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박물관에서 본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고조선의 내용을 유물카드로 마무리 해봅니다.

유물카드를 받은 새싹양.

유물카드로 요렇게 정리해봅니다.

새싹양도 놀이나무의 유물카드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으로 정리해보는 중인가봐요.

어느걸로 할까~~~

이제 시대를 적어봅니다.

좋아하는 유물카드로 목걸이도 만들어보고요~~ 

새싹양, 농경문청동기로 목걸이를 만들어 하고는 "난 제사장이다~~~" 외치고 다닌다죠~~~

선생님과 이야기 나누는 모습이 귀여워~^^

자신이 고른 유물카드에 대해 선생님께 설명중인 새싹양이에요.

짜잔~~~ 마무리는 박물관 빙고로~!!^^

팀을 나눠 박물관 빙고를 진행하네요.

새싹이네 팀은 요렇게 판을 만들고 박물관 빙고 스타~트~!!

어느걸 뒤집어야 우리가 먼저 빙고를 외칠 수 있을까~~~~

빙고~!!!!

두팀이 한번씩 빙고를 외치고 무승부로 마무리~!!^^

 

선생님께서 설명해주시는 것은 체험저축통장.

엄마인 제가 블로그에 새싹양의 체험 내용들을 남기긴 하지만, 이렇게 자신의 체험을 기록으로 남기면 좋을 것 같아요.

뮤지엄플레이, 놀이나무~ 센스쟁이 유후후~!!!

빙고게임으로 재미를 더한 박물관수업, 놀이나무의 박물관 빙고~!!!

아이들이 박물관에서 즐겁게 유물을 만날 수 있는 재미나고, 알착, 즐거운 프로그램이라고 이 연사 강력히 외칩니다~~~

ㅋㅋㅋ

본 포스팅은 애플도도를 통해 타 제공내역 없이 수업에 무료로 참여하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