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를 아이와 단둘이 데이트할겸^^4살남자사람 데리고 갔었어요^^

겁이 많은 우리아들은 첨에 엄마나가요 하더니

꼬마요리사로 몇명이 무대로 나가니까,,,ㅋㅋ나두 나가고 싶다...하면서 삐지는 거에요 ㅋㅋㅋ 엄마눈엔 그것도

너무 귀여워서 달래고 다음 요리에 내보냈더니 아주 좋아했어요^^

배우분들 너무 감사하고요 다음기회에 또 뵈요^^이번 공연choice 성공^^