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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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 시작입니당~~!!
6기 모두 함께 화이팅하고 시작해요~~!!
미션들어갑니당~
1.책의 첫부분에 개의 이름이 "Yeller"인 이유가 나오네요.
2가지 이유를 써볼까요?(1Chapter)
2. 14살밖에 안된 주인공에게 엄마와 4살된 little Arliss를 부탁하고 아빠가 떠나네요.
왜,어디로,무엇하러 떠나는 건가요?(1Chapter)
3.옐러와의 첫만남이 나오네요.첫만남의 상황은 어땟나요?(2Chapter)
4.트래비스가 아빠를 대신하여 혼자서 사냥을 나가네요.
첫사냥에 성공하고 자부심이 생겨 옐러를 알리스의 개로 받아들여줘애겠다고 생각하네요.
하지만 알리스는 트래비스를 화나게 하네요.
어떤행동을 해서 형을 화나게했나요?(3Chapter)
3챕터는 트래비스가 사냥성공하는게 포인트인데 저는 4살배기 동생이 말썽피울때
아빠노릇을 해야하는 장면이 귀엽기도하고 부모의 심정을 저렇게 알아가는건가 동병상련??도 느껴져서 미션으로 내보았어요~
미션수행하면서 함께 즐독해요~~
다음 미션은 선율새나맘님께서 수고해주시겠습니당~~!!
선율새나맘 
'Old Yeller' 1st Mission~~(1~3 chap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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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옐러라고 부르게 된 이유는
첫째 옐러의 털이 칙칙한 노란색이었기 때문에
둥째 옐러가 내는 소리가 짖는다기 보다는 외치는 것에 가까웠기 때문에
2. 캔사스주 애빌린에 있는 새로운 가축시장에 소떼를 몰고가서 현금을 얻기 위해 마을 사람들이 함께 떠나게 되네요.
3. 트래비스가 옐러를 처음 봤을 때 옐러는 막대기에 걸려있던 고기를 훔쳐 먹어서 배만 뽈록한 모습이었고,
염치없이 친구인 듯 트래비스를 향해 꼬리를 흔들면서 반가워하는 행동들이 트래비스를 화나게 했네요.
4. 트래비스가 사냥에서 돌아올 때 알리스는 옐러와 함께 마실물을 모아둔 풀에서 놀고 있었고
트래비스는 나오라고 외치면서 옐러를 향해 돌을 던졌어요.
이에 뚜껑이 열린 알리스는 트래비스에게 돌을 던지면서 공격을 했네요.
3장까지는 트래비스가 옐러를 받아들이지 못할 것 만 같이서 가슴이 조마조마 했는데
뒤로 갈수록 참~~흥미로운 것 같아요...ㅎㅎ
트래비스의 성장소설이기도 한데, 읽는 동안 같이 모든 일을 겪고 있다는 느낌마저 들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