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요석으로 만든 도구들이네요.
 

갈판과 갈돌이네요.

갈판과 갈돌은 도토리나 가래 등 견과류를 가루로 만들거나 곡물의 껍질을 벗기는데 사용되었데요. 

경남 창년 비봉리에서 2004년에 발굴된 배.

바리.

서울 암사동에서 1971~1975년에 발굴되었데요.

아이들은 바리들의 세세한 모양도 들여다보며 신석기시대로 빠져듭니다.

선생님의 질문에 손을 들고 뭔가 얘기하려는 새싹양.ㅎㅎ

자기가 알고 있는 이야기들이 나와서 신이 났었나봐요.

부산 가덕도에서 2010-2011년에 발굴된 단지.





경남 진주 상촌리에서 1996-1998년에 발굴된 독널무덤.
아래가 구멍이 나있지요~?

뼈만 추려 토기 등에 넣기도 했다는 신석기 시대의 무덤, 그 무덤에 사용된 것이 위의 독널인가봐요.

유물카드를 이용해 유물에 대해 설명해주시는 선생님.

아이들은 짜잔~~~하고 나타나는 유물카드 덕분에 더 재미있게 집중하더라구요.

박물관 속 전시물이 선생님 손안에 유물카드로~!!!

놀이나무의 박물관 빙고의 유물카드에 등장하는 유물.

조가비 탈.

1971년 발굴.

부산 동삼동

신석기인들은 생활이 안정되면서 자신의 몸을 꾸미는 것에도 신경을 썼다네요.





옷을 짓기 시작하고요~~

옷을 지었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가락바퀴.

신석기시대의 가락바퀴는 이렇게 사용하였데요.

박물관수업, 놀이나무의 박물관 빙고 중 신석기시대의 빙고~!!

새싹양의 낙서는 계속되네요.

광희효윤.....

켁.

새싹아~~ 신석기시대에 집중하라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