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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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장까지 내용에서 미션입니다.^^
어제 올렸어야 하는데, 늦어서 죄송해요.
1. 안네마리와 엘렌이 뛰어갈 때 독일 군인이 아이들을 멈춰 세웁니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2. 아빠가 들려줬던 이야기 중에서, 독일군인이 날마다 말을 타고 지나가는 사람이 누구냐고 소년에게 묻습니다. 소년은 덴마크의 왕이라고 대답을 하지요. 군인이 보디가드가 어디에 있냐고 묻습니다. 소년이 뭐라고 대답을 했나요?
3. 안네마리 가족은 헐쉬 아줌마네 단추가게가 문을 닫았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어요. 안네마리는 누가 유태인들의 경호원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나요?
4. Kirsti(커스티? 번역본에서는 키얼스티)에게 엄마는 왜 생건껍질로 만든 신발을 사주었나요? 엄마는 왜 가짜 커피를 마시나요? 덴마크의 상황이 어떠한지랑 연관지어 이야기해볼까요?
5. 엘렌을 숨겨주기로 한 날 밤, 무서워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아빠가 마지막으로 한 말이 인상 깊어요. 그 말은 무엇이었나요?
* 전 읽으면서 대조되는 부분이 보였어요.
독일군인이 아이들을 바라보는 시선에서 대조되는 부분,
커스티 이야기 속의 왕과 현실의 덴마크 왕도 그렇게 보이더라고요.
앞으로 읽어나갈 때에도 대조되는 부분이 있나
한번씩 눈여겨 보면서 보면 좋겠습니다.
archfun 
책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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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이들이 눈이 띄게 뛰어다니니 호기심에 한번 세워본것 같아요.
2.모든 덴마크인
3.모든 덴마크인
전 이부분이 이해가 안 갔어요. 왜 이렇게 대답했을까요? 지인들이 도와준다면 몰라도 왜 모든 덴마크인이 그래야 한다고 생각했을까요.
4. 지속되는 나치독일의 전쟁으로 물자부족이 생필품까지 부족하게 만들었다. 가죽,커피등등은 모두가 대체할수 있는 다른 재료로 바뀌어야했다. 먹을것도 풍족하지 않고 땔감도 거의 없었다. 나치독일군이 덴마크 점령후에.
5. "Once I had three daughters. Tonight I am proud to have three daughters again."
저도 이말에 쿵 했네요...
미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