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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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ll Steps - the 4th mission 
1) Kaira의 전화를 기다리며 하루하루를 보내는 Armpit...
어느 날 여성으로부터 걸려온 전화에 또 다시 Kaira일까 기대하게 되는데요.
전화를 건 사람은 누구였고 어떤 말을 했나요?
2) 드디어 Kaira에게서 소식이 오네요. 편지를 보내왔는데요.
Kaira는 요즘 노래 부를 때 누구를 떠올리며 감정을 잡는다고 했나요?
3) 조사를 받는 X-ray의 모습을 특수유리 너머로 지켜봐야하는 Armpit은 조마조마한 마음입니다.
그래도 의리가 있는 두 사람이네요.
어려운 상황에서도 의리를 지켜준 친구의 일화, 혹은 1기 요원님 자신의 경험담이 있다면 들려주세요~
4) 편지를 받았는지 확인 전화를 걸어 온 Kaira는 민망함에 부끄러워하며 Armpit에게도 부끄러운 사실 하나를 공유하라고 하는데요.
Armpit은 평소 의문을 가졌던 Kaira의 노래 가사를 이야기합니다.
Armpit에게는 이 가사가 어떻게 들렸고 원래 가사는 무엇이었나요?
5) X-ray와 Armpit과는 달리 Aileen과 Jerome 두 사람은 공범임에도 동상이몽을 꿈꾸고 있네요.
두 사람은 각자 어떤 계획을 세우고 있었나요?
6) Armpit과의 재회를 기다리는 Kaira..
하지만 상황은 꼬여만 가네요.
파이프 누수를 수리하던 Armpit 앞에 등장한 Felix와 Moses는 X-ray와 함께였는데요.
자신들의 사업에 생긴 막대한 손해를 어떤 방법으로 보상하라며 협박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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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형사가 전화해서 Armpit 을 아냐고 물어봄^^;;
2. Armpit을 생각하며 노래를 부른다고..
3.
4. I'm but a damsel in distress 인데 앞부분이 자신의 이름으로 들림 ㅋ
5. Jerome 은 카이라를 죽이고 엄마와 이혼후 에일린과 결혼하려함
Aileen 은 횡령한 돈을 갖고 도망가려함
6. Kaira의 편지를 팔라고 협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