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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SP5기] #171-172 숙제나눔방

글쓴이 관심과여유

등록일 2015-03-05 07:18

조회수 2,210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90/7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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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다들 정신없이 지나가는 한 주인 듯 해요.

함께 힘내보아요~~ ^^

 

그리고 숙제 내실때, 문장 번호도 꼭~~~ 적어주세요!! ^^

늦은 숙제 올리신 분들은 다음 주에 숙제검사 올릴때 수정해서 올려드리겠습니다. ^^

 

 

2번 Rex(7)

 

#171-172

 

지난 월요일 아침에 4문장을 한꺼번에 해줘서 오늘 편하게 대문 여네요. ㅎㅎ ^^

앞 문장과 같은 형식이라 눈치껏 잘 맞춰주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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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짱엄마 2015-03-19 21:38 

13번 Daniel #171~172번 숙제 올립니다.

새학기 시작되고 신경쓸게 많아서 소홀해 졌어요. 오늘부터 매일  밀렸던 숙제 올립니다. 지금까지 잘 해 왔는데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해야죠.^^
ㅇ챠챠ㅇ 2015-03-14 08:06 

* 7번 초3 Theo * # 171~172 올리는 게 늦었습니다... (_ _) 후다닥 올리고 갑니다.
그날이오길 2015-03-09 08:03 

 

5번 지우(8)

 

171-172 숙제에요.

 

이제 초등학교 간지 일주일.

아이가 잘 적응하고 있는 듯 하여 다행인 한 주입니다.^^

sp는 끝까지 하자고 약속했기에 열심히 하고 있어요.
아이리스옥 2015-03-06 17:47 
15번 초5 승현...

이제 15분만 있으면 퇴근입니다~~~
제폰으로는 어떻게 해도 숙제가 올라가지 않아 회사에서 짬내서 올리거든요.
깜박하고 있어서 느슨해진 금요일 퇴근 시간 직전에 올려요~~~

일주일 동안 새학기, 새학년에 적응하느라 힘들었을 아이들과 긴장도 풀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171~172 숙제입니다.
효자매맘 2015-03-06 11:16 

이번주는 입학식이다 졸업식이다 뭐다 해서 정신없는 한주 였지요..

렉스도 유천 입학식 잘했을라나..

현우의 유쳔 이야기도 언니 게시글로 올려주세용..

그동안 현우 집에 데리고 있어서 힘들었던 소회도 푸시구요..^^

 

멜로디(11)

아이가 4학년 되더니..

믿을 수 없게... 10년 고수하던 칠흙같은 미역 머리를 싹둑 자르겠다고 선언을..

맨날 머리 좀 묶으라고 하면 거칠한 미역 머리 좋다며 풀고 다니더니

어쩐일로 심경의 변화를 일으켰는지 모르겠네요..

자기 친한 친구가 단발머리로 바꾼 걸 보고 멜로디도 필 받았나봐요..

조금은 긴 단발이지요.. 머리카락도 가벼워지고 제가 보기엔 더 좋은 것 같아요.

 

169 I have to read difficult books.

170 I don't know how to read the long words.

171 I have to sove difficult problems.

172 I don't know how to write the long words.

 

이번주는 같은 형식의 Sp여서 조금 쉬웠던 것 같아요..

월욜꺼라 4개 한꺼번에 올립니다.

 
puhaha 2015-03-06 13:46:36
멜로디~~넘 이뻐요~~
오똑한 코며 큰 눈이며..효자매님을 쏙 뺐네요..ㅎㅎ
알렉스도 이번에는 아주 자신감있게 외워서 체크받고 놀더라구요..ㅎㅎ
sp할때마다 도대체 언제 끝나냐고 물어요..ㅎㅎ
나도 숙제올리기 쉬운줄 아냐~~이럼써 우리 둘이 조금만 참자~~그랬네요..
멜로디도~~화이팅~~!!
아이리스옥 2015-03-06 17:52:25

와~~~ 멜로디 똘망똘망 너무 예뻐요^^ 긴머리는 본적없지만 단발머리 너무 잘어울려요....... 멋진 사인과함께 멜로디 숙제도 잘했어요^^
강이 성이 맘 2015-03-06 10:05 

오호라 점점 잘 하고 점점 feel 받고 있는 렉스~~

렉스를 위해서 SP 좀더 늘려야 하는건 아닌지요.

귀여운 렉스의 자태를 더 보고 싶다느~~

 

다음주는 제가 대문지기 순서에요.

이 날을 얼마나 손꼽아 기다렸는지 아세요?

이유는 까먹고 관여님 힘들게 할까봐서리에요.

그 많은 숙제 다시 체크해서 검사해주시는 수고 너무 감사합니다.

햇살좋은 날 행복 가득하세요~
관심과여유 2015-03-06 10:48:56
ㅋㅋ 필~~ 받은 걸까요?
요즘 렉스가 하는 말이..
예전엔 센텐스 퍼즐이 재미있었는데.. 요즘은 별로 재미가 없대요. ㅎㅎ
그렇겠죠?
예전엔 공룡이랑 각종 곤충, 동물들과 함께 놀았으니까 말이죠.
그땐 두 문장하는데, 1시간도 넘게 걸린 듯 해요. ㅎㅎ
문장을 맞추곤 더 놀아야했으니까 말이죠..
그런데.. 요즘은 몇 분만에 휘리릭~ 끝내버리니 재미는 없나봐요. ㅎㅎ

제가 수고는 무슨요..
다른 북클럽과는 달리, 보내주시는 자료를 활용만 하는거라
좀 쉽게갈 수 있는 북클럽 같아요.
그래서 방장의 의미가 그리 크진 않네요. 그냥 약간의 관리정도? ㅋㅋ

렉스는 어제 30분 유치원 입학식하고
오늘부터 첫 수업이 시작하는 날이라 갔어요.
병설 유치원이라 점심까지 먹고온다니 더 좋네요. ㅋㅋ

강이성이맘님도 행복한 날들 보내세요~~^^
강이 성이 맘 2015-03-06 09:53 

3번 김한강 숙제 올립니다~

 

오늘 학급회장선거날이에요.

출마하겠다고 학교 갔는데 어찌 될런지...

꼴랑 한표 받고 떨어진적도 있는데 (그 한표가 자기가 자기 찍은것), 그래도 도전!

#171~172

 
관심과여유 2015-03-06 10:29:07
오~~ 한강이가 이번에도 학급 회장에 나가는군요.
아마 잘 하고 올꺼예요!!
열심히 도전하는 한강이~ 멋져부러~~ ^^
글자도 반듯반듯~정말 잘 써주었네요. 이뽀~~~
효자매맘 2015-03-06 11:19:41
강이 학급회장 선거일이군요..
기억나요.. 저번에 강이 회장선거에 나갔었다고 들은 것 같은데.. 맞아 맞아..^^
이번에는 기필코...!!!!
끊임없이 도전하는 한강이 화이팅..입니다..^^
puhaha 2015-03-06 13:49:04
오늘 보니 강이가 더욱 자란거 같아요..
아주 의젓해보이고 고학년 포스가 나오는데요..ㅎㅎ
글씨도 정성껏 열심히 적었네요..
언제봐도 멋진 강이가 꼭 회장님으로 당선되길 바래요~~^^
아이리스옥 2015-03-06 17:54:30
한강이가 좋은 결과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결과가 어떻든 한강이의 도전정신은 칭찬받을만 해요^^

가끔은 귀엽게 웃는 한강이 모습도 보여주세요...

한강이 화이팅~~~~~
아이리스옥 2015-03-05 14:25 
관여님 숙제방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숙제는 전이지만 인사먼저 남겨요~~~

렉스가 엄마랑 즐겁게 SP하고 눈치껏 문장 맞추는 센스쟁이네요....
강이 성이 맘 2015-03-06 10:00:06
네 천천히 하셔서 다시 오셔용~
인사 먼저 나누는 이 반듯함 너무 좋아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관심과여유 2015-03-06 10:26:28
이렇게 먼저 인사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설 명절을 기점으로 19기가 좀 더 썰렁해진 느낌이라서요.. ㅎㅎ
54주까지 자료를 받았으니..
마지막 61주까지 7주밖에 안 남았네요.
우리 끝까지 함께 힘내서 꼭~~~ 완주해요. ^^
효자매맘 2015-03-06 11:20:46
이런 오고가는 인사 넘 좋으네요..
아이리스옥님 나중에 뵈요..^^
puhaha 2015-03-06 13:50:38
아이리스옥님...함께 해주시는것만으로도 넘넘 든든하고 좋아요..ㅎㅎ
오늘은 경칩이라 따뜻하네요..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맘사랑딸 2015-03-05 10:16 

관여님 대문 열어주심 감사드려요~~ 어제부터 둘째가 유치원 가서 늦게 퇴근하셔서 이제 좀 숨을 쉬네요 ㅎㅎ 초3 다이아나 #171~172 사진에선 잘 안보이는데 글씨가 엉망이네요 ㅠㅠ
아이리스옥 2015-03-05 14:22:01
엉망인 글씨 잘안보여요..
다이아나는 예쁘게 잘썼을꺼예요^^

저희 둘째는 오늘부터 유치원 등교해요.. 집에 계신 친정어머니께서 조금은 편해지시겠죠???

맘사랑딸님 자유시간을 맘껏 누리세요~~~~~
강이 성이 맘 2015-03-06 09:59:12
여유 좀 찾으시면서 에너지 충전하세요~
다이아나 이번주도 역쉬 꾸준히 잘 했어요.
3학년도 즐겁게 마냥 신나게 보냈으면 좋겠는데
과목도 늘어나고 수업시간도 늘어나고...
다이아나 우리 쭈~~욱 GO!
관심과여유 2015-03-06 10:23:58
ㅎㅎ 아이들 개학이 엄마들 방학이라고.. ^^
아이들 새 학교, 새 어린이집은 잘 적응하고 다니죠?
어른보다 더 적응 잘 하는 아이들.. 항상 감사한 부분이네요.
언제나 열심히 해주는 다이아나.. 글씨가 엉망이라구요? 하나도 안 보이는데요. ㅋㅋ
효자매맘 2015-03-06 11:23:27
다이아나가 3학년이 되었군요..
sp도 열심히 하고, 3학년 생활도 즐겁고, 재밌게 잘 할 수 있을거에요..
아이 없는 시간에 맘사랑딸님 충전도 많이 하시구요..^^
puhaha 2015-03-06 13:53:36
둘째가 퇴근을 늦게..ㅎㅎㅎ
그런 여유...저두 잘 안답니다...ㅎㅎ
다이아나..언제나 꾸준히 열심히 함께 해주어서 고마워요~~^^
puhaha 2015-03-05 09:44 

초5 알렉스

 

#169-170

#171-172

아궁...언제 봐도 넘넘 귀엽군요..렉스군~~^^

저렇게 앉아서 열심히 재밌게 sp하는 렉스를 보는 관여님의 흐뭇하고 사랑가득한 모습이 막 그려집니다.

아주 행복한 풍경이네요^^

 

형님은 방학내내 늦잠을 즐기다 개학하고 일찍 일어나 학교 가는게 아직 힘드네요..저도 그렇고요..ㅎㅎ

이제 머리가 굵어지는지.ㅋ

아님..그 분이 오시는 중인지..성은  사. 이름은 춘기...

자기 주장을 강하게 어필할때가 있어서 간혹 버릇없어 보일때가 있어요.

"왜요?"

어릴때는 호기심많은 아이의 아주 흐뭇한 멘트였지만

커서는 그 '왜요?' 그 "왜요?" 가 아니거든요...

자기대로 이유가 있어 어떤행동을 한건데 자기는 잘못없는데 왜 뭐라고 하느냐...뭐 이런 ...

"아~~왜요~~~"

 

하긴 저도 저때 그랬던거 같아서 걍 봐줄때도 있어요..그리고

이리 와보라하면 아들은 또 '왜요~~" 이러면서 막 빼요~~

그럼 도망 못가게 꽉~ 안아서

"니가 그렇게 말하면 엄마 기분 나쁘다~~"

"아~~우리 아들 ..이제 총각 냄새가 나는거 같다~~"이럼서 둘이 막 웃어요..ㅎㅎ

그래도 눈에 힘줄때가 더 많아요..ㅎㅎ
맘사랑딸 2015-03-05 10:20:31
ㅎㅎ 알렉스 그분이 오실 때가 되신듯 하네요
그래도 푸하하님 하시는것 보면 그분 오셔도 무난히
잘 넘기실 것 같아요^^ 알렉스 열심히 잘했어~~
총각냄새땜에 남자 아이방엔 향초나 디퓨저가 꼭 필요하더요 ㅎㅎ
아이리스옥 2015-03-05 14:19:55

ㅋㅋㅋ 벌써 승현인 온것 같아요. 그분^^ 어릴때부터 본인이 생각할때 맞지 않으면 따지던 녀석인데 요즘은 더 심해졌어요.. 가끔은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다독이기가 지칠때가 있다능 ㅋㅋㅋ 저는 무뚝뚝 엄마인데 요즘 아들 눈치보며 애교가 늘어요~~~ 푸하하님 이시기를 함께 잘 넘겨보아요^^
강이 성이 맘 2015-03-06 10:02:32
싸랑스러운 멘트를 날리지만 그 눈에 힘은 어찌 할 수 없을 때가 있죠.
알콩달콩 그래도 너~무 사이좋은 엄마와 아들 사이인데요.
춘기님이 잘 넘어가실길....
오늘도 알렉스와 즐겁게 보내세요~
관심과여유 2015-03-06 10:20:00
ㅎㅎ "아~~ 왜요~~~" VS "왜요?"
그러네요.. 정말 같은 '왜요'같은데.. 요거이 발음하기 나름이니 말이죠. ㅋㅋ
그래도 아이 붙잡고 이렇게 웃을 수 있는 걸보니..
아직 그 분이 오진 않은 것 같아요. ㅎㅎ
알렉스의 즐거운 5학년 생활!! 힘차게 응원합니다!! ^^
효자매맘 2015-03-06 11:25:05
사춘기, 총각냄새..눈에 힘주기..
그 놈의 사춘기가 뭔지...아하하~^^;;
피할 수 없으면.. 당당히 즐기기..
푸하하님은 현명하게 아들의 사춘기도 잘 보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알렉스의 5학년 생활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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