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지리산의  나들이를 떠난

 나의 기쁨  난 서울에서 태어나서 쭉 생활하는

 퇴근후  집에 들러 간단한 복장으로 고우

 가을날 아름다운 풍경 여유로음

 내 친구들과  지리산 향기따라 이곳 구례까지

 너무나 행복했던 시간

 아름다운 마을

 강도 있고

 꽃도 있는 

 화엄사에 웅장함 까지

지인의 소개로

진도에 이어

두번째 여행

처음 여행은 어리둥절했지만

두번째는 여유있는 여행

늘 배려하고 신경써주시는 도시락 여행 준비 아주 아주 굿굿굿

특히 매끄러운 대표님의 맨트도 감동 그 자체

기회기 되면 또 달려 가오리다

늘 상냥하고 아름다움을 풍기고

매력적인 김현정 차장님 ....

어디 여행보다도 더 감동과 기쁨을 두배로

전해 주어서 또 도시락을 열고 싶은데.......

기회가 되면  또 달려갈 것을  예약 합니다

사랑합니다   애플도도 식구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