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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체험,캠프,여행후기 게시판입니다. 보고 느끼신 점을 가감없이 평가해주세요.
글수58,571 쓰기
No.51,851 우리아빠가 최고야(인천) 아빠가최고야~~^^* 멀리서 ~ 간 보람이 있었어요 ~~^^* 뮤지컬 내용도 좋았지만 처음과 엔딩때  나오는 노래가 쉽고 듣기 좋아서  딸 ... 이지희 | 17.06.30 | 1,459
No.51,850 우리아빠가 최고야(인천) 우리아빠가 최고야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넘 재미있는 공연이었어요!@최고~^^ 김정아 | 17.06.30 | 1,690
No.51,849 우리아빠가 최고야(인천) 우리아빠가 최고야 오늘다녀왔는데 정말 재미나네요~아이도 재미있다고 담에 또 오자고하네요잘봐써요/~~~~~~ 허경숙 | 17.06.30 | 1,578
No.51,848 우리아빠가 최고야(인천) 우리아빠가 최고야  평일 낮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많은 아이들이 연극을 보러 왔더라구요. 소극장 공연이라 무대를 보다 더 가까이에... 정우선 | 17.06.30 | 1,458
No.51,847 할머니엄마 할머니엄마 생각없이 윤당아트홀로 가서.. 못볼뻔 하여..사진을 제대로 찍지 못했습니다..포기하고 안볼까 했지만..보길 잘했어요^^유익하고... 이정구 | 17.06.30 | 1,373
No.51,846 국립무용단 리진(국립극장) 리진 리진은 무용극에 대한 일반적인 생각을 깨는 새로운 느낌의 극이었다.안무도 그렇고,배경을 이끌어갔던 led 곡선도 특별함을 더... 홍부영 | 17.06.30 | 1,279
No.51,845 가족뮤지컬 넌 특별하단다(대학... 넌 특별하단다..진짜 최고예요~~... 유치원 하루 쉬고 본공연이예요~~넌 특별하단다..어떤 공연일지 정말궁금했는데...진짜 너무 가슴에 와닿고, 여운이 많이 남는 ... *지혜 | 17.06.30 | 1,412
No.51,844 할머니엄마 재미와 감동! 5살 아이와 친정엄마와 함께 공연 보고 왔습니다.공연 초반은 너무 잔잔한 이야기인가 싶어 아이 반응도 살피고 했는데, 운동회 ... 할머니 엄마 | 17.06.29 | 1,795
No.51,843 국립무용단 리진(국립극장) 리진 그녀가 궁금하다  실존인물로 보이는 리진이라는 궁중무희의 사랑 이야기를 모티브로 잡아서 더 관심이 갔다공연장에는 무용과 학생들로 보... 일명화 | 17.06.29 | 1,333
No.51,842 리진 후기 신작이라 볼까 말까 고민했던 공연입니다. 오늘 관람하고 나니 왜 고민했나 싶네요. 해오름극장 무대를 잘 활용한 멋진 공연이었... 나주희 | 17.06.29 | 1,294
No.51,841 엄마는 안가르쳐줘(대학로) 어린이성교육 뮤지컬 가끔 초등학생 아이가 물어볼때 설명하기가 어려웠는데이 뮤지컬 보고 궁금해 했던것들이 이해하는 시간 이었던것 같네요 초등학... 엄마는 안가르켜주지 | 17.06.29 | 1,379
No.51,840 할머니엄마 배우들의 사랑 가득한 눈빛이 감... 공연을 본 친구가 감동적이라고 소개해줘서 먼 길이지만 즐겁게 다녀왔습니다~예전에 본 종이인형의 익숙한 배우분들도 보이고..... 또리또리 | 17.06.29 | 1,339
No.51,839 우리아빠가 최고야(인천) 딸램과의 뮤지컬데이트 딸래미가 뮤지컬을 좋아해서 서울로 멀리까지 다니는데 인천에 문화지원으로 공연이 생겨서더운날씨에 시원한곳에서 딸램과 데이... 우리아빠가 최고야 | 17.06.29 | 975
No.51,838 우리아빠가 최고야(인천) 아빠가 최고 차의정 | 17.06.29 | 1,130
No.51,837 가족뮤지컬 넌 특별하단다(대학... 감동적이네요 연기자 분들이 정말 연기를 잘하셔요내용도 탄탄하고 감동적이네요시간가는줄 몰랐어요잠깐한부분에서 눈물나왔어요안내 표 &nbs... 아들둔엄마 | 17.06.29 | 1,025
No.51,836 할머니엄마 감동적이었어요 기대를 많이 안하고 봤는데 왠걸 너무너무 재밌고 감동적이었어요 중간중간 괜시리 울컥해서 눈물까지 나더라구요ㅠ 6살 아이는 ... 달콩달콩 | 17.06.29 | 1,226
No.51,835 국립무용단 리진(국립극장) 극적인 리진의 삶을 더욱 극적으... 초등 3학년인 조카와 봤어요.칼로 찌르는 장면이 나온다는 얘길 듣고 올케가 아이를 보낼지 망설였는데어린이가 보기에 재미있었... 김경애 | 17.06.29 | 1,269
No.51,834 엄마는 안가르쳐줘(대학로) 엄마는 안가르쳐줘 재미있게 잘 보고 왔어요 꼬마곰 | 17.06.29 | 1,268
No.51,833 할머니엄마 할머니엄마 7년전부터 지금까지 육아를 같이하는 친정엄마를보는것같아 가슴이 먹먹했어요. 딸아이도 마지막에 혼자 눈물을 닦아내더라고요.... 권*란 | 17.06.29 | 1,237
No.51,832 연극 형제의 밤 형제의 밤 재미있었어요 형제의 밤 좋은공연이었어요. 그날 비가 와서 찾아가기 힘들었지만 형제의 의미를 다시 새기는 공연이었어요 기린 | 17.06.29 |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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