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늦게나마 후기를 남겨놓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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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가고 싶어하는 학교인 서울대를 갔다왔다.

서울대에 들뜬 마음으로 갔다.

오전 8:56분에 전철을 타고 달려 서울대입구에 도착했다.

한 20분동안 내가 감정을 살려 만든 멜로디를 들으면서 멘토쌤을 기다렸다.

20분 뒤 멘토쌤들과 함께 서울대에 갔다.

처음 오리엔테이션을 하고, 규장각을 가고, 학과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그리고 점심을 먹고............. (생략)

마지막으로 멘토쌤과의 상담을 했다.

그리고 난 내 꿈의 답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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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하루동안 대학생 되기'체험을 하고 나서 제가 원하던 답을 찾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찾은 답을 따라가려고 합니다.

바로......

그 답은.......

'작곡'입니다.

앞으로 저는 공부를 하면서 작곡에 대한 공부도 틈틈히 하면서 제 답을 이룰 것입니다.

많이 응원해주세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