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좀머 씨 이야기'미션요~~(수정했어요~) |
|---|
|
글쓴이 책사랑 등록일 2015-12-01 14:40 조회수 2,234 |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오랫만에 동화같은 책을 읽어보았네요~
미션 나갑니당~!!
1..좀머 씨는 왜 이마을 저마을을 끊임없이 걸어다니나요?
2.여러분의 어린시절에 좀머 씨처럼 일반적이지 않은 특이한 어른을 보신적이 있나요?
어린시절을 더듬어 보세요.
3.'나를 좀 제발 그냥 놔두시오!'이말을 듣고 어떤생각이 드셨나요?
4.뒤편 옮긴이의 말에 보면 "살았지만,살았다고도 할수 없는 그 "라는 표현이 나와요.
평생을 공포로부터 벗어나기위해 이마을 저마을을 걸어다니기만 하다가 간 그를 그렇게 살지않은자가 표현하는것이라고 봐요.
여러분은 좀머 씨 인생에 대해 어떻게 표현하실지 궁금하네요?
조금은 색다른 인생을 살다간 한사람의 서사를,
처음에는 가벼이 읽었는데 읽다보니 마음도 무거워지고
이런저런 생각들이 들었어요..
여러분은 동화같은 이책을 어떻게 읽으실지 궁금하네요.
미션수행 댓글로 이야기 나누어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
|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
|
||||||||||||||||||||||||||||||||||||||||||||||||||||||||||||||||||||||
|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조회 |
|---|---|---|---|---|
| 7822 | [9] | 준혁재정.. | 2019/09/17 | 4,375 |
| 7819 | [8] | 유석엄마.. | 2019/09/09 | 4,595 |
| 7816 | [13] | 책사랑 | 2019/09/03 | 4,336 |
| 7803 | [7] | 책사랑 | 2019/08/27 | 3,906 |
| 7777 | [2] | 책사랑 | 2019/08/02 | 4,227 |
| 7776 | [2] | 책사랑 | 2019/08/02 | 3,617 |
| 7775 | [4] | 책사랑 | 2019/08/01 | 3,705 |
| 7758 | [2] | 준혁재정.. | 2019/07/22 | 3,207 |
| 7752 | [2] | 유석엄마.. | 2019/07/16 | 3,700 |
| 7748 | [2] | pinetree.. | 2019/07/10 | 3,754 |
| 7740 | [5] | 책사랑 | 2019/07/02 | 3,874 |
| 7718 | [9] | 책사랑 | 2019/06/25 | 4,133 |
| 7707 | [4] | 책사랑 | 2019/06/19 | 3,921 |
| 7697 | [4] | 책사랑 | 2019/06/13 | 3,673 |
| 7689 | [4] | 유석엄마.. | 2019/06/04 | 3,596 |
| 7663 | [11] | pinetree.. | 2019/05/28 | 3,237 |
| 7646 | [9] | 책사랑 | 2019/05/21 | 3,826 |
| 7640 | [9] | 책사랑 | 2019/05/12 | 4,600 |
| 7629 | [6] | 책사랑 | 2019/05/06 | 3,959 |
| 7614 | [5] | 책사랑 | 2019/04/29 | 3,923 |
| 7600 | [5] | 책사랑 | 2019/04/22 | 3,717 |
| 7590 | [2] | 책사랑 | 2019/04/16 | 3,640 |
| 7579 | [5] | 책사랑 | 2019/04/09 | 4,013 |
| 7578 | [7] | 책사랑 | 2019/04/08 | 3,847 |
쑥쑥몰
> 
투빈사랑 
elove 
최신
이전
짧지만 강한 여운을 남기는 책이네요.
사실 이 작가책은 이번에 처음 읽는거라
책을 덮고나선...뭐지? 란 의문이 제일 먼저 들었어요
그리고 다른 책을 좀 봐야 이 작가분을 알려나...란 생각이 들었어요
(아직 제대로 파악 안된 분위기 ^ ^;;;)
미션3.4) '나를 좀 제발 그냥 나두시오' 전 이부분에서
좀머씨의 진짜 속마음은 무엇이었을까? 란 궁금증이 생기더라구요
이 작가분도 좀머씨랑 비슷한것도 같고
정말 내버려두길 바랬을까? 싶기도 하고 단순한 호기심이 아닌
진정한 관심..따뜻한 사랑을 원했던건 아닐까...싶기도 하고
자살이란걸 하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으면? 이란생각도 들고
작가가 독자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아직 잘 모르겟더라구요
독서모임에서 요 책 읽고 이야기 나누기로 했는데
어떤 말들이 오갈지 궁금해집니다.
(모임하고 글 올려볼께요 ^ ^)
향수에 대한 평들이 좋으시니 전 향수를 읽는 기회를 가지는 걸로 요책에
대한 미션은 마무리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