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전시 전 브릭포키즈 아이는 블럭으로 신나게 놀고 아빠는 동심의 세계로~♡
작성자 :강윤경
등록일 :2018-10-16 11:01:37
조회수 :3,538
나들이명: 브릭 포 키즈_Brick for Kids(용산)
브릭포키즈
2018.9.21~2019.3.3전쟁기념관 내 디아트갤러리
레고 가면을 쓰고 있는 포스터가
확 끌려서 오게 된 레고 체험 전시
브릭포키즈
블럭을 좋아하는 아빠와 아들이 정말
시간 가는줄 모르고 신나게 놀았어요.
아이는 신나게 놀고 아빠는 동심으로
돌아갔던 즐거웠던 시간^^♡
확 끌려서 오게 된 레고 체험 전시
브릭포키즈
블럭을 좋아하는 아빠와 아들이 정말
시간 가는줄 모르고 신나게 놀았어요.
아이는 신나게 놀고 아빠는 동심으로
돌아갔던 즐거웠던 시간^^♡
어린이 박물관 바로 옆이에요.
입구에도 레고 블럭으로 만든 다양한
작품들이 있어요^^
입장할 때 손등에 도장을 찍어줘요.
재입장 가능하니 시간에 쫒기지 않고
놀 수있어요.
작품들이 있어요^^
입장할 때 손등에 도장을 찍어줘요.
재입장 가능하니 시간에 쫒기지 않고
놀 수있어요.
1층은 큰 블럭으로 유아들이 놀기 좋고
2층은 유아부터 초등, 성인까지
만들고 체험하기 좋게 꾸며져 있어요.
우선 아들은 2층먼저 가보고 싶다해서
2층 먼저 가보았어요.
다양한 브릭 풀장 ^^
밟으면 악~ 소리나게 아팠지만
아이의 상상력을 충분히 펼칠 수있게
넉넉하게 있었어요.
아빠의 작품
정말 잘 만들어서 많은 아이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었답니다 ㅋ
덕분에 아들의 어깨는 으쓱 ㅋ
전시를 할 수도 있어요^^
공간인거 같아요^^
1층은 몸으로 놀아주기 딱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