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tle Gorilla(PB+Tape)
Animals Should Definitely Not
Wear Clothing(PB+Tape)
In the Small, Small pond
(PB+Tape)
Go Away Mr. Wolf!(PB+Tape)
정상가 : 45,000원
공구가 : 38,800원(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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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s & Bottoms
(Hardcover+Tape)
The Very Small(PB+Tape)
Little Monster Did it(PB+Tape)
Who is the World For
(PB+Tape)
정상가 : 56,000원
공구가 : 42,000원(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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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B
+ Husherbye (PB+Tape)
정상가 : 113,000원
공구가 : 81,400원(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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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87차 쑥쑥 공동구매에서는 역량있는 작가들의 아름다운 그림과 재미있는 줄거리가 돋보이는 페이퍼백 그림책들을 오디오테잎과 함께 구성했습니다.
특히 이번 구성에는 세계적인 권위의 Caldecott Honor 작품이 A세트와 B세트에 한권씩 포함되어 있으며, 생명과 자연에 대한 경외심과 아이들의 성장에 관한 이야기를 뛰어난 일러스트와 줄거리의 빛나는 조화로 만들어낸 작품들입니다.
또한 위트 넘치는 줄거리와, 아이들의 심리와 부모의 사랑에 관한 내용들로 부모님들에게도 큰 감동을 안겨다주며, 어른을 위한 동화로도 손색이 없는 그림책들입니다.

각각의 그림책과 함께 구성된 오디오테잎은 최근에 새롭게 제작된 것으로, 아이들이 따라 읽을 수 있는 부분, 경쾌하고 아름다운 노래로 혹은 생생한 효과음과 함께 원어민의 스토리텔링 등의 다양한 버전으로 녹음이 되어있어 오디오테잎 자체만으로도 한권의 오디오북의 역할을 충분히 해낼 수 있을 것입니다.

작가들의 기량이 듬뿍 농축되어있는 그림책들과 정성들여 만든 오디오테잎으로 아이들에게 자연과 생명에 대한 아름다움과 성장의 즐거움을 선사해주세요.

 

 

■ Animals should definitely not wear clothing

 

24 x 24 cm (Paperback)
by Judi Barrett
illustrated by Ron Barrett 

제목자체에서 풍기는 분위기가 꽤 심상치 않습니다.
굳이 우리말로 해석하자면, "동물들은 절대로 옷을 입어선 안되요." 정도겠지요.
이 책에는 제목에서처럼, 다양한 동물들이 옷을 입어선 안되는 기발한 이유가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묘사되어 있습니다.
책을 읽기 전에 한번 생각을 해보세요. 낙타는 왜 옷을 입어선 안될까요? 암탉이 옷을 입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뱀은? 염소는?
아마 이 책의 페이지를 펼쳐보면서, 미처 상상도 못한 다양한 작가의 상상력에 무릎을 치면서 유쾌한 웃음을 터뜨릴 수 있으실겁니다.
아이들의 책이 단지 아이들에게만 기쁨을 주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주고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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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the Small, Small Pond

25 x 25 cm (Paperback)
by Denise Fleming 

Caldecott Honor 수상작품
작고, 작은 연못에서는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요?
작은 연못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묘사해놓은 책입니다.
특히 작은 연못에서 살고 있는 다양한 동물들의 의성어와 의태어를 재미있는 라임으로 짧은 문장에 담아, 마치 짧은 시를 읽는 느낌마저 줍니다.
짧고 간단한 의성어, 의태어로 연못주변에 살고 있는 동물들의 생명력을 강렬하게 느끼게 해주는 작가의 감각에 경외심마저 느끼게 되지요.
불투명하면서 강렬한 색감으로 그린 사실감있는 그림은 입체감을 주면서 아이들에게 미적인 감동 또한 선사합니다.
삼성출판사에서 '조그맣고 조그만 연못에서'로 번역책이 나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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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ttle Gorilla

 

25 x 21.5 cm (Paperback)
by Ruth Bornstein 

작은 고릴라가 한 마리 살고 있었습니다.
이 작은 고릴라는 엄마, 아빠, 친척들은 물론 주변의 모든 동물들에게 깊은 사랑을 받지요. 커다란 보아뱀조차도 작은 고릴라를 아껴줍니다. 그렇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작은 고릴라는 무럭무럭 자라납니다. 이젠 고릴라는 더 이상 작은 고릴라가 아닙니다. 아주 커다란 덛치의 고릴라가 되었지요. 이렇게 커버린 고릴라는 어떻게 될까요?
... 물론 여전히 모두들에게 사랑을 받습니다.^^
아이들에게 부모님과 친구들, 주변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것에 대한 소중함과 안락함을 다시한번 깨닫게 해줍니다. 또한 사랑을 주는 충만한 즐거움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주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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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 Away Mr. Wolf!

 

26 x 21.5 cm (Paperback)

by Mathew Price
Atsuko Morozumi

 

이 그림책은 두가지 이야기가 담겨져 있습니다.
첫 번째 이야기인 Go away Mr. Wolf!는 세 마리 아기돼지와 늑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익히 들어 유명한 아기돼지 삼형제나 일곱 마리 아기양과 늑대의 내용을 재미있게 재창조한 이야기입니다.
늑대는 갖가지 달콤한 핑계를 대면서 아기돼지 세 마리를 유혹합니다. 하지만 영리하고 조심성 많은 아기돼지들은 "Go away!"를 외치면서, 문을 닫습니다. 더 이상 동화에서처럼 늑대들에게 당하는 아기돼지들이 아니지요.
늑대가 등장하는 부분에서는 문을 flap형식으로 만들어서, 아이들이 직접 문을 열어볼 수 있는 재미있는 장치를 만들었습니다.
아이들에게 낯선사람에게 필요할 정도의 경계심을 갖게하는 교훈도 덤으로 얻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두 번째 이야기는 'The Old Aligator' 입니다. 악어는 세 마리 아기오리를 꿀떡꿀떡 삼켜버립니다. 하지만 코끼리가 악어의 배를 누르자 아기오리들은 하나씩 악어배에서 튀어나옵니다. 그리고, 무사하게 엄마에게 돌아갈 수 있게됩니다.
이 이야기는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이야기(action story)입니다. 이야기 중간중간에 'snap!', 'pop!', 'flat!' 등의 의성어가 포함되어있고 아이들은 이런 말에 맞춰서 손뼉을 치거나, 바닥을 치는 행동을 하면서 이야기를 즐겁게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Go away Mr. Wolf! 는 보고 듣는 것만으로 그치는 그림책이 아니라, 아이들이 함께 참여하는 적극적인 책읽기를 가능하게 해주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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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ttle Monster Did It!

 

22 x 26 cm (Paperback)

by Helen Cooper

Kate Greenway 수상에 빛나는 작가 Helen Cooper는 아이들의 정서를 너무나도 잘 끄집어내어 이야기책에 담아내는 작가입니다.
'The Bear under the Stairs', 'The Baby who wouldn’t go to bed'등의 작품에서 보여준 그녀의 탁월한 아이들의 심리묘사와 특유의 색채감각을 이 책에서도 여지없이 만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Amy는 난생 처음 동생을 만나게됩니다. 바로 며칠전까지는 엄마,아빠와 함께 셋이서 안락하고, 즐거운 삶을 지내던 아이에게 난데없이 나타난 동생은 여러모로 성가시고, 난감한 존재입니다. 이런 Amy에게 더할나위없이 좋은 친구가 있으니 바로 Little Monster입니다. Amy는  Little Monster와 함께 어린 남동생을 괴롭히고 놀려줍니다. 하지만 Amy는 점점 동생에게 연민과 사랑을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Little Monster의 심술과 장난은 더욱더 심해지고, 드디어는 부모님에게 쫓겨나게 생겼네요. Amy는 꾀를 내어 Little Monster를 집에 남아있게 하는데, 과연 그게 어떤 꾀일까요?
동생을 보게되는 아이의 심리를 예리하게 짚어내고, 아이들 스스로가 해답을 풀어내게하는 작가의 능력이 빛나는 그림책입니다.
오디오테잎은 생생한 효과음과 함께 스토리리딩으로 녹음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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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Very Small

 

25 x 29.5 cm (Paperback)
by Joyce Dunbar
illustrated by Debi Gliori 

커다란 꼬마곰은 숲에서 The Very Small 을 발견합니다. (사실, 책의 주인공인 The Very Small은 그 실체를 잘 알 수 없습니다. 요정같기도 하고, 요정옷을 입은 작은 사람같기도 하지요.)
꼬마곰은 The Very Small을 자기집으로 데려와 모든 것을 다 나누어 가지려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물건으로 The Very Small의 장난감을 만들어줍니다. 예를 들면, 실패와 연필로 시소를, 성냥갑으로 그네를 만들어 주지요. 또한 The Very Small은 완두콩 한알과 다섯조각의 빵부스러기, 우유 한스푼으로 배를 배불리 채웁니다. 이 부분에서 책을 읽는 아이들의 상상력은 마구마구 부풀어오릅니다. 아이와 함께 '내가 아주 조그만 소인이 된다면,' 혹은 '아주 커다란 거인이 된다면'하는 상상을 해보세요.  
The Very Small은 어떻게 되었냐구요? 결국은 무사히 엄마, 아빠를 찾습니다. 하지만, 'The Very Small이 떠나 버리고 난 다음 꼬마곰이 얼마나 슬플까' 하는 걱정에 여운이 오래도록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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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o is the World For?

 

27 x 24 cm (Paperback)
by Tom Pow
illustrated by
   Robert Ingpen 

아기 사자가 아빠 사자에게 물어봅니다.
"아빠, 이 세상은 누구를 위한 것이지요?" "주위를 둘러보렴...이 모든 것은 바로 너를 위한 거란다!"
모든 세상을 내 아이에게 안겨주고 싶은 부모의 사랑을 가슴 깊이 느낄 수 있는 작품입니다. 쏟아지는 폭포 앞에선 곰, 멀리 킬리만자로 산이 보이는 초원의 사자, 깊은 바닷속 고래, 눈 덮인 산 속의 토끼... 섬세한 펜선 하나하나까지도 그대로 살아있는 그림이 아버지(혹은 어머니)의 깊은 사랑을 웅대한 스케일로 표현해내고 있습니다. 부드러운 색채와 디테일한 묘사, 그 자체로서도 가치가 있는 아름다운 그림책이면서 동시에 깊은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걸작입니다.
아이들의 그림책이 단지 아이들만을 위한 것만이 아님을, 또한 아이로 인해서 이런 아름다운 책을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엄마됨에(혹은 아빠됨에) 행복감을 느끼게 되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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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ps and Bottoms

 

28 x 25 cm (Paperback)

by Janet Stevens

Caldecott Honor 수상작품
동서양의 전래이야기로 접해본 이야기를 작가 Janet Stevens가 정성들인 섬세한 그림으로 담아내었습니다.
부유하지만, 게으른 곰에게 빚에 쪼들리는 토끼가 특이한 거래를 특이한 제안합니다. 곰의 땅에 토끼의 가족들이 농사를 짓고 수학하되, 땅 윗부분과 아랫부분을 나누어 갖자는 제안이지요.
어떠세요, 이쯤에서, 어렸을 때 들었었던 이야기가 기억이 나시나요?
그 다음부터는 게으른 곰에게는 분통이 터지는 일만 남았지요.
곰이 윗부분을 갖는다고 할 때는 radish, carrot, beetroot등의 뿌리채소를 심고, 곰이 아래부분을 갖겠다고 하자, lettuce, broccoli, celery를 심어서 중요한 부분은 몽땅 토끼가 차지하게 되지요.
결국 곰은 스스로 밭을 가꾸고 농사를 짓게됩니다. 토끼와는 좋은 이웃으로 남게 되구요. 물론 그후로는 절대로 거래는 하지 않았구요.
문장은 좀 긴편이지만, 스토리있는 그림책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더할나위없이 좋은 친구가 되어줄 것입니다.
특이하게 이 책은 위아래로 펼치게 되어있어 책의 줄거리와 그림을 더욱더 살아있게 느끼게 해줍니다. 또한 책의 페이지마다 작가의 정성이 듬뿍 느껴지는 빛나는 일러스트가 아이들의 감성에 풍성한 자극을 줄 것입니다.
오디오테잎은 생생한 효과음과 함께 스토리리딩으로 녹음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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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세트는 A세트와 B세트의 구성을 합한 구성에 존버닝햄의 Husherbye 한권이 추가 되어있습니다.
가격은 A세트와 B세트를 합한 가격으로 Husherbye를 선물로 받으시는 특별구성입니다.

■ Little Monster Did It!

 

21 x 21 cm (Paperback)
by John Burninghami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유명한 어린이그림책작가인 존버님햄의 작품입니다.
왼쪽에는 흑백그림이, 오른쪽에는 컬러그림이 놓여있는, 독특한 존 버닝햄의 화풍을 다시한번 느껴볼 수 있습니다.
그림책의 전반부는 우리의 '자장자장'이라는 말에 해당하는 Husherbye로 끝맺으면서 피곤하고 졸린 동물들의 모습을 묘사합니다. 후반부에서는 그 모든 동물, 아기가 편안하게 잠이든 모습을 보여주면서 자연스럽게 책을 보는 아이에게 꿈나라로 유도해나갑니다.
아이에게 읽어줄 bedtime storybook으로 적격인 내용으로 함께 구성되어있는 오디오테잎은 자장가로도 손색이 없는 아름답고 잔잔한 스토리텔링, 노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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