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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19기 숙제방 #159~160

글쓴이 쑥똘맘

등록일 2015-01-28 22:58

조회수 2,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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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방 열어요~~
비록 토니는 열심히 못하고 있지만
다른 친구들은 열심히 하고 있겠죠?
열심히 한 숙제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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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짱엄마 2015-02-04 18:02 

13번 Daniel #159~160 숙제 올립니다.

개학하자마자 병원을 두녀석다 들락거립니다.  방학동안 너무 놀아 학교 가니 아픈가봐요. ㅠ,ㅠ

담부터는 싸인펜으로 글씨도 따라 쓰고 봉투에도 진하게 써야겠어요. 너무 흐릿하네요.

 
아이리스옥 2015-02-03 09:02 
15번 승현

#137~#156, 복습편.
밀린 숙제 한꺼번에 올려요....
그동안 찍어둔 사진으로 올리려고 하니 양이 많아서 
집에 가서 다시 봉투들만 모아서 찍었어요..
인자하심 2015-02-02 11:50 

#초4 159~160

늦었지만 방마다 정리된 숙제 제출합니다.

 
아이리스옥 2015-02-03 09:04:35
인자하심님 오랜만이예요.

저는 방마다 올리기엔 파일이 많아서 봉투만 모아서 다시 찍어 올렸어요--;;
세개의보석 2015-02-02 11:46 

11번 클라라

#157-160 제출합니다.......
아이리스옥 2015-02-02 09:24 
쑥똘맘님 반가워요..
밀린 숙제 올리기 신공을 보여주셨네요..
저도 밀린숙제 한번에 올려보려구요 ㅋㅋ
자주 뵈요^^

15번 승현
늦은 숙제 올려요...

승현이는 개학하기전에 여행 다녀왔어요...
지지난주 토요일부터 화요일까지 오키나와에 다녀왔구요.
오늘은 개학해서 등교했어요~~

#157~160
강이 성이 맘 2015-01-31 15:23 

3번 김한강 숙제올립니다.

 

 

쑥똘맘님 바쁘신데 이렇게 숙제방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강이는 200번 아직도 50개 남았네...하면서 한 마디씩 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저희도 월요일이 개학이네요.

주말 잘 보내시고 다음주에 또 뵈요^^
관심과여유 2015-02-01 07:10:32
ㅋㅋ 한강이가 조금 힘들긴한가봐요~
그래도 이렇게 잘 해주니.. 얼마나 기특한지.. ^^
요즘은 추워서 등산도 힘들죠?
예전 북한산 갔던 사진이 생각나네요.. ^^

그리고.. 항상 현우랑 저를 본 모습보다 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용~~ ♥
관심과여유 2015-02-01 08:09:03
아.. 그리고 제 전직은..
유게에서 D.W. 날따라방할때 프로필에 잠깐 올라갔던지라
다들 아신다고 생각했었는데..
다들 보시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에요. ^^
지금은 평범한 주부랍니당~~ ^^
쑥똘맘 2015-01-30 21:54 

 

12번 토니(예비초2)

 

137-152 숙제입니다

 

엄청 밀린 숙제 한꺼번에 제출합니다

 

오랜만에 컴백한 기념으로 토니 사진도 올려요

 

지난주랑 이번주 숙제는 아직 구경도 못했어요

회사에서 출력해서 가져다주던 애들 아빠가

벌써 군산으로 내려갔는데 주말에나 올라오거든요ㅠㅠ

 

나오미님 말대로 밀린 숙제 한꺼번에 제출하는 신공을 보였네요ㅋㅋ

 

 
강이 성이 맘 2015-01-31 15:26:17
와 밀린 숙제 그런데 아주 정갈하고 깔끔한데요.
토니의 성격이 보이는것 같아요.
예비초 2학년인데도 의젓하고 또 아주 잘 생겼고요.
어서 하나 하나 바쁜일 해결해 나가시길 바랄께요^^
관심과여유 2015-02-01 07:12:54
와우~~ 정말 이런 신공을 발휘해주시다니.. ㅋㅋ
잘~~ 생긴 토니, 다시 보니.. 넘 좋은걸요~ ^^
앞으로는 쭉~~~ 보여주세요.
이쁜 아들.. 자랑도 좀 하시구요. ^^

토니네가 혹시 군산으로 이사를 가나요?
갑작스런 이사.. 준비도 잘 하시고, 이사도 잘 하시길 바래요..
나오미 2015-02-01 21:03:57
헤~~~~~~ 토니 끝내줍니다.
글씨도 너무 이쁘구요. 알록달록...에스더가 보면 너무 좋아하겠네요. 컬러플한걸 좋아하걷ㄴ요.
오랜만에 등장한 잘생긴 토니오빠...
앗...군산으로 이사가시는거예요???
그날이오길 2015-01-30 09:42 

5번 지우(8)


이번주 숙제입니다.^^

어제 아이랑 하고 잤어요.

예전에 pray 단어가 들어간 문장을 봤던 적이 있었는데 기억이 나나봐요.^^
강이 성이 맘 2015-01-31 15:28:07
지우 이번 Sp도 열심히 잘 했어요.
200문장이나 되다보니 차츰 쓰기에도 실력이 느는게 보이죠.
몇 번 봤던 단어도 기억하고...지우 참 !!! 잘 했어요.
관심과여유 2015-02-01 07:13:45
오~ 그래요?
pray 단어를 기억하고 있군요..
역시 꼼꼼한 지우.. ^^
저흰 또 알려주었죠. ㅋㅋ
맘사랑딸 2015-01-29 21:48 

예비초3 다이아나 오늘은 비도 오락가락하더니 저도 오락가락하네요 숙제 낸줄 알았다는... ㅠㅠ 정신줄 잘 잡아야겠네요 따라쓰기도 했는데 그건 사진 안찍었네요 ^^;;
나오미 2015-01-30 19:53:41
오~다이아나언니도 예비 바이올리니스트군요
전공하신 분들은 그고생길을 아시기에 취미로만시키시라네요 . .저도 바이올린에 무지해서 힘든지도 모르고 덤빈듯해요 . 김남윤교수님께서 말씀하셨네요..엄마들이 먼저 지치신다~~~라고요.
언니연주모습보고파요~~^^
강이 성이 맘 2015-01-31 15:29:42
다이아나 이번주도 SP열심히 잘 했어요.짝짝짝!!!
요즘 부쩍 자주 뵙죠.
가까워 지는게 팍팍 느껴집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요 다음주도 즐겁게 만나요~
관심과여유 2015-02-01 07:14:53
ㅋㅋ 저도 SP반에 들어오는 걸 자꾸 깜박깜박..
게시판에 있을 땐 계속 보여서 안 잊었는데..
이렇게 북클럽게 들어오곤, 안 보이니 자꾸 잊네요. ㅎㅎ
이번에도 다이아나~ 정말 잘 해 주었어요. ^^
ㅇ챠챠ㅇ 2015-01-29 21:00 

* 7번. 초2. Theo * #159~160 쑥똘맘님 방 열어주셔 감사합니다~ 작심이틀 되면 안돼니 얼른 들어왔어요. ㅎㅎ 띠오 밀린 거 후다닥 한꺼번에 다 한 건 아니고요 밀린 게 반 정도, 나머지 반은 해서 사진까지 찍어둔 거였답니다. 제 불찰로... (_ _) 암튼. 오늘부로 다시 따박따박 찍겠습니다~ ^^
맘사랑딸 2015-01-29 21:50:40
Theo. 오랜만인거 맞죠?^^
이제 방학 끝나서 한숨돌리고들 계시죠?
사진 찍어 올리는게 보통일이 아니에요~
나오미 2015-01-30 19:55:47
띠오~~~잘지내죠?
아이들은숙제 잘하고있는데~~
나오미 2015-01-30 19:58:15
너무바쁘신우리엄뉘들~~
저도정신못차리게바빳다가 정신챙긴지얼마안되었다니다~~^^
강이 성이 맘 2015-01-31 15:31:36
챠챠님~~~그려요. 아마도 띠오는 착착 잘 할텐데 챠챠님이 게으름 피우는거죠^^
띠오 우리 예비초3들 화이팅!!!
관심과여유 2015-02-01 07:16:46
이제 자주 매번 들어오시리라 믿어요!! ^^
사진 찍고도 잊어버리는 우리.. ㅋㅋ
그래도 갑자기 정신이 드니.. 아직은 쓸만~~합니다. 푸히히 ^^
나오미 2015-01-29 09:50 

쑥똘맘님 숙제방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토니..sp못하고 있나요? 밀린거 한번에 해 주시는 신공도 한번 발휘해 주세요~

토니 보고파여~~~

 

4번 예비초등 에스더

159~160

 

159번 사진이 안보이네요.

분명 찍었는데 어디간걸까요~

숙제제출합니다. 이번에도 쓰기만 했답니다^^
ㅇ챠챠ㅇ 2015-01-29 21:03:09
에스더 바이올린 켜는 모습 보고 싶네요.
넘 예쁠 듯요. >_<
맘사랑딸 2015-01-29 21:58:56
에스더가 바이올린 전공하길 바라시나봐요
다이아나도 하고 있는데 힘들어하더라구요
자기가 원하는 소리가 안난다고 ...ㅎㅎ
음악에 무지한 저는 다 같은 소리던데 ㅎㅎ
강이 성이 맘 2015-01-31 15:33:03
초등입학 앞두고 마음이 바쁘시겠어요.
그래도 에스더는 아마 야무져서 걱정 안하셔도 될거에요.
에스더 사진도 보고파요~
이번주도 수고 많았어요^^
관심과여유 2015-02-01 07:18:11
사진 한장??
아마 정리하면서 지웠을까요? ㅋㅋ
오.. 어찌 쓰기를 이리도 잘 할 까요?
저희집은 아직 손 힘이 없는지.. 쓰라면 도망~~
그런데.. 공격놀이, 무슨 놀이할때는 힘이 장사라는 거.. ㅋㅋ
관심과여유 2015-01-29 07:33 

쑥똘맘님~ ^^

토니는 개학을 했나요?

토니 모습도 좀 보여주세요~~ ^^

대문열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2번 Rex(7)

 

#159-160

 

아직 부산 외가입니다. 오늘 다시 부천가요~ ^^

제가 제작한 수제SP로 문장 만들어봤어요. ㅋㅋ

이번주는 단어의 의미가 참 어렵네요.

bless 란 말을 설명해주긴 했는데.. 이해할런지~ ^^

 

 

문장 맞추기 한번씩 하고나서 단어를 다~ 썩더니, 다시 문장 만들기하더라구요.

엄마는 얼씨구나!! 하고 나뒀답니다. ㅎㅎ

그러더니.. 혼자 발로 장난치더니 좋아하고.. ㅋㅋ
나오미 2015-01-29 09:45:36
오~ 렉스 1등 제출이네요~
열심히 하고 행복해 하는 모습이네요..
음..전..요즘....어찌하면..에스더 바이올린을 더 연습을 시킬까..만날 그 생각으로 살고 있는듯해요..
영어는 뒷전 ㅠ 이러면 안돼는데.. 유치원에서 배워오는거로만..일단..만족을 해야할까요...
조심히 올라오셔요~
ㅇ챠챠ㅇ 2015-01-29 21:02:03
외가 가있군요. 랙스 좋겠어요~ ^^
저흰 제가 일이 매여 있으니 이번 방학엔 길게 어디 가지도 못 했네요.
설 때나 외가 가려고요.
맘사랑딸 2015-01-29 22:03:01
렉스 엄마손글씨 SP 이번에도 또 보네요~~
부산에서 넘 좋은 시간 보내고 있네요 부러버용~
강이 성이 맘 2015-01-31 15:34:56
아이고~~~ 현우의 모습만 보면 제 입이 귀에 걸린다는거 아세요?
어쩜 저리도 귀엽고 해 맑은지 ...제 마음이 정화됩니다.
관여님의 모습이 현우를 통해서 투영되요. 맑고 순수한 관여님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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