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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SP5기] #153~168 복습방입니다...

글쓴이 아이리스옥

등록일 2015-02-16 08:48

조회수 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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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히 비가 내리는 월요일입니다...


이제는 봄이 오려는지 비가 와도 많이 춥지 않네요^^


지난주에 제가 감기에 걸려 무지 고생했는데

결국에 승현이까지 옮아버렸어요....


출장가있던 아빠를 빼고 아이들과 아이들 봐주시는 친정어머니까지 모두 감기에 

걸려 고생한 한주였어요...



이번주는 설날이 있네요..

저희는 강원도 양양으로 가야해서 벌써부터 걱정이예요...

퇴근하고 늦은 밤에 야반도주하듯이 가야 좀 덜 막힐꺼 같아요....

그래도 가서 맛난거 해먹고 즐겁게 보내다 오려구요^^


SP5기 친구들과 가족들도 즐거운 설 명절 보내시고..


다음주에 뵈요^^


P.S. 이번주는 숙제방 한번만 열께요...  여기에 이번주 숙제 다 올려주세요...

     제목을 잘못달았네요...복습방으로 변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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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챠챠ㅇ 2015-03-14 08:00 

* 7번 초2 Theo * # 153~168 복습 하는 건 살짝 늦었는데 올리는 건 대박 늦었네요. ㅠㅠ 좀 늦지만 다 해오고 있답니다..
아이리스옥 2015-03-02 00:05 
제가 대문은 열어놓고 숙제를 안올렸네요..
잊지 않고 올려봅니다...

흠.. 색칠하기는 5살 동생이 본인것은 없다고 떼를 써서..
너의 것이라며 한장 던져줬습니다.^^

나머지 5장만 올립니다...


19기 친구들 모두 활기찬 월요일 새학기 맞이하세요^^
나오미 2015-02-27 08:13 

4번 에스더 초등1

 

#153~168 복습편 문장 읽었습니다.
허짱엄마 2015-02-26 11:42 

13번 Daniel #153~168 복습한 내용입니다.

이미지 사진 봉투 뒷면에 붙여서 각각 10번씩 읽도록 했습니다. 잘라서 붙이는건 제가 도와 주었네요.

 

그리고 복습한 워크시트입니다.

 

명절이나 놀러갈 때  잘 아픈 큰아이가 올해는 무사히 넘어가는가 싶었는데 아니 웬걸 이번에 저희 신랑이 장염 바이러스로 새해 첫날 부터 제사도 못 지내고 병원행이었습니다. 아들 셋 키우고 있네요.ㅠ.ㅠ

다들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나오미 2015-02-26 13:26:00
아이쿠야...장염은 다 나으신거죠? 긴긴 명절에 병원신세......고생하셨네요.간호가더힘들다능 ㅠ
와우 복습편 화려하게 해주셨네요 ㅋㅋ
언능 에스더도 복습편해야는데요 욘석이 자꾸 도망가요 ㅋㅋ
잘했어요 다니엘~
나오미 2015-02-26 08:53 

4번 에스더 예비초등

 

지각숙제 여기다 올릴게요~

감사합니다.

헤~ 기념으로 어제 유치원 졸업식 사진입니다.^^

 

#161~164
허짱엄마 2015-02-26 11:39:46
유치원 졸업했군요. 축하해요. ^^
예비초등 일때 은근 걱정과 염려와 기대가 많았던 그 때가 생각이 나네요.에스더 잘했어요.
강이 성이 맘 2015-02-22 14:52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원도 잘 다녀오셨어요?

주말 동안은 좀 쉬시면서 편안히 보내세요^^
강이 성이 맘 2015-02-22 14:49 

3번 김한강 숙제 제출합니다.

숙제가 늦었네요.

설 명절 모두 잘 지내셨죠?

저희는 외가, 친가 모두 가까워서 명절이 아주 가뿐하답니다.

 

#167~168

 

복습편

지난 문장은 그림과 문장을 잘라서 가위,바위,보 해서 이긴 사람이 문장 ,그림 가져가는 게임했어요.

이번에는 SP 할때 그림을 함께 출력해서 했더니 헷갈리지 않고 문장과 그림이 딱딱 매치가 됐답니다.

끝나고는 엎어놓고 손바닥으로 바닥을 쳐서 뒤집어지는 만큼 가져가기 했고요.

두번째 게임은 영어에는 전혀 도움은 안 되고 그저 웃고 즐기기만 하는데 깔깔 웃고 재미있었답니다.
관심과여유 2015-02-24 06:13:19
오호~~ 요즘 강이성이맘님의 놀이에 한강이가 신이 났겠어요. ^^
손바닥으로 쳐서 뒤집기... ㅋㅋㅋ
저희집도 그런 거 좋아하는데.. 함 해 볼까요? ^^
이 번주는 자료도 없으니.. 푹~~ 쉬면서 새학기 맞아보아요. ^^
puhaha 2015-02-17 13:51 

초4 알렉스

 

봄방학인데 영어학원도 안다니고

뭐 달리 영어 공부하는것도 없는데

그나마 sp하나로 영어 쓰기 했다며...

디비디 보며 영어 듣기 공부 했다며

나름 위안삼으며... ㅋㅋ

잘 놀고 있어요.
맘사랑딸 2015-02-17 23:42:30
ㅋㅋ 쿨한 알렉스~~ 봄방학때 쉬고 개학하면 열공하려고 에너지 보충하는거에요~~알렉스 맞지? ^^
강이 성이 맘 2015-02-22 14:51:15
알렉스 잘 지내죠?
겨울방학에 이어 봄방학....
새로운 계절과 학기를 위해서 에너지 충전의 시간이 되길 바랄께요~
관심과여유 2015-02-24 06:12:00
ㅋㅋ 그럼요..
이렇게 자연스럽게 차곡 차곡 쌓아가면 앞으로 더 잘 할 수 있을거예요. ^^
이번 주는 새학기 전에 충전의 시간 가지길 바래요~ ^^
효자매맘 2015-02-16 22:54 

설에 강원도 양양까지 가시는 군요...

가시는 길 까지 막히지 않고, 슝~ 가셨으면 좋겠네요..

아이리스옥님도 즐거운 설명절 되시고, 19기 여러분도 해피 뉴 이어~ ^^

 

멜로디(11)

웟싯 출력해서 후딱 했어요..

색칠하는 것은 유치하다며....ㅋ 생략했습니다..
puhaha 2015-02-17 13:52:51
색칠하기 ...ㅋㅋ
그 유치한것을 우리 알렉스는 하나 틀렸다요~~^^
멜로디~~열심히 꾸준히 잘했어요~^^
맘사랑딸 2015-02-17 23:44:04
색칠하기 ㅋㅋ 멜로디는 싫어하는구나~ 다이아나는 10살인데 아직 좋아해~~^^;;
강이 성이 맘 2015-02-22 14:53:25
좋아요~ 쿨하게 하는 멜로디 ^^
명절 잘 보내셨죠?
봄 방학 시간들 여유롭게 알차게 보내세요~
관심과여유 2015-02-24 06:10:25
ㅋㅋ 그럼.. 멜로디에게 색칠은 좀 유치~하지.. ^^
설에 아이들 세배 받으면서, 많이 컸다.. 싶었겠어~
애들 부쩍~부쩍~ 크는 것이 보이니.. 정말 아쉽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 ㅎㅎㅎ
관심과여유 2015-02-16 19:46 

숙제방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감기에 걸린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설이 다가오니.. 신경쓸 일도 많은데.. 몸까지 아프면 더 힘들듯해요.

얼른 얼른 나으셔서 즐거운 명절 보내길 바래요.

 

 

2번 Rex(7)

 

#153-168 복습

 

좀 전에 저녁 먹고, 한 번씩 읽고 문제 풀었답니다.

역시 어려운 단어는 엄마가 알려주면서 읽었어요.

 

숨은 그림이 앵무새인걸 알고, 더 열심히 색칠해서,

지금 옆에서 열심히 앵무새 오려내고 있어요.

잘라내서 키우겠다고요~ ㅎㅎ

 

동물을 좋아하는 렉스가 참 행복해 하네요. ^^

다음에도 이런 미션이 나왔으면 좋겠다네요. ㅋㅋ

 

 
puhaha 2015-02-17 13:54:33
아하~~~앵무새였군요..저는 코알라인가 이거 뭐지??? 그랫는데..
정말 앵무새군요..ㅋㅋ
렉스...글씨 정성껏 열심히 적었네요..기특해요..
감기조심하시고 즐거운 연휴되세요^^
맘사랑딸 2015-02-17 23:47:25
에고~렉스 색칠도 꼼꼼히 잘했네!!
읽기 복습도 잘했네~~ 나이는 젤 어려도 열심히 너무 잘해서 기특기특해!!
강이 성이 맘 2015-02-22 14:54:48
렉스의 천진무구한 상상력~~~
렉스와 관여님 즐겁고 재미있는 명절 보내셨겠죠?
늦었지만 새해 복 더 더 많이 받으시고 올해 건강하고
소망하는 일들 모두 이루는 한 해 되세요~
맘사랑딸 2015-02-16 12:09 

아이리스옥님~ 바쁘신데도 대문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요즘 독감이 유행이라던데 가족들 감기걸려 걱정 많으시겠어요 ㅠㅠ 명절전 모두 말끔히 낫고 건강하게 명절 보내시길 바래요 예비 초3 다이아나 저흰 지난주 이사하고 오늘 다이아나 방학해서 강원도로 1박 2일 여행 가요~ 이사기념으로 ㅠㅠ 사실 가기 엄청 구찮은데 굳이 가자시는 서방님땜시.. 모두들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아이리스옥 2015-02-16 13:21:06
맘사랑딸님 이사는 잘하셨죠??

다이아나 복습편도 너무 예쁘게 잘했네요...

저희도 내일이면 강원도로 가요... 설 지내러요..
저는 일하러 가는거지만 맘사랑딸님은 즐거운 여행되세요^^
관심과여유 2015-02-16 20:25:15
여행 가자고 할때 얼른 따라가셔야해요. ㅋㅋ
그래야 다음엔 더 근사한 곳으로 가죠~ ^^
저희도 어제, 오늘 1박2일로 춘천 다녀왔어요.
소양강댐 보고, 배타고 들어가 청평사에 올라갔다 왔어요.
오늘 비가 와서, 휴양림에서 아침 먹고, 조금 쉬다 집에 돌아왔네요.

명절 전에 시간이 조금 남아서 시댁 몰래 다녀왔네요. ㅋㅋ

다들 명절 잘 보내시고, 다음 주?? 아마도 그 다음주가 되겠죠??
이번 주에 메일이 올지? 안 올지 모르니 말이죠.. ㅎ
암튼.. 설 지내고 뵈어요~~ ^^
puhaha 2015-02-17 13:57:24
강원도는 정말 좋은거 같아요..
저희도 가까이 살땐 미시령,한계령 고개넘어 ㅋㅋ 많이 가봤는데...
이제 저기 전라남도에 살아서 몬가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
강이 성이 맘 2015-02-22 14:56:34
와~~~ 이사하고 이사 기념으로 여행이라....
많이 피곤하시겠어요.
그래도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드셨을거라 믿어요.
남은 주말 편안히 보내세요~
다이아나 이번 SP도 열심히 잘 했어요.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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