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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167 - 168

글쓴이 팔랑팔랑

등록일 2015-02-11 23:48

조회수 2,348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90/7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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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웠다가 날이 풀리니 미세먼지에...

환기를 못시켰더니 현관문 주변에 물방울이 맺혔어요.
저녁에 잠깐 맞바람 치게 문을 좀 열어 뒀더니 실내의 꿉꿉함이 좀 나아졌네요.

전 일본 기상정보를 스마트폰 홈에 두고 매일 확인을 해요.
ㅠㅠ 호흡기가 약해서 기침이 무섭거든요.

북마크하셔서 스마트폰 홈에 두심 편하실거예요
^^
http://www.tenki.jp/lite/particulate_matter/

숙제 올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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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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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챠챠ㅇ 2015-03-14 07:55 

* 7번 초2 Theo * #167~168 2/16에 했네요. 늦었지만 올립니다...
허짱엄마 2015-02-26 11:36 

13번 Daniel #167~168번 올립니다.

봄방학 하고 설 연휴도 있으니 아이도 저도 늘어졌어요. 뒤늦게 숙제 올립니다.

 

오호 폰에 깔아놓아야 겠군요. 우리집에도 기관지가 약한 아들이 둘 있습니다. ㅠ.ㅠ

 
그날이오길 2015-02-16 12:23 

5번 지우(8)

167-168 숙제 올립니다.^^

울 아이는 유치원 졸업식 하고 오늘부터 엄마랑 있어요. ㅎㅎ

지금 아서 듣고 있는 중^^

그 사이 얼른 올려봅니다.
팔랑팔랑 2015-02-17 10:08:59
졸업을 했군요^^
축하합니다. 이제 어엿한 초딩이네요^^

입학까지 남은 시간 좋은 기억 많이 많이 가지시고 백수 지우 잘했다!!! 짝짝짝!!
세개의보석 2015-02-16 11:42 

11번 클라라

#165-168 한꺼번에 올립니다.

사진이 너무 흐리게 나왔네요....

 
팔랑팔랑 2015-02-17 10:11:44
지금 병원서 순서기다리며 쑥 보고 있어요.
아쉽게도 컴이 아니라 클라라의 예쁜 글씨를 볼 수가 없네요. 모바일은 확대가 안돼나봐요.

글씨가 틀렸나요?? 제 눈엔 하트뿅뿅으로 보이죠??!!^^

열심히 한 클라라 박수~~~~!! 짝짝짝!!
puhaha 2015-02-14 13:55 

초4 알렉스

 

알레스도 방학했어요.

이번주 내내 수업 마치고 운동장에서 축구를 한두시간 하고 오네요..친구들이랑..ㅎㅎ

가끔 학교도서관에서 책을 빌리러 갈때마다 아이들 축구하며 노는 모습이

너무나  맑고  밝아서 저도 어느새 초등생 푸하하가 되어 아이들과 함께 뛰고 있는듯한 착각이..ㅎㅎ
아이리스옥 2015-02-16 08:52:00
흐릿해서 알렉스 숙제가 잘 안보이지만 잘했으리라 믿어요^^

왁자지껄하게 뛰어노는 아이들 모습은 보는 사람도 신나게 해요.....
초등생 푸하하님은 어떤 모습이실지?????
팔랑팔랑 2015-02-17 10:15:01
아이들 처럼 같이 뛰고 싶은데 1m을 뛰어도 저멀리 공룡이 뛰어오는 소리처럼 굉음과 묵직함..차오르는 숨으로 몸은 초딩 마음은 팔순할머니예요 ㅠㅠ

새학년 올라가기 전 몸과 맘을 불살라 열심히 운동놀기에 매진하니 알렉스 더 많이 클거얘요.

알렉스 잘했다!! 짝짝짝!!!
효자매맘 2015-02-13 15:02 

멜로디(11)

와~ 정말 유용한 기상정보 사이트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큰 아이가 또 봄방학을 했네요..

설도 이제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고... 한동안 엄마의 좋은 시절은 또 갔습니다..ㅋ

 

167 We all enjoyed watching and smelling flowers.

168 I did not touch or hurt any of those flowers.
맘사랑딸 2015-02-13 23:01:59
전 이번에 이사를 해서 정신이 없어서리, 설 같은건 생각도 안하고 있었네요.
저흰 뭐 교회 다니니 딱히 힘든건 없지만, 그래도 시~ 돌림은 그닥...ㅎㅎㅎ
puhaha 2015-02-14 13:57:43
그러게요...
아침먹고 돌아서면 간식에 간식먹고 나면 점심메뉴 뭐냐고...ㅎㅎ
엄마도 한숨 좀 돌리고 생각해보께~~이런답니다.ㅎㅎ
멜로디 열심히 했네요~~^^
아이리스옥 2015-02-16 09:07:06
멜로디 사인인가요???
멋지네요....

큼직큼직 예쁜 글씨예요~~~

봄방학과 설 모두 잘 지내세요^^
팔랑팔랑 2015-02-17 10:17:38
특히 빨래하고 베란다에서 빨래를 말려야 할지 미리 결정할 때 아주 좋아요.
이불빨래나...^^ 계획하는 세탁생활이 가능하죠 ㅎㅎ

엄마 사인도 아주 넛진데요!!

멜로디 잘했다!! 짝짝짝!! 봄방학 잘보내고~~
아이리스옥 2015-02-12 11:26 
14번 승현

팔랑팔랑님 잊지 않고 대문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고 보니 제가 다음주에 열어야 하네요^^
안그래도 감기걸려 공기에 민감한데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승현이랑 얘기해서 SP하는 요일을 수요일로 조정했어요..
목요일에 맞춰 하다보니 늦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벌써 목요일이예요... 
남은 한주도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주말 되세요^^

#167~168
효자매맘 2015-02-13 15:03:26
승현이가 녹색 펜으로 또박또박 글자를 예쁘게 적었네요.. 상큼한 느낌..^^
아이리스옥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맘사랑딸 2015-02-13 23:00:40
오~ 진짜 승현이 녹색 싸인펜으로 참하게 적었네요. 정성스럽게 쓴 글씨 표가 확~ 나네요.
넘 기특하네요. 남자아이가 이렇게 멋지게 적긴 힘든데, 대단해요~
puhaha 2015-02-14 13:59:17
좋은 아이디어네요..
저희도 매번 목욜로 정해놓아서 ...아이가 목욜날 해도 제가 자꾸 미루는 경향이 생겨서..ㅎㅎ
정말 또박또박 정성껏 썼네요..기특합니다^^
팔랑팔랑 2015-02-17 10:22:58
승현이가 착실하네요.

2호는 츌력을 해주면 아주 열심히 해서 마플로 이쁘게 사진을 보냅니다. 그럼 전 약 2,3 주 핸드폰에 다운받아 sp 잘리기 전 간당간당 올리구요...

앗!! 병원에서 순서기다리며 댓글올리고 있는데 ..옆에서 2호한테 딱 걸렸어요.

승현!! 다채로운 색감이 sp의 화려함이 아줌마의 성실함을 자극하는구나!!

잘했어!! 짝짝짝!!
나오미 2015-02-12 08:18 

4번 에스더 예비초등

 

#167~168

읽기 쓰기만 했어요~!

스멜을 스마일로 읽는 에스더 ㅠ

 
아이리스옥 2015-02-12 11:28:53

나오미님 방갑습니다^^ 에스더도 프로즌을 좋아하나봐요.. 저희집 5살짜리 둘째도 아직 열광하고 있어요~~~~
효자매맘 2015-02-13 15:04:31
smell, smile 정말 비슷하네요.. 괜찮아요.. 언젠가 때 되면 스마일로 읽어요..
기다려 줘야지요..^^
나오미님 즐거운 주말 되셔요..^^
맘사랑딸 2015-02-13 22:59:47
엘사가 째려보는것 같아요. ㅎㅎㅎ
에스더 글씨는 어른 글씨 같아요~ 스멜, 스마일 비슷하네요~ ^^
puhaha 2015-02-14 14:01:39
저희집 초등1학년도 헷갈려 하더라구요..ㅎㅎ
요래 시행착오 몇번만 하다보면 금방 수정하더라구요..
에스더~~이제 입학식 할날 기다리며 새가방 수시로 메어보고 그러겠네요..ㅎㅎ
팔랑팔랑 2015-02-17 10:27:07
마치 키친을 치킨으로 혼동하는 그 느낌!!??

글씨가 참 어른스럽네요. 초등 1학년 모습 기대되네요.
약 2주 남은 에스더의 마지막 유아기...재미나게 잘보내고..

참 잘했어요!! 짝짝짝!!
관심과여유 2015-02-12 06:04 

일찍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

이젠 앱도 글로벌이네요~ ㅎㅎ

미세먼지... 정말 호흡기 약한 아이들에겐 이겨내기 힘든 놈이네요...

팔랑팔랑님도 호흡기가 약하시군요..

정말 뿌~~연 공기를 보면... 어찌할 방법이 없나...?? 걱정만 되네요.. ㅠ.ㅠ

 

2번 Rex(7)

 

#167-168

 

어제 미리 해두었어요.

책에서 읽었던 표현을 기억하는 걸까요?

any of those 를 맞춰줘서 아주 칭찬을 많이 해 줬네요. ㅎㅎ


나오미 2015-02-12 08:20:12
오우 렉스 잘 지내죠?
자주 쑥에서 만나야하는데...제가 가끔 로긴하네요
엄마와 같이 읽으면서 기억을 더듬는 렉스네요.
칭찬해요~~~~~
아이리스옥 2015-02-12 13:02:26
어느 책에서 나왔던 문장일까요????

저도 엉덩이 톡톡 칭찬해요....

진지한 렉스 모습 너무 이뻐요^^
효자매맘 2015-02-13 15:05:41
와우~ any of those 맞추기 힘든데.. 현우 대단대단...
11살 누나는 처음에 그거 틀렸단다..^^
맘사랑딸 2015-02-13 22:58:42
그러게~ 넘 기특하네요. 고렇게 어려운걸~~ 참말로 독서의 힘이란게 대단하네요.
그치만, 고걸 기억해서 맞추는 렉스는 더더더 대단해요~~ 이뻐, 이뻐!!
팔랑팔랑 2015-02-17 10:29:45
모를거라 생각했는데 무리없이 읽어내고 칸을 채워 나가는 모습에 깜짝 놀라요.
별로 한 일도 없는 것 같은데 알고 있드라구요. 대견하죠??

아이들의 무한한 창의탐구응용력!!

렉스 잘했어!!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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