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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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W책을 보면 난파선 시리즈가 나온답니다.
몇가지 이야기의 배경이 되기도 해서 로지와 만들어 봤어요.
** 준비물**
신문, 크레파스, 유성펜, 풀
** 만드는 방법 **
만드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신문을 이용해 커다란 종이배를 접습니다.난파선처럼 꾸며줍니다.
먼저 유성펜으로 난파선의 모양을 대충 그린 후,
색을 칠해줍니다.
색칠이 완성되면.. 돗대를 세울 기둥을 만들어 붙여줍니다.
기둥은 신문지로 말아 배에 붙입니다.
로지가 돗대를 그리고 있네요..^^
그린 후, 어느정도 찢어줍니다. 난파선 처럼 보이게요..^^
뒷배경을 정리한 후...
완성된 모습이네요..^^
** 활용예문 **
Let's make a old wrek.
우리 난파선을 만들어 보자.
Do you know means wrek?
난파선을 알고 있니?
I know. It means sunken ship.
네, 물에 가라앉은 배잖아요..
Right! Today we'll make a old sunken ship with this newspaper.
맞았어.. 오늘은 이 신문지를 이용해서 난파선을 만들어 볼꺼야.
First, we fold the paper ship.
먼저 종이배를 접어보자.
I konw..
다 접은 후,
Good job!! 잘했어.
We made a paper ship. Decorated a old wrek with crayons
종이배를 만들었으니 침몰선으로 꾸며보자.
How to make a old wreked?
어떻게 꾸미면 되는 데요..?
It so easy. Draw a broken ship with this maker.
간단해.. 먼저 이 마커를 이용해..부서진 배를 그리는 거야.
and then, color the ship like this.
그리고 난 후, 색을 칠하는 거지..
Next, make a sail.
다음은 돛을 만들어.
If you done put the sail on the ship.
다 만들면, 배에 붙여보자.
Wow! we made it!!!
지효정환맘 
[기타]◐7급한자와 영단어가 만났어요.^^
[미술놀이]신문을 이용한 난파선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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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별것도 아닌 재료들로 굉장한 결정체를 만들어내시는 두모녀...
너무 부럽삼..^^
에궁...가끔 늦은 밤 딸애가 그림그린다고 하면 너무 늦었다고 자야한다고 못하게 할때가 부지기수인데...
정말 앞으론 그러지 말아야 겠어요. 하고싶은대로 하게끔..
로지는 정말 타고 난듯..그리고 엄마의 정성과 사랑이 그대로 듬뿍 담겨져 있는 듯하네요.
가오리님 자료 맨날 스크랩만 해놓고 제대로 해본건 거의 없네요..^^
뭐든 해봐야 겠습니다.
잘보고갑니다. 추천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