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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SP5기]#195-196 숙제나눔방

글쓴이 관심과여유

등록일 2015-04-23 10:16

조회수 2,212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90/7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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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 열어둘께요~

이번 주는 19기가 썰렁하네요.

다들 시험기간이라 바쁜가봐요.


천천히 아이들 숙제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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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짱엄마 2015-04-29 11:51 

13번 daniel #195~196 숙제올립니다.
그날이오길 2015-04-27 11:14 

지우(8)

 

sp 숙제가 늦었습니다.

193-194

195-196까지 밀려서 해버렸네요.ㅜ.ㅜ

초등학교 가면 좀 더 시간이 나지 않을까 했는데 이것저것 하는 것도 있고

노는 시간도 있고 하다보니..정말 바쁜 것 같아요..

그래도 sp 해야한다는 건 알아서 이렇게 앉아 해보았습니다.

 

 

 
효자매맘 2015-04-26 22:57 

멜로디(11)

이번주 sp 늑장 부리고 있다가, 주말에 시댁에서 집 수리 문제로

이틀 꼬박 일하다가 왔네요... 이틀 동안 애들은 고모집에 맡겨 놓구요..

일욜 밤..집에 오자 마자 부랴부랴 sp4개를 뚝딱 했습니다..

내일거 2개 마저 했어야 했는데라는.. 후회가..^^;;

 

하지만.. 오늘일은 내일로 미루고~ ㅋ

이제 마지막 복습편까지 2주 남았네요..

다들 화이팅~ ^^

 

193 It is hard to stay cool in the summer.

194 The temperature is high and the wind is warm.

195 I want to turn on the air conditioner all day long.

196 I know we have to save energy but it is not easy.
팔랑팔랑 2015-04-26 22:36 

힛!

 

#179-188
효자매맘 2015-04-26 22:58:29
막판에 힘내기.. 막판이라 더 힘이 나는 것 같지요..^^
나오미 2015-05-08 14:04:50
ㅋㅋㅋㅋㅋㅋ 지난 글 보고 있었어요 으미..밀린거 왕창 다 하셨구나~ 잘했어요 혜자매님들
강이 성이 맘 2015-04-24 13:12 

죄송해요~

시험기간과는 상관이 없고요.

한강이는 학교가기전에 가뿐히 하고 가고 사진도 제가 찍어놨는데

어찌 숙제 제출이 늦었습니다.

3번 김한강~

 

#194~195

#195~196
팔랑팔랑 2015-04-26 22:37:43
연필은 연출이죠??? ^^
너무 너무 귀여워요. 열심한강!!
효자매맘 2015-04-26 22:59:32
한강이도 늘~ 우리반 우등생.. ^^
엄마도 같이 힘을 내어요..^^
puhaha 2015-04-24 09:40 

관심과 여유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초5 알렉스

 

학교에서 이런저런 대회에다 여러 행사가 있어

아이두 저두 많이 바빴어요..

 

예전에는 늘 2%로 부족하다는 느낌에 방황할때 많았는데

(어쩌면 다른 이들의 관점에선 한참 부족할지도 모를테지만 말이에요..ㅎㅎ)

요즘엔 그 2% 부족함이

언제나 저를 노력하고 발전하게 만드는 동기가 된다는 것을...

인식하니 좀더 마음이 가벼워 지는것 같아요..

이제껏 저는

완벽한 답만을 찾아야 하는,,,공부를 해왔고

누군가 정해놓은 가치나 그 기준에 맞게 나를 맞추어 살아온

내 마음의 습관이

그 2%를

자꾸 결핍으로 느끼게 해서 힘들어 했음을

자꾸 자꾸 알아차리려고 노력중이에요...

 누군가 정해놓은

완벽한 답 말고 ...

나만의 답을 먼저  생각하기로...ㅎㅎ
강이 성이 맘 2015-04-24 13:15:19
푸하하님~~멋진 깨달음 입니다.
정해진 답 보다는 자신이 깨달아서 자신만의 답을 찾아가는게 그게 바로
삶의 답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엄마의 멋진 깨달음이 있으니 알렉스는 다른 어떤 친구들보다
행복할거라 생각합니다.
오늘 즐거운 금요일입니다. 주말 즐겁게 지내시고 다음주에 뵈요~
효자매맘 2015-04-26 23:00:05
푸하하님 이런 멋진 말씀을..
한 수 배워 갑니다..^^
ㅇ챠챠ㅇ 2015-04-24 00:51 

* 초3 Theo * # 195~196 와. 끝이 보이다니 놀라워요. ㅎㅎ 빨리들 숙제 올려주셔요- 홧팅-
puhaha 2015-04-24 09:42:39
정말 그렇죠...
아이두 저두 기특합니다^^
물론 챠챠님과 Theo도 기특하시고 기특합니다~~^^
담주가 마지막...ㅎㅎ 왠지 시원섭섭함이 살짝 스치네요..ㅎㅎ
화이팅~~^^
강이 성이 맘 2015-04-24 13:16:46
마지막에 더 힘을 내는 챠챠님과 테오~
수고 많았어요. 할때는 언제가 끝인가 싶은데 그새 끝입니다.
그 동안 수고 많았어요~활기찬 챠챠님이 자꾸 눈에 선합니다.
효자매맘 2015-04-26 23:02:24
정말 놀랍지요.. sp가 벌써 1년이 다... 되어 가다니..ㅠ.ㅠ
대단한 대장정의 시간들.. 테오도 열심히 달려 왔어요..^^
관심과여유 2015-04-23 10:18 

2번 Rex(7)

 

#195-196

 

지난 월요일에 4문장을 다 해 놓아서, 오늘은 숙제만 올립니다. ㅎㅎ

 

쓰기도 조금 했어요. ㅎㅎ

 

 

오늘 Rex가 소풍을 갔어요.

아침부터 일어나서 김밥을 쌌더니.. 졸리네요. ㅎㅎ

 
나오미 2015-04-23 14:32:59
오마낫..........울 렉스가 소풍을?? 지금쯤 한창 돌아오는 중이겠어요~
잘 생겼다!! ㅋㅋ
렉스 문장 정말 잘 쓰네요~
아이리스옥 2015-04-23 23:32:55

렉스가 오늘 소풍가서 많이 좋았을꺼 같아요~~ 관여님이 싼 도시락도 맛낫을꺼 같구요^^ 똘망똘망 렉스 모습이네요... 문장도 잘 썼어요..
puhaha 2015-04-24 09:44:42
렉스가 완전 상남자 포즈로 취하고 있네요..
내복패션만 보다가 요래 차려입은 모습을 보니 든든한 아드님이네요..ㅎㅎ
그래서 그런지 글씨도 형님처럼 의젓해보입니다.
렉스~~언제나 함께 해줘서 넘 고마워~~^^
강이 성이 맘 2015-04-24 13:19:29
렉스 소풍 즐거웠어요?
엄마는 ? 엄마도 이런 날은 나들이 하셔야 하는데요.
혹여 시간은 많은데 만날 사람이 없는날은 저를 불러주세용^^
근데 렉스 머리 혹 바가지 대고 관여님이 잘라주신거 아니죠?
머리 너무 귀여워요.
쓰기도 시작하는 렉스 얼마나 잘 할지 지금은 꼬물 꼬물 몸풀고 있지만
나중에 아마도 너무 잘 할게 분명해요.렉스, 관여님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고
다음주 기쁘게 만나요~
효자매맘 2015-04-26 23:05:07
어머.. 뒤늦게 댓글 달려니.. 언니 쏘리..^^;;
현우도 소풍 다녀 왔네요..
우리 아이들도 금욜날 다녀 왔어요..
현우가 아이들 속에 있으니 부쩍 큰 느낌..이에요..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가니.. 불안 불안.^^
sp의 대장정의 시간들도 이제 2주면 끝난다니.. 끝나고 나면 또 허전하고 그럴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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