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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SP5기] #185~186 숙제방입니다.

글쓴이 아이리스옥

등록일 2015-04-06 09:16

조회수 2,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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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주말 보내셨나요???


주말에는 친구 가족과 야구경기를 보러 가기로 했었는데

오락가락하는 비로 가지는 못했어요...


단지를 거닐다 보니 벚꽃이 많이 피었더라구요...

비는 오락가락했지만 토요일 오후의 잠깐의 따뜻한 햇살이 

꽃들을 활짝 피게 만들었나봐요^^



따뜻한 봄날의 햇살과 같은 우리 아이들과  웃으며 끝까지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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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미 2015-04-09 08:12 

4번 에스더 8세어린이

 

185~186

 

아이리스옥님~ 숙제방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옆집 남동생들이 놀러왔길래.. 아이들과도 같이 했습니다.

 

 
나오미 2015-04-09 10:37:32
에스더가 단어 읽어주면 아이들이 따라서 말하고 ㅋㅋㅋ
관심과여유 2015-04-09 11:50:46
에스더 선생님~~~~
기분 우쭐해서 즐거운 SP활동을 했을 듯 하네요. ^^
팔랑팔랑 2015-04-09 00:26 

2호 ^^

 

올렸는지 안올렸는지 이젠 가물가물하네요.

#171-178 입니다.

 

2호가 장염에..장염끝나자마자 감기로 ...그리고 왼쪽 새끼손가락 골절까지 수난시대예요.

천천히 나갈게요^^

 
나오미 2015-04-09 10:38:19
세상에나....연속수난이었네요...손가락은개안은거죠??
혜자매2호 언니 힘내요~
ㅇ챠챠ㅇ 2015-04-08 23:53 

강이성이맘님 대문 열어주셔 감사해요~ 컴이 고장나서ㅠㅠ 제가 손으로 써서라도 시켜야지 싶었는데 그렇게까지는 하게 안 되더라고요. ^^;; 어쨌든 끝은 보겠다며 지금이라도 올립니다. * 초3 Theo * # 185~186
ㅇ챠챠ㅇ 2015-04-09 00:13:15
써머리랑 복습은 올렸고...
181~182, 183~184 밀렸네요.
얼른 따라 가겠습니다!!
강이 성이 맘 2015-04-07 21:03 

3번 김한강 숙제 올립니다~

 

#185~186

한강이 오늘 학교 가기 전에 짬을 내서 했습니다.

요즘 BB프로젝트를 하고 있느라 어제는 BB워크지를 12장이나 해야했답니다.

SP와 BB 가 비슷한 시기에 마무리가 될 듯한데....한강이 제가 봐도 기특할 정도로

열심히 했어요. 쑥 ~~이모들의 칭찬 댓글로 여기까지 쭉 왔지요.

숙제 올려야 되니까 해달라고 하면 마다 않고 해주고 또 댓글도 얼마나 있는지 확인하고요.

봄비가 내려서인지 날씨가 쌀쌀합니다. 아직 옷 차림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나오미 2015-04-08 16:34:23
한강이 오빠........학교 가기전에도 뚝딱 해치우고....... 멋져요..
잘생겨서 더 멋지다능~
허짱엄마 2015-04-07 13:29 

13번 Daniel #185~186 숙제 제출합니다.

 

거리 곳곳에 꽃들이 피고 있더라구요. 이번주 주말에 꽃구경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운전을 했어요.

그런데 오늘은 아침에 살짝 차더라구요. 그래도 봄은 오는가 봐요. ^^

 
강이 성이 맘 2015-04-07 21:05:32
봄인데 날씨가 차가워요~
다니엘 와우 반듯하게 모범생다운 활동 사진인데요.
다니엘, 또 허짱엄마님 건강 조심하시고 즐겁게 즐겁게 SP 마무리까지 가요^^
그날이오길 2015-04-07 02:47 

아이리스옥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벚꽃..여기도 참 예쁘게 피었던데..날씨가 추워서 제대로 보지 못하네요. ㅎㅎ

얼른 따뜻해졌음 좋겠어요.^^

 
강이 성이 맘 2015-04-07 21:07:49
꽃 꽃이 활짝 피었을때 봄비가 내려서 꽃이 져버리죠....올해는 4월인데도 날이 차갑습니다.
아이고 예쁜 손이 가지런하게 모으고 사진에 함께 나왔네요. 저 예쁜 손으로 요로코롬 열심히
활동했으니 실력도 파릇파릇 자라고 있겠죠.
그날이오길님 따뜻하게 건강하게 지내세요~
맘사랑딸 2015-04-06 16:00 

아이리스옥님~ 아침에 부지런히 대문 열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숙제검사하면서 제가 열어야지했는데 오전에 둘째 치과갔다가 유치원 데려다주고 온다고 늦었네요. 이번껀 더 쉬운거 같다네요 ㅎㅎ 이제 곧 끝나가네요 프린트하고 자르고 요게 은근 귀찮더라구요 ^^;;
관심과여유 2015-04-06 22:37:04
집들이는 잘 하셨어요?
요즘은 집들이도 밥은 밖에서 먹고, 집에선 차만 마시는 분들도 있긴하던데..
그런 것도 한 번이지... 머니 때문에 ㅠ.ㅠ
저도 오늘 아침에 렉스 유치원 데려다준다고 운전하는 길에 보니
길 가에 벚꽃이 만개를 했더라구요.
근데.. 왜? 올해는 꽃이 눈에 안 들어올까요?
음.. 아무래도 제가 넘 나이를 먹은 탓일까요? ㅋㅋ

저도 제가 자르고 붙이고 하니.. 얼마 안 남았다!! 이러믄서
스스로 위로하고 있어요. ㅋㅋ
강이 성이 맘 2015-04-07 21:11:16
항상 책상위에 놓인 SP가 어쩜이렇게 단정한지 몰라요.
평소의 성격과 생활모습이 보입니다.
끝나가면서 서로 대문열려고 하는 모습들이 감동인데요...
할때는 언제 끝나나 싶었는데 정작 끝난다니 아쉬워요. 오래된 만큼 정도 깊이 들었나봅니다~
관심과여유 2015-04-06 09:38 

이번 주 대문 맡아주셔서 감사해요. ^^

며칠 집 밖엘 못 나가다가, 어제 밖에 나가보곤 깜짝 놀랐네요.

아파트 단지와 거리의 벚꽃인 많이 피었더라구요.

이번 주는 꽃구경 좀 해야겠어요. ㅎㅎ

 

 

 

2번 Rex(7)

 

#185-186 

 

이제 열은 내리고 쌩~쌩~ 해져서 심심해 하길래

얼른 SP 내밀고 맞추게 했어요. ㅋㅋ

 

새들 데리고왔더니..  SP 4문장을 다 해주었네요. ㅎㅎ ^^

아이리스옥 2015-04-06 13:57:52

렉스가 다시 건강해 졌다니 다행이네요.... 한번에 4문장 다하고.. 볼수록 기특한 렉스예요.... 예쁜 새들도 렉스를 응원하는 거 같네요^^
맘사랑딸 2015-04-06 16:03:12
렉스가 아파서 관여님도 꼼짝마하셨군요...
그래도 좀 나았다니 다행이에요~
여기 대구는 벗꽃이 많이 폈는데 비 오고해서 또
많이 지기도했어요. 일상이 넘 바쁘다보니 꽃보며 여유도
못 부린거 같네요 ㅠㅠ
강이 성이 맘 2015-04-07 21:14:26
렉스가 다시 유치원으로 GO Go ~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신거 축하드려요.
아니 아니 나이가 들어서 벚꽃이 눈에 안들어온다니 아니될 말이지요.
나이들면 꽃이 더 더 예쁘고 그 옛날 엄마들이 왜 봄이면 관광버스에서 관광버스
춤춰가며 꽃구경가는지 이해가 가는걸요.
그리고 다음에 저희 테솔모임 시간 맞으시면 나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셔요.
관여님 내공으로 아마도 모두 쓰러지지 않을까 싶지만 대환영입니다~
ㅇ챠챠ㅇ 2015-04-08 23:48:39
렉스 열났었군요.. ㅠㅠ
한동안 아픈 아이들 많더라고요.
이제 괜찮다니 다행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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