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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칼의 작품과 그 활용 (7) :배고픈 애벌레 Pop-Up Book 만들기
<만드는 방법>
준비물; 하드보드지 12장, 도화지 24장, 색연필, 물감, 스카치테잎 굵은 것, 가는 것,
양면테잎, 번데기에 붙일수 있는 것(여기에서는 과일 배에 덮여있는 하얀 스폰지 느낌의망사)
애벌레, 스치로폴(어류 종류 넣었던 뚜껑이 제격) 1. 책의 그림을 그대로 옮겨 그리고서 물감으로 비슷한
색깔을 칠한 뒤, 색연필로 한번더
약간 덧칠해줍니다.(꼴라쥬 기법으로 어디 잡지에서 비슷한 색상으로 오려도 되고...)
2. 과일 그림에서는 하드보드지 2장에는 정확히 5등분으로 연필로 나눠놓습니다.
1장은 1등분에서 잘라냅니다.(사과와 딸기가 해당됩니다.)
1장은 2등분에서 잘라냅니다.(배와 자두가 해당됩니다.)

번데기
3. 번데기 부분에서는 번데기를 그려놓고... 그안에 들어가는것까지 연출하자니....
배박스안에 덮여있던 하얀 망사를 덮었는데...멋졌었죠.
헌데... 그날 수업끝나고 우리 아이가 모두뜯어냈습니다.
이런단점으로 인하야 모루로 할려고 했는데 너무많은 양이 필요해서
이부분은 다시 생각해보고 올려놓겠습니다.
나비
4. 나비만들기는 크게 그리면 2장이 필요하고, 아님 한 장을 반으로 잘라도 되고...
2장을 잘 맞대 놓고서 가운데를 스카치 테잎 굵은 것으로 붙입니다. 상상으로 접어보세요. 접히죠?
(나비를 붙일 페이지도 나란히 2장을 맞대서 스카치테잎을 붙여놓습니다.)
나비를 받칠 받침대는 _∧_사진에 보면 이렇게 생겼죠?
(양면 테이프 붙일 자리는 _ 부분입니다.)
∧세모 꼭대기에는 나비의 중앙부분을 앉혀서 ∧☜ 이부분과 나비 아랫면에 굵은 스카치테잎을 붙여줍니다. 왼쪽도
같은 방법으로로요.
하드보드지라 무거워 날개가 쳐져서 보조 받침이 필요합니다.
'ㄷ'자로 꺽인 받침이 2개가 필요합니다. 여기에도 위아래 _ 부분에 양면테잎을 붙입니다.
(양면테잎을 붙일 때 책바닥에 해당되는 부분을 먼저 붙인 뒤 날개에 붙일때는
책을 덮은 상태에서의 위치를 파악해서 붙여야 합니다.)
_∧_ 이 중앙받침보다는 약간 높아야 일자로 보이기보다는 나비가 약간 나는듯한 모습을 취합니다.
우아~ 이러면 드뎌 pop-up book 이 되는겁니다.(우리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페이지가 되었습니다.)
나비 그림위에는 굵은 스카치테잎으로 붙여서 코팅이 되게 했습니다.
몸통은 입체로 하고 싶었지만 잘되지 않아서 저는 씨트지를 붙였지만 함께
나비몸처럼 칼라링을 해도 됩니다. 더듬이는 모루로 아래에서 글루건으로 붙였습니다.
5. 이곳으로 가면 애벌레 만들기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아이 양말로 조금 작게 만들고, 길가다가 주운 크리스마스 장식 반짝이로 등에 붙였더니, 업그레이드된
정말 애벌레같게 되었습니다.
6. 모든 하드보드지의 같은 위치 두군데에다가 펀치로 구멍을 뚫습니다.
7. 스치로폴 뚜껑을 사용하니 양쪽이 1-2센티정도로 올라있습니다.
ㄷ자 누운 모양으로...
양쪽 끝부분에만 칼집을 내어서 과일들 그림을 끼워넣습니다.
<활용방법>
전체를 원모양으로 배치시킵니다. 어느 한방에다가 배치를 해둡니다.
시작은 바깥에서...처음 시작부분에 상을 놓고 나뭇잎위에 있는 알에서
해가 뜨는부분까지는 미리 고리로 묶어둡니다.
사과, 배, 자두, 딸기, 오렌지.....수박한조각 나뭇잎까지는 스치로폴 아래에 양면테잎을 붙여서 바닥에
둥글게 배치시키고 마지막 애벌레가 뚱뚱해지는 부분에서 나비까지는 고리로 묶어서 또다른 상위에 놓습니다.
**주황색 글씨는 본문내용입니다.**
(시작하기전 바깥에서)
책 표지만 펼쳐놓고 다른종이에(혹은 신문지)
조그만 구멍을 하나 뚫어서 덮어놓고 묻습니다.
What do you think I am?
First clue ... I was a little egg once.
Second clue ... I became a beautiful butterfly.
Third clue ... I like an apple and pear and plum.
But, leaves are the best food.
-A caterpillar
Right!
Now, How could caterpillar become a
butterfly?
Let's go amd see.
Knock! Knock! Who's in there?
(방안에서)
달이 떠있는장면....
It's a dark night and the moon is in the sky.
In the light of the moon a litttle.....

해가떠오르는 그림
One Sunday morning the warm sun came
up and
-pop- out of the egg
상아래에서 pop 하며 애벌레를 꺼내서 아이들에게 하나씩 줍니다.
꺼낼 때 마다 -pop-out of the egg하면서.....
The egg became a little caterpillar.
He started to look.....
Crawll...Crawl...I am very hungry.
Let's look for some food.
Can you crawl like this? - Yes, I can.
Okay, followe me.

월~목
Look at that! What is that? - An apple.
Right. Let's eat.
아이들이 애벌레를 통과할 때 본문의 내용을 과일을 먹는다는 대목까지만
이야기해준다.
On Monday he ate through ...
Crawl ~~
But, he was still hungry.(아주 우울한 힘빠진 목소리로...)

민이가 넣는 장면
Let's go. Come on.
Look! There are two pears.
Let's eat.
On Tuesday he ate through...
They're yummy.
But, he was still hungry.(배를 만지며)
Look! There are three plums.
Let's eat.
On Wednesday he ate through...
It's taste good.
But, he was still hungry.

딸기
Look! What are those? - They are strawberries.
Right. They look delicious. Let's eat.
On Thursday he ate through...
Wow! It was very delicious.
But, he was still hungry.

오렌지
Look over there!
There are five oranges.
Let's eat.
On Friday he ate through....
Is it yummy?
(과일이 많아 통과하는데 시간이 걸리므로..)
yummy yummy orange? - yum. yum. yum.
But, he was still hungry.
He wants to eat some more food.

오이랑 기타등등

수박이랑 기타 등등
Wow, there are many kinds of food.
Can you eat them all? - Yes, I can.
Okay, Let's eat.
On Sunday he ate through one piece of chocolate cake....
Uh-ah! Too full!
Look at this.(책에 있는 우울한 애벌레를 가르키며...)
He looks sad.
At last, he got a stomachace.
***마지막 상에서의 대화***

인서가 넣는 장면
The next day was Sunday again. The
caterpillar ate....
and after that he felt much better.
Moral; Leaves are the best food for caterpillar.

애벌레
Now he wasn't hungry any more-
(배를 만지며 손으로 X자를 만들며 고개를 흔든다.)
-and he wasn't little caterpillar any more-
(엄지와 검지로 작은걸 표시하며 손으로 X자를 만들며 고개를 흔든다.)
He was a big, fat caterpillar.
(손으로 옆으로 최대한 벌리며, 앞으로 쭉내밀어 뚱뚱함을 표시한다.)
He built a small house.....himself
(라고 읽으면서 애벌레를 번데기 안에 집어넣는다.)

번데기(애벌레들어간것)
Hey, Caterpillar! What are you doing
in there?
(잠시 책에 귀를 기울이며...) Do you know?
(손으로 쉿하며) He is sleeping and dreaming.
He stayed................ two weeks.
We need to wait for two weeks.
♬ Monday, Tuesday, Wednesday, Thursday, Friday, Saturday,
S~u~nday.♬
(두번을 부른다. 원래는 Sunday부터 시작하지만... 책의 내용상)
Then he nibbled...............pushed
his way out and...
(할 때 애벌레 머리만 약간 내밀며 다음 페이지로 넘긴다.)

나비
he was beautiful butterfly!
(책장을 잡고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하며...)
The caterpillar becomes a beautiful butterfly!
What a beautiful butterfly it is!

나비
Let's make a book.
Would please bring me a picture of an apple?
(하며 과일 그림들을 가져오게 해서 구멍뚫린부분을 엮어서 전체적으로 다시한번 읽어준다.)
<또다른 활용방법>
이 모든 과정이 힘드시다면....모루로 꼬아서 소형 애벌레를 만들고,
나비는 제가 pop up을 시험삼아 페이퍼북에다가스케치북 겉장으로 만들어 붙였더니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좋아했었습니다.
나비만이라도 만들어보시길 권합니다.
글/쟈스민(boom420)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