다가 벌써 이렇게 바쁘면 나중에는 어쩌나 하는 생각을 잠시 했답니다. 이제 거의 다 왔으니 같이 힘내 보자구요.
저희도 몰아서 해치우는 일이 다반사라서 ^^
기특해요. 알렉스.
관심과여유 2015-01-22 23:05:04
한 주를 보면 한꺼번에 하는 거지만..
SP를 1년 넘게, 62주를 한다고 생각하면 꾸준히 하고 있는 거니
열심히 SP 하는 알렉스~~ 멋져요!! ^^
효자매맘 2015-01-26 21:40:34
푸하하님 오랜만이세요..
잘지내고 계시지요..?
알렉스가 깔끔하게 sp 잘했네요..
정말 오랫동안 같이 해 왔는데, 이제 좀 끝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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