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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sp5기 179~180 숙제~^^

글쓴이 나오미

등록일 2015-03-19 00:16

조회수 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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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챠챠ㅇ 2015-04-09 00:10 

* 초3 Theo * # 179~180 방 열어주셔 감사해요~~ 요것까진 해놨었네요. ^^;; 중간에 빠진 것들도 마저 해서 올리겠습니다~
그날이오길 2015-03-24 12:40 

5번 지우(8) 179-180 숙제 올려요.^^

이번주는 숙제가 밀려서..흑흑...

다음부턴 밀리지 않게 하는 게 목표랍니다.

 
허짱엄마 2015-03-23 23:06 

13번 Daniel #179~180 숙제 올립니다.

 
효자매맘 2015-03-20 21:13 

멜로디(11)

멜로디는 특별히 할 말은 없고, 그저 하는 대로 잘하고 있습니다..^^

 

월욜꺼랑 목욜꺼 4개 같이 제출합니다..

177 I like to read books and write a story.
​178 But it is difficult to memorize words.
179 I like ands on math using toys.​
180 But it is difficult to solve worksheets.
맘사랑딸 2015-03-19 21:26 

깜박하고 사진을 안올려서... ㅎㅎ 폰으로 올리니 댓글 수정도 안되고..에고... 다들 굿밤되세요
나오미 2015-03-19 23:12:41
에스더가 바비드림하우스를 환장하고보는데요ㅠ개안은가요 코믹스런내용이긴한데.....
효자매맘 2015-03-20 21:36:13
맘사랑님.. 불금, 즐거운 주말 되세요..^^
오늘 다이아나 생일이였나요..? 다이아나 축하해...
즐거운 파티 되길 바래요..^^
맘사랑딸 2015-03-19 21:19 

나오미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초3다이아나 오늘이 목요일인지 모르고 있다가 이제서야 숙제 올려요 ^^;; 이번주는 너무 바쁘네요... 화욜은 다이아나 쌤이랑 상담하고 수욜은 저희집에서 이사예배드리고 낼 다이아나 생일인데다가 토욜 파뤼도해야하고 구역예배도 있고... 한주가 우째 가나 모르겠네요 아~~~ 암것도 안하고 쉬고싶어요 ㅠㅠ
나오미 2015-03-20 09:22:12
맘사랑딸님~ 정말 정말 바쁘신게 글로도 느껴지네요. 이사는 잘 하셨죠? 이제서야 묻네요. 새로운 곳에서 좋은 일과 행복한 날만 계속되길 빌어요~ 에스더네도 개인상담 담주에 시작인데요. 며칠전 총회때 갔더니 샘왈..바쁘시면 전화상담도 괜찮으니~ 편하신대로 하시라고 ㅋㅋ
와우 다이아나 생파~~~~~~ 내일이네요. 다이아나 축하해요~~~~~
puhaha 2015-03-19 19:10 

초4 알렉스

 

얼마전 까지는 좀 어려워지나 했는데..

이젠 좀더 쉬워지네...하는 느낌이 드네요..

실력이 는 것일까요?

아이도 외우는데 그리 어려워하지않고 나름 요령이 생긴것같아요.

의미에 따라 끊어서 외우는 요령 말이죠..ㅎㅎ

알렉스가 사진 찍고 요래 이쁘게 편집해주었네요..(자랑질 일색이라..죄송요~~)

 

나오미님..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당~~^^

 

#177-178

#179-180
맘사랑딸 2015-03-19 21:28:53
알렉스 칭찬받아 마땅하고 푸하하님께서 자랑질 하셔도
당근 괜찮구요^^ 지금까지 열심히 했으니 실력도 많이 는게 맞을꺼에요~~
나오미 2015-03-20 09:23:39
우리애기들 학교다니랴 학원다니랴 정말정말 바쁠텐데도 요 SP.끝까지 마무리하려는게 참으로기특합니다.
오~ 알렉스도 혼자서 척척 잘 하고 있구요. 알렉스 정말 멋져요~~
효자매맘 2015-03-20 21:36:56
뒤로 갈수록 쉬워 지는건 알렉스 실력이 늘어서 그런것이겠지요..
편집도 정말 예쁘게 잘했네요.. 알렉스 이제 다 컸어요..^^
나오미 2015-03-19 16:44 

4번 에스더 8세

 

179~180

쓰기만 했어요.

음~ 여전히 발로 쓰는 에스더 ..글씨 진짜 못 쓴다 ㅋㅋㅋㅋㅋㅋ
puhaha 2015-03-19 19:15:19
ㅎㅎ
아직 한글 쓰기도 힘든 나이죠...
좀더 천천히 쓰도록 유도하면서 열심히 썼구냐~~!! 칭찬하면
더 열심히 하더라구요..그럼서 글씨도 이뻐지고..ㅎㅎ

에스더야~~정말 열심히 잘했구나~~그래 이제 20개만 더하자~~!! 화이팅~~!!
맘사랑딸 2015-03-19 21:30:18
ㅋㅋ 저도 다이아나 글씨 못쓰면 하는 말이에요
니는 발로 이렇게 글씨를 쓸 수있는지 가르쳐달라고ㅎㅎ
효자매맘 2015-03-20 21:37:59
발로 쓰는게 더 어렵지 않나요..^^
글씨는 반드시 점차 나아집니다.. 나오미님께서 즐겁게 기다려 주어요..^^
허짱엄마 2015-03-23 23:10:36
저도 늘 큰 아이한테 글씨도 이쁘게 써라 노래를 한답니다. 글씨 쓰는 것도 습관이라면서... 그 습관 참 잘 안 고쳐집니다.
그래도 조금씩 나아질 거예요. 엄마의 느긋한 기다림도 필요하답니다. ^^
관심과여유 2015-03-19 10:12 

2번 Rex(7)

 

#179-180

 

와우~~ 벌써 180번대 진입이네요. ^^

렉스도 슬슬~~ 꾀가 생기고 우찌 안 해볼까? 하지만..

아직 어린 7살.. 엄마가 하자면 일단 합니당~ ㅋㅋ

 

우연히 1분짜리 모래시계가 생겼는데..

뭘 해도 이 놈을 가지고 1분동안 다 해내라고 합니다. ㅎㅎㅎ

 

단어 자르고 봉투에 넣기까지 1분에 못하면 벌칙~ 이라믄서.. 옆에서 엄마를 감시했다능~ ㅋㅋ

 

암튼... 렉스도 두 문장을 1분 안에 다 맞췄어요. ㅋㅋ

 

모래시계 덕분에 재미없다는 SP가 잠깐 재미를 보았네요. ㅎㅎ ^^

나오미 2015-03-19 16:40:30
180번까지 오면서 단어 자르기는 순전히 제 몫...
렉스네도 엄마가 하신다는 이야기죠? ㅋㅋ
음..모래시계 이녀석 요긴하게 쓰이네요...
렉스 감기 다 나았죠?
렉스 잘 했습니다.~
나오미 2015-03-19 16:45:32
180번째 문장 ㅠㅠㅠ
끝이 보이네요 이젠
puhaha 2015-03-19 19:18:15
오늘도 렉스의 스탈리쉬한 내복패션...
은근 중독성 있읍니다.오늘은 렉스가 어떤 내복을 ...입었을까..
공룡내복 넘 귀여워요.
모래시계가 유용하게 쓰이네요..다행입니당^^
렉스야~~20개 남았어~~
형아랑 꼭~~완주하자!!
이모가 언젠가 만나면 꼭 아이스크림 사주께~~^^
맘사랑딸 2015-03-19 21:32:24
ㅋㅋ 1분 모래시계는 좀 글타~~3분 모래시계는 좀 나으니 고거라도 좀 구해보세요^^
효자매맘 2015-03-20 21:38:29
1분 모래시계 점 좋은 아이템인데요..
나도 하나 구입해야 겠다.. 현우 이번에도 넘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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