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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기 북클럽

    • 방장 : 벨린
    • 대상 : 중학생,초등고학년
    • 도서수준 : 신문

    초등 고학년과 중학생들이 진행하는 북클럽입니다. 인터넷 신문을 읽는 당, 일명 인신당은 국내 신문을 읽고 ENC, English Newspaper Club은 Joongang Daily와 New York Times를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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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ENC] 신문반 1월 첫째주

글쓴이 도라에몽 01

등록일 2016-01-03 22:03

조회수 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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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반 한것 올려주세요!

초5 Cristi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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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모래들 2016-01-05 23:52 


단어찾아서 읽어보았어요

화가나네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강이 성이 맘 2016-01-05 20:25 

크리스티 대문 열어줘서 고마워요~

새해 더 예쁘고 멋진 숙녀가 되세요^^

 
강이 성이 맘 2016-01-05 10:22 

Harry

안녕하세요

올해 2016년에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지연이 누나처럼 위안부

문제를 갖고 해 보았어요.

이 기사를 갖고 해보니 우리나라가 아베한테 놀아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정녕으로 반성을 한다면 왜 소녀상을 철거해달라 할까요?

정녕으로 반성한다면 오히려 오래 두고두고 놔두어야 하지 않을까요?

저는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열공지연 2016-01-04 16:40 

 

중3 지연

Cristi도 새해복 많이 받아요!!:D 매번 대문여는게 정말 대단한..

벌써 2016년이고 고1...이라는게 실감나지않네요ㅋㅋㅋㅋㅋ

저는 이번에 위안부문제에 대한 주제를 했는데요 원래 영어로 쓴다는게 글을 읽고나니 갑자기 울컥해서 써버려서 정신차려보니 한국어로 써버렸네요..ㅋ큐ㅠㅠㅠ

일본이 공식적인 사과와 돈을 주는대신 한국은 더이상 위안부문제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소녀상까지 이전해 버린다고 해요..

일본은 여전히 위안부를 정부가 주도하지 않았다고 말하는 등 그 실체를 인정하고 있지 않은데 그 상태에서 하는 사과가 과연 진정한, 위안부 할머니들이 원하시는 사과일까요?

이런 사과와 돈을 받으려고 매주 수요일마다 몇년간 꾸준히 수요집회를 하고 세계에 위안부를 알리려고 노력한 것은 아니였다고 생각해요.

정부가 현명한 판단을 할 수 있기를 바래요.ㅠ

 

 
벨벳 2016-01-05 08:33:42

고1이라는게 아직 실감이 안되죠?^^ 입학식해야 실감날듯 해요. 새해라서 이런저런 계획도 많이 세우고 다짐도 했을것 같아요. 계획한 모든일 이루고 건강한 한해가 되길요!!! 흥분해서 한글로 쓰는줄도 몰랐다는 글에서 뭉클했어요~^^ 지연양이 있어서 우리나라의 미래는 밝게 느껴져요. 이번주도 즐겁게 보내요~~♡
강이 성이 맘 2016-01-05 20:30:55
내일이 수요집회 24주년이지요.
세계최장기 집회라고 하네요....
아마도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이번 12.28 합의에 대해서 누구도 합의하지 못할겁니다.

지연양 고1이 된다고 하니 마음이 무겁고 부담스러울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다가올 미래를 주도해서 만들어가는 멋진 고등학생이 되길 바랄께요.
지금까지 보아온 지연양의 모습만으로도 충분히 멋있답니다~~
멋지고 행복한 새해 되길 바랄께요^^
머핀 2016-01-04 12:50 

너무 늦게 올렸네요;;

다음에는 바로바로 올릴게요😮

초6Maia입니다!

이번에는 tv show 비정상회담에 대해 나왔네요!
벨벳 2016-01-05 08:36:58
꾸준히 참여하는 머핀님 응원합니다~^^
방학이고 새해라서 조금 들뜨기도 해요.
신문반 꾸준히 하는걸 보니 방학계획도 알차게 준비하고 잘 실행할듯 합니다~^^
홧팅!!!
강이 성이 맘 2016-01-05 20:33:12
마이아~~ 반가워요^^
방학 춥지만 바깥 활동도 하고 재미있게 지내고 있지요~
꾸준히 열심히 하는 마이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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