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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Life of Pi -the 2nd mission

글쓴이 이슬사랑

등록일 2015-04-12 01:33

조회수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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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물의 탈출은 "somewhere"가 아닌 "something"으로부터 달아난다고 합니다. 요원님들께서는 무엇으로부터 탈출을 원하시는지요? (ch10)


2. 사람이 사자 우리에 떨어져 몸이 찢긴다면 그 이유가 무엇이라고 하나요? (ch13)


3. Brahman과 Atman은 무엇이며 그들의 관계는 무엇인지요? (ch16)


4. 힌두교, 이슬람교, 기독교를 다 아우르던 Piscine은 부모님과 해변 산책길을 걷다 세 분의 현자를 만나며 위기에 놓입니다. 세 현자들의 종교적인 싸움에 Piscine은 어떤 선택을 하나요? (ch23)


 Piscine의 대답이후 세 종교로부터 천덕꾸러기 신세가 되지만 결국 Piscine의 종교관이 승리를 하네요~^^


5. 인도의 혼란기때 불안한 Piscine의 아버지는 중대한 결심을 합니다. 어떤 결심을 하나요? (ch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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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사랑 2015-05-23 19:27 

1. 시간으로부터...^^;

 

2. 영역을 침범했기 때문입니다.

 

3. Brahman- 세상의 영혼,  Atman-개인의 영혼

이들은 성부, 성자, 성령의 관계와 같다고 합니다.

 

4. 모든 종교는 진실하며 신을 사랑하길 원한다고 합니다.

 

5. 캐나다로 떠납니다.

 
레오르 2015-04-22 15:27 

1. 밀린 숙제로부터... ㅎㅎ

(몇 년째 묵힌 일이 있어요.. 이것만 없어지면 좋겠네요 ㅋ)

2. 굶주려서가 아니라, 자기 영역을 침범했기 때문에 공격하는 것입니다.

3. 이해하기 쉽지 않았네요.

Brahman = world soul; 즉 세상을 지배하는 절대적인 존재

artman = spiritual force within us; 즉 개개인의 영혼

artman은 Brahman을 알고 그 절대성과 하나가 되려고 추구합니다.

4. 간디는 모든 종교가 참이라고 했다면서, 자신은 단지 God을 사랑하기 원했을 뿐이라고 대답합니다.

5. 인도에서 캐나다로 이민을 결심합니다.
이슬사랑 2015-05-23 19:29:52
밀린 숙제가 뭔지 모르지만 차츰 해결되시길 빕니다.^^
3번은 왜 문제를 냈을까요?
다 읽고보니 별로 중요하지도 않는데... ㅠㅠ
원영사랑 2015-04-21 13:25 
1) 저는 걱정으로부터 탈출하고 싶어요~ㅎㅎ
또한 그리 중대하지는 않지만...
쉽게 결정하기에는 애매한 것들요.ㅋㅋ

2) 굶주림이 아닌...자신의 영역을 침범했다고 생각하기에 공격하는 것이라 하네요.
또한 서열도 중요한 요소라고 말합니다.
힘에 의해서가 아니어도 특정한 상황과 조건에 의해 조련되면서 서열이 결정됨을
zookeeper와 서커스의 상황으로 설명해주네요.

3) Brahman은 전 우주를 아우르는 근본 원리입니다.
Atman은 우리 안에 있는 영혼이구요.
인생의 진리는 Brahman과 Atman이 큰 차이 없이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서로 긴밀하게 작용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4) 간디의 말을 인용해서 모든 종교는 진실하며,
단지 신을 사랑하고 싶었던 것이라 말합니다.

5) 캐나다로의 이민을 결정합니다.
레오르 2015-04-22 14:26:20
원영사랑님~ 다음 미션 바꿔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이번에는 너무 대책없이 지냈네요 ㅜㅜ
이슬사랑 2015-05-24 01:01:15
걱정으로부터의 탈출... 기원합니다^^
두따리맘 2015-04-20 23:24 

앗! 이런 슬픈일이... 열심히 썼던 글이 날라가고 말았어요. 흑흑.

이번엔 그냥 간략히 씁니다. TT TT

 

1.  불안감 조성하시는 학부모님? 학원관계자들?... 안 듣고 싶어요 ㅋㅋ

 

2. 고유 영역 침범

 

3. 그 관계는 아버지와 아들, 신성한 정신과의 관계를 설명하는 것 만큼이나 모호함. 하지만 분명한 한가지는 Atman이 절대적인 존재와의 화합을 목적으로 한다는 것에 있어 Brahman 과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음.

 

4. 결국은 아무 선택도 하지 않고, 모두 다 믿고자 함. 신을 사랑한다는 측면에서 모든 종교는 동일하다고 믿음.

 

5. 캐나다 이민 결심

 
이슬사랑 2015-05-24 01:03:05
두따리맘님.. 요즘 어떤 일을 하시는지요? ^^;
그냥 궁금해서요..^^
두따리맘 2015-05-24 09:47:40
이슬사랑님... 전 육아휴직 기간 만료후 회사 때려 치우고 두달째 전업주부 생활 하고 있어요. 큰 아이가 중2인데... 옛날 저희적 생각만 하고 학원이란 곳은 한 번도 보내 본 적이 없고. 워킹맘들 아이들이 학원에 늦게까지 있는 모습이 안 되어보여 그 돈으로 입주가사도우미 쓰면서 집에서 쉬고 놀라 했었거든요. 회사 그만두고 중2가 되어서 다른 아이들을 둘러보니... ㅎㅎ 우리 딸이 상대적으로 준비가 참 안 되어 있더라구요. 요새 들어 화들짝 자주 놀라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이슬사랑 2015-05-24 11:57:44
아~ 그렇군요.. 1번답에 궁금했었거든요.. ^^
제게 폰 번호 쪽지로 알려주세요..
미션때문에 연락드릴 경우가 있어요.
참, 사시는 곳은요?
별게 다 궁금하죠? ^^;
오프 장소 정할 때 참고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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